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 집단서식지로 정착한 대구 수성구 범어배수지.

7일 오후 백로 집단서식지인 대구 수성구 범어배수지에 백로 100여 마리가 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년 봄 이곳에 둥지를 튼 백로떼는 새끼를 낳은 후 가을이 되면 월동을 위해 동남아로 날아간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

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어린이 집에서 달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외국인들...마스크 좀 제대로 착용해 주세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도심 곳곳을 활보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외국인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대구 지하철 한낮의 정전사태...1시간여 만에 복구

대구도시철도 지하상가에서 정전사태가 벌어져 상인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7일 대구도시철도 등에 따르면 오후 3시54분께 대구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지하상가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심야전기 설비 고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약 1시간만인 오후 5시께 복구됐다.도시철도는 정전과 상관없이 정상 운행됐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심야전기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관리 점검을 걸쳐 복구를 마쳤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이 ‘환경을 사랑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독서교실 모습.칠곡군립도서관이 다음달 3∼6일 나흘간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독서교실은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도서관 탐방, 친구와 친해져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지구를 살리는 재활용, 우리들의 약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천연치약 만들기, 분리수거 게임, 에코마일리지 배우기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한다.참가신청은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chilgok.go.kr)나 칠곡군립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979-6701.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동남아 바이어와 비대변 수출상담 해보세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전경.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경북경제진흥원 5층(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 화상상담장 5개소를 설치해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 경북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중진공은 9월8~16일 호찌민(베트남), 방콕(태국) 등 동남아 지역 바이어와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2020 경북 동남아 소비재 화상 수출상담회)을 가질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8~17일 모집한다.중진공은 앞으로 북미, 유럽 등으로 화상 수출상담회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상시적으로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화상상담장을 상시 개방한다는 방침이다.화상 수출상담회 참여기업에게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 통역원, 사후관리 등이 포함된 종합 화상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화상상담회 등 비대면 온라인 수출마케팅을 확대를 통해 경북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해외시장 신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사업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smes.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440-5913.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청 전경.의성군이 ‘202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세무담당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의성군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지방세수 확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에서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 등 각종 특수시책과 세정분야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체 세원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방세수 확충과 납세자 편의시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직원들과 성실납부에 협조해 준 군민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지도·점검

영천시청 전경.영천시가 오는 13~15일 사흘간 지역 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133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영천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 관련 조합과 합동으로 자동차 관리사업자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에 중점을 뒀다.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장 외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시설·장비·인력 유지 여부, 소화기 비치 및 점검상태, 폐유·폐수처리시설 등이다.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업체의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및 계도 조치할 예정이다.불법·위법행위를 한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봉화 억지춘양시장 토요먹거리 장터 개장

봉화 억지춘양시장 토요먹거리 장터 개장식에 참가한 엄태항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봉화군 억지춘양시장 토요먹거리 장터가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춘양 장날(4일,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토요먹거리 장터는 지난 4일 개장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먹거리 장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특색 있는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노래자랑,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억지춘양시장 김진해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억지춘양시장 상인들이 이번 먹거리장터를 통해 활기를 찾았으면 한다”고 전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먹거리장터를 통해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 초·중·고등학생 전환기 진로캠프 ‘꿈을 향한 행진’

구미교육지원청 ‘전환기 꿈 찾기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구미교육지원청이 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환기 꿈 찾기 진로캠프’를 연다.‘미래 유망직업 탐색’과 ‘꿈을 향한 행진’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진로캠프’로 진행된다.이번 진로캠프에는 지역 초등학생 164명, 중학생 187명, 고등학생 205명이 참가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매일 5시간씩 앙트프레너십(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학생은 ‘가능성’, ‘오뚝이’, ‘4차 산업혁명과 창조적 지능 측정 지수(SQ)검사’와 ‘진로탐색’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6시간의 체험활동을 펼친다.또 고등학생은 ‘비행기 과정’과 ‘우주선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미래에 대한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게 한다.구미교육지원청 김광휘 교육지원과장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와 사실을 경험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군 염매(愛) 별밤 야시장 인기폭발

의성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장한 ‘염매 별밤 야시장’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의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장한 ‘염매(愛) 별밤 야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염매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지난달 25일 첫 선을 보인 염매 별밤 야시장은 지난 2일 두 번째 야시장에도 많은 주민이 몰리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염매 별밤 야시장은 오는 9일과 16일에도 각각 열린다. 의성군은 다음달 27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염매 별밤 야시장을 운영하는 등 모두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염매시장상인회는 야시장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자 매주 화요일 전문가와 토론을 거쳐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한 문화공연, 경품추첨,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장 입구에서 방문객 명부를 작성하는 한편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염매시장 이문환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야시장 개장 지원으로 상인들이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염매시장은 의성을 대표하는 상설시장으로 특색 있고, 찾고 싶은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군민이 애용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봉화 내일영농조합, 갈산산촌애 2020년 행안부 마을기업 육성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청 전경.봉화군은 내일영농조합법인과 갈산산촌애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0 제2차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영농조합법인인 내일영농조합은 신규 마을기업에, 농업회사법인인 갈산산촌애는 재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다.마을기업 선정에 따라 신규 마을기업은 최대 5천만 원, 재지정은 최대 3천만 원의 인건비, 운영비, 시설·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받는다.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내일영농조합법인’은 귀농 주민을 중심으로 달걀을 생산하면서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판매 등을 하고 있다.육성형 마을기업으로 재지정 선정된 ‘갈산산촌애’는 두릅, 산나물, 송이 등 지역 임산물을 일괄 수매, 가공, 유통, 판매해 지역 주민들의 성장을 주도해 나간다. 또 귀농 및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농촌지역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손병규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의 성공적 정착과 함께 신규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주 감포해양관광단지에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

7일 경주시 감포읍 복지회관에서 국책사업인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경주시가 국책사업인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에 앞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주시는 7일 감포읍 복지회관에서 감포해양관광단지 내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11월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감포읍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시행자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추진 배경 및 추진 경과, 세부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혁신 원자력 연구단지는 감포읍 나정리 및 대본리 일원인 현 감포해양관광단지 부지 222만㎡에 조성된다.내년 7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시설을 비롯해 첨단연구동, 중·저준위 폐기물 정밀분석시설, 지역협력·시민안전소통센터 등의 시설을 갖춘다.경주시는 이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단계적으로 연구원 등 5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정주 여건이 마련되면 1천여 명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한진억 경주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연구단지 조성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등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단지 조성 지원과 기존 관광단지와의 상생을 위한 연계 협력 방ㅇ나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양군 일월면, 노인일자리사업 현장방문 소통 간담회

영양군 일월면이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찾아 참여한 어르신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영양군 일월면이 7일 노인일자리 15개 사업장을 찾아 참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사업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재유행 차단과 본격적인 혹서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예방 수칙에 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노후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 감사하고 깨끗한 일월면 만들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정현석 일월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인 만큼 어르신들이 휴식을 제대로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사회활동 참여로 활력 있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