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 체험 관광상품 20개 사업체 선정

경북도는 경북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체험관광 상품 20개 사업체를 선정했다. 사진은 이를 위한 공모전 현장발표 심사 장면. 경북도 제공 경북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체험관광 상품 20개 사업체가 선정됐다.경북도는 17일 경북관광의 다양성 확보와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에 관광상품 61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최종 사업체 2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체험관광은 △말(馬)과 레저체험을 결합시킨 ‘말과 함께하는 영천 별빛여행’ △베이컨․소시지를 만드는 음식체험 분야의 ‘미트 세프 체험-고기야 놀자’ △전통체험인 ‘한옥에서 민화 그리기’ △숙박결합 분야의 플랫폼을 활용한 보물찾기인 ‘묵계-트레저헌터’등 20개 사업체다. 선정된 상품에는 8~9월 두 달간 현장 멘토링, 스토리·캐릭터 발굴, 브랜드 네이밍 등 상품개발 및 등록을 위한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체험관광콘텐츠 오픈마켓인 프렌트립, 야놀자, 에어비앤비(Air B&B Trip) 등 주요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연계를 통한 상품판매를 추진한다. 또, 선정된 판매량, 홍보실적, 리뷰수를 평가, 최우수 상품(6개)을 선정하고 총 5천만 원의 지원금과 인기 유투버 및 컬러버레이션 영상제작, 방송․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판촉마케팅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경북도는 올해 20개 업체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80개 업체를 선정,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경북의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체험관광을 통해 방문객의 여행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민은 일자리와 소득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자료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도농상생 플랫폼의 선도적 역할

상주시와 서울시가 도농상생 지역교류로 시행하는 서울농장 청년프로그램인 청년아 반가워가 지난달 29일~30일 2일간 상주다움 사회적 협동조합의 주최로 환경농업학교에서 열렸다. 상주시와 서울시가 도농상생 지역교류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서울농장 청년프로그램인 청년아 반가워가 지난달 29일~30일 상주다움 사회적 협동조합의 주최로 환경농업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립대 대학생들이 청년자립 농촌체험이라는 주제로 1박 2일 간 농촌생활기술 실습(목공, 요리, 전통농사체험), 사람책 도서관, 청년농부와의 만남, 청춘식당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청춘식당은 참가자들이 지역 로컬푸드로 함께 준비한 피자와 음식들을 함께 즐기며 지역의 청년들과 교류하는 시간이다. 지역은 다르지만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이 같은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상주서울농장 개장전 사전 시범사업으로 기획됐다. 상주서울농장은 상주시가 11억 원, 서울시가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이안면 이안리 숭덕초등학교 폐교장에 도농상생 플랫폼으로 농촌힐링 체험과 귀농귀촌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써 올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시민의 안전한 삶 영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완료 관심

경산시가 각종 사건·사고·화재 등 긴급 상황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했다.경산시가 각종 사건·사고·화재 등 긴급 상황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경산시는 지난 24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5대 시민안전서비스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산시가 각종 사건·사고·화재 등 긴급 상황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을 했다. 이날 완료보고회에는 김봉식 경산경찰서장, 서정우 경산소방서장, 경북112종합상황실장 등 관계기관 단체장,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시스템 구축 상황보고와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구축이 완료된 통합플랫폼과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연계 서비스) 등을 시연했다.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경산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CCTV 영상을 112·119·경산시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사건·사고 현장 사진, 범인 도주 경로 정보, 증거자료, 화재지점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어 시민 안전서비스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시는 지난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4억 원 예산을 확보, 지난 5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경산시 전역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산시가 각종 사건·사고·화재 등 긴급 상황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신기술 기업, 공무원들 소통과 공감대 형성

대구시가 신기술과 기술보유자들의 대구지역을 유입을 위해 13~14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신기술플랫폼 워크숍을 연다.신기술플랫폼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위축된 민간업체의 신기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의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선정 창구 역할을 하는 것이다.신기술이 공개된 경로를 통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워크숍에는 대구시, 구·군청, 공사·공단 소속 직원 160여 명과 지역 12개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홍보교육과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 신기술은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구조물 도장공법(건설 신기술 771호) △아크릴레이트를 합지한 건식 비노출 방수공법(건설 신기술 789호) △발광 도로표지 및 교통안전표지 제작기술(교통 신기술 18호) 등 정부인증신기술이다.또 △윈치(쇠사슬로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계) 견인을 이용한 하수관거 전체 보수공법 △플라스틱 세그먼트를 이용한 관거 갱생공법 △복합플레이트를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 보강공법 등 기존기술보다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한 신기술들도 전시됐다.대구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해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대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는 신기술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현재 신기술플랫폼에는 전문가 810명(공공기관 389명, 산업계 275명, 학계 142명, 기타 4명)과 신기술 315개(지역 신기술 40개 포함)가 등록돼 있다.신기술활용심의(20회)를 통해 47개 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했다. 지역에 잠재된 신기술 2개를 발굴해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시범실시 중이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 구축으로 현재 지역의 기술개발과 외지 업체의 기술이전 등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신기술플랫폼 워크숍을 계기로 공직자와 지역기술인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스텍,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국비 135억 원 확보

포스텍, 양자컴퓨터 사업 추진도. 경북도 제공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인 포스텍(총장 김도연)이 ‘2019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35억 원을 확보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200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초연구지원을 통해 이공분야 핵심인력양성과 산업기반을 조성하고자 주관해온 사업으로, 포스텍은 경북도와의 산합협력으로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 구축사업(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경북도와 포스텍은 앞으로 7년간 총사업비 149억 원(국비 135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구축 △양자컴퓨팅 요소기술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산업 허브 플랫폼 구축 △양자컴퓨터 핵심 공학 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계산 성능을 기반으로 국방, 과학, 의료, 제약, 자동차, 항공우주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 가능한 컴퓨터이다. 양자컴퓨터는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IBM이 상업용 양자컴퓨터를 공개했고 구글, 인텔 등 초대형 글로벌 IT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도 올해부터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5개년 사업에 총 44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포스텍의 선정으로 중점사업인 ‘포항 AI·바이오 강소연구 개발특구사업’과 연계,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빅데이터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한다

대구시는 29일 시청 별관에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서 대구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저장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셋과 데이터 맵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5억 원 등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한다.대구시와 구·군청이 보유한 공공데이터 775건을 개방하고 1만4천여 건의 통계데이터를 제공한다.지역개발, 문화관광, 과학기술 등 12개 카테고리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주요 통계데이터나 인기·최신 데이터를 앞쪽에 둬 이용 편의를 높인다.전기차 충전 인프라 입지분석, 우리 동네 사업 분석 등 그동안 시에서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관련 데이터도 다운 받을 수 있다.데이터는 파일이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대구시는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연계해 행정 내부는 물론 학생, 창업자 등 시민 누구나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활용, 분석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올해를 대구시 데이터 기반 행정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 행정 추진을 위한 조직 신설, 로드맵 마련, 전문 인력 충원, 직원교육 실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스코, 벤처플랫폼 구축에 5년 간 1조 원 투자

포스코가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 간 1조 원을 투자한다.지금까지 단일 기업으로서는 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최대 투자액이다.포스코는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제1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 1조 원 규모의 ‘벤처플랫폼’ 운영계획을 발표했다.또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포스코 벤처플랫폼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벤처밸리’를 만들고, 국내외 유망 기술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오는 2024년까지 벤처밸리에 2천억 원, 벤처펀드에 8천억 원 등 총 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학과를 포스텍에 신설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는 그룹 신성장 분야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또한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융합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혁신적인 ‘산학연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벤처밸리에는 포항 인큐베이팅센터와 광양 지식산업센터 등 기반 인프라 구축과 포항 방사광 가속기 빔 라인 추가설치, 데이터센터 설립 등에 2022년까지 4년 간 2천억 원을 투자한다.포스코가 펀드출자자로 참여하는 벤처펀드는 2024년까지 6년 간 포스코 출자금 8천억 원, 외부투자유치 1조2천억 원을 포함해 총 2조 원 규모로 조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벤처펀드는 그룹 신사업 편입을 고려해 국내외 유망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투자 벤처기업에는 포스코 그룹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마케팅과 특허, 법무, 재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성장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우수 벤처기업 정보 제공 등 투자 유망기업 발굴에 협조할 계획이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미래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것”이라며 “국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포스코, 벤처플랫폼 구축에 5년 간 1조 원 투자

포스코가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 간 1조 원을 투자한다.지금까지 단일 기업으로서는 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최대 투자액이다.포스코는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제1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 1조 원 규모의 ‘벤처플랫폼’ 운영계획을 발표했다.또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포스코 벤처플랫폼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벤처밸리’를 만들고, 국내외 유망 기술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오는 2024년까지 벤처밸리에 2천억 원, 벤처펀드에 8천억 원 등 총 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학과를 포스텍에 신설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는 그룹 신성장 분야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또한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융합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혁신적인 ‘산학연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벤처밸리에는 포항 인큐베이팅센터와 광양 지식산업센터 등 기반 인프라 구축과 포항 방사광 가속기 빔 라인 추가설치, 데이터센터 설립 등에 2022년까지 4년 간 2천억 원을 투자한다.포스코가 펀드출자자로 참여하는 벤처펀드는 2024년까지 6년 간 포스코 출자금 8천억 원, 외부투자유치 1조2천억 원을 포함해 총 2조 원 규모로 조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벤처펀드는 그룹 신사업 편입을 고려해 국내외 유망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투자 벤처기업에는 포스코 그룹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마케팅과 특허, 법무, 재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성장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우수 벤처기업 정보 제공 등 투자 유망기업 발굴에 협조할 계획이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미래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것”이라며 “국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규환 의원, 산업융합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 제고 위한 법안 발의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되고 확산되기 어려운 산업융합플랫폼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산업융합플랫폼의 구축 및 활성화를 제고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대구 동구을당협위원장)은 이같은 내용의 ‘산업융합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융합플랫폼은 산업인터넷 기반의 산업플랫폼과 전체 산업의 산업별 플랫폼에 개별 기업의 플랫폼을 연결한 다층의 버티컬 플랫폼을 말한다. 현행법은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의 수립 및 산업간 협력체계의 구축 등 산업융합의 촉진을 위한 추진체계와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 산업융합플랫폼에 대한 정의가 없다. 개정안에는 산업융합플랫폼의 정의 규정을 신설하고,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에 산업융합플랫폼의 구축 및 이용 활성화 촉진에 관한 사항과 산업융합플랫폼 표준모델의 개발, 연구 등 지원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산업융합플랫폼이 활성화되지 못한 것은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관련 규제를 포함하는 경직적인 규제 시스템과 디지털 플랫폼 경제에 대한 이해 및 신뢰가 부족한데서 기인한다고 말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산업융합플랫폼의 구축 및 활용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장성규 아나운서 프리선언 ‘좀 더 다양한 시청자 플랫폼에서 만나고 싶어’

장성규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직서 사진. 출처: 장성규 인스타그램장성규 아나운서가 JTBC를 떠난다.장성규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선언을 알렸다.장성규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말씀드려야하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얼마전에 JTBC를 사직했음을 알렸다.그러면서 약 8년간의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직원과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장성규 아나운서는 좀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었다고 전하면서 새로운 도전의 응원을 기대했다.다만 JTBC와의 인연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JTBC관계자에 따르면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 콘텐트허브의 프리랜서로 소속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기때문이다. 이하 인스타그램 전문 일정 마치고 부재중 전화가 서른 통이나 와있길래 뭔 일 난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우선 제가 직접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시게 만들어 죄송합니다다시 한번 제 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 전 처음으로 사직서를 썼습니다부족한 제가 새 출발을 하게 된 겁니다 약 8년간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전 직원분들과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낼 수 있었던 용기입니다깊이 감사합니다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면서도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합니다다만 실패는 두렵지 않습니다이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자신이 기특하고 멋집니다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저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신 중앙 그룹 어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이런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방송인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리며 줄이겠습니다사랑합니다#프리선언online@idaegu.com

구직자 63%, ‘올 상반기 취업할 자신 없다’

구직자 63%가 올해 상반기에 취업할 자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259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취업에 자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2.9%가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58.4%) 대비 4.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취업에 자신이 없는 이유 1위로는 절반인 50.9%(복수응답)가 ‘스펙을 잘 갖추지 못해서’를 꼽았다. 블라인드 채용 등 탈스펙 채용이 퍼져나가고 있음에도 구직자들이 스펙에 대해 가지는 부담감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이어 ‘계속 취업에 실패하고 있어서’(43.6%), ‘대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불안해서’(33.1%), ‘직무 관련 경험이 별로 없어서’(31.3%), ‘학벌이 좋지 않아서’(31.3%), ‘취업이 어려운 전공이어서’(16.6%), ‘목표 기업의 채용이 줄어서’(15.3%) 등 순으로 조사됐다.성별로는 여성(69.6%)이 남성(58.6%)보다 조금 더 높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직장인 10명 중 7명, 직장 내 갑질 당해봤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실제로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577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갑질 현황’을 조사한 결과, 69.2%가 ‘갑질을 경험해봤다’고 응답했다.갑집을 당한 직급별로는 과장(80.9%), 대리(76.2%), 부장(75.6%), 사원(62.2%), 임원(46.2%) 등의 직급순이었다.갑질을 한 상대는 직속상사(45.1%,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또 CEO·임원(42.9%)과 관리자급 직원(39.8%)이 뒤를 이었다.갑질 유형은 ‘부당한 업무지시’(61.3%, 복수응답)가 1위였다.다음으로 ‘의견 묵살·무시’(53.2%), ‘폭언 등 언어폭력’(37.6%), ‘개인적 업무 지시’(33.3%), ‘차별대우’(28%), ‘술자리 등 단체활동 강요’(26.1%), ‘실적 빼앗김’(18.3%), ‘따돌림’(11%), ‘성희롱 및 추행’(8.1%) 등을 들었다.갑질에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그냥 참았다’라는 응답이 57.6%로 과반수였다.갑질에 대응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어차피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72.2%,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이어 ‘불이익을 받을 것 같아서’(55.2%), ‘다들 참고 있어서’(32.2%),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서’(16.1%), ‘퇴사, 부서 이동을 준비하고 있어서’(10.4%) 등으로 나타났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선정

구미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사업비 12억 원 중 6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구미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방범·방재·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도시의 주요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112·119·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인) 보호를 위한 정보시스템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과 연계해 골든타임을 단축하는 시민 안전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구미시가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진은 구미시가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의 모습.장세용 구미시장은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신기술, 공공기관이 쉽게 활용

대구시가 전국지자체 중 처음으로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기술플랫폼 시행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6개월 동안 단계별 시범운영을 걸쳐 문제점을 보완한 후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시범운영 기간 전문가 700명, 신기술 328개를 플랫폼에 등록했다.신기술플랫폼에는 10개 분야의 신기술과 대구·경북지역 특허들이 등록돼 있다.키워드, 신기술명, 기술보유업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했다.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대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대구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는 이 플랫폼에서 등록된 기술에 대해 손쉽게 검색해 활용하도록 했다.또 신기술 테스트베드 서비스를 통해 지역 기업체에서는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만으로도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기술들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와 적극 업무 면책제도도 적용할 계획이다.조동구 대구시 신기술심사과장은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정착돼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조례, 규칙 등을 상반기 중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 핀테크 활성화에 나선다

DGB대구은행이 핀테크 활성화에 나선다.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30일 범어동 디지털금융본부에서 디스플레이 멀티 터치 기반 스마트 인증 기술 보유 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과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원투씨엠은 에코스 스탬프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 서비스 등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O2O 및 핀테크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다.이날 이들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 스탬프 기반의 O2O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플랫폼 서비스는 고객과 소상공인을 모바일 핀테크 기술로 이어주는 다양한 마케팅 혁신 서비스로 향후 DGB대구은행이 제공할 생활 밀착형 서비스 플랫폼에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 시스템을 통해 쿠폰을 발급하거나, 인증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장의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협약에는 핀테크 인력교류, 금융 기술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지역민에게 더 높은 차원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황병욱 디지털금융본부장은 “DGB대구은행 디지털혁신의 원년이 되는 올해 핀테크 기업과의 첫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강화된 디지털금융 경쟁력으로 높은 편의성과 차별화된 생활밀착형 금융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원투씨엠은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9월 개최한 ‘제1회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에서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기업이다.대구은행이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인증 기술 보유 기업인 원투씨엠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