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합동평가 통한 국비 확보로 김광석길 되살리기 나서

대구 중구청이 2020년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로 받은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김광석길 상부녹지 산책로 개선사업’에 활용한다고 18일 밝혔다.중구청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 ‘문화가 있는 날’ 등 복지‧문화 관련 정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구청은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를 김광석길 상부녹지 산책로 개선사업으로 집행해 도심관광지의 활력을 찾고 지역 관광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19년 한 해 국정과제 수행 등 지자체의 추진실적을 5대 국정목표 기준으로 평가한 것이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북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경북대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실시한 ‘2020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에 대한 대학자체평가보고서에 근거해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 종합평가 등으로 진행됐다.전국 348개 대학 중 343개 대학의 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는 경북대 대구캠퍼스를 포함해 총 39개 대학이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경북대는 2008년부터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지원시스템과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북대 박선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들의 완전한 학습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2020년 대구 시정, 시민 64.6%가 긍정 평가

대구시민 79%가 지난해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잘됐다고 평가했다.또 64%가 대구시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시의 코로나19 방역대책과 2020년 주요 시책 및 2021년 역점시책 등에 관해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지난 1년간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대책 및 정책과 관련 ‘잘했다’는 긍정 평가가 응답자의 79.5%로 부정평가 16.9% 보다 62.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코로나19 방역 대책 중 가장 잘한 분야로는 ‘마스크 쓰고(GO) 운동 등 시민 자발적 참여 유도’(63.0%) 였다.실천하기 어려웠던 방역대책은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31.8%), ‘거리두기’(29.3%) 등이었다.20대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제일 실천하기 어려운 분야로 꼽았다.대구시가 지난해 추진한 시책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복수 응답)은 ‘생활치료센터 운영’(56.5%), ‘대구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통과’(37.0%) 등으로 조사됐다.올 한해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복수 응답)으로는 ‘민생경제 도약을 위한 회복 탄력성 제고’(50.0%), ‘일상회복을 위한 대구방역 체계 강화’(40.2%), ‘사람을 키우는 인재 도시 대구 조성’(37.2%) 등의 순이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년 시정 추진 방향으로 밝힌 핵심과제에 시민들의 관심도를 정책에 잘 반영해 일상 회복과 경제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시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안부가 적극행정 문화 조기정착과 주민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실시했다.평가항목은 △제도정비 △실행계획 △이행성과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이다. 우수기관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경북, 대구, 충남, 부산, 경남 등 5곳이 선정됐다.특히 지난해 봄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당시 경북도가 기획한 ‘경북형 면마스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경북형 면마스크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제안했다. 국내 인증기준 부재 등의 장애가 있었지만 식약처에 박테리아여과 효율시험법 도입을 건의해 시중에 유통,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또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의견제시 제도를 통해 민간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가족치료실을 도입하고, 대구 경증환자를 수용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서 모범적인 자치단체 간 협력사례를 만들어냈다.이철우 도지사가 직원 만남의 날,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대회 등을 통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수시로 강조하고 독려, 기관장의 이행노력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과 인센티브 제공, 각종 홍보에서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탁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과거의 관습·제도에 얽매여서는 뒤쳐질 수밖에 없다. 감방에 안 가는 한 모든 것을 다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독려하고 있다”며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라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서 1위

경북도가 2020년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 권역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SW분야 인재 수요 급증에 대비한 실무형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대구·강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5개월의 짧은 사업 수행기간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사업 목표 대비 성과를 달성했다.사업 원년인 지난해에는 AI·SW교육 거점 등 인프라 조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SW개발과 AI·블록체인 교육 등이 이뤄지는 콤플렉스 공간인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김천 혁신도시에, 지역거점 AI·블록체인 복합교육장을 강원 및 대구에 각각 조성했다.또 AI·블록체인 양성교육으로 권역 내 761명의 실무인재를 양성했다. 수료생 중 9% 정도가 실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뒀다.도는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내실화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AI·블록체인 양성교육 1천50명, 일자리 창출 15% 등 전년 대비 목표를 상향 조정해 추진한다.특히 지역별로 구축된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전략을 마련해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이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올해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의 대표적인 디지털 인재양성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지자체들 전국 민원 평가서 줄줄이 하위권…중구청·달서구청 ‘마’등급으로 낙제점

지난해 대구 지방자치단체들의 민원서비스가 기대 이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전국 시·도교육청 및 광역·기초단체 등 304곳의 공공기관(광역·기초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가~마 5개 등급) 결과, 대구 중구청과 달서구청이 ‘마’ 등급으로 낙제점을 받았다.서·남·북구청과 달성군청도 ‘라’ 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고 대구시와 동·수성구청이 ‘다’ 등급으로 그나마 평균수준을 유지했다.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과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의 5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이번 평가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 민원서비스와 민원담당자 안전 근무환경 조성 평가가 새로 반영됐고, 국민 제안 정책 반영과 고충 민원 처리·해결에 대한 평가가 강화됐다.대구 지자체들의 민원서비스 미흡 요인으로는 민원 해결 및 보상 제도가 활성화되지 않은 것과 민원 운영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 등이 꼽혔다.중구청은 민원제도 운영에서 활동 미흡의 이유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고충 민원에 대해 처리율, 처리기한 단축률 저조 및 옴부즈만 미설립 등에서도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달서구청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이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대구 지자체 모두 구성된 민원조정위원회의 경우 중구청과 달서구청은 2019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위원회가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맡길 수 없거나 부적절한 민원 사안을 해결하는 기구인 만큼 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력이 요구된다.민원 해결의 중립자 역할을 담당하는 ‘지방 옴부즈만 제도’가 조례로 제정된 곳 또한 단 2곳(동·북구청)에 불과했다.국민권익위원회에서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옴부즈만 제도 제정을 권장하고 있지만 대구에서는 인권비와 운영비 등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구성되지 않았다.특히 중구청의 경우 지난해 대구 중구의회 임시회 당시 이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옴부즈만 제도 제정에 나섰지만 집행부에서 난색을 표해 조례 개정이 무산됐다.경기도 파주시가 옴부즈만 제도 및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과 충북 음성군 및 서울 성동구 등이 민원 제도 운영으로 민원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과는 대조적이었다.중구청 관계자는 “우수 행정기관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행안부와 권익위의 민원 서비스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평가 결과에 대한 후속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은 ‘나’ 등급을, 경북도교육청은 ‘라’ 등급을 받았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보건행정과·하양읍·북부동 부서평가 최우수

경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정례조회와 함께 ‘2020 부서평가 시상식’을 진행했다.시는 본청과 읍·면·동으로 나눠 시상했다.먼저 본청의 경우 최우수상에는 보건소 보건행정과(사싱금 200만 원) 우수상은 복지정책과와 일자리경제과(시상금 각 150만 원) 장려상은 토지정보과, 사회복지과, 문화관광과, 안전총괄과, 축산진흥과(각 100만 원)가 차지했다.또 읍·면·동은 최우수상에 하양읍과 북부동(시상금 200만 원)이, 우수상에는 진량읍, 남부동(시상금 150만 원)이 각각 선정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시상에서 지난해 코로나 사태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행정 서비스와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한 12개 부서를 선정했다”며 “또 설을 앞두고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구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로써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반부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청렴대구 실현을 위해 단기적 청렴 시각에서 벗어나 제도의 지속적 운영을 위한 ‘5개년 마스터 플랜수립’, 부패행위·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활성화 기반을 위한 ‘공익제보 법령개선’ 및 ‘안심배려변호사 구축운영’, 청렴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청렴거버넌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26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각 기관별 성과보고서를 제출받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제도 구축 △부패위험제거노력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7개 분야 20개 소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대구시 하영숙 감사관은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해 내부청렴도 상승과 함께 직원 모두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대구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천시, 민원서비스 인정 종합평가 우수

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나’(우수) 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매년 실시되고 있는 민원서비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시는 매월 주기적으로 김충섭 시장이 직접 고충민원, 법정민원 등 민원처리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이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한 결과로 분석된다.국민신문고 민원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국민신문고 민원마일리지제를 도입해 법정기한 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포상을 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해 우수사례로 꼽혔다.김천시는 지역적으로 외진 곳에 거주해 행정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과 도로공사와 협업해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동체의 가치실현을 위해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을 위한 ‘배려자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친절행정을 펼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개선 및 발굴해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봉화군 청량산비나리마을 ‘1등급 으뜸촌’ 선정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체험 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326개소를 대상으로 경관·서비스와 체험, 숙박, 음식의 4개 부문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봉화의 청량산비나리마을을 포함한 4개 부문에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된 것이다.이번 평가는 등급 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심사단을 구성해 순위를 매김만큼 엄격히 실시됐다. 평가 결과 326개 휴양마을 중 16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청량산비나리마을은 2013년부터 해마다 5회씩 귀농학교를 운영하며 도시민 농촌 유입 확대 및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또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교육에 나서고 있다.이밖에도 옥수수, 고구마, 사과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농사체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사과조청고추장, 사과대추차), 낙동강 상류에서 즐길 수 있는 래프팅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 농림부 ‘안심식당 운영’ 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시는 2020년 ‘안심식당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지역 내 783개의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안심식당 지정 업소에는 덜어먹기 식기구 지원, 카운터 안심가림막 설치, 세이프식당 챌린지 운동 전개, 덜어먹기 유튜브 영상 제작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안심식당의 방역 실천사항을 챌린지 형식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했다. 안심식당 등 방역우수 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방역물품)도 지원하는 등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도 조성했다.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안전한 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식사문화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올해는 안심식당을 1천 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시설공단은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2020년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평가 군별 최고점수를 받은 19개 기관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구시설공단은 같은 평가군인 광역지자체 소속 46개 지방공기업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사전정보·정보목록의 체계적인 공개 및 정보공개 청구처리의 적정한 운영, 비공개 세부기준 충실성, 고객 수요분석 부문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공단은 그동안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적극 공개했다. 정보공개제도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정보공개 교육 실시, 결재문서 정보공개 개선방안 전파 등 직원들의 정보공개 처리 역량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