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나 잡고 꿈 JOB고 페스티벌 개최

대구 서구청은 지난 18일 내서초등학교에서 전교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진학지원, 동아리활동지원 등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는 ‘나 잡고 꿈 JOB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성료!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울진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이 군무를 펼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최근 한울본부 나곡사택 소공연장에서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울진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울본부가 지역 청소년의 꿈과 끼 개발을 지원하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시행한 행사다. 이날 페스티벌은 울진 중고생으로 구성된 5개 댄스팀이 참가해 열정적인 경연을 펼쳤으며, TBC 무용단 최권습 단장과 버스킹팀 ‘전복들’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청소년 페스티벌 경연결과 대상은 울진고, 최우수상 후포중, 우수상 죽변고로 선정됐다. 입상한 팀은 포상과 함께 지역 청소년 대표로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에서 식전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울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높은 공연 수준에 놀랐다”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 페스티벌’은 오는 26일∼27일 이틀간 울진 엑스포 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제7회 치맥페스티벌 현장 가보니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렸다. 올해 7회째인 이번 축제는 국내·외 치킨·맥주 관련 100여 개 업체 2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오는 21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무더운 더위를 날리기에는 치맥(치킨+맥주)이 최고입니다.”제7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7일 개막했다. 이날 본 행사가 열리는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입구에 들어서자 야스(Yass)라운지가 한눈에 띄었다.맥주공장을 연상케 하는 이 라운지를 중심으로 3천 명이 앉아서 치맥을 즐길 수 있을 규모의 책상과 의자가 배치됐다.그 주변으로는 20여 개의 치킨기업이 부스를 운영했다. 기업들은 각자의 치킨 브랜드를 알렸다.종이로 만든 모자와 부채를 무료로 나눠주거나 치맥페스티벌 치킨캐릭터 모형을 설치해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비즈니스라운지는 지난해 한 동에서 올해 두 동으로 늘어나 모두 400여 명을 한 번에 수용 가능했다.아프리카TV와 함께 하는 보이는 먹방 라이브 스튜디오도 마련됐다.장기석(47) 투마리나 치킨 과장은 “대구 토종 브랜드로 처음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맛있는 치킨을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오늘 하루 800마리의 치킨을 제공해 투마리나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관람객들은 부스를 돌며 브랜드별 치킨을 구경하거나 구매해 치맥을 즐겼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과 중국, 베트남 등 외국인들도 행사장을 찾았다.경남 밀양에서 친구들과 함께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설윤호(23)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왔다”며 “오늘 치맥을 제대로 즐기고 갈 예정”이라고 했다.행사장 곳곳에는 쿨링포그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더위를 잊게 해줬다.또 리더스 20명, 치맥프랜즈 250명 등 모두 270명의 자원봉사자가 각 부스에 배치돼 행사 안내와 이벤트 진행 등을 했다.야구장 밖에는 발을 담그며 치맥을 즐기는 ‘치맥 아이스펍’과 플리마켓(중고물품) 및 프리마켓이 함께 하는 ‘치맥 감성 마켓’ 등이 운영됐다.한국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페스티벌은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서비스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프리카 치맥 페스티벌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렸다. 올해 7회째인 이번 축제는 국내·외 치킨·맥주 관련 100여 개 업체 2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오는 21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치맥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치맥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제1회 대구국제전통북페스티벌’ 오는 19~20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일대

풍악광대놀이제1회 대구국제전통북페스티벌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지역에 소재한 인류무형문화유산 농악종목 4개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에 특화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해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 시키고자 마련됐다.축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구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호 고산농악, 제2호 날뫼북춤, 제3호 욱수농악, 제4호 천왕메기를 비롯해 금회북춤, 달구벌북춤, 대구시민취타대, 밀양북춤, 버꾸춤 등 다양한 전통북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세계 전통북, 한국 전통북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대구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농악종목에 해당하는 대구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4개 단체가 등재돼 있다. 무형문화재로 대고장이 존재하고, 전국 전통북 생산량 가운데 5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또한 금회북춤과 같이 전통북을 통한 연희 역량도 우수하다.한국국악협회 대구시지회는 “제1회 대구국제전통북페스티벌을 통해 인류무형문화유산이 특정인을 통한 보존과 진흥을 넘어 시민들이 그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며 “동시에 ‘북’이라는 전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유형적 형태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교류 축제로서 발전하고자 한다”고 했다.문의: 053-256-795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치맥페스티벌 덕에...관광객 1800명 유치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7~21일 두류공원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치맥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치킨을 즐기고 있다.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지역 관광상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17~21일 국내외 단체관광객 1천850명을 유치했다.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올 초부터 국내외 여행사 세일즈 콜, 해외 현지 홍보설명회 개최, 대구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도시 연계 마케팅, 국내외 국제관광박람회 대구관광홍보부스 운영 등을 진행했다.그 결과 국내외 12개 여행사, 2개 항공사(티웨이·에어부산)에서 국내 관광객 300명, 대만 1천10명, 중국 340명, 일본·동남아·구미주 211명 등을 유치했다.관광객들은 대구에 숙박하며 팔공산 동화사, 동성로, 약령시, 김광석 길, 서문시장, 이월드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을 글로벌 관광콘텐츠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신화망 한국채널 언론사를 초청한다.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국내 기자단 20여 명과 아시아 중동팀 국외 기자단 30여 명 등 총 50여 명을 초청한다.국내 권역별 특성에 맞는 대구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경상권·호남권 여행사 20여 명을 초청해 치맥페스티벌 등 팸투어를 진행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기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배치, 외국인 관광객 글로벌존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치맥페스티벌 식중독 사고 빨간불

올해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사고가 우려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 전경2019년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사고에 빨간불이 켜졌다.대구시는 달서구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식품안전사고 대응에 나서지만 지도·점검과 캠페인 수준 정도여서 역부족이다.대구기상청 등에 따르면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17~21일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올라가는 폭염이 예상된다. 특히 메인 행사장인 두류공원 야구장은 사방이 막혀 있어 더위가 심해진다.더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위생이 상대적으로 허술한 야외부스에서 식품이 조리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10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몰리는 상황에서 식품 조리 위생이 허술해지기 쉽다.대구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달서구청 위생과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에 나선다.행사 첫날 두류야구장 등에 마련된 부스에서 식품들을 수거해 식중독 검사를 실시한다. 긴급 검사를 통해 당일 저녁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식품수거 검사는 부스 10곳에서 한다. 지난해(6곳)보다 늘었지만 전체 운영부스의 10%에도 못 미친다.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참여하지만 오는 18일 행사장 입구에서 관람객들에게 ‘손 씻기 운동’ 등 홍보캠페인 수준이다.7월 무더위로 자주 발생하는 질환은 캠필로박터제주니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다.캠필로박터제주니는 육류에서 발생한 균이 채소 등으로 전염될 수 있어 조리도구 교차 오염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닭을 고온에 요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식중독 사고 확률이 적다”며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지는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세계대학생 대구서 한류만끽한다

대국국제대학생캠프가 오는 19일까지 경북대 등 대구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국제대학생캠프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체험을 하고 있다.대구와 교류하는 세계도시 대학생 50여 명이 14일 대구를 찾았다. 이들은 오는 19일까지 대구에 머물면서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참가한다.캠프에는 중국,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대구시 자매·우호협력 도시에서 대학생 56명이 참가한다. 또 경북대 외국인 유학생 17명과 국내 대학생 15명도 함께한다.대학생들은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다.국제대학생캠프는 한국의 문화특강, 전통혼례체험, 한류 음식 만들기, 케이-팝(K-POP) 배우기, 대구소개 및 대구시티투어, 고택 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한국과 대구 문화를 체험하고 대구의 대표적인 기업체를 방문해 대구산업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보여준다.국제대학생캠프는 치맥축제기간에 개최됨에 따라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들도 치킨과 맥주가 어우러진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대구의 열정을 만끽한다.지난해 9월 대구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가오슝시에서 국제대학생캠프 벤치마킹을 위해 실무담당자가 캠프 전체 일정에 참가한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한국 젊은이들을 포함한 전 세계 대학생들이 네트워크를 만들어 우정을 돈독히 하고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7회 닭똥집 명물거리 치맥페스티벌 개최

대구 동구청 전경.제7회 닭똥집 명물거리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행사장을 찾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폭염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치맥(치킨과 맥주)과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가 행사장 주변에 설치된다. 물총싸움, 얼음 위 오래 버티기 게임 등 더위 탈출 행사도 열린다.오는 18일 개막식에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치맥가요제, 댄스 타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추첨을 통해 자동차,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배기철 동구청장은 “닭똥집 명물거리는 전국 유일의 닭똥집(닭 모래주머니) 요리 전문 골목으로 치맥기간 동안 원조 닭 요리를 맛보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원한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백두대간 뒤덮은 핑크빛 물결...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우리 꽃축제인 ‘봉자 페스티벌’ 연다.

핑크빛 자태가 일품인 털부처꽃. “올 여름엔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 핑크빛 언덕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을 연다.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축제를 지향하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에서 열리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라 해서 ‘봉자 페스티벌’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올해 축제는 오는 20일부터 8월11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 축제 운영 기간에 기존 오후 6시까지였던 관람시간이 오후 8시까지로 늘어나고, 기존 휴관 일인 월요일(7월29일, 8월5일)에도 특별 개관한다.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포스터 축구장 2.7배 크기인 약 5천 700평의 면적에 핑크빛 자태가 일품인 털부처꽃과 긴산꼬리풀이 식재된 공간인 야생화 언덕에서는 핑크빛 야생화 들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에 들어서면, 나비바늘꽃 군락이 핑크빛 장관을 이루고 있어 카메라만 잡으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수두룩하다. 꽃구경뿐만 아니라, 압화 부채 만들기, 행운권 추첨, 수목원 별밤캠프 등 다양한 체험행사 및 교육프로그램도 있다.특히, 주말에는 재즈 밴드, 기타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있어 귀를 즐겁게 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농가와 위탁 계약하고, 재배함으로써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재배 기술 보급 및 소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여름 휴가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아름다운 여름 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더불어 축제도 즐기고, 다채롭고 아름다운 31개의 주제 정원과 백두산 호랑이도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시원한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 포스트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달 26일∼27일 이틀간 울진엑스포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 페스티벌(이하 뮤직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뮤직팜 페스티벌은 청정자연 속에서 국내 탑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공연으로, 2007년 첫 무대를 선보인 이래 동해안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뮤직팜 페스티벌은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을 자랑하며, 국내 정상급 페스티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축제 첫 날인 26일) ‘패밀리 피크닉’ 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 김건모, 백지영, 장윤정을 비롯해 신유, 노브레인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출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여름 밤 음악 소풍을 선사한다. 둘째 날(27일) ‘썸머 파티’에서는 국내 최고 락밴드 자우림, 소울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크러쉬, 뉴 트렌드 밴드 엔플라잉을 비롯해 벤, ph-1 등 트렌드를 이끄는 핫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젊은 감성이 넘치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울진맘 플리마켓’, ‘한수원 홍보 이벤트존’이 행사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사전행사로 ‘울진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뮤직팜 페스티벌이 열리는 울진 엑스포공원에서는 ‘더위야 비켜라! 가자 울진으로’라는 주제로 27일∼8월4일까지 워터피아 페스타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울진군이 제공하는 여름철 물놀이와 각종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종호 한울원자력 본부장은 “친환경 고장 울진의 청정한 자연과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밤 축제,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코레일 대구, 대구치맥페스티벌 기차여행상품 판매

동대구역 전경.코레일 대구본부가 대구지역의 대표축제인 치맥페스티벌과 열차를 연계한 상품을 판매한다.‘대구치맥페스티벌 기차여행’ 상품은 오는 16∼22일 당일 또는 1박2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상품 구입 시 대구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대구 주요 관광지 방문과 치맥페스티벌 축제장까지 이동이 가능하다.또 열차상품을 이용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대구관광홍보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한편 ‘제7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오는 17∼21일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폐막, 운영미숙, 자막 등 많은 숙제 남겨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DIMF 어워즈를 끝으로 8일 폐막했다. 사진은 단체 촬영 모습.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지난 8일 DIMF 어워즈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는 동유럽 라이선스 수출 등의 성과도 눈에 띄지만 라이선스 문제, 자막 사고 등 크고 작은 잡음을 일으키며 풀어야 할 숙제도 남겼다.지난달 21일 개막한 딤프는 8일까지 공식 초청작 8편, 창작 지원작 4편, 특별공연작 3편,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작품 8편 등 8개국 23개 작품을 선보였다.이번 DIMF의 가장 큰 성과는 투란도트의 동유럽 라이선스 수출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2019년 슬로바키아의 국립극장 무대에서 슬로바키아 배우들이 출연하는 투란도트를 볼 수 있게 됐다.또 DIMF를 계기로 한국문화산업포럼의 정기 포럼이 대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SM엔터테이먼트 이수만 회장과 PMC 프로덕션의 송승환 회장,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 SM엔터테이먼트 이사를 맡고 있는 김민종 등이 대구를 찾아 지역문화산업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DIMF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해외에서 많은 문화산업리더들이 대구를 찾았다. 상해극범문화전파유한공사 공동창업자 후아이롱, 삼천시정한문화주식유한공사 황신 대표 등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사아 등에서 41명이 DIMF 어워즈를 참관했다.DIMF 폐막작 테비예와 딸들. 많은 과제도 남겼다. 낮은 수준의 번역과 자막기는 딤프의 고질적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 폐막작 ‘테비예의 딸들’ 첫 공연에서 공연이 마치기 10분 전부터 자막에 이상이 생겨 대사가 넘어가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공연된 러시아 뮤지컬 ‘게임’에서도 자막에 문제가 있어 관객들의 항의를 받았다.여기다 폐막작 테비예의 딸들은 개막식 당시 미국 브로드웨이 버전의 ‘지붕 위의 바이올린’으로 소개됐지만 라이선스 문제로 러시아 버전 ‘테비예의 딸들’로 변경돼 소개됐다. 특히 티켓판매가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됐지만 3주 후인 지난 3일에서야 공지를 올려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홍보대사 엑소(EXO) 수호의 소극적인 행보 역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당초 바쁜 스케줄로 제대로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를 낳았던 엑소 수호는 딤프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대구를 찾았다. 그렇게 DIMF 홍보대사 일정을 마무리 한 것이다.수호가 DIMF 기간 대구를 찾은 건 두번이다. 어워즈 시상자는 공식 일정이었고 웨딩싱어 관람은 비공식 일정이었다. DIMF는 뮤지컬 축제다. 행사 기간동안 수 많은 뮤지컬 배우들이 대구를 찾았고 다양한 행사로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또 개막식부터 어워즈까지 많은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를 꾸몄다. 문화계 관계자는 “엑소 수호는 뮤지컬 배우로 또 홍보대사로 DIMF를 함께 꾸미는 주체는 아니었다”며 소극적인 행보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한편 딤프 어워즈에서 대상은 영국 뮤지컬 ‘웨딩 싱어’에 돌아갔다. 대상은 DIMF 기간에 공연된 공식 초청작과 창작지원작 중 최고로 평가된 작품에 돌아간다. 수상작 웨딩 싱어는 애덤 샌들러가 출연한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 축제 개막작이기도 하다. 남우주연상은 뮤지컬 만덕의 남경주, 테비예와 딸들의 드미트리 이바노프가 공동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투란도트의 김소향이 차지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로봇이 닭튀기고...대구치맥페스티벌 업그레이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7~21일 두류공원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치맥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치킨을 즐기는 모습.올해 대구치맥 페스티벌에는 유명 유튜버가 치킨 먹기 대회를 중계하고 로봇이 닭을 튀기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친환경을 위해 옥수수로 만든 일회용 컵도 사용한다.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7∼21일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서부시장, 이월드 일원에서 열린다.‘여름에 치맥은 확실한 행복! 가자~ 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슬로건으로 5개의 치맥 테마, 61종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를 친환경 축제 원년으로 삼고 축제가 열리는 두류공원 전역에 환경부 인증을 받은 옥수수 성분의 친환경 위생 컵을 사용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다.치킨 빨리 먹기, 많이 먹기 대회인 천하제일 치맥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유명 유튜버 BJ 허민호가 해설을 맡는다.치킨브랜드 디떽은 로봇이 조리하는 닭튀김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을 이용하면 조리시간이 빠르고 맛이 일정하다.5개의 치맥 테마파크가 설치돼 주행사장인 두류야구장 프리미엄 치맥클럽, 2·28 주차장 치맥 아이스펍, 관광정보센터 주차장 치맥 감성마켓, 두류공원 거리 치맥로드, 야외음악당 치맥 라이브 파크로 운영된다.지역 기업의 바이어 초청, 고객 응대를 위해 축제장에 DGB 라운지가 운영된다.두류야구장 내 대구·경북 식품업체들이 참여하는 치맥 그랜드 위크 세일이 진행돼 우수한 품질의 지역 식품을 알리고 할인 판매·배송 서비스를 한다.치맥 페스티벌을 활용한 관광상품이 개발돼 서울역과 동대구역을 오가는 KTX 치맥 열차가 운영된다.외국인 관람객이 낮 시간 대구 시내를 관광한 뒤 저녁에 치맥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축제 운영시간도 기존 오후 10시에서 한 시간 연장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