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2020 공공일자리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한 ‘공공분야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수성구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대구에서 유일하게 공연예술분야 지역특성화사업을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화·예술인들은 2020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총 11개의 희망일자리 공연팀을 구성해 온라인 및 수성못에 설치된 현장스크린을 통해 언택트 공연을 펼쳤다.또 취약계층 및 주민을 위해 공원, 수성아트피아 등을 방문해 다양한 힐링예술콘서트를 개최하고, ‘제2회 수성빛예술제’에서는 희망일자리 수성빛예술제팀이 제작한 다양한 빛 작품을 전시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창작뮤지컬의 발자취를 기록합니다” DIMF, ‘한국 창작뮤지컬 작품 현황 조사’에 나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단기간에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뮤지컬 강국으로 거듭난 한국 뮤지컬의 발전상을 기록하고 보전하기 위한 현황조사에 나섰다.지난달 2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한국 창작뮤지컬 작품 현황 조사’는 창작뮤지컬 시장의 성장과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향후 아카이빙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DIMF는 향후 사업의 규모와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현황 조사는 국내에서 제작된 순수창작뮤지컬 전체를 대상으로 작품의 초연일시와 장소, 재연 여부 등의 정보를 오는 3월31일까지 등록 받는다.2007년 축제 원년부터 국내 최초로 음악과 대본만으로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는 ‘DIMF 창작지원사업’을 시작해 ‘번지점프를 하다’, ‘모비딕’ 등 총 62편의 신작뮤지컬을 탄생시킨 DIMF는 이번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한국 창작뮤지컬을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박정숙 사무국장은 “창작자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이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창작뮤지컬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우수한 한국 뮤지컬의 역사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보존되도록 뮤지컬 제작진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한편, 청소년뮤지컬경연대회 ‘DIMF 뮤지컬스타’, 뮤지컬 전문가 양성을 위한 ‘DIMF 뮤지컬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뮤지컬의 대중화와 뮤지컬산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DIMF는 참신한 신작 뮤지컬 발굴을 위한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 053-622-194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2020년 10대 뉴스 발표...1위는 제2대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취임

경북 봉화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2020년 가장 주목받은 사업 및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10대 뉴스는 5개 부에서 각 5건씩 제출한 25개 뉴스 중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 직원 대상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1위는 제2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취임, 2위는 2020 봉자페스티벌 개최가 선정됐다. 희귀·특산식물인 노랑붓꽃의 신규자생지 발견과 백두대간 신종 지의류 발견과 같은 연구 분야의 성과도 8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수목원 김기환 운영지원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추진에 제약이 많음에도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어 뜻깊은 한해였다”며 “대표적인 언택트 관광지로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을 위한 최고의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0대 뉴스는 영상으로 제작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오는 2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대, 대학생 스타트업 제품 영상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대구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 서효경, 이은지씨가 최근 진행된 ‘대학생 스타트업 제품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020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하나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대구·경북 지역 우수 스타트업과 관련 제품을 알리고 대학생들의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5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IT·플랫폼, 뷰티·패션, 스포츠레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열띤 경쟁을 펼쳤고, 전문가 심사, 기업 만족도, 유튜브 조회 수, 홈페이지 문자 투표 등을 통해 최종 수상 팀을 선정했다.이 대회에서 대구대 서효경, 이은지씨는 스타트업 엠렙의 엠렙스쿨(M-LAB School) 창의융복합 교육프로그램 홍보 영상으로 대상인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대구대 이재현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실력으로 지역 스타트업과 관련 제품 홍보에 힘써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창업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 창업지원단, 게임 창업 유튜브 특강 다음달 1일 개최

경북대 창업지원단이 게임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 창업 특강 ‘GS(GAME STARTUP)원정대’를 개최한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12월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대구·경북스타트업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이번 특강에는 △나타디지탈 이윤열 대표의 ‘프로게이머의 스타트업 도전’ △3F팩토리 정민종 대표가 ‘게임 창업 무엇이 필요할까? △엔젤게임즈 박지훈 대표의 ‘게임 스타트업, 언제? 그리고 어떻게?’ △손노리 이원술 대표가 ‘1세대 개발자의 게임 창업 이야기’ 등 게임 창업가 4명이 강사로 나선다.참여 방법은 유튜브에서 ‘GS원정대’ 또는 ‘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라이브스트리밍 참관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경북대 김지현 창업지원단장은 “현재 게임시장에 대한 현황과 게임 창업 노하우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중·고등학생 대상 해킹방어대회 개최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5일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킹방어대회를 가졌다.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선도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0공학페스티벌(E2Festa)’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 보안관제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해킹방어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예방을 위해 대회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사이버보안에 관심을 가진 중등학교 재학생 30개 팀 7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 끝에 선린인터넷고와 제주제일고 학생으로 구성된 ‘야필코고생쟝’팀(김준태, 김종민, 채하늘, 박기태)이 대상을 수상했다.또 선린인터넷고의 ‘자기 침대를 빼앗은 주인을 본 강아지의 행동’ 팀과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나보다 점수 낮으면 같이 러브라이브 보러 가는거다?’팀이 금상을 차지했다.영남이공대학교 이종락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보안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인재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선도센터는 2012년부터 9개 대학의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와 함께 창의·융합형 공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경진대회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 스타트업 우수상품 판매하는 ‘스타트업 스토어’ 열어

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유망 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올해 말까지 네이버에서 스타트업 스토어 판매전을 연다.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주최하고 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판매전은 네이버를 통해 뷰티·패션, 식품, 라이프 분야 우수 스타트업 제품을 판매한다.참여 스타트업으로는 △예성글로벌 △농업회사법인 나은 △케이센스 △이젠바이오 △비엘엠 △지성앤테크 △영농조합법인 연두 △HNH GROUP △다온광학 △포고니아 등 10개회사다.취급품목은 로, 네이버 쇼핑탭에서 ‘스타트업 스토어’를 검색하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경북대 창업지원단 김지현 단장은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타트업 스토어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비대면 방식으로 창업 아이디어 소개…대구·경북 창업페스티벌 벤처투자로드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4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씨쿼드(C-quad)에서 ‘2020 대구·경북 창업페스티벌 벤처투자로드쇼’를 열었다.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업자의 기업설명활동(IR)은 현장에서, 투자자들의 평가는 외부에서 이뤄졌다.벤처 투자로드쇼에는 국내 투자사 32명과 해외 투자자(중국) 6명이 참가했다. 발표는 앞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20개 팀이 맡았다. 이들은 5분의 발표와 8분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센터는 투자전문가들로부터 받은 심사 의견을 이들에게 전달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팀이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창업자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요구가 되고 있다”면서 “비대면 방식에 맞는 시스템을 더욱 고민하고 발전시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더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23일 온라인으로 개막

2020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하 디파컬)이 23~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대구 기반의 패션디자이너 7인의 패션쇼와 e커머스 행사, 온라인쇼룸 소개, 100인의 시니어 패션쇼 등으로 펼쳐진다.온라인 패션쇼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동안 일별, 시간대 별로 상영 예정이며, 일부 브랜드는 디자이너가 직접 라이브로 참여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특히 대구에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7인(김아영, 장소영, 최복호 등)이 대구 동산 의료원 챔니스 주택과 계산성당, 강정보 디아크, 낙동강 갈대숲 등에서 촬영해 패션테크니컬 그래픽 영상 조합, 관광문화 융합쇼로 재구성한 창의적인 작품을 매일 1회 새로운 디지털 패션쇼로 만나볼 수 있다.대구지역 패션 디자이너 4인(김건이, 박연미, 이도이, 임홍)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쇼룸 영상을 통한 온라인 쇼룸 전시와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또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자들은 7일 동안 패션쇼의 실제 공간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패션쇼룸도 체험할 수 있다.행사는 디파컬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주엑스포공원 온택트시대 최고의 핫플렛이스로 떠올라

경주엑스포공원이 ‘온택트(Ontact, 온라인+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경주의 문화적 특성을 잘 표현하면서도 현대적 감각도 공존하는 이곳의 모습을 담기 위한 방송과 영상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 엑스포공원의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 등이 독창적인 건축물과 신라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이색적인 정취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황룡사 9층 목탑의 실물크기 82m를 음각으로 재현한 ‘경주타워’와 자연친화적인 외관과 대작이 어우러진 ‘솔거미술관’, 500년 된 왕버들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비밀의 정원’까지 공원 곳곳이 촬영 장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체험하는 온택트가 새로운 문화 현상이 형성된 가운데 경주엑스포공원도 온택트 문화의 한축으로 자리잡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행사는 ‘2020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다.지난달 10일 경주타워 앞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모모랜드, 유아(오마이걸), 에이티즈 등 인기 가수들이 꾸민 화려한 무대의 영상이 실시간 누적 시청자 수 550만 명을 기록했다.경주타워와 경주엑스포공원도 역시 실시간으로 550만 명에게 홍보됐다. 한국 최대 온라인 콘텐츠제작자 네트워크인 DIA TV(다이아TV)는 지난 5일 경주엑스포공원과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3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인 유튜버 ‘카가와 유’의 댄스영상을 촬영했다.이 영상은 이달 중 유튜브를 통해 일본과 한국 등 세계 각국에 상영될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월 경주지역 관광지를 달리면서 소개하는 ‘러닝여행 경주편’ 영상의 시작 장소를 경주엑스포공원으로 정하고 경주타워와 장미정원, 비밀의 정원 등을 화면에 담았다.해당 영상의 조회 수는 11월10일 기준 190만 회를 넘어섰다. 경주타워도 지난 6월에 가수 ‘ITZY(잇지)’가 모델로 출연한 한국관광공사 광고영상인 ‘리듬 오브 라이트’의 배경이 됐다.경주타워를 덕수궁과 월정교,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소개했는데 벌써 2천236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광고영상 촬영팀 관계자는 “경주엑스포공원은 경주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다”며 “촬영을 하면서 느낀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보는 이들도 분명히 느낄 것이다. 엑스포공원은 힐링여행지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신라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경주엑스포공원의 콘텐츠들이 온택트 시대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는 실제 입장객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미 여행작가 앤드류 에반스, 대구의 안전관광 전세계 알린다

유명미국 여행작가가 대구를 찾아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직접 경험하고 안전한 대구관광을 전세계에 알린다.미국의 유명 여행작가인 앤드류 에반스(Andrew Evans)가 13일 오후 대구를 방문한다.앤드류 에반스는 여행작가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의 호스트다. BBC 트래블,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지식 콘퍼런스 테드(TED)에서 강연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 중이다.이번 방문을 통해 앤드류 에반스는 자가격리 기간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며 한국 방역체계를 직접 경험한 체험기를 소개한다.특히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대구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대구시 역할과 다른 나라 공무원과 공유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취재한다.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싶어할만한 안전하고 특별한 대구의 관광콘텐츠로 근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 근대골목과 야경이 아름다운 앞산전망대, 아양기찻길, 수성못을 다녀본다. 풍등축제, 치맥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등 계절별 축제를 추천한다.대구를 방문하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대구 10미(味)’와 안지랑곱창골목, 찜갈비골목 등 음식골목을 소개하며 여행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앤드류 에반스가 이번 방문을 통해 취재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보도되고 개인 홈페이지, SNS채널 등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으로 ON하자’…경북TP, 2020 경북 게임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경북테크노파크는 15일까지 ‘2020 경북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경북으로 ON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게임포럼, 온라인골든벨,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근과 함께하는 ON스튜디오, 랜선버스킹 등의 다양한 라이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밖에도 게임 건전성 강연, 경산 우수 콘텐츠 소개, 크리에이터 민스쿨과 함께하는 게임기업 직업 탐구 프로그램 등이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20 경북게임페스티벌’ 12일~15일 온라인으로

경북도와 경산시가 12~15일 ‘2020 경북게임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경북게임페스티벌은 ‘경북으로 ON하자’란 주제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경북게임페스티벌이 마련한 ON스튜디오에서 숨겨진 경북 게임을 소개하고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 영상을 즐길 수 있다.또 게임산업 전반을 파악하는 ‘게임포럼’이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골든벨에서는 경북 게임에 관련된 퀴즈가 배틀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랜선 버스킹’도 선보인다.참여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경북게임페스티벌’을 검색하거나 축제 홈페이지(www.gbgf.co.kr)로 접속하면 된다.경산시는 10개 대학의 대학생 12만 명이라는 풍부한 청년 인재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자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게임산업 발전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게임 콘텐츠 산업 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게임산업이 더욱 견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경북도도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경북테크노파크 내 ‘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조성해, 게임산업 창업·콘텐츠 개발, 국내외 마케팅 지원, 인력양성 등 게임콘텐츠산업을 지원하고 있다.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경북 게임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게임 기업들의 우수한 콘텐츠를 널리 홍보하고 게임 산업이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2020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지난 4일 오후 2시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2020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계열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자기계발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는 17개팀 총 60여 명의 학생들이 작품 발표와 시연을 통해 창의성과 종합적인 설계 능력을 겨뤄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입상 12팀을 가렸다.대상을 수상한 ‘온고지Tech(기계공학과)’팀은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PAS 시스템 이용한 스마트 인력거’를 개발했다. 또 금상을 수상한 ‘Y.E.S.S(사이버보안과)’팀은 코로나 바이러스 및 신종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스마트 체온계’를 개발했다. 이들 두 팀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2020년 공학페스티벌’에 학교 대표로 출전한다.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결과를 도출했다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공학인재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12년에 설립됐으며, SIF(System Interaction and Field) Approach learning 기반의 융합형 창의인재육성이라는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산업 수요 및 대학의 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학기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