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지역 통신판매업소 일제점검 실시

대구 서구청이 오는 12월까지 지역 통신판매업소 3천150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서구청은 점검반을 구성해 △실질적 영업 여부 확인 △변경사항 및 휴·폐업에 대한 미신고 행위 △통신판매업자의 정보제공 및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체결 여부 △청약철회 방해 등 통신판매업자의 준수 사항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 국세청에 폐업 신고를 하고도 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지역 통신판매업소 1천200개소에 대해 1차적으로 자진 폐업 신고를 유도할 예정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은 통신판매업소들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직권 말소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역 통신판매업소 일제점검 실시

대구 서구청이 오는 12월까지 지역 통신판매업소 3천150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서구청은 점검반을 구성해 △실질적 영업 여부 확인 △변경사항 및 휴·폐업에 대한 미신고 행위 △통신판매업자의 정보제공 및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체결 여부 △청약철회 방해 등 통신판매업자의 준수 사항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 국세청에 폐업 신고를 하고도 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지역 통신판매업소 1천200개소에 대해 1차적으로 자진 폐업 신고를 유도할 예정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은 통신판매업소들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직권 말소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추석대비 식육판매업소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29일까지 다소비 식육제품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 등의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전통시장, 백화점, 준대형마트, 온라인 마켓 등에서 판매하는 식육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선물용 농축산물의 온라인 구매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달 앱, 온라인 판매처 등 통신판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의심업소 쇠고기 유전자 검사 병행),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 위‧변조 여부, 무신고 불법영업 행위, 축산물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원산지 거짓표시)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적발 시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의거 원산지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구청, 가정간편식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대구 동구청이 29일까지 지역 가정간편식 조리판매업소 14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인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가정간편식의 수요량 증대에 따른 위해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내용은 △음식물 재사용 △유통기한 경과 및 부적합 제품 취급 여부 △조리실 위생 유지관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개의 점검반을 통해 운영되며, 소독용 에탄올을 지원해 코로나19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공을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조사결과, 적합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30 품목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조사는 한약재 판매업소가 밀집된 대구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갈근, 당귀 등 30품목을 수거해 생약의 중금속 기준이 설정돼 있는 납, 카드뮴, 비소, 수은 4항목에 대한 함량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한약재 30건 모두 중금속 함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 5ppm이하 △카드뮴 0.3 또는 0.7ppm이하 △비소 3 ppm이하 △수은 0.2 ppm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우한폐렴 특수, 배달식품 판매업소 특별점검

대구시는 최근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확산하면서 배달앱, 온라인 마켓 등을 이용한 식품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판매 전문업소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특별 점검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배달앱 주문이 많은 인기업소 72곳을 비롯해 온라인 전문 반찬가게 및 마켓 8곳 등 총 80곳이다. 점검기간은 7~14일이다.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보존 및 유통기준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로 식중독균 등의 위해 여부를 검사한다. 우한폐렴 예방수칙에 관한 지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위생업소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와 소독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음식 매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