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천생중 3학년 김문성군, 경북소년체육대회 승마 대회서 ‘은상’ 수상

구미 천생중학교 3학년 김문성군은 지난 11일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1 경북소년체육대회 승마 장애물 비월경기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군은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천교육지원청, ‘2020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률’ 경북도 1위 달성

영천교육지원청은 경북지역 23개 교육지원청 중 ‘2020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률’ 1위를 달성했다.영천교육청은 경북교육청이 제시한 학교회계 집행 목표율(98%)보다 높은 98.3%를 달성했다.경북지역 23개 교육지원청 학교회계 평균 집행률은 95.6%이다.특히 영천교육청은 △지역 내 모든 공립 유·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회계 점검 및 컨설팅 △학교회계 적극 재정집행 방안 모색을 위한 행정실장 화상회의 개최 △K-에듀파인시스템을 통해 수시 모니터링 실시 등을 지원하며 집행실적이 부진한 학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유도했다.이를 통해 영천지역 학교는 신속히 재정을 집행해 신학기 대비 각종 비품 구매, 교육용 교재 구매, 시설공사 등을 방학 중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이월액 및 불용액을 최소화했다.양재영 영천교육장은 “이번 재정집행 분석 결과는 학교회계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책무성 향상을 위해 지원청이 학교와 끊임없이 소통한 결실이다. 앞으로도 학교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회계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교육청,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발표

경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코로나19 지속 상황 및 온라인 고입전형 시스템을 통한 전형 방법 등을 반영했다.도내 중학교는 이에 따라 고사 기간, 교내 창의적 체험활동 계획 수립 등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조정한다. 도내 183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유치를 위한 전형 요강 수립 및 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주요 내용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나이스 기반 온라인 고입전형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에 맞춘 원서 접수 방법 △내신성적 산출 방법을 지원 학생별(도내외, 졸업예정자, 졸업자) 상세화 △상피제 적용 △특례입학 대상자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변경 등이다.봉사활동 만점 시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5시간으로 유지했다.학교별 전형요강 승인 후 오는 9월부터 과학고 원서 접수, 10월 특성화고 특별전형, 11월 특성화고 일반전형, 12월 후기고 전형 등 고입 일정을 2022년 1월까지 진행한다.경북교육청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에 고입전형 기본계획과 내신성적 산출방법, 온라인 고입전형 시스템 사용자 연수 등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고입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고입전형 기본계획에 맞춰 학교의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이 더욱 더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동구교육발전장학회, 2021학년도 장학생 모집

대구 동구교육발전장학회가 다음달 7일까지 2021학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동구교육발전장학회는 2009년 설립된 이후 11년간 900여 명의 학생에게 총 10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도 우수, 특기, 저소득, 특별 등 분야별 우수 학생에게 고등학생 100만 원 이내, 대학생 200만 원 이내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우수교사에게는 연구활동비 100만 원,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중학교에는 학교당 500만 원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생활비 목적으로 장학금을 지급,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분야, 고등학교 진학 장려 장학금 분야를 신설해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 자격은 17일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이상 동구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동구 고등학교에 재학 또는 졸업한 학생이면 된다.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자녀는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가능하다.5월 심사위원회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6월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교육발전장학회로 문의하거나 장학회 홈페이지(www.donggujhh.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2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간호학과 3학년 207명이 참석한 선서식에서는 참석자들이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인간 생명을 위해 의롭고 헌신적인 간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3학년 1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 진행되는 실습을 통해 미래의 전문직 간호사로서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된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2년간의 기본 이론교육을 마친 간호학과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이어 받을 것을 서약하는 행사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코로나 방역 최일선 수호자로 임상실습 기간 중에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부탁한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교로 복귀할 때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지방 의·약대·로스쿨 지역인재 선발 2023학년도부터 의무화

2023학년도 대학 입시전형부터 지방대학 의·약·간호계열과 법학전문대학원의 지역 인재 선발이 의무화된다.교육부는 26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다.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현행 권고 사항인 지방대 의대, 약대, 간호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의 지역 인재 선발이 2023학년도 대입부터 의무화된다.지역인재는 비수도권 중학교와 대학 소재 권역의 고교를 졸업하고 재학 기간 내 학교가 소재한 권역에 거주한 학생으로 강화됐다. 현재는 대학 소재 권역 고교 졸업자로만 돼 있다.다만 지역인재 요건 강화는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돼 대입에서는 2028학년도부터 적용된다.‘학교체육 진흥법’도 일부 개정돼 최저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선수는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된다.아울러 경기대회 참가 등으로 학생 선수가 불가피하게 합숙해야 하는 경우 학교장은 학생 선수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처에 나서도록 규정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금오공대, 신입생 1천297명 새출발…2021학년도 입학식 온라인 개최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달 26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알렸다.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총장과 주요보직자, 신입생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대학 측은 사전 안내를 통해 신입생들이 입학식 장면을 금오공대 유튜브 채널로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또 실시간 중계 화면 하단에 1천297명의 입학생들의 명단을 자막으로 송출했다.금오공대 이상철 총장은 “새롭게 금오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금오 캠퍼스에서 꿈과 상상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학도 교육 인프라와 교육 체제 등 다방면의 혁신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선서를 한 컴퓨터공학과 강윤지씨는 “입학식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개강 후 좋은 친구, 선배, 교수님들을 만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입학선서 내용대로 대학생활도 열심히 해 자랑스러운 금오인이 되겠다”고 말했다.대학은 이날 입학식 행사 후 신입생들을 위한 학부(과) 소개와 학사 안내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최근 지역 초·중·고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신학기 코로나19 식중독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운영방안 준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방역 및 소독 실시 등 위생관리 강화 △학교급식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실천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또 △초, 중, 고 전면 무상 시행에 따른 급식 경비 지원체제 개편 △유치원 및 대안학교 급식지원 확대 및 관리 방안 마련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전체 학교 대상 확대 △소규모 학교의 급식 질 향상과 인력 관리 효율화를 위한 공동조리 추진 확대 등에 대한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주요 변경 사항도 공유했다.신덕섭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새 학년에도 학생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든든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바뀌는 2022학년도 입시 논술 전형

2022학년도에는 논술전형 실시 대학이 증가한다. 기존 33개에서 36개로 늘어난다.적성전형이 폐지됨에 따라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해 각각 851명, 380명, 48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났음에도 전체 선발인원은 1만1천69명으로 전년도보다 소폭 줄었다.◆경북대 논술 선발 대폭 감소선발인원 감소 폭이 가장 큰 대학은 경북대로 300명이 줄어든 472명을 선발한다.한국외대의 경우 전체 선발인원에 큰 변동은 없으나 인문계열에서만 논술전형을 실시했던 것과 달리 자연계열에서도 학생을 선발하며 인문계열 모집인원(489명→415명)이 줄어들었다.반대로 서울과기대와 서울시립대는 자연계열에서만 논술전형을 실시해 각각 227명과 77명을 선발한다.중앙대와 한국외대처럼 교과 위주 전형보다 논술전형의 규모가 더 큰 대학도 있으며 특정 모집단위에서 선발인원을 확대한 대학도 있기에 모집 요강을 통해 세부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2022학년도 논술전형은 모집인원 외에도 전형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문제 유형 등에 변화를 준 대학이 많다.주목해야 할 점은 ‘논술고사 비중 확대’다.한국항공대는 2022학년도부터 논술 100%로 전형 방법을 변경해 더는 교과성적을 평가에 활용하지 않는다.단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도 논술 반영 비율을 60%에서 70%로 변경해 논술고사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다음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다.한국항공대는 논술 100%로 전형을 변경하는 대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마련해 학생을 선발한다.반면 한양대 에리카캠퍼스(ERICA·안산캠퍼스)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경희대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아주대(의학)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일부 완화했으나 경북대처럼 강화한 곳도 있다.2022학년도부터는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돼 대부분 대학이 탐구 1과목 대체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유념할 필요가 있다.◆논술 유형 변경에 주목올해는 각 학교마다 변경되는 논술 문제 유형에 주목하자.경희대는 의학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과학논술을 폐지하고 수리논술만 실시한다.가톨릭대의 경우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을 함께 치렀던 소비자주거학과, 의류학과, 아동학과는 언어논술만을, 식품영양학과는 수리논술만을 실시한다.계열별로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을 구분했던 간호학과는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리논술만 실시한다.경희대, 고려대(세종),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 6개 대학이 논술전형에서 약대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수학과 과학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라면 약대 논술전형을 고려해볼 만하다.연세대를 제외한 5개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대부분 기준이 높기 때문에 자신의 수능 경쟁력을 먼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면접, 논술 등 대학별 고사를 실시한 대학은 3월 말까지 전년도 대학별 고사가 고교 교육과정 범위 안에서 이뤄졌는지 분석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를 발표한다.여기에는 전년도 대학별 고사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담겨 있는데 특히 논술전형의 경우 그해 논술 출제 범위와 의도, 기출 문항 및 제시문, 채점 포인트 및 해설, 참고 자료 등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 대학별 맞춤 대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은 빠르면 4월부터 7월까지 수험생을 위한 모의논술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모의논술은 실전과 가장 유사할 뿐만 아니라 각 대학의 출제 경향, 유형, 채점 방식을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대학마다 접수 기간 및 응시 기간이 다르므로 수시로 관심 대학의 입학처 사이트에 접속해 관련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관계자는 “논술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경쟁력이 약한 학생들이 수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려볼만한 카드”라며 “논술 성적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합격·불합격을 좌우하기 때문에 전형 선택에 앞서 먼저 자신의 수능 경쟁력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논술전형은 실질 경쟁률이 낮게 형성된다는 특징이 있는 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논술 역량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므로 오히려 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논술전형도 다른 전형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사실상 지금이 전형 준비의 적기라 할 수 있다.특히 논술고사를 치러본 적이 없거나, 다양한 발제문을 접하며 논리를 구성해야 하는 인문계열 수험생이라면 적지 않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므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대비에 들어가야 한다. 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2명 배출

대구보건대학교가 올해 시행된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고시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유아교육과 김희애씨는 경남도, 박효림씨가 경북도교육청 임용고시에 나란히 합격한 것.김씨는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간절하게 준비하면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 더욱 기쁘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발전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또 박씨는 “하루 빨리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전문성을 갖추고 유아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대구보건대 유아교육과는 2020학년도에 김신애씨를 비롯해 2019학년도 조민경씨, 2017학년도 백다현씨, 2016학년도 김은아씨 등 해마다 공립유치원교사를 배출해오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