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2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85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단은 정보공개 관련 학회 추천 전문가, 각 기관 정보공개심의회 민간위원,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됐다.평가분야는 사전정보, 원문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이다.공사는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청구처리 적정성 등 청구처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알권리 보장에 더욱 힘쓰고, 이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구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수성구 범어도서관·고산도서관, 우수도서관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범어도서관과 고산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같은 해에 한 지자체 내 2개관이 동시에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대구 공공도서관 가운데 가장 많은 이용자수를 자랑하는 범어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총점부문, 고산도서관은 우수사례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우수도서관 현판, 포상금 및 국내연수가 부상으로 주어진다.이번 평가에서 범어도서관은 시설환경, 정보자원, 인적자원, 도서관 경영, 서비스 전반의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산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독서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현장을 진단·분석해 효과적인 도서관 정책 수립과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천309개 도서관이 참여, 55개관이 수상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2020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북구청 선정

대구시는 ‘2020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북구청, 우수기관에는 서구청와 수성구청이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대구시가 민원처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 사항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평가 항목은 민원서비스 개선 실적, 민원처리 준수율과 단축률 등 15개 분야다.북구청은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관리를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법적 처리 절차를 준수해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구청은 민원신청 시 서류 제출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정보공동이용과 민원실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수성구청은 접수된 민원을 법정 처리 기간보다 신속한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과 민원처리 우수자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 지난해 재정살림살이 평가 ‘종합 최우수’…도 단위 ‘1등’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재정살림살이 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 1위를 차지했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2019 결산기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도는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의 3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아 ‘종합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이에 따른 인센티브(특별교부세) 규모는 아직 통보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1억1천만 원보다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도는 재정살림살이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지표 18개, 미흡지표 5개를 받았다.이는 전년도(2018 회계 연도) 우수지표 9개, 미흡 9개와 비교해 크게 개선된 결과로, 민선 7기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것으로 풀이된다.재정건전성 분야인 통합재정수지비율은 -2.73%에서 -0.49%로 크게 향상돼 전년도 미흡에서 우수지표로 개선됐다.전국 도 단위 평균 통합재정수지비율(-0.56%)과 비교해서도 향상된 것이다.재정효율성 분야에서는 세외수입비율, 자체경비비율 등 총 16개 항목 중 13개 항목의 평가가 같은 단체보다 우수했다.특히 효율성 부문에서는 재정분권에 다른 지방소비세율 상승으로 지방세수입이 2천950억 원 증가해 지방세수입증감률이 전년도 -5.53%에서 15.04%로 크게 향상돼 우수평가를 획득했다.세출분야의 신규지표인 자체경비비율에서는 결산액이 전년대비 99억 원(일반운영비 45억 원, 여비 25억 원, 업무추진비 1억 원 등)이 줄어드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그러나 지방채무는 전년도 1조3천430억 원에서 1조4천121억으로 691억 원이 늘어나고 지방세징수율은 98.4%에서 98.23%로 다소 줄어드는 등 세입분야 지표는 미흡해 해결 과제로 지적됐다.도는 지방채무 증가에 대해 민선 7기 적극적인 도정 추진을 위한 투자활성화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체납액징수를 위한 새로운 징수방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밖에도 공기업 부채비율은 동종 단체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전년대비 부채가 증가해 산하공기업의 건전재정운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2019회계연도 재정분석에서는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현재 재정여건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건선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군 행안부 재정분석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송군이 2020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결과 경북도내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청송군은 세외수입에 대한 자체수입비율이 전년대비 0.5% 증가한 3.77%로 유형평균 3.39%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지방세 징수율도 체납자에 대한 징수노력으로 전년대비 2.12% 증가한 97.08%로 유형평균 95.98%와 비교해도 높은 수치를 나타내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통합유통부채비율이 전년도 4.06%에서 2.92%로 감소했고 공기업 부채비율도 전년도 161.02%에서 0%로 감소해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군수는 “지역의 인구구조 특성상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비 지출을 위해 세입확충과 세출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향후 재정운용에도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을 편성해 모든 군민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도경찰서, 치안성과평가 향상보고회

청도경찰서(서장 최미섭)가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9월 모의평가, 코로나 영향 국어 어려워 …영어 학력격차 확인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학력 격차 우려가 6월에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도 확인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수능을 앞두고 평가원이 해마다 두 차례(6·9월) 실시하는 모의평가 중 마지막 시험이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과 관련, “국어는 어렵게 출제 됐다.국어 만점자가 234명(0.06%)으로 지난해 수능 만점자 777명(0.16%)보다 줄었다. 국어 만점자 표준점수는 138점으로 지난해 수능 140점보다 2점 내려갔다”면서 “수학의 경우 가형은 조금 쉽고 나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절대평가인 영어도 1등급 인원이 5.75%(22,379명)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면서 특히 영어의 학력격차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국어와 수학 나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점자 표준점수가 국어는 140점에서 138점, 수학 나형은 149점에서 148점으로 조금 떨어진 것은 올해 수험생들이 지난해 수험생에 비해 상위권과 하위권 간의 점수 차가 많이 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차 실장은 또 선택과목 난이도 분석에 대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과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어렵게 출제됐다. 탐구 영역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사회탐구는 세계사와 사회문화가 71점으로 가장 높고, 한국지리가 66점으로 가장 낮아 5점 차이가 나고,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과 물리가Ⅱ가 71점으로 가장 높고, 화학Ⅰ과 지구과학Ⅰ이 68점으로 가장 낮아 3점 차이가 났다”고 분석했다.이어 “2021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는 수능 위주로 선발하고 수시모집에서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활용하는 대학들이 많다. 예년에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서 수시모집에 불합격하는 사례가 많았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수시모집 지원자들도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이라며 특“히 올해는 수험생 수 감소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 하는 학생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자연계 수험생이 주로 응시하는 과학탐구는 서울소재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에서 30% 이상 반영하기 때문에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학년도 수능시험이 50 여일 정도 남았다”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에서는 9월 모의 평가 출제경향과 난이도가 12월 3일에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덕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 ‘우수상’

영덕군이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영덕군은 2015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기관 표창 및 인센티브 9천만 원을 확보했다.영덕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공통 일자리 실적에서 고용률 73.3%(15~64세), 상용근로자수 5천 명, 고용보험피보험지수 5천59명의 성과를 거뒀다.또 18개 직접일자리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부문별 일자리 실적 5천263명을 기록해 목표 대비 128%를 기록했다.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고용서비스 실적제고, 지역주민 일자리 통계 기초자료 작성 등 일자리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은 앞으로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에 효율성을 기하고, 계속해서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민간투자 유치에 지역 농공단지 활성화 및 신산업 유치 등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구미시,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구미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열린혁신, 문화관광 등 7개 부문에 대한 5단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는 지자체 평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구미시는 도시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을 유치하고, 스마트 선도 산단,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5G 시험망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과 첨단ICT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안전도시 사업, 이계천 생태복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으로 도시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시민예술가 양성,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과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 안심귀가구역, 무인택배함·안심비상벨 등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범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다양한 시책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특히 구미시는 지난해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등 40건의 기관상을 수상하고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SA등급, 69건의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8천501억 원), 4천303억 원의 국·도비 확보 등 시정 전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민선7기 시정전반에 대하여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값진 상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땀 흘려 수고한 모든 공직자와 시정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시민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청송군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전국 1~10위)을 받아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로 청송군은 내년도 농기계임대사업 국비사업인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에서 경북도 가운데 가장 많은 5개소에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시·군 469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청송군은 정부 정책사업인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여성친화형 농기계사업, 임대료 징수, 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농·작업 대행과 안전교육 등 농업인 영농 편의제공에 기여한 성과에서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기계임대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인 농번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을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결한 점이 크게 작용됐다. 이는 불용농기계를 곧바로 매각하지 않고 부품들을 모아 놓았다가 고장난 농기계의 부품을 신속히 교체해 곧바로 임대하는 등 임대 회전율을 높여 농가의 불만을 해소해 왔다. 또한 올해 코로나19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자 지난 3월부터 농기계임대료를 연말까지 50% 감면을 시행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과 노동력 절감에 효과가 높아 농업인에게 호응이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도시공,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평가’ 우수기관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2020년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평가에서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전국 지방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자율혁신과제 총 382건을 3차례에 걸쳐 심사하고 30개 기관을 혁신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대구도시공사는 ‘수성 Smart City 스마트 테스트장 활용 및 기술개발 추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혁신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수성 스마트시티 스마트테스트장 활용 사업’은 도시공사가 대구형 스마트시티 전략을 토대로 수성알파시티 내 구축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민간에 개방해 지역기업에 혁신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한 사업이다.또 도시공사는 이 사업에 포함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장 조성을 위해 사업비 1천871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한편 대구도시공사를 포함한 30개 혁신 우수기관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혁신성과 콘서트’에 참석해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이종덕 사장은 “지난해 정부혁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올해 또 다시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선도 공기업으로서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대구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달성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1위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1995년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 1위를 차지, 명실 공히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CEO의 리더십과 전략경영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최대 수송인원인 평일 평균 49만7천 명을 달성했으며 싱가포르 모노레일 관리사업 운영에 이은 파나마 건설사업 진출로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시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합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무재해 46배를 달성하고 끊임없는 고객서비스 개선으로 동종기관 중 유일하게 국가고객만족도(NCSI)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14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도 실현했다.이밖에도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지방공기업 중 최대 규모인 830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등 공공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정건전성 강화와 지역상생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두달여 앞으로 다가 온 수능 모의평가로 활용하기

대입 수험생은 대부분 9월 모의평가를 전·후 해 수시지원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한다. 선별해 둔 수시 6회 카드가 과연 적절한 지 검토해 최종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험생들은 지원 기준을 9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비롯해 한 해 동안의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경우가 많다.입시전문가들은 현명한 수시 전략으로 정시지원 가능 대학보다 상향의 대학을 도전해 보는 것도 지원 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능으로 정시에서 충분히 합격 가능한 대학을 굳이 수시로 지원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에서다. 또한 수시에서 지나치게 하향지원할 경우 추후 소위 ‘수시 납치’라 불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따라서 지금부터는 그동안의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수능 경쟁력을 파악해 정시지원 가능 대학군을 확인한 뒤 수시지원 대학을 찾아보는 전략도 필요하다.또 수험생들은 수시지원 후 그동안 치른 모의평가를 바탕으로 학습 계획을 세울 필요도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수시원서 접수가 완료된 시점부터 수능까지 대략 2개월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다. 수능 전 대학별고사 실시 대학·전형에 지원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른 여타의 요소에 신경 쓸 것 없이 최대한 많은 시간과 집중을 들여 수능 대비 학습에 매진해야 한다. 두 달여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최종 수능 성적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때 9월 수능 모의평가는 매우 유용한 최종 수능 대비 교재 역할을 한다.◆9월 모의평가 통해 수능출제 경향 가늠시험 직후 세밀한 문항 분석 및 오답 정리는 필수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번에 걸친 모의평가를 통해 올해 수능을 치를 수험생들의 수준을 파악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문항을 출제하는 등 수능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전개한다. 즉 두 차례의 모의평가를 통해 해당 연도 수험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가늠하고, 이를 통해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따라서 9월 수능 모의평가를 응시하는 수험생이라면 시험 결과, 즉 영역별 점수나 등급보다도 해당 시험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데 더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시험 결과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시험을 치른 직후 전 영역의 문제를 다시 풀어봄과 동시에 어떤 새로운 유형이 출제됐으며 6월 모의평가와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달라진 부분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이번 시험에서 틀린 문제들을 추려 오답 정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순히 틀린 문제만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찍었거나 감으로 맞힌 문제, 맞히고도 개념 또는 풀이 방식을 명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 역시 오답으로 간주해 치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또 9월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시험과 출제 범위가 동일하기 때문에, 시험을 통해 전 단원에 걸친 수험생의 수능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점을 최종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다.9월 모의평가로 자신의 영역별 학습 수준을 확인했다면, 그 이후로는 자신만의 최종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학습 내용이 실제 성과로 나타난 영역은 이를 유지하기 위한 학습 계획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와 반대로 미진한 부분이 확인된 영역은 보완하기 위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모의평가를 토대로 드러난 취약과목이나 취약유형에만 매달려 남은 2개월의 학습 계획을 수립해선 안 된다. 오히려 전 영역에 고른 학습을 통해 학습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자신 있는 과목이나 문제는 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부족한 과목이나 유형에 대해서는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되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자신에게 필요한 점을 분명하게 파악해 보완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하지만 전 영역에서 성적이 저조하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남은 2개월 동안 수능 대비 학습에만 집중하는 것이 불가능한 중하위권 학생, 또는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시급한 수험생이라면 9월 모의평가 성적 분석을 통해 특정 영역이나 유형에 집중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이 경우 빠른 ‘선택과 집중’이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 의지와 몰입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6‧9 모의평가 취약점 분석해야수시 지원을 마치고 나면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심리적 압박과 아직 많은 문제를 풀어보지 못했다는 불안감에 수험생들의 마음이 조급해진다. 그래서 대다수 수험생이 확실한 개념 정립 없이 무작정 문제풀이에 매진하곤 한다.하지만 개념 이해가 수반되지 않은 단순 문제풀이는 오히려 성적 정체의 원인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경우 같은 유형의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본다 해도 이는 문제 자체를 암기하는 것이지, 그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 문제가 조금만 심화돼도 어려움을 느끼고 오답을 고르게 되는 건 결국 개념이 확실히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지난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결과이다. 두 모의평가를 통해 드러난 내 과목별/유형별 취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이에 적용되는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개념에 대한 이해를 선행해야 추후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만났을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아울러 지금부터는 기출 또는 사설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나면 반드시 틀린 문제에 대해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이나 풀이 과정을 적용해야 하는지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개념이 적용된 다른 심화 문제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까지도 찾아보며 자신이 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거칠 수 있어야 한다.즉 ‘문제 풀이→풀이 과정 분석→개념 학습→문제 풀이 적용’이라는 일정한 패턴을 토대로 기출 유형들을 정복해야 한다.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이라는 점과 고3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반수생을 포함해 수능과 가장 유사한 집단이 응시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자신의 ‘수능 경쟁력’을 파악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이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9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 하나만으로 수능 경쟁력을 가늠해서는 안 된다. 특히 9월 모의평가에서 지난 시험 대비 급격한 성적 향상 또는 하락이 엿보였다면 더더욱 한 차례의 시험만으로 자신의 수능 성적을 예측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학생일수록 지난 3월부터 차례로 실시한 학력평가 및 모의평가 성적 추이를 모두 살펴 수능 경쟁력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가늠할 필요가 있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19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A등급 획득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2010년 기관 설립 후 10년 만에 이룬 첫 성과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산업 정책 수립과 로봇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로봇 상용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 운영, 로봇실증사업 추진,등의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 평가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