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문경시와 손잡고 “평생학습도시 조성 공동 노력하겠다”

문경시의회는 제23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탁대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문경시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위해 문경시와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시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100세 시대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됐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과 나눔을 실현하는 평생학습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시의회는 또 “‘평생학습의 메카, 명품교육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과 가용자원을 지원하고 인적자원 개발 및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에 최선을 다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문경시의회는 “문경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문경시와 적극 협력하며 공동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문경시도 이 같은 시의회의 제안에 공동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시 관계자는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문경을 위해 문경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2012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추진 조례 제정 이후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등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시와 지역 대학, 평생 동반자…제12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개최

경산시는 최근 대경대학교에서 대학과 동반성장 방안 모색을 위한 ‘제12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공동 발굴으로 지역 대학 출신의 취업을 지원하는 등 학원도시 조성을 위해 경산시와 대학이 상생발전하는 공동 목표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이날 발전협의회는 ‘Open 캠퍼스! Open 경산시!’란 주제로 대학의 무한한 인적·물적 자원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자리가 됐다.지난 11회 때 경산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파워포인트(PPT) 발표에 이어 이날 대학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PPT 발표를 했다.이어 경산시는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과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사업, 청년 일자리 지원에 대해 설명을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년을 위한 방안을 위해 참석하신 총장들께 감사한다”며 “경산시의 청년들이 건강한 도시, 경제특별도시, 살기 좋은 도시 경산건설의 큰 희망으로 청년이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자랑스러운 내 딸아…엄마가 평생 가슴에 묻고 살께

12일 대구 강서소방서에서 박단비(29·여) 소방대원의 시신 수습 소식을 들은 박 대원의 아버지는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딸이 자랑스럽다”며 흐느꼈다.이날 낮 12시20분께 소방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박 대원의 어머니는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며 애타는 마음을 달랬다. 이후 시신이 박 대원으로 밝혀지자 어머니와 아버지는 크게 목 놓아 울었다.아버지와 어머니가 기억하는 박 대원은 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한 소방대원이었다.박 대원의 아버지는 “어제 CCTV를 통해 딸의 마지막 모습을 봤다. 딸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구조활동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이어 “딸을 먼저 찾았지만 다른 실종자들도 금방 찾을 수 있으리라 믿고 또 기도한다. 지금도 고생하시는 수색 당국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수색대원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박 대원의 어머니가 “우리 딸아~정말 엄마가 사랑하는 거 알지? 엄마가 평생 딸 가슴에 묻고 살아갈게”라며 눈물을 흘리자 주변은 눈물바다로 변했다.다른 실종자 가족들도 박 대원의 발견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실종자 배협 대원의 어머니는 “시신이라도 찾을 수 있어서 천만 다행이다”며 박 대원의 어머니를 얼싸 안았다.박 대원의 어머니는 또 다시 눈물을 흘리며 “내 딸만 찾아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시 ‘제6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 성황 속 폐막

경산시가 평생교육기관·학습동아리의 연중 평생학습 성과를 경산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즐기는 ‘제6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가 막을 내렸다.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평생학습 재능박람회에는 지역 187개 평생교육기관·학습동아리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으로 더 큰 희망 경산을!!’이란 주제로 61개 체험프로그램, 91개 동아리 팀 공연, 23개 작품전시, 12개 프리마켓으로 진행됐다.경산시 재능나눔 박람회는 55개 평생학습 기관 및 읍·면·동 학습관 등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학습의 성과를 나누고 공유하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참여하는 좋은 공연의 장이 됐다.특히 61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부스는 남녀노소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호응과 즐거움을 줬다.이틀간 91개 펼쳐진 공연은 평생학습도시 희망 경산의 활기찬 미래를 시민에게 보여 줬다. 행사에 30여 명의 경산시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경산시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삶의 보람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배움이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의 미래, 교육에 달려 있다.

안동시가 신도청 시대 경북의 교육중심도시 안동의 명성을 이어가고, 안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안동명품 인재양성을 위해 안동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경비 지원으로 공교육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57개 초·중·고·특수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신청한 82개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프로그램을 심의하고 내년도 교육경비로 20억3천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분야별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인성함양 사업에 16억3천400만 원, 특성화고 직업교육사업에 5억7천500만 원, 안동 강남초 등 4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1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또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 캠프 1억5천만 원과 초등학생 영어체험 지원, 레인보우 티처사업, 안동한문서당, 안동교육문화예술센터 운영 지원, 창의발명체험교실 운영 지원 등에 2억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미세먼지에 대비해 6개 학교 소규모 옥외 체육관과 다목적 강당 신축에 7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청소년 진로체험2017년부터 자유 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자유 학기제를 통해 꿈과 목표를 찾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활동비, 진로캠프 운영, 진로박람회 운영 등에 1억7천만 원을 지원한다. 안동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해 선정한 민생해결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청 견학 및 공무원이 하는 일 등을 소개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교육도 실시한다.또 민선 7기 시장 공약사업인 청소년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업에 찌든 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이 잠시나마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쉼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내 ‘문화가 있는 날’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행사,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관련 행사를 지원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지역 출신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지역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6개 대학에 향토생활관을 운영해 외지에서 유학하는 대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지역 대학생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퇴계학당 운영 확대 통한 지역 우수 인재 유출 방지우수 학생들의 타지역 유출 방지와 안동을 빛낼 최고의 엘리트 육성을 위해 2012년 5월 출범한 고교특성화 교육사업인 퇴계 학당은 명문대 진학 등 엘리트 육성의 산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4명, 의예·한의예과 다수 진학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역 내 전체 학교의 진학성적(서울대 14명, 의대 18명 등) 향상에도 기여했다.안동시장학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퇴계학당은 올해도 서울의 유명학원 최고 강사를 초빙해 매주 토요일 국어, 영어, 수학, 비교과 과목 정규수업과 논술, 면접 구술,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과목별 학습상담, 진학컨설팅, 면접시뮬레이션 등 특화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대학입시설명회 및 고등학교 진학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교사에게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특별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등 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영어마을 운영 강화글로벌 인재양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안동영어마을은 2008년 4월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 국립안동대학교 간의 협약에 의해 안동대 국제교류관에 조성됐다.2009년 5월 개강해 올해로 11년째 운영 중이다. 2014년 안동영어마을 확장사업으로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법원, 카페, 호텔 등 13개의 체험실과 강당, 영양사실, 식당(100석), 휴게실 등 4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추가로 건립했다.이로 인해 매 기수 이용 정원이 52명에서 80명 이상으로 늘었다. 안동시 초등학생(6학년 100% 입소 가능), 중학생, 고등학생 등 연간 약 2천400명이 3박4일간의 숙박형 영어캠프를 이용할 수 있다.안동영어마을은 학생들이 출국에서부터 입국까지,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현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권 국가의 환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지난해까지 1만9천200명이 참여했다. 내년에도 10억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입소생 중 골든벨 수상 학생에게는 4주간의 필리핀 어학연수를 보내 영어 활용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 향상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관·학 협력사업 통한 지역 발전과 교육 경쟁력 제고안동시와 지역 내 교육기관은 상호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도시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지역 대학 발전을 위해 안동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비롯한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국 제남시와 장학생 교류사업 등 7개 사업에 5억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또 안동과학대학교의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3천만 원,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전문대학육성사업 지원에 1억 원을 지원하는 등 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의 명문 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이 밖에 안동시장학회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117억 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우수 장학생 236명, 우수교사 7명 등 총 243명을 선발해 역대 최고로 장학금 2억7천500만 원을 지급했다. 우수교사에게 포상금 700만 원도 전달했다.김승동 안동시 평생교육과장은 “신도청 이전과 함께 실질적인 경북의 중심도시가 되려면 반드시 교육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각종 교육시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교육환경 개선과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대구평생학습박람회

2019 대구평생학습박람회가 4일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취미공예, 생활아트 등 평생학습 실제 주인공이 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평생학습 홍보부스에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평생학습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 이색적인 뉴트로 교실체험, 롱롱연필 포토존, 시민참여 이벤트(레크레이션), 길거리 날개 댄스단 공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와 배울 거리가 마련된다. 비문해자들이 문해 학습을 통해 시인이 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시낭독 무대와 시화작품들도 전시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시민대학을 비롯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시민대학과 직업연계과정, 시민맞춤형 평생교육활성화 사업, 소외계층 학습지원 등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와 관련, 박람회를 통해 대구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홍보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배움을 주제로 여러 세대가 공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대구’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의성에서 개막

의성군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평생학습 이해증진과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주최로 열린다.올해는 의성군, 의성교육지원청, 경북평생교육진흥원,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이라는 주제와 ‘활력 넘치는 행복 100세 의성’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에는 경북도내 12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화합존·지혜존·소통존·의성존 등 4개의 테마로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 첫 날인 4일에는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식 △경북도 어르신 골든벨대회가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의성군 지역 동아리공연(25팀) △학술행사 △제2회 의성군 대국민 소통 토론대회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인기 작가 강풀의 북 콘서트 △방송인 이홍렬의 열린 인문학강연 △경북도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폐막식 등이 열린다.행사기간 동안 종합운동장 앞마당의 대형천막(TFS텐트) A동, B동에서는 △시·군 홍보체험관 △시·군 작품전시관 △문해 시화전 △의성 근대 사진전이 상시 운영된다.또 ‘지속가능 의성존’에서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과 대구 통합 신공항 이전 유치 부스를 운영해 경북도·의성군의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의성컬링센터에서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직접 스톤을 던져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 밖에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경북도평생학습박람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의 평생학습을 집약한 배움·나눔·공유의 장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이 박람회장을 찾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남구의회, ‘평생학습도시 조성 결의문’ 채택

대구 남구의회가 17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에서 ‘남구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문은 구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 속에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결의문의 주요내용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권 보장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지원 △지역 내 평생학습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남구가 2020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 의성군,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관계자 설명회 개최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의성군에서 열린다.의성군은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경북도 23개 시·군, 도교육청, 도서관 등 평생교육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여기관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가기관 관계자들에게 세부추진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군과 참가기관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차질 없는 박람회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시·군 홍보체험관을 비롯해 작품전시 경진대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학술행사, 인문학 강연과 북콘서트, 제2회 의성군수배 대국민 소통 토론대회, 평생교육기관·단체 홍보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지속가능 의성존’에서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대구 통합 신공항 이전 유치’ 부스를 마련해 경북도와 의성군의 주요정책을 홍보한다. 이 밖에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컬링체험프로그램’인 ‘영미가 컬링하는 데서 컬링해보자~’ 참가신청도 받는다.한편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평생학습의 경험과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학습문화도 확산시키기 위해 도내 23개 시·군 및 평생학습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해마다 열리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 평생학습관 2019년 하반기 기본교육 개강!

안동시가 12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기본교육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는 제과 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등 12개 기술·자격증 과정과, 바리스타, 피부관리사 등 3개 취업 지원 과정, 민화, 젤 네일아트 등 18개 취미·교양과정으로 총 33개 강좌를 개설했다. 오는 12월 6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642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이전까지 남성반과 여성반으로 나눠 진행하던 교육과정을 이번에는 6개 과정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을 남녀합반으로 편성해 남성들에게도 다양한 교육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다수의 수강생이 주부인 점을 고려해 추석 연휴가 있는 주는 교육을 하지 않고 한 주 미뤄 수업을 한다. 연휴 준비에 바쁜 수강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조치이다. 교육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교육 진행으로 지금까지 기본교육 수료생은 3만8천32명이며, 자격증 취득자는 2천298명에 이른다. 한편 안동시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교육생 편의를 위해 교육 기간 중 어린 자녀 돌봄 서비스를 위한 일시 아동보호실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나눔 장터도 개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은 안동시 평생교육의 중추 기관으로 자기계발과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시 문화회관 ‘평생문화강좌 수강생’ 24일부터 모집

경산시는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제공으로 건전한 취미활동과 연속적인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2019년 문화회관 평생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24~26일까지 3일간 1인당 2과목 신청이 가능하며, 정원 미달 강좌는 신청과목 수에 상관없이 27일~28일 추가접수한다. 수강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강좌당 배정된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취미·외국어·악기·웰빙 건강·야간강좌 등 15개 강좌로 4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다음 달 8일부터 8월2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http://gbgs.go.kr/lll/index.do)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희호 여사 97세로 별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 동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오후 11시 37분 향년 97세로 병원에서 별세했다.분향소는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차려질 예정이며 조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로 동작동 국립현충원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옆에서 영면한다.김 전 대통령의 평생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는 6·25전쟁 뒤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와 여성운동가로서 여성인권운동을 이끌었다.이후 김 전대통령의 인생 동반자이자 정치적 동반자로 현대사의 거친 길을 걸어오며 김 전 대통령이 민주화 투쟁 일선에 나설 때 정신적 지주로서 그를 지지했다. 본인 또한 민주화 투쟁 동지로서 역할을 다했다.이 여사는 지난 3월 노환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뒤 여러 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으나 어제 저녁부터 상황이 나빠져 끝내 숨을 거뒀다.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이 여사의 장례 방식이나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대구 수성구청,18~24일 평생학습주간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1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19 수성구 평생학습 축제 행사를 시작으로 24일까지를 평생학습주간으로 정하고 수성구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해까지는 매년 10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가정의 달인 5월에 열기로 했다.평생학습주간의 운영 목적은 평생교육 관련 행사를 일정 기간을 정해 구민들에게 통합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는 데 있다.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SUSEONG(수성)의 첫 글자를 따서 각각 S(Study) 배움의 날, U(Union) 통합의 날, S(Sharing) 나눔의 날, E(Enjoy) 즐김의 날, O(Open) 개방의 날, N(Newness) 새로움의 날, G(Growth) 성장의 날로 정했다.첫날인 18일에는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수성구형 메이커 교육인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을 오픈한다. 또 수성구 드론 페스티벌 등 50여 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각양각색 체험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특별 강연행사로 21일 오후 2시 수성대 성요셉관에서 성우 배한성, 23일 오후 7시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지선 작가를 각각 초청해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감동 있는 강연을 마련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지역민이 평생교육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접하고 소통하면서 즐거움을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