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소, 마을 예쁜 치매 쉼터 운영 큰 호응

경산시 보건소가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가 호응을 얻고 있다.경산시 보건소는 치매환자 및 인지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21개소 운영에 이어 올해 정착화를 위해 지난 14일 16개소를 추가 지정해 신청자 227명을 대상으로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오는 11월7일까지 총 52회 운영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 경도 인지장애인, 재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단기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치매 안심센터 인력이 치매 쉼터를 운영한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참여자 선호도를 반영해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미술, 감각, 회상, 음악 등 영역별로 세부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한다.또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뇌를 다양하게 자극하고 다른 사람과 긍정적으로 상호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증가하는 치매 유병률과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 치매 가족의 정신적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치매환자 조기 발견에 주력하고 있다”며 “치매예방 및 인지 기능 악화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 발견을 위하여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간이정신상태검사 MMSE-DS)을,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된 경우, 진단 검사를 연중 무료 실시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구청,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이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초등학생)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통합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3개 영역에 걸쳐 5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건강검진, 치과진료, 방문학습지도, 학원비지원, 문화체험, 심리치료 등이 있다. 문의: 053-662-2672.대구 동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상화♥강남’ 이대로 결혼까지? 양가 부모에 인사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강남 인스타그램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빙상 스타 이상화와 가수 강남이 연내 결혼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상화와 강남 커플의 한 측근은 3월20일 "두 사람이 올해 안에 결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 측근에 따르면 "얼마 전 이상화와 강남 두 사람이 각각 자신의 부모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다. 이후 두 사람이 양쪽 집을 오가며 편하게 만남을 갖고 있으며 자연스레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귀띔했다.이상화 소속기획사인 본부이엔티에서는 아직 직접적으로 결혼 계획에 대해 듣지는 못했다고 전했다.이상화와 강남은 2018년 9월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최근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online@idaegu.com

휴스타(혁신인재양성프로그램) 프로젝트 공청회 개최

대구·경북 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인 ‘휴스타(HuStar)’ 공청회가 20일 오후 3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다.공청회는 지역대학 교수와 대학생,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 분야 지역기업 및 연구·기업지원기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해 휴스타 프로젝트 추진계획(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후 휴스타 프로젝트 추진계획(안)을 최종 확정해 다음달 초순 사업공고 할 예정이다.휴스타 프로젝트 사업목표는 1단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천 명 양성·정착을 목표로 한다. 혁신대학, 혁신아카데미, 일자리 보장제 등 3개 분야 사업으로 추진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군, 사라온이야기마을, 봄철 프로그램 운영

“낮도깨비들의 보물 잔치를 즐겨보세요.” 조선시대 역사문화재현 테마공원인 군위군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봄철을 맞아 이색체험행사인 ‘낮도깨비들의 보물잔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풍선 터트리기 놀이에 흠뻑 빠져있다.지난 1일부터 6월30일까지 넉 달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책 속에서 만나보던 도깨비를 프로그램화해 주 관람층인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사라온이야기마을 방문객들이 도깨비 그림 미션을 완수하면 도깨비방망이와 도깨비 가면, 도깨비 뿔을 만들어 도깨비 복장을 착용한 뒤 사진 촬영을 해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추억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봄철 프로그램 주제에 맞춘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준비해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상상 도깨비 그리기, 도깨비 힘겨루기(전략 줄다리기), 도깨비 방망이 풍선놀이, 도깨비 방망이 박 터트리기 등 시간대별로 준비된 각종 프로그램은 짓궂고 망측하게만 느껴지던 도깨비를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경호 군위체험학교 소장은 “사라온이야기마을은 가족 친화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항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방문객을 맞이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낮도깨비의 보물잔치’는 어린 자녀들에게 옛 조상들의 슬기와 재치를 체험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라온이야기마을 봄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054-380-7216)나 사라온이야기마을 홈페이지( saraon.gunwi.go.kr)를 참조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북구청, 평생대학원 수강생 모집

대구 북구청이 오는 27일까지 ‘행복 북구 리더스 평생대학원’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 리더가 지녀야 할 자질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30세 이상 65세 이하 북구 구민이 대상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0명이다.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7월2일까지 모두 24차례에 걸쳐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대구과학대학교 글로벌강의실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지역 현안 및 사회적 이슈 등이다.접수는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665-2712.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동구청, ‘청소년 문화의 집’ 명칭 공모

대구 동구청이 오는 29일까지 ‘청소년 문화의 집’ 명칭을 공모한다.명칭 공모에는 동구 거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설 이름은 상징성,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갖추고 부르기 쉽고 친근감을 주는 이름이면 된다.응모방법은 동구청 홈페이지(www.dong.daegu.kr)에서 응모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가족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이메일(shc8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선정위원회를 거쳐 다음달 중순 발표하고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오는 9월 완공 예정인 율하 청소년 문화의 집(가칭)은 휴카페, 북카페, 댄스·밴드실, 강당,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운영한다.대구 동구청 전경.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칠곡군 찾아가는 학교 숲 운영 협약 체결

칠곡군은 최근 왜관동부초등학교 등 5곳 학교와 ‘찾아가는 학교 숲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한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경북 최초로 칠곡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학교 숲’은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 진행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2개교에서 올해는 5개교로 확대해 실시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숲속에서 자연을 이해하고 오감을 체험하는 숲 오감체험과 전통놀이체험, 지도나 나침판만으로 숲길을 찾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 등으로 구성됐다.이상기 칠곡군 농림정책과장은 “학업, 학교폭력, 게임중독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최근 왜관동부초등학교 등 5곳 학교와 ‘찾아가는 학교 숲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유아교육진흥원, 유아 대상 단체 누리체험 실시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이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단체 누리체험을 실시한다.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누리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지역 공∙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단체 누리체험을 실시한다.1만6천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누리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개의 실내체험관(창의관, 인성관, 대구관) 및 실외 자연놀이터에 마련된 53종의 체험활동과 ‘꼬마요리사의 방’ 요리활동으로 진행된다.또 유아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한 책 놀이터와 오감을 발달시키는 장난감 도서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단체 누리체험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치원은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수연 원장은 “유아교육진흥원은 누리과정과 연계된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보건대, 치매 고위험군 위한 가상현실 인지재활 프로그램 개발

대구보건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에서 개발한 ‘VR-AIN’(브레인) 치매 재활프로그램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대구보건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치매 고위험군과 기억력이 저하되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인지재활 콘텐츠 프로그램 ‘VR-AIN’을 개발하고 특허와 상표등록을 마쳤다.이번 프로젝트는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대구·경북 주요 임상 작업치료사, 지역 중소기업 바인트리소프트의 산학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이뤄졌다.‘VR-AIN’은 풀 3D그래픽 실현으로 환자들에게 몰입감과 실제감을 더해 5개 주요 인지 영역별(지각력, 기억력, 주의력, 지남력, 실행기능)로 실제 환경처럼 재활훈련과 치료가 가능토록 설계됐다.특히 모션인식 센서와 VR(가상현실기술) HMD(전용 헤드셋)을 연동해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다.사업단은 지난해 10월부터 6주간 대구·경북 4개 재활병원에서 40여명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VR-AIN’ 프로그램 임상 테스트를 실시했다.그 결과 4가지 주요 훈련 영역 지표에서 전 보다 시지각기능 15%, 일상생활동작 11%, 인지기능 10%, 상지기능이 2% 향상한 것으로 나왔다.‘VR-AIN’ 콘텐츠 개발 배경에 대해 김지인 산학협력단장(간호학과 교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VR 시장의 높은 성장률을 주목했고, 창의적 콘텐츠 개발로 안정적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싶었다”고 했다.김정기 시니어웰니스센터장(작업치료과 교수)은 “이번 개발로 전통적 인지재활 치료가 제한적으로 수행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임상에서는 가상환경에서 동일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제공해 치매로 고통받는 노인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TP, 무역수출교육 개최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지난 14일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을 위한 무역수출교육을 개최했다.이번 무역수출교육은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비R&D) 글로벌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지역기업의 수출과 통관업무 등 수출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업무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세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자수출제도, 주요국별 수출입 실무에 대한 내용과 무역보험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무역보험에 대한 소개와 보험료 지원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경북TP는 이번 교육에 당초 모집인원(3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도가 높았고 수요조사를 통해 향후에도 지역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각종 수출 및 무역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경북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은 국가혁신 융·복합단지를 중심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주도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가 지원한다.이 사업을 통해 김천 및 구미국가 1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미래 교통안전 스마트밸리로 조성된다.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9년간 459억 원을 투입해 연구개발(R&D), 비R&D, 혁신플랫폼 구축, 글로벌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그동안 교육프로그램은 수도권 중심으로 개설돼 지리적 접근성이 낮았으나 이번 수출무역교육 프로그램은 지역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고 수출 및 무역업무에 대한 현장애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북구청, 유아숲 체험원 운영

대구 북구청이 지역 내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체험원은 ‘운암유아숲체험원’과 ‘연암유아숲체험원’ 등 2개소가 운영되고 연중무휴다.북구청은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경우 ‘찾아가는 숲교육’이라는 방문교육도 진행한다.또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문의: 053-665-4302.대구 북구청. ‘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봉화 은어축제 야간프로그램 대폭 확대

제21회 봉화은어축제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가 14일 엄태항 봉화군수와 축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올해 열리는 봉화은어축제는 야간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신선하고 차별화된 축제로 열릴 전망이다.봉화군은 1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 위상을 높이는 봉화은어축제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여름 개최된 20회 은어축제 시 기록적인 무더위와 폭염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 지역경제 파급 효과 저조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올해 은어축제 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보고회에서는 주간 반두잡이 및 맨손잡이 운영방법을 개선하고 신·구 시장 맥주 Festival, 스윙교를 활용한 퍼포먼스 공연, 내성천 수변 무대 콘서트, 축제장 주변 조명 등의 야간 프로그램을 새롭고 신선하게 구성해 축제장을 찾는 체험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 및 용역 결과를 충분히 검토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우수한 점은 발전시켜 올해 은어축제가 변화하고 차별화된 축제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9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2년 연속 ‘우수’

구미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연차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지난해, 구미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모의 면접 컨테스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분산된 진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01개 대학 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한다. 구미대는 2015년 10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으로 경북권역에서 유일하게 전국 21개 대학에 선정됐다. 그동안 찾아가는 고용정책 설명회, 청년채용의 날 행사,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승환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며 “이와 연계한 지역 기업과의 상생 방안은 물론 지역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