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프로축구단 명칭은 ‘김천상무FC’

김천시는 내년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의 팀 명칭을 ‘김천상무FC’로 정했다.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15일까지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의 명칭과 엠블럼 디자인 및 슬로건을 선정하고자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시민들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지닌 ‘김천상무FC’라는 명칭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또 팀의 상징인 엠블럼은 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호응(52.2%)을 얻은 삼산이수와 방패형 디자인이 결합된 엠블럼으로 결정됐다 .엠블럼은 전체적인 형상인 방패 문양과 김천의 삼산이수를 단순화한 이미지와 상무의 오랜 상징인 불사조가 활용돼 김천 상무의 상승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군청색은 선수단의 용맹함과 강인함, 금색은 구단의 존엄성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뜻한다.이와 함께 축구단의 슬로건은 친절, 질서, 청결 운동의 의미가 담긴 김천시의 도시 슬로건과 상무 구호를 결합한 ‘Happy 김천 Together 상무’로 지어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내 고장 얼 찾기 체험프로 인기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이 지역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내 고장 청송 얼 찾기 탐방’ 체험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내 고장 얼 찾기 탐방체험은 3개 권역으로 나눠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송소고택, 객주문학관 등을 답사하며 내 고장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지역사랑 프로그램이다.5일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주왕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감탄했다”며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전하고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데 앞장서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조형호 전임의, IDEN 2020 우수 포스터상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조형호 전임의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IDEN 2020)’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조 전임의는 ‘시험적 항결핵제 치료에서 분변 칼프로텍틴 검사의 의의’라는 제목으로 대구지역 5개 대학병원과 함께한 다기관 연구 포스터를 온라인을 통해 게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 진행

삼성 라이온즈가 2일 경산 볼파크에서 ‘2021년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신인 선수들의 성공적인 프로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1년 1차지명 선수인 이승현을 비롯해 신인선수 10명과 부모가 참석했다.선수들은 프로 선수로서의 기본자세, 구단 전력 분석 및 육성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신인 이승현은 “명문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첫날이라 매우 떨렸다. 하루빨리 선배님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삼성은 이날 신인선수 부모들에게 아들의 프로 유니폼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3천650억 원 규모 에코프로이엠 포항공장 착공 잠정 연기

배터리 소재 업체 ‘에코프로이엠’ 포항공장 착공식이 연기됐다.29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예정됐던 에코프로이엠의 2차전지 양극재 포항공장 착공식이 지난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로 잠정 연기됐다. 에코프로이엠은 삼성그룹 계열사로 2차전지 및 전자재료 제조업체인 ‘삼성SDI’와 국내 최대 배터리 양극재 생산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의 합작법인이다.자본금은 총 1천200억 원, 지분율은 에코프로비엠 60%·삼성SDI 40%이다.에코프로이엠은 총 3천64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12월까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7만2천700㎡ 부지에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양산하는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양산 개시 시점은 2022년 1분기 중으로 알려졌다.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과 함께 배터리의 4대 소재로, 배터리 용량의 출력을 결정한다.배터리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가량으로 가장 높다.양극재는 투입되는 원료에 따라 NCM(니켈·코발트·망간)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으로 나뉜다.전 세계 배터리 업체들은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양극재의 니켈 비중을 높이는 것을 최대 과제로 삼고 있다.하지만 니켈 비중이 높아지면 배터리 안정성이 훼손되는 단점이 있다.또 코발트는 글로벌 생산량의 60%가 아프리카에서 생산돼 희소성과 정치적 불안전성으로 인해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반면 에코프로이엠이 양산하는 NCA 양극재는 니켈 함량을 높여 배터리의 출력을 높이고 코발트 함량을 낮추면서도 망간 대신 알루미늄을 투입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포항시 관계자는 “삼성그룹 차원의 애도기간에 착공식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며 “향후 합작법인과의 조율을 통해 내달 중 착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으로 음악여행, 안방에서 떠나세요”

경북 3대문화권 음악여행 방송프로그램이 CJ DIA TV(다이아 티비) 채널에서 특별 편성돼 15일부터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영된다.프로그램 ‘문화보부상, 니캉!내캉!버스킹!’은 경북도가 3대 문화권 진흥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추진했다. 코로나시대 3대 문화권 사업을 더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홍보하고자 기획된 비대면 랜선 버스킹 공연이다.하림, 밴드 블루카멜앙상블, 박혜원, 대세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등 실력 있는 뮤지션과 경상도 출신의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가 만나 경북 3대 문화권 관광지를 여행하며 버스킹 공연을 하는 과정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프로그램은 유교, 신라, 가야·생태 등 문화 권역별 3가지 주제의 여정을 담아 각 5편씩 총 15편을 선보인다. 방영시간은 편당 25~30분이다.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에 산재한 유교, 신라, 가야의 3대 문화와 낙동강, 백두대간 생태 축을 활용해 경북을 역사와 자연, 인간이 빚어낸 한(韓) 문화의 본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TV속 풍경이지만 3대문화권의 역사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명 아티스트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에코프로이엠, 3천650억 원 규모 이차전지 양극재 포항공장 29일 착공

‘삼성SDI’와 국내 최대 배터리 양극재 생산업체인 ‘에코프로비엠’과의 합작법인인 ‘에코프로이엠’이 오는 29일 이차전지 양극재 포항공장을 착공한다. 14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에코프로이엠은 총 3천64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12월까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7만2천700㎡ 부지에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양산하는 시설을 짓는다.양산 개시 시점은 2022년 1분기 중으로 알려졌다. 에코프로이엠은 지분율은 에코프로비엠 60%, 삼성SDI 40%이다. 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과 함께 배터리의 4대 소재로 배터리 용량의 출력을 결정한다.또 양극제는 배터리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가량으로 가장 높다.양극재는 투입되는 원료에 따라 NCM(니켈·코발트·망간)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으로 나뉜다.전 세계 배터리 업체들은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양극재의 니켈 비중을 높이는 것을 최대 과제로 삼고 있다.그러나 니켈 비중이 높아지면 배터리 안정성이 훼손되는 단점이 있다.또 코발트는 글로벌 생산량의 60%가 아프리카에서 생산돼 희소성과 정치적 불안전성으로 인해 가격이 비싸다.반면 에코프로이엠이 양산하는 NCA 양극재는 니켈 함량을 높여 배터리의 출력을 높이고 코발트 함량을 낮추면서도 망간 대신 알루미늄을 투입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였다.이 같은 이유로 에코프로이엠 포항공장에서 생산될 NCA 양극재는 출력과 안정성을 모두 갖춰 전기차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꼽힌다. NCA 양극재가 적용된 배터리가 탑재되면 전기차 주행거리가 평균 20%가량 더 늘고, 충전 시간도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이강덕 시장은 “에코프로비엠은 차세대 양극재를 삼성SDI 전용라인인 포항공장에서 생산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삼성SDI는 양극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명칭·슬로건 공모

김천시는 내년 1월 창단을 앞둔 시민프로축구단 새 명칭과 엠블럼,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계약 만료에 따라 내년부터 김천시민프로축구단으로 바뀌는데 따른 것이다.김천시에 따르면 다음달 15일까지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새 명칭과 엠블럼 디자인 선호도를 조사하는 한편 슬로건 선정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김천시민은 누구나 김천시 홈페이지(https://www.gc.go.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단 기념품을 증정한다.도춘회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스포츠 특화도시 김천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의 팀 명칭, 엠블럼 디자인, 슬로건 제작에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단장을 포함한 3개 팀 15명 이내 프로축구단 사무국을 구성한다. 다음달 중순 4명을 1차 채용하고, 12월에 나머지 인원을 뽑을 계획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리틀야구단 출신 박형준 선수 SK 프로 입단

경산시 리틀야구단 4기 졸업생 박형준(외야수) 선수가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뤘다.지난 21일 열린 이번 2021 KBO 리그 2차 신인 드래프트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69명, 해외 및 독립야구 8명 등 총 1천133명이 참여했다.100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구단의 지명을 받아 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박형준 선수는 6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에 외야수로 지명돼 프로 야구선수의 길에 입단하게 됐다.박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경산 리틀야구단을 통해 야구에 입문해 리틀야구 국가대표 선발전 대구경북 지역 대표로 활약했다.경산 리틀야구단 졸업 후 대구중·고등학교 야구부에서 거포 유망주로 이름을 떨치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최영조 경산리틀야구단장(경산시장)은 “경산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선수가 경산에서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시민프로축구단 법인 설립 발기인대회·창립총회 열려

김천시민프로축구단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가 열렸다.상무프로축구단은 내년부터 김천을 연고지로 활동할 전망이다.이날 총회에는 발기인 17명이 참석했으며 법인 정관, 임원 선임, 대표이사 선출, 재산 출연 및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대표이사에 배낙호 전 김천시의장을 선출했고, 이사 15명과 감사 2명도 뽑았다.축구단은 이달 중 경북도 허가를 받아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사무국을 구성해 내년 1월에 출범할 계획이다. 김천시민프로축구단 배낙호 대표이사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시민 구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상무프로축구단이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프로텍티브 패브릭스, 경북도에 친환경 방호복 300벌 기부

프로텍티브 패브릭스가 지난 8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방호복 300세트를 경북도에 기부했다. 프로텍티브 패브릭스는 청도에 공장을 운영하는 산업자재용 섬유제품과 의료용 섬유제품을 제조·수출하는 중소기업이다. 도에 따르면 기증 방호복은 피부에 자극이 없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무방부제, 무독성, 항바이러스 기능과 재활용이 가능한 방호복이다.방호복은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에 전달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텍티브 패브릭스 문찬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위기상황 속에서 작은 힘이나마 모여서 함께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경북도가 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에코프로이엠, 1천200억 원 차세대 양극재 포항공장 9월 착공

에코프로이엠이 다음달 차세대 배터리 소재 포항공장 착공에 들어간다.11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에코프로이엠은 총 1천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9월부터 내년 말까지 영일만산업단지 포항공장(CAM6)에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양산하는 시설을 짓는다.양산 개시 시점은 오는 2022년 1분기 중으로 알려졌다.에코프로이엠은 지난 2월 신설된 삼성SDI와 국내 최대 배터리 양극재 생산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의 합작법인이다.지분율은 에코프로비엠 60%, 삼성SDI 40%다. 두 회사는 오는 2021년까지 신설법인에 720억 원과 480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과 함께 배터리의 4대 소재다.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소재로, 배터리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가량으로 가장 높다.양극재는 투입되는 원료에 따라 NCM(니켈·코발트·망간)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으로 나뉜다.전 세계 배터리 업체들은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양극재의 니켈 비중을 높이는 것을 최대 과제로 삼고 있다.그러나 니켈 비중이 높아지면 배터리 안정성이 훼손되는 단점이 있다.또 코발트는 글로벌 생산량의 60%가 아프리카에서 생산된다. 희소성과 정치적 불안전성으로 인해 가격이 비싸다.NCA 양극재는 니켈 함량을 높여 배터리의 출력을 높이고, 코발트 함량을 낮추면서도 망간 대신 알루미늄을 투입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제고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기차 배터리는 니켈 비중이 60%가 들어가는 ‘NCM 611’ 계열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니켈 함량이 80%를 넘는 ‘NCM 811’ 계열도 상용화됐지만 완성차 업체에서 안정성을 이유로 NCM 611을 선호하는 상황이다.이 같은 이유로 에코프로이엠 포항공장에서 생산될 NCA 양극재는 출력과 안정성을 모두 갖춰 전기차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꼽힌다.NCA 양극재가 적용된 배터리가 탑재되면 전기차 주행거리가 평균 20%가량 더 늘고, 충전 시간도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에코프로비엠은 차세대 양극재를 삼성SDI 전용라인인 포항공장에서 생산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삼성SDI는 양극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포항을 차세대 배터리 산업 선도도시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똘똘한 아파트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 8월4일 특공, 5~6일 1·2순위 청약

최근 쏟아지는 대구의 아파트 신규분양에 대해 수요자들은 프리미엄 입지조건을 갖춘 똘똘한 한 채 아파트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그 현장이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이다.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로 인해 청약과 대출규제는 물론, 종부세와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제 부담까지 이어지자 입지가 뛰어나고 실거주성이 좋은 아파트 한 채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이다. 대구 북구 태전동은 대구 강북지역의 인프라 중심지로서 주변 상업지구가 잘 발달해 생활 인프라를 한 곳에서 누리고 싶어 하는 주택 수요가 꾸준히 몰리는 지역 중 하나로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는 지역이다.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는 대구 북구 태전동 214-47번지 외 89필지에 위치해 있다.단지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8개동 규모에 총 532세대 규모로 이번 공급되는 세대는 조합원 물량 280세대를 제외한 252세대다. 세대면적은 59㎡, 75㎡, 84㎡ 3가지 타입으로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전 타입 모두 남향위주의 단지배치, 혁신 공간 설계, 수납특화가 적용할 예정이다. 최근 신축단지에서 볼 수 있는 첨단 시스템 또한 도입된다.인공지능 홈 IoT 기술을 접목해 음성명령으로 집안의 가전기구와 각종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기기제어가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편리하다.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태현초, 매천중, 영송여고, 강북고 외에도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와 태전도서관 등 단지에서 접근이 편리하며, 전국에서 8번째로 개교하는 국제고(특수목적고)가 북구에서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교통 인프라도 훌륭하다.대구 도시철도 3호선인 태전역이 직선거리 600m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칠곡IC, 매천로, 칠곡중앙대로, 4차 외곽순환도로 또한 예정돼 있다.차후 2021년 완공될 KTX 서대구 역사까지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 269 (전원숯불) 2층에 위치해 있다. 광신종합건설 관계자는 “광신프로그레스 브랜드를 통해 전국 곳곳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태전역 광신프로그레스가 지역에서 가장 품격 있는 아파트가 되도록 자재 및 품질 등에서 최고를 추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7월과 8월이 대구시 분양아파트 중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라며, 대구의 첫 선을 보인 만큼 특급 생활권을 누리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무프로축구단, 김천서 새 날개 ‘활짝’

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이 내년부터 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한다.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은 2021년부터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을 연고지로 김천시의 문화체육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공동으로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상무프로축구단은 내년부터 김천을 연고지로 두고 K리그2(2부 리그)에서 경기를 치른다.상무축구단은 2003년 광주를 연고로 처음 K리그에 참가했다. 2011년 상주로 연고지를 옮겨 올 시즌까지 10년간 활동했다. 올해를 끝으로 연고 협약 기간이 끝난다.김천시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연고지 이전을 빠르게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2021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가입신청서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제출했다.협약식을 마친 김천시는 사단법인 설립,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김천시는 중소도시에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 특화도시로서 김천시민들이 가지는 자부심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 함께 김천은 중소도시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스포츠 특화도시가 된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구단 운영으로 한국축구의 성공적인 롤 모델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김천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불사조 상무정신으로 최고 경기력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