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합동평가 대비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양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종헌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합동평가 대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세부 지표별로 2019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미진했던 지표에 대해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부서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지표에 대해서는 부서 간 적극적 협업을 도모하고 일부 수정된 지표 매뉴얼과 변경 배점기준 등을 꼼꼼히 확인해 정확한 업무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영양군은 앞으로 월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와 평가담당과 평가지표 담당자의 수시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지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종헌 영양부군수는 “지자체 합동평가는 영양군의 행정신뢰도를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잣대인 만큼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주 부석사 식당가, 특화음식‘무량전’ 시식평가회 가져

영주시는 28일 부석사 식당가에서 영업주 및 정책자문단, 향토음식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토종 콩인 부석태를 활용한 특화음식인 ‘무량전’ 등의 시식평가회를 가졌다.이번 부석사 식당가의 스토리가 있는 특화음식 시식평가는 올해 상반기 공무원 제안제도에서 채택된 사업이다.지난달 11일 부석사 식당가 영업주 5명이 모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등 협력을 통해 공동 메뉴를 개발했다.이번 시식평가회 음식은 영주 부석태를 활용한 전 종류다. 형태는 빈대떡과 유사한 데 추가로 포함된 재료 종류에 따라 ‘무량전’, ‘사천왕전’, ‘의상전’, ‘선묘전’ 등으로 개발했다.이정근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무량전’이 부석사에 스토리가 있는 특화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은 물론 사업 성공을 위해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남대병원, 약 품목 수 적정성 평가 1등급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 품목 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이 평가는 약물 오용 및 남용을 줄이고 적정한 사용을 도모하고자 연 1회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처방률, 6품목 이상 처방비율, 투약일당 약품비 등의 평가지표와 함께 질환별 항생제 등에 대한 조사로 진행됐다. 영남대병원은 호흡기계질환, 근골격계질환 등의 항목에서 전체병원 평균 약 품목 수보다 적은 값을 나타내며 환자에게 적정한 약을 효과적으로 처방하고 있음을 입증 받았다. 또 영남대병원은 수술적 예방적 항생제, 주사제 처방률, 항생제 처방률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위

대구 달서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구 8개 구·군 중 1위를 달성했다. 달서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평가(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수행 성과, 노인 돌봄서비스 제공률 등)와 정성지표 기여도를 평가하는 구·군 노력도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은 구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지역산업육성 평가 최우수 등급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중소기업벤처부의 ‘2019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 및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기술지원 및 사업화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지역산업 육성정책이다. 매년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계획 및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산을 차등 지원해 오고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기업육성의 전략목표를 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통한 지역기업 혁신성장 지원으로 융복합형 특화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회복으로 설정했다. 지역 내 기업지원기관 간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융복합 활성화, 혁신성장 기업 육성에 주력했다.그결과 신규 고용 266명, 사업화매출액 608억 원을 창출했다. 사업화매출액은 어려운 경제여건 가운데 목표대비 156.8% 초과 달성하고, 전년대비 35.7%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역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성과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해 기업 3건, 과제 2건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도출했다.대구시는 △대내외 환경변화 대응 및 성과제고를 위한 사업 및 성과관리 활동 △지역사업 추진주체 간 연계 협업을 통한 맞춤형 기업지원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및 기업성장 관리체계 확립 등 위기극복 및 지역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구시와 대구TP를 중심으로 기업지원기관,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산업경제 △지역기업 △사업 및 성과 △혁신자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업성장 관리 및 현황 분석체계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지역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경찰서 올 상반기 각종 업무평가서 우수한 성적 거둬

칠곡경찰서가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 상반기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비교통과 소속 경비팀, 교통팀, 교통조사팀 등은 관련 업무평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베스트 팀 인증패를 받았다. 경비작전계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경력지원 및 주요 집회시위 안정적 관리 분야에서, 교통관리계는 3년 평균 대비 사망자 감소율 및 현장교통단속 활동 등 시설개선 분야에서 도내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교통조사팀 역시 교통사고 처리점수, 사건처리 지연율,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지역산업 육성사업 평가 최고 등급 받아…국비 15억 원 확보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산업 육성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인 ‘S’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중기부는 비수도권 14개 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산업 육성 추진성과를 평가해 등급(S, A, B)에 따라 차등적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평가는 지자체의 성과관리 노력, 사업성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된다.경북도는 S 등급 획득으로 국비 15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경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주력산업인 지능형디지털기기, 바이오뷰티, 하이테크 성형가공, 기능성 섬유분야의 기술개발 지원, 시제품개발, 수출지원 등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만 206억 원을 투입했다.경북도는 수요자 맞춤형 연계사업 추진으로 다수의 기업 성공사례를 창출해 정성적 성과 또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목표 대비 신규 고용창출 131%, 사업화 매출액 553% 증가라는 우수한 정량 성과를 달성하는 등 질적 성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내 유일의 콜로이달 실리카 제조기업인 에이스나노켐은 SK 하이닉스와의 공동개발로 반도체용 연마제품 개발에 성공해 다수의 특허출원과 함께 2019년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이를 발판삼아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 섰다.금창은 차량용 힌지 부품모듈의 선도 기업으로, 지적재산권 8건, 개발제품의 신규매출액 36억(2019년 기준), 수출 25만 달러 달성, 세계 경쟁력 5위를 달성했다.전우헌 경제부지사는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많은 개선과 성과를 이루었고 지역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남대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6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전체 평균인 84.1점 보다 높은 96.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영남대병원은 특히 지표 값이 높을수록 진료성과도 높은 혈액투석 적절도 영역과 무기질 영역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 정수실 관리와 정기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3항목 모두를 충족하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혈액투석을 받을 수 있는 기관임을 입증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2011년 인공신장실을 확장하며 시설과 장비 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감염 및 중환자 투석을 위한 격리병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년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북구청이 환경부 주관 ‘2020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북구청은 사업자의 환경 보전 의식 함양을 위한 대표자 교육과 자율점검업소 확대 지정·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5개 우수기관 중 한 곳으로 뽑혔다.평가는 전국 17개 광역단체 및 228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2003년부터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 관리를 유도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평가 내용은 배출업소 환경관리와 위임업무 관리·감독, 배출업소 협엽관리 3개 지표를 토대로 점검율과 위반율, 교육 및 홍보 실적, 환경 감시 네트워크 구축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실태 전반 등이다.북구청은 오는 9월 열리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엄지 척’

경북도가 14일 2020년 제2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경제 정책평가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경제 정책평가는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사회적 경제 정책의 현재와 발전방향 이해도 제고와 정책 수립, 집행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자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및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사회적 경제 정책성과를 심사했다. 심사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정책기반정비 △지원수준 △정책성과 △거버넌스 등 4개 분류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경북도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적근거인 사회적경제의 육성 및 지원조례 제 및 연도별 실행계획 수립, 추진했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7대전략을 체계화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를 구미에 유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사회적 경제 판로확대를 위한 ‘사회적 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안동에 유치했다. 또 이달에는 경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 판로개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 “민·관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한 결과로 겹경사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6월 모의평가 결과와 학습법

올해 6월 치른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와 수학 ‘나’형 및 영어는 다소 쉽고, 수학 ‘가’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지난해 수능에서 만점자 비율이 국어는 0.16%(777명), 수학 ‘가’형은 0.58%(893명), 수학 ‘나’형은 0.21%(661명)였으며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국어는 0.32%(1천251명), 수학 ‘가’형은 0.21%(315명), 수학 ‘나’형은 1.21%(2천904명)로 나타났다. 6월 모의평가 만점자 비율을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국어와 수학 ‘나’형은 증가했고 수학 ‘가’형은 감소했다. 국어가 다소 쉽게 출제됐고 수학 ‘가’형은 상당히 어려웠으며 수학 ‘나’형은 아주 쉽게 출제됐다.영어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은 8.73%(3만4천472명)로 지난해 수능에 비해 1등급 비율이 늘어났으며 응시자 수가 감소하면서 1등급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었다.사회탐구와 과학탐구도 과목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돼 전체적으로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었다.원점수 기준 1등급 커트라인 점수가 국어는 92점(전년도 수능 91점), 수학 ‘가’형은 88점(전년도 수능 92점), 수학 ‘나’형은 93점(전년도 수능 84점)이었다.6월 모의평가에서 만점자 표준점수가 국어는 139점(전년도 수능은 140점)이었고, 수학 ‘가’형은 143점(전년도 수능 134점), 수학 ‘나’형은 140점(전년도 수능 149점)이었다. 특히 수학 ‘나’형은 쉽게 출제되면서 표준점수 만점이 지난해 수능에 비해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대부분의 과목이 어렵게 출제됐다. 탐구 영역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사회탐구는 경제가 72점으로 가장 높고, 윤리와 사상이 67점으로 가장 낮아 5점 차이가 났다.과학탐구에서는 화학Ⅱ가 85점으로 가장 높고, 물리Ⅰ이 68점으로 가장 낮아 무려 17점 차이가 났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아랍어Ⅰ은 5천732명이 선택했으며 표준점수 최고점이 96점이었고, 베트남어Ⅰ은 249명이 선택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71점이었으며, 프랑스어Ⅰ과 스페인어Ⅰ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65점으로 가장 낮았다.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차이가 많이 나면 선택과목 간의 유불리 문제가 발생한다.◆6월 모의평가와 수능 전망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는 약간 쉬웠고 지난해 수능에서 아주 쉬웠던 수학 ‘가’형은 상당히 어려웠다. 지난해 아주 어려웠던 수학 ‘나’형은 쉽게 출제됐으며, 영어도 다소 쉽게 출제됐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대부분의 과목이 어렵게 출제됐다. 실제 수능은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참고해 출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도 실제 수능에서는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쉬워질 가능성이 높다.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이 응시자의 8.73%(34,472명)로 지난해 수능 1등급 인원(7.43%로 3만5천796명)과 비교하면 비율은 증가했으며 응시자 수 감소로 1등급 인원은 줄어들었다. 앞으로 남은 9월 모의평가나 수능에서도 영어는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모집에서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 비해 비중은 낮은 편이다. 수학의 비중이 가장 크고 과학탐구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정시 반영 비율이 높아 당락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6월 모의평가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는 38.6%였으며 실제 수능시험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 비율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수능시험에서 수학 ‘가’형에 응시해 상위 등급을 받기가 상당히 어려울 전망이다. 6월 모의평가에서 수학 ‘가’형에 응시해 5등급 이하를 받은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에서 수학 ‘나’형으로 바꿔 응시할지 여부를 빠른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통한 대학입시 대비 전략6월 모의평가 출제경향과 난이도는 오는 12월3일에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능 공부에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또한 모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전체 수능 영역 중에서 어떤 영역이 취약한 지를 판단해 수능 대비 공부를 해야 한다.모의 평가에는 올해 수능시험에 응시할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함께 응시했기 때문에 모의 평가 결과는 전체 수험생 중에서 내 성적이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잘 확인해 수능시험에서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에 자신이 있으면 다른 영역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다.모의평가 채점 결과는 수시모집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수시모집 지원 횟수는 최대 6회까지 가능하다.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학생부 교과 성적과 자신의 대학별고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모의평가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미리 파악한 뒤 수시 지원 대학을 몇 개 정도 선택해 준비하면 된다. 수시에서도 수능 성적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하면서 준비를 해야 한다. 올해는 전체 수험생 수가 감소하면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한편 지난 6월 모의평가에는 전국 고3 재학생 및 졸업생 39만5천486명이 응시했으며 대구지역에서는 재학생 1만8천856명, 졸업생 2천477명 등 2만1천333명이 시험을 봤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청도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청도군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세 징수, 지방세수 확충, 세정운영 등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청도군은 탈루·은닉세원을 발굴하는 등 495억 원의 지방세를 부과하고, 국·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세수 확충과 지방세정 발전에 힘썼다.또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균등분 주민세 100%, 재산세 20%를 감면하는 등 세무행정 추진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봉화군 청량산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이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면조사, 현장평가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이다.인증기간은 2년간 유효하며, 2년마다 재평가를 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에서는 청량산박물관을 포함해 11개의 박물관이 선정됐다.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2017년 평가에서 미인증된 이후 연구총서 발간을 비롯한 문화재 발굴조사,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기획 전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우수 인증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202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세무담당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의성군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지방세수 확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에서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 등 각종 특수시책과 세정분야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체 세원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방세수 확충과 납세자 편의시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직원들과 성실납부에 협조해 준 군민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