한국한의약진흥원 2차 우수 한약재 종자 보급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재 재배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한약재 생산을 위해 2차 한약재 종자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보급 한약재 종자는 우슬, 식방풍, 일당귀, 강황, 독활, 하수오, 천문동, 황금, 백지, 시호 등 10개 품목이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기원확인과 품질이 검증된 우수 종자다.선정된 농가에는 한약재 종자보급은 물론 재배교육 및 컨설팅 기회도 준다.1차 분양한 종자는 전국 8개 시·도 21개 지자체(40개소)에 보급했다. 이번 2차 분양은 4월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잔여량이 모두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된다.기원한약재 종자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는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www.nikom.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61-860-2852.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예탁결제원, 혁신창업기업 지원 사격 나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혁신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정책과제’ 발표에 따라 혁신창업기업 투자인프라를 확대한다. 또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자금조달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크라우드 펀딩 대상기업 등 제도 완화를 추진한다. 초기 혁신창업기업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창업 3대 요소인 공간과 투자, 네트워크를 통합 지원함으로써 건실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공간은 코워킹스페이스를 통해 지원하고, 네트워크(프로그램)는 창업경진대회와 전문 액셀러레이팅, 크라우드펀딩 순회 설명회 등이 있으며, 투자는 크라우드펀딩과 펀드조성 및 매칭투자 등을 통해 지원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사 새로운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

한국한의약진흥원이 31일부터 증례 보고 연구 공동 수행을 위해 한방병원, 한의원 등 한의사의 새로운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에 들어간다.이번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는 일선 한의사가 진료 과정에서 경험한 독특한 질병치료나 부작용, 새로운 이론, 타 의료인의 임상 지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진료 사례를 다음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공모 대상은 임상증례 보고자와 임상증례 연구자다. 선정된 연구자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해당 논문에 주저자로 참여하게 된다.연구자에게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 논문 초안 작성, 논문 제출 등 단계별로 자문비가 지급된다. 연구기간은 임상 증례 선정 후부터 오는 12월 말까지다.자세한 내용은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www.nckm.or.kr)에서 확인 가능하고 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393-4581.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치맥산업협회, 코로나19 의료진에 치킨 상품권 전달

한국치맥산업협회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과 의료봉사자, 소방대원들을 위해 1천500만 원 상당의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 한국치맥산업협회 측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소방대원들이 식사시간도 제대로 갖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치킨 현물이 아닌 상품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국치맥산업협회는 창립이후부터 불우이웃 돕기와 무료급식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한국교통안전공단, “코로나19 치료 의료진에 컵과일 공급해 주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컵과일 공급을 통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을 응원했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2천100만 원을 출연하고 도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환자들에게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치료하는 전담병원 6곳과 생활치료센터 등에 매일 컵과일 2천400개씩을 추가로 공급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컵과일은 최근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경북도가 계절과일을 컵과일로 의료진에게 4만 개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컵과일 공급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 경쟁력 강화 온라인 교육 진행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다음달 14일부터 5월24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받은 무역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온라인 교육 시리즈의 첫 주제는 ‘신남방 소비시장 진출전략 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중국의 성장둔화 이후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무역실무 및 마케팅 전략을 모두 18차례 다룬다. 특히 휴대전화 및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이 가능하다. 또 △아마존·유튜브 활용 해외직접판매 △FTA 인증 수출자 교육 △바이어 사로잡는 전시 마케팅 등 비대면 방식의 인기 콘텐츠로 온라인 강좌 시리즈가 개설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dg.kita.net)에서 접수받는다. 한국무역협회 김승욱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무역인 대상 설문 조사에서 신규 진출 희망 1~2위 순위 국가로 손꼽히는 유망시장”이라며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무역업계가 미래의 시장개척 기회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청년회의소, 코로나19 극복 응원 대구시에 물품 전달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회장 이종석)와 대구지구청년회의소(회장 함승훈), 서울지구청년회의소 홍보실장 황의환(하성 에프앤비)은 코로나19와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대구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자 생필품과 냉동식품 등 2천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는 최근 라면(101박스)과 김(30박스)을, 이달 초에는 손 소독제(1천 개) 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대구지구청년회의소는 양말 2천 켤레, 속옷 300개를, 서울지구청년회의소 황의환 홍보실장은 직화갈비양념목살, 직화삼겹살 등 냉동식품 5천 개(1천800만 원 상당)를 병원과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 지원했다.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 이종석 회장은 “이번 물품 전달뿐 아니라 전국의 청년회원들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릴레이 모금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며 “대구시민 모두 힘내시고 잘 극복해내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한의대, 한국조폐공사 세종어린이집 위탁 운영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직장어린이집인 세종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게 됐다.대구한의대 아동복지학과는 지난 1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가 공고한 운영자 모집에서 최종 위탁운영자로 선정돼 3월부터 2년 간 운영한다.아동복지학과는 2014년부터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한국조폐공사 세종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평가인증 A등급을 받아 4년 동안 우수어린이집으로 인증 받고 있다.특히 학생회 학생들이 주축이 돼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50여 점의 영유아교재 교구를 만들어 매년 기증하고 있으며, 학술제와 어린이날에는 아동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아동복지학과는 놀이교육 및 사회봉사 동아리 예그리나와 도담다담, 인형극 봉사 동아리 소란, 취창업 동아리 다솜모아를 운영하고 있다.아동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사회봉사와 놀이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성하 아동복지학과장은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풍부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확대는 물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보육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무소속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초조해 지나?

대구 수성을 무소속 예비후보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잔뜩 조바심을 내고 있는 모양새다.그는 23일 “오늘부터 40년간 보던 조선일보를 끊겠다”고 절독을 선언했다.영향력도 고작 3%밖에 안된다고 조선일보를 격하시켰다.절독 이유는 조선일보가 이날 보도한 “통합당 낙천 현역들, 만만한 곳 무소속 출마”라는 제목의 기사 때문이다.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 자 조선일보 허위 기사를 보고 분노한다”며 “100년 전통의 조선일보가 겨우 이 정도였던가”라고 분노했다.홍 전 대표는 “막천(막장 공천)에 희생된 사람들을 일괄로 싸잡아 비난하면서 만만한 곳 골라 출마한다는 기사”라며 “내가 수성을로 온 것은 수성을 공천자가 경선으로 결정되기 8일 전의 일”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나는 현역도 아닌데 현역 낙천자와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며 “마치 수성을에 여성 공천자가 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기회주의적인 출마를 했다는 오늘 자 조선일보 기사는 참으로 참기 어려운 악의적인 날조 기사”라고 비판했다.문제는 홍 전 대표의 이같은 분노와 관련, 지역 정가는 홍 전 대표가 수성을 연착륙에 대한 초조함과 예민한 심경이 드러났다고 분석하고 있다.대구 민심이 예전과 달리 홍 전 대표를 크게 반기지 않은 분위기 탓이다.미래통합당 막장 공천의 희생을 발판으로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TK(대구·경북) 민심으로 초반 승기를 잡을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홍 전 대표가 수성을에 둥지를 튼 지난 8일동안 무소속 백색 바람은 시동조차 걸리지 않고 있다.무소속의 상징인 백색점퍼가 아닌 분홍 점퍼만을 고집하는 홍 전 대표로 인해 분홍색 통합당 바람이 거세질 기세다.여기에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총선 정국이 달아오르지 않은 영향과 함께 홍 전 대표의 수성을 출마에 대한 명분자체가 없다는게 정가 일각의 목소리다.되레 홍 전 대표가 지난 한국당의 대선주자 당시 수성을 당협위원장으로 고군분투 적잖은 표를 몰아준 이인선 통합당 토종 여성 후보에 대한 동정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이경근 지역 정치평론가는 “TK 민심이 이제는 확연히 토종 후보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된 것 같다”면서 “당초 수성을에서 불어닥칠 것이라는 홍 전 대표 바람이 초반 미풍에 그치고 있는 것 같다. 대구 달서 북구 등 일부 지역에서의 무소속 백색 바람이 더 무서운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 환경개선펀드 민간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5월8일까지 2020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펀드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노후산업단지의 환경개선, 업종 고도화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2020년 펀드 투자대상 단지는 서울 디지털, 남동, 반월시화 등 32개 국가산업단지와 대구 성서, 부산 신평장임 등 124개 일반산업단지다.이번 사업자 공모에서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고용재난지역 내 산업단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정성평가 측면에서 우대할 계획이다.투자 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주거 편의 문화(기숙사형 오피스텔, 문화·컨벤션),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 지원시설) 등이 대상이다.제조업 활력 회복을 위해 공공·민간사업자와 협업을 통한 구조조정 부지 개발, 부동산 개발사업 위주에서 스마트 사업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로 사업설명회를 개최되지 않고,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산단공 홈페이지(www.kicox.or.kr) 배너 링크를 통해 영상자료를 제공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정환 이사장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제11대 이사장으로 김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취임했다.김 이사장은 19일 동구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공식업무에 들어갔다.행정고시 33회 출신인 김 이사장은 산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총괄과장, 중소기업청 기획조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및 대변인 등을 거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산업단지는 신산업 창출과 제조업 혁신의 전진기지가 돼야 하고 산단공은 기업과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산업진흥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