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어떻게 선발하나

학생부 종합 전형은 올해 전체 대학을 기준으로 모집 정원의 24.8%를 선발한다.주요 15개 대학 기준으로는 45.4%까지 비율이 올라간다. 선발 비율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이 목표인 학생들은 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대입전략을 세워야 한다.◆선발 방법 및 특징선발방법은 주로 1단계에서 서류를 평가해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을 실기해 최종 선발한다. 하지만 점차 서류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 늘어나는 추세다.면접은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제출 서류를 토대로 한 인성면접을 실시하지만 대학별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들이 있어 각 대학의 면접 반영 비율, 주요 대학 면접 평가 방법을 확인해 전형의 유불리를 살펴야 한다.상위권 대학 및 일부 대학의 전형 중에는 고교 추천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때 추천 학생의 인원이 제한된 경우 대부분 각 고교에서는 내신 성적순으로 추천 학생을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내신 관리를 잘해야 한다.◆서류평가는 고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성적 평가서류평가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이자 동시에 중요한 평가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다.이는 학생부를 통해 지원자의 고교생활뿐 아니라 그 내용을 통해 리더십, 자기주도성, 성실성, 인성 등도 판단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자료이기 때문이다.자기소개서는 학생부 다음으로 중요한 서류로 학생부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자신만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가 된다.따라서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나열하지 말고 해당 활동을 통해 얻은 의미있는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서울대의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내용을 살펴보면 서류평가 항목은 학업능력 성취 부문에서 교과 관련 성취 수준을 비롯해 학업 관련 교내 수상,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자기소개서의 학업 관련 내용, 추천서의 학업 관련 내용, 교과개설 현황, 교내 시상 현황, 학내프로그램 개설 현황 등이 있다.학업태도나 지적 호기심 분야에서는 학업에 대한 노력이나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수업참여도를 자기소개서나 추천서를 통해 확인한다.또 학업 관련 교내 수상과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생부를 통해 살펴본다. 학업 외 소양이나 개인적 특성은 수상이나 출결상황, 지원자 인성과 대인관계로 평가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제시한 2020학년도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대교협의 자기소개서 양식은 다음과 같다.-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술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라-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라.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자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된다.-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듣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하라.◆수능 최저학력 적용 대학도 있어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거나 최소한만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명심해야 할 점은 학생부 종합 전형만을 바라보고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대부분 수능 기준이 있는 학생부 교과 전형이나 논술전형의 기회를 잃을 수 있고 수시에서 불합격할 경우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지 못할 수도 있어서다.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더라도 수능 공부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게 그동안의 입시에서 나온 결론이다.2021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에서 고려대(일반전형, 학업우수형)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영역에서 등급 합 7, 서울대(지역균형선발)는 3영역 2등급, 이화여대(미래인재-스크랜튼학부)는 등급 합 5, 홍익대(학교생활우수자)는 등급합 7이 조건이다.자연계에서는 4개 영역에서 경북대(학생부종합-의예과, 치의예과), 고려대(일반전형 학업우수형-의과대학), 이화여애(미래인재-의예)가 등급합 5, 전남대(지역인재-의예과) 등급 합 6이 제시됐다.도움말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W병원,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지정 정형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W병원(병원장 우상현)이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19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W병원은 2016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산재 환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재활치료까지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우수 기관에게는 1년 간 종별가산율 10%를 추가 가산 이외에는 20년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공단 홈페이지 및 토털서비스 화면 게시, 홍보물 제작 배부 등의 우대 조치가 주어진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의성군,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사전·예방적 감사와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강화해 5건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 2019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전년보다 1등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부패방지 시책 개발과 자체 감사활동 공개율 100%도 달성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부패방지 시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군위교육지원청이 경북도교육청이 실시하는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선정이다.군위교육지원청은 청렴 생활 마일리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어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최고의 청렴 기관으로 자리 매김했다.정안석 군위교육장은 “평소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청렴 캠페인, 청렴 교육 및 컨설팅, 청렴 두레 운영 등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해 노력해 준 성과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국전력기술,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천에 본사를 둔 한국전력기술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한국전력기술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평가기간 동안 경북청렴클러스터 5개 기관 및 울산청렴클러스터 8개 기관과 함께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및 발전방안 등을 위한 청렴 정책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적 한계를 넘어 광역클러스터 교류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한국전력기술은 민간을 대상으로 한 청렴 문화 확산활동의 일환으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청렴 상생 실천대회’, ‘상생협력 아카데미’와 같은 ‘상생·청렴 문화 확산 프로그램’이 국민권익위로부터 ‘2019년 청렴 문화 확산활동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한국전력기술은 2014년 부패방지시책 평가대상 기관에 편입 후 지속적인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2월 정례석회…2019 부서평가 시상·우한 폐렴 예방 특강

경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석회를 열어 ‘2019 부서평가’ 시상을 하고 우한 폐렴 확산 예방 특강을 했다.2019 부서평가는 본청과 읍·면·동 3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다. 본청은 최우수에 체육진흥과, 우수에 자원순환과·식품의약과, 장려에 새마을민원과·사회복지과·문화관광과·안전총괄과·농정유통과 등이 각각 수상했다.또 읍·면·동 최우수는 와촌면·동부동, 우수는 압량읍·서부1동이 각각 받았다.시상식에 이어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특강을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부서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부서의 활력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우한 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전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구청, ‘2019년 자활분야 평가’ 대통령표창

대구 달서구청은 ‘2019년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구·경북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평가분야는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이다. 달서구청은 도예, 디자인, 돌봄간병 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단과 고용복지+센터와 연계한 취업성공패키지를 지원해 개인 특성에 맞는 자립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신규사업 개발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프랜차이즈 기업인 달인의 찜닭과 MOU를 체결하고, 청년들로 구성된 틈 카페 사업단과 시간제 사업단 등 참여자 특성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4년 연속 평가 최고등급

영주시는 ‘풀내음 가득한 선비 고을 영주 야간여행’이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지원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평가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경북도 야간관광상품은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공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고 차별화된 사업이다.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 고을 영주 야간여행’은 역사테마여행, 자연생태길 걷기, 체험프로그램, 공연관람, 캠프파이어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2020 경북도 야간관광상품은 지난해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등급별로 도비를 차등 지원한다.11개 시·군이 참여한 올해 평가 선정에서 영주시와 김천시는 각각 1천500만 원, 영천시 등 7개 시·군은 각 1천만 원, 나머지 2개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야간관광을 진행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부석사, 소수서원을 포함한 영주의 문화유산, 자연자원, 놀이, 공연 등 영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영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문경시, 지난해 성과관리 부서평가 16개 우수부서 시상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성과관리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본청, 사업소(문경시의회 제외) 등 46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부서는 농촌개발과 △우수부서는 건강관리과, 교통행정과, 산북면 △장려부서는 홍보전산과, 관광진흥과, 도시과, 안전재난과, 마성면, 점촌5동 △모범부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농정과, 점촌3동 △도약부서는 회계과,유통축산과, 산양면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부서인 농촌개발과는 전국 최고의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 한해 1천51세대 1천350명의 귀농·귀촌·귀향 인구를 유입시킨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북구청,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대구 북구청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부문 청렴수준 제고를 위해 실시한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 △반부패 확산 노력의 7개 과제 평가로 진행됐다. 북구청은 다양한 청렴교육 강사를 활용한 청렴교육 실시 및 복지시설 점검팀 신설 운영으로 부패위험 제거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즐겁고 행복한 청렴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경북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가 전국 270개의 지자체 및 공기업 등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시책·향상과 관련한 7개 과제를 평가한 결과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과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이다.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가 공공기관들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한 노력 정도와 성과 등을 5단계 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공공기관의 청렴도 수준을 보여준다.이 같은 성과는 교육공동체 타운홀 미팅, 학부모·학생 등 교육현장 소통 토론회, 직원과의 오픈채팅방 운영으로 소통과 청렴 정책, 불합리한 행정업무 개선 등의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청렴 클러스터 등을 통한 반부패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한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모든 교육가족이 소통·공감이라는 청렴의 가치를 내세워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반부패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이 기본이 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성주읍 2019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성주군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성주읍이 대상을 받았다. 상 사업비 2천만 원과 포상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이번 평가 대상은 지난해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실적, 세무업무 참여, 세정업무 읍·면 노력도 등 총 4개 분야 11개 항목이다.성주읍은 지방세 징수 및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수차례 운영해 징수율 제고를 극대화했다. 특히 읍 직원 책임 징수제를 실시, 체납세 없는 성주읍 만들기에 앞장섰다.또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방세 시스템 문자메시지(SMS)와 성주군 통합방재시스템을 활용한 성주읍 시가지 홍보 방송으로 세금납부 홍보와 체납관리를 강화하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오익창 성주읍장은 “전 직원과 마을 이장 등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읍민에게 다가가는 양질의 세무 행정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소방서, 2019년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1위

상주소방서가 경북소방본부 주관하는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상주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첨단장비 활용 화재감식 및 증거물 감정을 통한 과학적인 화재원인 분석, 재산피해 산정의 현실화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첨단조사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인 화재원인 분석 및 재산피해 현실화 등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