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樂)·가(歌)·무(舞) 국악축제 20~23일 3일간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네번째 기획페스티벌 ‘수성아트피아 국악축제’를 20일에서 22일까지 3일간 오후 7시30분 무학홀에서 개최한다.2018년에 이어 2년째 열리는 수성아트피아 국악축제는 퓨전국악을 지양하고 오랫동안 지켜져 온 우리 전통의 멋과 얼을 전통답게 지키고 집중해 지역 국악인들의 뛰어난 연주기량을 널리 알리고 국악인들과 지역민들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 전통국악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축제이다. 이번 공연은 악(樂), 가(歌), 무(舞)라는 부제로 3일간 정악, 판소리, 무용공연을 선보인다. 예술감독은 대구시립국악단 대금 수석단원인 배병민이 맡았다. 축제 첫째날에는 영남대학교 국악전공 교수인 대금연주자 이영섭,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수석단원인 피리연주자 이혁동이 경풍년, 염양춘을 연주한다. 또 경북도립국악단 차석단원인 피리연주자 이주상, 천안충남국악관현악단 단원인 대금연주자 손경락이 각각 상령산과 청성곡을 선보인다.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가야금병창 연주자 이영신이 특별출연해 정악의 진면모를 보여준다.둘째날에는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장학생인 소리꾼 오영지, 제12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일반부 대상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수진이 각각 적벽가 중 적벽대전, 춘향가 중 십장가를 선보이고, 남원시립국악단 창악부 단원인 조선하와 제2회 세종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우소혜가 각각 춘향가 중 이별가와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선사한다. 특별출연으로 제8호 흥보가 전수장학생이며 경북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은채가 출연해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공연한다. 반주는 제16회 장흥전통국악대제전 고법부 대상을 수상한 고수 장주영이 맡았다.마지막 날에는 무용을 주제로 구미시립무용단 수석단원인 이선민과 구미 명창 박록주 기념 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성희가 각각 버꾸춤과 도살풀이를 선보인다. 우리춤협회 대구경북지회 이사인 이영재, 창원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이정진, 창원시립무용단 부수석단원을 역임한 박진미가 각각 김백봉류 부채춤, 태평무, 김평호류 남도소고춤 등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인 공성재를 중심으로 7명의 악사가 반주를 맡는다.전석 1만 원.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 17일 수성아트피아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공동기획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을 17일 용지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은 지역 유일의 발레 장르 축제이다. 올해는 김영랑의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공동기획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을 17일 용지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리틀발레단관 안미진의 대구발레시어터, 정재엽의 아트발레단, 김원미의 이화발레단, 우혜영의 대구시티발레단 등이 지역 대표로 출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발레리나 강미선과 발레리노 콘스탄틴 노브셀로프가 특별출연한다. 그리고 체코국립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지역 출신의 발레리노 윤별이 출연한다.리틀발레단은 ‘돈키호테’ 1막 하이라이트(재안무 서태용), 대구발레시어터는 ‘길 위에서 길을 묻다’(안무 안미진), 아트발레단은 ‘코펠리아’(재안무 정재엽), 이화발레단은 ‘스펙트럼’(안무 김원미), 대구시티발레단은 ‘사과나무’(안무 우혜영)을 공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는 ‘호두까기인형’ 중 2막 사탕요정과 호두까기인형의 그랑파드되(2인무)를 선보인다.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스타 무용수들과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문의: 010-4640-544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성주여고 제46회 안전 페스티벌 안전 UCC 제작 경연 ‘대상’

성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제46회 안전 페스티벌’에서 안전 UCC 제작 경연 부문 ‘대상’과 심폐소생술(CPR) 상황극 경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주최하고 안전강사봉사회 경북지사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안전 페스티벌은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관심과 시도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안전 UCC 제작 경연 부문 대상을 받은 최윤정(2년) 등 5명의 팀원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평소에 각종 사건, 사고에 대처하는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정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하고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만지고 느끼고 배우는 수학.. 대구교육청 수학페스티벌

‘수학, 만지고 느끼고 체험해보면 어렵지 않아요.’대구시교육청과 대구중등수학교육연구회가 수학의 원리를 만지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제11회 대구수학페스티벌’을 열었다.지난 2~3일 양일간 ‘뉴턴&오일러 With 대구수학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대구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활동마당과 탐구대회마당, 학술 및 전시마당으로 꾸며졌다.학생활동마당은 수학코칭, 뉴턴&오일러 만화전, 수학골든벨, 수학 토크, 학생수업발표전, 수학교과 소논문 전시 및 발표회, 100분 수학 담론 등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을 즐기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수 있도록 했다.탐구대회마당에서는 수학UCC 콘테스트, 다빈치 코드 보드게임, 통계활용대회 등 그동안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들이 선보였다.이외에도 ‘AI와 수학적 사고의 이해’라는 주제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윤강준 산업수학전략연구부장의 강연과 통계활용대회 수상작 등이 전시됐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탐구·토론 활동을 통해 보고, 만지고,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수학이 생활 속 주변의 모든 것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9 대구FC 축구야 놀자 페스티벌 성료

2019 대구FC 축구야 놀자 페스티벌이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FC 주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 내 8개 유치원, 25개 팀 300여 명이 참여했다.대회는 총 5개 리그로 운영해 각 리그별 조 1위에게 우승 시상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MVP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마스코트 빅토 인형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키랑’ 반팔 티셔츠를 증정했다.이날 대회장에는 대구FC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 치어리더들이 함께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솜사탕 부스, 키다리 삐에로,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지역 축구 꿈나무에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만들어주겠다”며 “어린이들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통해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연구개발특구,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 성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이하 대구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가 11월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구특구가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 중 선발된 우수한 19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IR피칭 및 부스 전시 등 저마다 기업의 기술과 아이템을 뽐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신청기업을 모집·선발하여 4개월여에 걸친 기업 운영 관련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 전문가 매칭, 연계 기업 매칭 등 스타트업이 초기에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짜여졌으며,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상주하며 수시로 발행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최대 무박2일 ICT 아이디어 및 창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 육성된 대구·경북지역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이 소개되었으며, 이중 치열한 IR피칭 경쟁을 통해 엄선된 이랑텍과 할크는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와이앤아처와 다래전략사업화센터로부터 각각 1억원과 4천만원의 투자유치를 이루는 성과를 보였다. 이랑텍은 5G 통신용 RF filter를 할크는 전기차를 위한 열제어 기술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IR행사에는 인라이트벤처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한금융투자, 대경ACI엔젤클럽 등 10여명의 VC들이 참석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을 평가하였으며, 100여명의 참관인원이 몰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구특구 김용욱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기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도권에 편중된 스타트업 시장에서 대구·경북 지역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세계 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DGB대구은행과 연구개발특구가 함께 조성한 ‘대구창업캠퍼스’를 활용해 우수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이달 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함께 중국 심천에서도 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해외 진출도 적극 후원하고,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기회 제공 및 대경권 벤처캐피털리스트, 엔젤클럽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2019 시민안전축제 한마당-THE 안전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요’ 대구 중심가 1~2일 개최

안전 관련 기관단체와 방송,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안전축제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린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구교통방송이 주관하는 ‘2019 시민안전축제 한마당-THE 안전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요’가 대구 중심가에서 1~2일 개최된다.축제는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토론하는 ‘안전컨퍼런스’, 시민참여형 축제로 승화하는 ‘안전버스킹’, 재난상황을 체험하는 ‘안전실천체험 페스티벌’로 나뉜다.TBN대구교통방송(FM103.9MHz)은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생중계한다.‘THE 안전한 대구 만들기 컨퍼런스’는 첫날인 1일 오후 2시부터 4시40분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 지하강당에서 열린다. 컨퍼런스는 교통, 먹는 물, 미세먼지, 산업안전, 화재, 가스 등 6개 분야로 구분된다.지자체와 안전전문가,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각종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인다. 정재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가 ‘THE 안전한 대구만들기를 위한 대안 제시’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정웅기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방안’,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대구시 안전수준 및 향상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안전실천체험 페스티벌’은 다음날인 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6대 안전 주제별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재난상황에 올바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 시각장애·음주고글 체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 체험, 수돗물 정수과정,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체험,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가스점검 요령 등이다.버스킹과 시민 인터뷰, 안전퀴즈왕 선발 등으로 꾸며지는 ‘안전버스킹 공연’은 2일 오후 1시부터 1시55분까지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로드아트 무대에서 열린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문경교육지원청, 농촌학교 페스티벌 열어…溫(온)·ON·온 프로젝트 운영성과 공유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문희아트홀에서 농촌학교 페스티벌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농어촌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강점을 살린 농어촌 교육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학교 溫(온)·ON·온 프로젝트 운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꿈 씨앗!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으로 진행됐다.공연마당에서는 작은마을 작은 음악가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초·중학교 10개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지역문화 예술 교육의 표현 기회를 가졌다.전시마당은 농어촌 학교 특색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초·중학교 20개교가 그 동안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은 체험마당에서 펼쳐진 오떡만들기, 명화체험, 로봇체험 등 12개의 다양한 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문경교육지원청은 교육부로부터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사업 으로 연간 3억원씩 지원받아 농어촌 작은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협력 교육활동 및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교운영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김덕희 문경교육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의 강점과 농어촌 학교 특색화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제 각기 제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령군 청소년 동아리 경북도 청소년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고령군 대가야고 MSG 동아리(14명)가 지난 26일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경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에서 체험부스 운영부분 최우수상인 경북도지사 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령군 대표 동아리인 대가야고 MSG는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 만들기, 화학정원 만들기, 명반 크리스털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고등부는 공연부분에 참가해 대가야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얻었다.경북도 23개 시·군 2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서로 재능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축제에 고령군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동아리 30명이 참가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경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고령군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뤄내 기쁘다”며 “고령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주콩 부석태’ 세계화를 모색한다…‘제3회 콩 문화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가 지난 26일 콩세계과학관에서 제3회 콩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영주콩 부석태 세계화를 위해 콩과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공연을 마련했다.이날 체험행사로 △부석태 두부 만들기 △메주 만들기 △콩떡과 콩차 만들기 △콩서리 해먹기 △도리깨 체험 △짚 새끼 꼬기 △콩 화분 만들기 및 부석태 심기 △LED 비행기 제작 및 날리기 △풀러렌 축구볼 제작 및 놀이 △에코백 만들기 △압화 손거울 만들기 △민화 파우치 만들기 △에바 장신구 만들기 등이 선보였다.부석태 시식 코너에서는 부석태 두부와 콩떡, 콩차, 두유 등 무료 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부석태 두부 및 청국장, 된장, 고추장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또 시민참여형 프리마켓도 열렸다. 핸드메이드 체험, 액세서리 및 의류, 먹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콩문화 페스티벌은 부석태를 기반으로 전통, 문화, 과학 분야의 콘텐츠를 융합, 콩의 존재와 그 잠재적 가치를 국내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롯데백화점 데님데이 데님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에서는 오는 25~31일 리바이스, 버커루 등 8개의 유명 데님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하는 ‘데님데이 데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정통 3대 데님 브랜드로 잘 알려진 버커루, 게스, 리바이스 매장에서는 청바지 이월 상품과 기획상품을 한데 모아 특별가로 선보인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민간참여 본격 확대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 민간참여를 확대한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 지역협력업체는 23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구시, 대구문화재단,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등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대구의 대표축제 명칭인 ‘컬러풀페스티벌’을 사용해 각자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관람객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협력한다. 또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국내외 공연자들이 참여업체와 별도의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대구시는 공연이 원활히 이뤄 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한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각종 축제 홍보물에 이들 참여업체가 축제 장소임을 홍보하고,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필요시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참여업체와 상호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국채보상로에서만 개최되던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공연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성장과 도약의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축제로의 육성을 위해 민간분야와의 상생협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거리퍼레이드와 해외참가자 규모를 보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요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전통주, 청송사과축제의 상큼함과 만났다

올해 청송사과축제장에서는 경북도내 전통주 장인들이 초대하는 웰빙 푸드 페스티벌인 ‘2019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도 펼쳐진다.경북도내 와인과 전통주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대구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청송군을 비롯한 도내 23개 시·군이 후원한다.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지역 와인과 전통주의 품질 고급화로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전통주 제조 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주의 대중적 소비 기반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도 맑고 깨끗한 청송꿀사과로 빚은 한국의 칼바도스 청송사과 증류주 ‘아락’을 비롯해 도내 23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자유롭게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경북와인 & 전통주 Bar’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또 경북민속주 전시·판매관, 현장에서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주막촌, 나만의 전통주를 만들어보는 풍류관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개막 축하공연, 즉석 노래자랑, 포토존, 가훈 써주기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페스티벌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청송사과와 함께 경북의 전통주를 세계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 유망안무가전 ‘춤’ 18일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유망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시리즈 첫번째 무대로 유망안무가전 ‘춤’을 18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된다.유망예술가 발굴 프로젝트는 기초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젊은 유망예술가를 발굴하고 무대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이번 유망안무가전 ‘춤’을 시작으로 무용, 음악, 뮤지컬 등 3가지 분야의 유망예술가 연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유망안무가전 ‘춤’은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으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30대 안무가 2명의 작품을 선정했다.한국무용 안무를 맡은 엄선민(34)씨는 2016년 대구춤페스티벌 ‘몸을 만나다’ 안무, 2017 아양신인안무가전 대상, 2018 수창청춘맨숀 ‘청춘예술가’ 선정 및 공연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대무용 안무를 맡은 김영남(39)씨는 대구시립무용단, 2018 베트남 호치민 국제예술교류 안무가, 제25회 대구무용제 대상 수상, 제17회 New Dance Festival 올해의 안무가상 수상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먼저 엄선민이 연출하고 엄선민 소울무용단이 공연하는 ‘Over the moon!! 얼쑤’가 공연된다. 화선지에 난을 치듯 무대 위에 번지는 무용수들의 몸짓은 고요하지만 그 안에 꽈리를 튼 감정선은 요동을 쳐 큰 파도를 만든다. 이어 김영남이 연출하고 카이로스 댄스컴퍼니가 공연하는 ‘Body talk: 춤추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에 따른 개인의 사회적 지위와 위치, 타인의 시선에 의한 몸, 성별의 구분, 몸의 정체성 등 인간의 외형적 단면에 대한 이야기를 몸으로 풀어본다.R석 1만5천 원, S석 1만 원. 문의 :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