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교육지원청, 학생 1천200여명 대상 군위학생문화예술체험 제공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이 군위초등학교 6학년생(41명)의 체험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 군위학생문화예술체험장 프로그램’ 운영을 최근 시작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학생의 지성, 감성 및 창의성을 키우고자 지역 여건과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체험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특히 ‘또 다른 체험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다’를 주제로 초・중학교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축구드론, 쿠킹클래스, 플라워아트, 포켓볼 등의 과정별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 올해 25차례에 걸쳐 1천261명의 학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학생들은 연간 2회 참여해 4가지 체험을 하며, 1학기는 4월13일~6월8일(14회), 2학기는 9월2일~10월19일(11회)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10분까지 운영된다.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들이 움트기를 바라며 안전함 속에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부계초,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활동 전개

군위군 부계초등학교(교장 한미경)가 매주 금요일마다 시행 중인 책 읽어주기 활동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책 읽어주기 활동은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장·교감·교사, 학부모, 선배 등이 직접 학년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책 읽어주는 교장·교장 선생님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아침시간을 활용해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저학년들을 위한 고학년들의 책 읽어주기는 보다 더 친근하게 독서에 대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책 읽어주기와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책 읽기 등은 부계초가 책 함께 읽는 날을 지정해 운영될 예정이다.한미경 교장은 “선생님이나 선배, 부모님이 책을 읽어 주는 활동이 인성교육을 비롯한 책읽기의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지속되는 대구 학생 확진…시교육청, 현 등교 방침 이어갈듯

지난 3월 개학 이후 학생 및 교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대구시교육청의 전교생 등교 정책 기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시교육청은 현재 등교 정책이 학교에서 학생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가장 적합하고 학생 및 교원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에도 확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3월 개학 이후 대구지역 학생 및 교원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52명으로 학생 43명, 교원 8명이다.확진자가 나온 4개 학교에서는 한시적으로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대구지역에는 중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소재 학교에서 학생과 교원의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특히 달서구의 한 고교에서는 학생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시교육청과 보건당국은 4명 중 1명이 부모로부터 감염됐고 이들이 학교 밖에서 함께 어울리다가 나머지 3명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하지만 최초 확진 학생의 동생이 감염되면서 다른 지역으로도 퍼졌다.동생은 동구지역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같은 학교 친구 2명도 추가로 감염됐다.주요 경로는 키즈카페, 식당 등 실내에서 음식을 나눠먹고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지역 학생 및 교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교육청은 전교생 등교 정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그동안 시교육청은 지역 코로나19 사태 이후 학교에서의 학생 간 감염은 없었고 부모를 통한 외부 감염이 대부분이라며 ‘안전한 학교’를 강조해왔다.학생 간 감염이 없고 추가 확산되지 않는 점은 교내 방역 수칙이 잘 이뤄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학부모의 높은 등교 찬성률이 이유라는 게 시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PC방, 노래방 등 지역 감염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학생을 등교시켜 학교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최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교 완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75% 이상 학부모가 전교생 등교를 찬성해 등교 자체에 대해서는 모두가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시교육청은 무조건적인 등교 정책보다는 학교별 상황에 맞는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확진자가 나온 학교는 동선에 따라 원격수업 여부를 결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의 감염 경로가 90% 이상 가족간 일어나고 있는 반면 교내 감염은 없어 학교 방역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황에 따른 소폭의 변화 가능성은 있겠으나 현 등교 정책을 크게 변경할 계획은 당분간 없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확정된 대구학생예술창작터, 내년 3월 개원 예정

대구시교육청이 구 서진중학교에 신설될 예술융합창작지원센터(가칭)의 명칭을 ‘대구학생예술창작터’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융합체험활동,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활동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공간이다.시교육청은 지난 2월9일부터 28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지역민 총 1천300여 명이 응모한 1차 명칭 공모에서 우수작 5편을 선정했다.지난 3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2차 명칭 공모를 통해 센터 명칭을 대구학생예술창작터로 최종 결정했다.지난 8일에는 대구학생예술창작터의 추진 경과보고 및 최종 설계 반영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진행했다.협의회에서는 지하 아트홀(마음 울림터), 1층 프리존(생각울림터), 2층 메이커존(손 울림터), 3층 미디어존(감각 울림터), 4층 아트존(창작 울림터) 등 각 층의 공간 구성 계획을 확인했다.‘예술 감성으로 소통하며 배움을 공유’하는 학생예술교육 공간과 교사 역량 강화, 지역민의 문화 향유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형 예술교육 공간을 위한 설계 방안 토론도 이뤄졌다.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상의 문제점 등을 최종 보완해 내년 2월 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후 2022년 3월 초 개원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주시, 상주곶감 학생들에게 무상 지급

상주시가 상주곶감을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무상 공급하는 ‘상주곶감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학생들을 곶감 소비층으로 유도하고 식습관 개선으로 학생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3차례에 걸쳐 학생 9천500여 명에게 1인당 1회 1개(50~55g/개)씩 낱개 포장해 제공하고 있다.또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지원으로 올해 유치원․초․중․고학생 급식비 22억8천200만 원,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비 9억4천600만 원, 과일간식 돌봄지원사업 7천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곶감 학교급식 지원사업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균형 있는 영양 공급으로 심신발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과일간식 외에도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여러 정책을 수립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군 효령초, 학생승마체험학습 실시

군위군 효령초등학교(교장 권영석)는 최근 1·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홀스파크에서 ‘승마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주 충효천에 수달이 살아요”, 수달 지키기에 학생들이 나섰다

“우리는 수달과 함께 살고 싶어요.”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수달의 안전한 서식지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중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주 문화중학교 인성환경동아리 ‘NOW(나, 너 그리고 우리)’팀은 최근 충효천에 서식하는 수달을 보호하고자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충효천 지키기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충효천에서 스티로폼, 비닐봉지, 담배꽁초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깨끗한 충효천을 만들자는 현수막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이번 캠페인 진행은 문화중 주영한 교감이 충효천에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목격하고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보여준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됐다.이에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기 전, 인성환경동아리 NOW의 담당 교사와 학생들은 충효천이 수달의 서식지로 적합한 환경인지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충효천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상류에서 흘려보내는 생활폐수로 인해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돼 수달이 서식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라고 판단했다.동아리 소속 3학년 김원우군은 “학교 근처인 충효천에 수달이 살고 있다는 데 놀랐고 이곳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인 생활을 하는 지를 반성하게 됐다”며 “주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물고기와 새들, 수달 등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하천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동아리 지도교사인 최은영 교사는 “충효천에 수달 가족이 살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충효천 지키기에 함께 해요’라는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기로 했다”며 “충효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상태를 조사하고 수달 가족이 살고 있다는 현수막을 제작해 하천과 마을 곳곳에 게시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주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몸 튼튼! 마음 튼튼!’ 학생 승마 체험 실시

상주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 학업 성취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6일 학생 승마 체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국·도비 7천4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494명(일반승마 479명, 재활승마 15명)의 승마 체험 희망자를 모집했다.승마 체험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실시되며 참여 학생들은 1인당 10차례에 걸쳐 기본적인 안전교육, 이론 수업, 말과 교감하기, 승마체험 등을 전액 무료로 배우게 된다.황영숙 상주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며 체험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2021 제1회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감염병과 식중독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양군청, 영양군보건소 및 학교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제1회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진전문대학교 공군부사관학군단, 이웃사랑 헌혈에 동참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1일 공군부사관학군단 소속 학생 30여 명과 일반 재학생 등 45명이 글로벌캠퍼스에서 이웃사랑 헌혈행사를 가졌다.이날 헌혈행사는 코로나 사태로 혈액 수급이 힘들다는 소식을 접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진 행사다.행사에 참여한 부사관계열 1학년 이다원씨는 “부사관 후보생으로서 이웃들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고자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휴먼 리소스〈10〉대구시교육청 생활문화과 김형국 장학사

“학교폭력으로 피·가해자를 나눠 처벌과 보호에 치중하기보다는 학생이 학교에서 올바르게 성장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합니다.”최근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의 학창 시절 학폭 문제를 두고 대구시교육청 생활문화과 김형국 장학사(생활교육담당)는 학교 현장과 관련 제도 마련에 바탕을 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강조했다.생활교육담당으로 3년째 근무 중인 김 장학사는 학폭 예방 정책 마련, 사후 지원 등 학폭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 장학사는 “학폭을 단순히 예방하고 해결하려고만 해서는 안 된다. 학생의 인성, 환경, 교육 등 모든 부분이 연관돼 있기 때문에 더욱 세밀하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춰야만 학폭을 줄이고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장학사는 현재 ‘관계회복지원시스템’ 사업을 통해 대구지역 학폭 예방과 문제 해결은 물론 관계 회복,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또 학폭으로 고통받고 있는 학생이 관계회복지원단의 상담사, 변호사, 교육복지사 등 여러 분야 전문가에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4월부터는 ‘학폭 관심군 학생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대구지역 학폭 가해 재발 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집중 지원을 할 계획이다.김 장학사는 “흔히 ‘애들은 싸우면서 친해진다’는 말은 옛날 이야기다. 이유가 있기에 싸움이 벌어지고 방치해두면 문제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제도적으로 빠르게 다가가 갈등을 해소해야만 학생 간 마음의 상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6년 동안 지역 학교의 학생부장직을 맡아 현장에서 여러 경험을 겪은 김 장학사는 누구보다 학폭 관련 학생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그는 “피·가해자 학생은 평균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밥을 먹거나 취미를 즐기는 등 공감과 소통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하는 사례를 수차례 접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학생이 즐거운 학교생활로 올바르게 성장하는 게 김 장학사의 꿈이자 목표다.김 장학사는 “공감(共感)이 보통 ‘대상을 알고 이해한다’는 의미지만 개인적으로 공감(空減)을 ‘부족한 것을 채운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다”며 “어른이 따뜻한 관심과 소통으로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만 있다면 학생 모두가 보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코로나 확진 대구학생 70%, 완치 후 학교생활 문제 없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대구지역 학생 70%가 완치 후 어려움 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월3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대구학생자살예방센터는 지난해 12월9~24일 실시한 ‘코로나19 확진 학생 및 교직원 건강 상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 119명(학생 87명, 교직원 32명)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완치된 학생 71.9%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답했다.반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사회적 낙인(22.8%)과 재감염 걱정(19.28%)을 우려했다.대구지역 학생 및 교직원은 지난해 2~3월에 대부분 감염됐고 비율은 각 54%, 40.6%였다.학생의 증상으로는 무증상이 36.7%로 가장 많았고 후각·미각 소실(32.1%), 발열(25.2%) 등을 보였다.교직원의 경우 발열(50%)이 절반이었고 무증상(31.2%), 기침(28.1%)이었다.격리 치료하는 동안 학생은 원격수업(39%)과 자율학습(13.7%)으로 학습을 유지했고 나머지 43.6%는 환경이 미흡하고 학습 의욕이 상실돼 학습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격리 해제 후 학생 대부분은 전반적인 기능과 삶의 질이 확진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다.전반적 기능 상태에 대해 비슷하다는 답이 51.7%로 가장 높았고 약간 못하다는 21.8%였다.삶의 질은 확진 전과 비슷하다 70.1%, 나빠졌다 11.4%, 좋아졌다 8%였다.교직원은 격리 해제 후 건강 상태가 나쁘다는 응답이 9.3%였고 이어 만성피로 21.8%, 기억력 감퇴 15.6% 등이었다.대구지역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 수는 지난 3월29일 기준 모두 416명으로 지난해 학생 267명과 교직원 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올해도 학생 70명 교직원 8명이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더욱 챙겨 학교 현장에서 어떠한 아픔과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학교 내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교 밖보다 안전한 학교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