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지정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스포츠첨단융합센터는 2021년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창업 실패 경험이 있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포츠산업분야 재창업자의 재기를 위해 소요되는 자금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대구TP는 다음달 6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통해 예비재창업자와 3년 미만의 재창업기업 11개 팀을 발굴하기 위한 선발에 들어간다.재창업보육팀은 6월부터 12월까지 재창업교육, 특화보육프로그램 및 최대 5천25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제공받게 된다.대구TP는 준공될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수성의료지구)에 재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 황윤근 스마트시티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환경 속에서 스포츠산업 기업이 제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들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대구수출지원협의회 킥오프 회의 개최

대구지역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대구수출지원협의회 킥오프 회의’가 15일 열렸다.이날 해외마케팅 전문기관, 지역 주력산업 기관·기업, 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통상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이 논의됐다.회의 참석자들은 미얀마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현황과 대책, 미·중 무역갈등 등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기업 대응방안,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해외 마케팅 총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수출기업 통관 애로 지원(대구본부세관), 글로벌 온라인 입점기업 입점 후 지원프로그램(대구테크노파크), 로봇산업 부품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지원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 물류비 지원(대구상공회의소 등), 유럽의 강화된 인증규정 대응 의료기기 수출기업 지원(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형 디지털 페어 구축(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사업을 중심으로 수출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대구시는 물류지원과 시장개척으로 물류지원의 경우 기존에 추진하는 해외공동물류사업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해외 거점을 활용한 신규 현지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직접적인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또 수출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공간솔류션(V-타워)을 활용한 3D 가상전시상담회를 부문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로봇, 의료, 물 산업 등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컨설팅을 위한 신규사업도 담당부서와 검토해 진행할 방침이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경제 회복에 발맞춰 지역 통상분야 전문기관, 경제계 등과 협력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 신천도서관, 옥상 텃밭 프로그램 ‘도시농부’ 운영

대구 동구문화재단 신천도서관은 옥상 텃밭 체험 프로그램 ‘도시농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도시농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완화하고, 세대 간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가족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참여 가족은 원예교육(2회)을 이수하고 도서관 자료를 이용해 작물재배 단계별 관리방법을 배운 후 파종부터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수확과 나눔을 갖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옥상은 도서관 운영 시간 내 상시 개방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휴식과 생태학습 공간으로 제공된다. 유휴공간이던 옥상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donggu-lib.kr) 또는 전화(053-980-2633)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청,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대구 남구청은 남구다문화어린이도서관이 ‘2021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내 커뮤니티센터로써 작은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소리꾼과 함께 하는 역사알기 △나만의 마리오네트 만들기 △이야기가 있는 모빌 제작 △일러스트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11월 총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며, 문화예술가를 작은도서관에 파견해 진행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접수는 대구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053-471-4250)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업무 제휴 협약식 가져

대구보건대학교와 엘엔케이바이오메드가 지난 12일 대구보건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 인력 양성 전략 공유와 협력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취업 등 후속 지원에 함께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향후 의료기기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의료기기 미세 정밀 기계 가공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의료기기 연구원 양성 등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양성 된 전문 인력에 대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우수한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후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가 올해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나섰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2일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전국이중언어대회와 경북이중언어캠프 운영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전국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을 다국어 구사 능력과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를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이 대회는 2009년 지역 행사로 시작, 2014년부터는 전국대회로 확대해 열리고 있다.경북이중언어캠프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이 캠프는 온라인교육과 합숙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에게 일상적인 이중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해주고 부모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2015년 처음 문을 연 캠프에는 지난해까지 6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다녀갔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지원센터장은 “해외근무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경험과 이해수준 그리고 다국어 구사능력이 글로벌 시대에 큰 경쟁력임을 실감한 바 있다”며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억7천만 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 8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 8개 센터와 상호교류 및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과 8개 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대상별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박준 총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평생학습진흥원 온라인 학습플랫폼 구축…6대과제 우선 추진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이 13일 재단출범 100일 맞아 온라인 학습플랫폼 구축, 대구지역 평생학습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정비 등 6대 우선추진과제를 발표했다.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학습시대를 맞아 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및 모바일 학습플랫폼 구축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기초조사를 진행한다.시민 누구나 대구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고, 관심 있는 동영상 학습콘텐츠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진흥원은 이를 위해 온라인 및 모바일 학습플랫폼 구축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이달 중순 서울시 및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IT(정보통신기술) 업체 등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다음달 중으로 온라인 플랫폼 정보화전략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또 대구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외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및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작업에 들어갔다.구·군청 평생학습관, 대학 평생교육센터, 도서관, 성인문해센터, 사회복지관 및 여성회관,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평생학습기관과 순차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협업기관으로서의 허브 역할을 설명한다.경일대, 대구시설공단, 대구문화재단, 대구과학대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추진, 지역밀착성 강화 및 협업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진흥원은 대신지하상가와 범어아트스트리트에 대구형 학습카페를 연내 개설, 시민 주도형 소규모 그룹단위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비대면 시대를 맞아 ‘대구형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및 대구라는 공간과 인물을 주제로 한 ‘대구형 TED 프로그램’도 유튜브 채널 및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100여 편 공개할 계획이다.장원용 원장은 “지역 평생학습기관과 협업 및 유대 강화를 통해 평생학습 저변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문화재단, 수창청춘맨숀과 문화교류 활성화 맞손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과 수창청춘맨숀(관장 김향금)이 지난 9일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달성문화재단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등을 위한 다목적 문화시설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을 조성 및 운영함에 따라 양 기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기반 구축과 예술인들의 네트워크 환경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예술인들의 역량강화 도모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협약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과 수창청춘맨숀 레지던시창작랩의 입주작가 간 교류 및 지원 △레지던시 입주작가 교류전 개최 △레지던시 입주작가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서정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문화예술 정보공유와 인적교류 및 공동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문화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6월18일까지 지역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한다.5곳의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은 △대경대 평생교육원(베이커리 카페, 드론 과정, 마술 과정,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스마트폰 활용 무드등 제어하기, 보건 및 군인 계열 직업체험, 쿠키 만들기, 스마트 자동차 실습) △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드론 및 바리스타 진로 체험, 심리치료사 및 드럼 연주가 직업체험)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3D 프린팅 체험, 메이커 프로그램, 클라이밍, 크리에이터, 뷰티, 요리, 가죽공예)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푸드테라피, 앱 인벤터, 라떼아트, 가죽오브제, 메이커스페이스)이다.5개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체험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감안해 매주 학생 참여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한다.각 대학과 전문기관만의 특화된 1주일 과정의 체험 중심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6회 운영하게 된다.시교육청에서는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예산 1억 원을 편성해 기관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한다.대구지역에는 매년 약 2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이중 절반가량의 학생이 검정고시, 대인관계, 대안교육 등 다양한 학교 부적응 사유로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이에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지역대학 3곳(대경대·영진전문대·수성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해왔다.그 결과 학업중단 숙려제를 경험한 학생의 학업 지속률이 97%(2020년 참가자 36명 중 학업 지속자 35명)를 상회했고 교육 수요자의 프로그램 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난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 프로그램의 효과 및 학생·학부모·학교의 만족도가 높아서 2021년 외부 위탁기관을 5곳으로 확대했다”며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험 위주의 진로 제시형 학업 중단 숙려제가 기존의 상담 위주 학업중단 숙려제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일본인 유학생, 대구의 맛 멋에 빠지다…영진전문대

“대구에는 멋진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여러분도 시간 있을 때 나가보세요.”일본인 유학생이 대구지역 카페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포털에 올려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계열 4학년에 재학 중인 야마구치 미유우(21)씨.일본 후쿠오카 출신인 그는 최근 국내 한 포털에 이 대학교 소통창구인 카페에 ‘DAEGU CAFE’ 영상을 올렸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의 카페 맛집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시작하는 영상은 일본어 내레이션에 한글 자막을 편집했다.4분 분량의 영상에는 카페 3곳을 돌며 위치와 개장 시간, 실내 분위기, 메뉴 등을 소개하고 시식하는 모습도 담았다.‘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었던 그는 2018년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했다.전문학사 2년과정을 마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국제관광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토픽(TOPIK, 한국어능력시험) 5급 자격을 보유할 정도로 우리말 실력도 뛰어나다.“한국인 학생들과 버디 프로그램(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유학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그는 안동, 부산, 서울 등을 여행하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미유우 씨는 “예쁘고 맛있는 카페가 있는 대구가 후쿠오카처럼 편안하다”며 “기회가 되면 이번 영상에 이어 다른 곳도 소개해 볼 생각”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송도서관, 12~18일 도서관주간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청송도서관(관장 양인범)이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즐거움이 가득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1964년부터 개최해온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청송도서관은 올해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란 주제로 ‘1일 체험행사’와 책 나눔, 홍보 기념품 배부 등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내 인생의 책 속 한 구절을 응모하는 ‘책 속의 한줄 이벤트’를 비롯해 슬기로운 도서관 생활을 위한 도서관 퀴즈 이벤트인 ‘SNS 북스타그램 #해쉬태그 이벤트’를 운영해 봄을 맞은 지역민 모두가 도서관을 찾고 책 읽기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또 어린이들을 위한 ‘레터링 원목 독서대 만들기’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양인범 청송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는 대구청년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와 사회진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대구청년학교 ‘딴길1’은 자신이 걷던 길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길을 걸어보며 본인의 적성을 찾고, 저활력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다양한 분야의 8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청년은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학과에 참여해 2개월 과정을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 원을 지원 받는다.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9~34세의 미취업 청년이다.참여를 윈하는 청년은 12~21일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는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에 게시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선순위 기준에 의해 100명을 선정하며, 학과 교육은 다음달부터 2개월 동안 주 1회 학과별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모집 학과는 △3D 프린터학과 △굿즈 디자인학과 △가죽공예학과 △원예치유학과 △코로나블록학과 △광고아이디어학과 △비건라이프학과 △나를위한학과 등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남구청, 도시농업학교 마을 공유텃밭 프로그램 개강

대구 남구청은 최근 배나무샘골 도시농부학교 마을 공유텃밭 수업을 이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강했다.이천동 도시농부학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대상지 내 폐·공가를 활용해 도심 속에서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농부학교 마을텃밭은 주민이 팀을 구성해 텃밭을 공동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 프로그램은 이천동에 위치한 대봉·영선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작물의 성장과정을 손수 체험해보는 꿈자람 마을학교와 병행 운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