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2019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최우수 기관

대구 남구청은 최근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및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2019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1999년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적법 운영과 건축행정건실화 정도를 지도·점검하기 위해 광역시·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남구청은 올해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9개 항목 36개 지표 각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건축행정 업무처리와 견실시공 풍토조성 및 공동주택사업 활성화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주시 직무성과평가에 따라 연봉 책정

경주시는 공직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무성과 평가제도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경주시에 따르면 공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성과 중심의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회계연도별로 직무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성과에 따라 간부공무원들의 연봉을 책정한다.경주시는 올해 직무성과에 대한 외부평가위원들의 최종평가를 11∼12일 이틀간 실시했다. 직무성과 과제 최종평가는 올해 초 국장급 간부와 과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시장, 부시장과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한 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경주시는 올해 초 국장급 10명이 42개의 과제를, 과장과 읍·면·동장 83명이 260개 과제에 대해 시장, 부시장과 계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최종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부서와 우수 공무원에 대해 시상을 하고, 평가결과는 간부공무원인 국장 및 과장, 읍·면·동장의 내년도 연봉 책정에 반영한다.최종평가는 관련 교수, 전직 공무원과 시의원 등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업무평가위원회의 면담심사와 함께 시행과정 적절성 및 달성도를 위주로 평가했다.평가 배점은 지표품질평가 35점, 실행평가 55점, 조정평가 10점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최종평가에서는 직무성과 과제에 노력도, 환경대응성 및 기여도, 목표달성도 등을 평가했다.업무평가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평가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무성과 평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직접 실감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발굴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은 “그동안 과장, 국장급 등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만 평가했다. 타 시·군에서는 6급까지 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평가제도를 도입하면 업무 성과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경주시도 전 직원으로 확대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달서구청, 한국공공복지 정책평가 종합부문 대상

대구 달서구청은 한국공공복지연구소에서 주최한 ‘2019 한국공공복지 정책평가’에서 종합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공공복지 정책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등 230개 지역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조직의 중요성, 인력의 충분성, 인사의 적절성, 근무의 환경성, 사업의 효과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달서구청은 2014년부터 복지행정상 대상을 시작으로 매년 수상실적을 내고 있다. 또한 복지행정 조직의 기반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농협, 연합마케팅 사업 평가회 개최

경북농협은 지난 11~12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시·군 조공법인 대표와 연합사업팀장 등 20명과 함께 올해 사업 마무리를 위한 자체평가와 내년 사업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2019 경북농협 연합마케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남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첫 평가 1등급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과 감염예방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자 시행됐다. 영남대병원은 종합점수 전체 평균과 상급종합병원 성적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결과값이 낮을수록 우수한 전담 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는 전체 평균인 14.91 대비 절반 이하인 7.19를 기록했다. 이는 1명의 전문의에게 많은 환자가 과중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중증 신생아 환자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영대병원은 결과값이 높을수록 우수한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과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을 비롯해↑ 과반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성주군 2019년도 중소기업육성시책 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성주군은 최근 경북도가 실시한 ‘2019년도 중소기업육성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시책 수립 및 추진 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기타 모범사례 등 5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성주군은 중소기업제품 홍보관 설치, 지역발전우수기업 방문, 찾아가는 기업지원시책 설명 등 창의적인 시책발굴과 적극 행정을 통해 중소기업육성시책 추진 모범 기관으로 선정됐다.성주군 기업지원과는 지역 내 6곳의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포함, 1천4곳의 등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 한해 기업역량강화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지원, 찾아가는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성주愛 먹자쓰놀 운동 기업이 함께합니다 등 다양한 기업육성 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농복합 행복성주 만들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수성구청, 도시환경개선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시의 ‘2019년도 도시환경개선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도심 전반의 환경을 향상시키고자 시행된 것으로 도시환경개선 업무 체계, 옥외광고물 정비 등 도시환경정비 업무 전반에 대해 확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청은 대구 최초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운영, 가로 대로변과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에사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자체 중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해 개별 공공건축사업과 공공디자인사업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의 특수시책 추진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 평가’대상 수상

칠곡군은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칠곡군은 그동안 △음식문화 환경개선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다수 업소 지정 △2019년 경북 국제식품박람회 참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향상 △안전 식품 공급 및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효율적 관리 △합동단속 참여도 향상 등 식품위생분야 및 공중위생 부분 안전한 점검과 지도관리 △관련 단체와 정기 간담회 개최 △공중위생업소 등급평가제 등을 추진한 것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시, 도시환경 개선평가... 최우수 수성구

대구시는 구·군을 대상으로 2019년 도시환경 개선 평가 결과 최우수 수성구, 우수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우수기관인 수성구는 관문도로 및 주요간선도로 등에 다양한 도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쾌적하고 클린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또 도시미관을 해치는 광고물 등의 지속적 단속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산고 상징인 수선화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했다. 동원초 옹벽에 상상존과 희망존으로 디자인 구성한 입체 패널로 다양한 입체감을 표현했다. 불법 광고물을 차단하기 위해 대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른바 ‘폭탄전화’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 음란·퇴폐·대출 전단 등 불법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20분마다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법 위반 사실과 처벌 내용을 알려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달서구는 대구의 진입관문인 유천 나들목(인터체인지) 고가도로 상부와 하부에 ‘도약하는 대구, 푸른 달서’를 주제로 상승하는 곡선 형태와 초록색은 대구수목원, 파란색은 낙동강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고가도로 입면 개선 및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달성군은 행전안전부의 2020년 간판개선사업에 공모해 ‘달성관문 간판개선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가창면, 구지면, 사문진 가는 길에 민·관이 협업하는 마음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했다. 가창 힐링문화거리 조성 사업, 빛이 아름다운 테크노폴리스로 조성 사업, 안전한 ‘웃음 꽃피길’ 만들기 가로경관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는 선정된 3개 기관에 특별보조금을 교부하고, 내년에 시행하는 경관사업에 사업비를 우선 지원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청,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은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서구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우수기관 선정

대구 서구보건소는 최근 ‘2019년 신종 감염병·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초동대응과 교육·홍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