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속기 기반 차세대 베터리파크 조성 본격화

23일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사진은 경북도, 포항시, 연구용역회사 등 관계자들이 보고회를 하는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포항시와 함께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연구용역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이는 포항에 있는 가속기 분석능력을 활용한 고성능 배터리 개발로 차세대 베터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23일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사업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경북도와 포항시, 연구용역업체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23일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이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포항 경제자유구역 안 융합산업기술지구에 1천500억 원을 투입해 가속기를 활용한 배터리 소재 분석 개발과 실증 및 상용화 지원 연구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잡았다. 주요 과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고도화 및 첨단신소재 개발 △차세대 배터리개발 연구 인프라 구축 △소재 시험평가 및 셀 성능평가 등을 위한 테스크베드 구축 △인력양성, 기업 지원 전략 등이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신청, 내년 통과를 목표로 잡았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사업이 민선 7기 동해안 과학산업발전 전략프로젝트인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 조성을 선도하는 한편 미래자동차 제조혁신 특구 등 지역의 관련 산업을 지원할 연구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콜롬비아 수처리 조성사업 추진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콜롬비아 수처리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5일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통상 협력개발지원사업(ODA) 일환으로 추진 중인 ‘콜롬비아 수처리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건물 조성 및 설비 구축과 인력 양성 및 기술 전수, 양국 기업 간 협력 증진 등이다.국비 55억 원이 투입될 이번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추진된다. 콜롬비아에서는 건설(현금), 부지 및 기자재(현물) 등의 비용으로 약 60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다.사업 첫해인 올해는 △주요 공간 및 건축 설계를 통한 TP 착공 △수처리 기자재 도입 품목 확정 △현지 기술인력 대상 수처리 기술 및 시설 운영 교육 △수처리 TP 운영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기본계획(안)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대구TP의 실무 책임자들이 콜롬비아 도시인 ‘보고타시’를 방문해 양국간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의에서 콜롬비아 측은 기존 물산업 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 에너지, 전기차(충전) 분야까지 사업영역의 확대를 요청했다.또 담당부처도 산하기관이었던 상수도본부에서 보고타시 공공사업청으로 변경하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권업 대구TP 원장은 “물 산업과 관련해 시장 잠재력이 가장 큰 콜롬비아 진출은 지역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입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가 ‘블루 골드’로 불리는 물산업 시장의 세계적인 허브가 될 수 있게끔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지난 9일 콜롬비아에서 양국간 수처리 TP 조성사업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사진은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들이 현지 실무진들과 회의하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파크 일대 ‘대구FC 하늘빛’으로 물든다

대구FC와 대구시, 북구청,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함께 대구역과 북구청역을 대구FC와 관련된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사진은 대구역 전경.대구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디팍) 일대가 대구FC의 하늘빛으로 물들고 있다.대구FC는 구단 이미지를 도시 곳곳의 문화콘텐츠로 형상화하기 위해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손잡고 도시재생사업에 뛰어들었다.먼저 대구역(도시철도 1호선)과 북구청역(3호선)이 대구FC로 채워졌다.팀컬러인 하늘색을 배경으로 ‘위 아 대구(WE ARE DAEGU)’ 등의 슬로건과 엠블럼이 들어갔다. 또 조현우, 세징야, 에드가, 정승원, 김대원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기둥과 천장에는 ‘DGB대구은행파크 가는 길’이라는 사인물이 새로 붙어 시민에게 축구장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대구FC와 대구시는 대구역, 북구청역을 꾸민 것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주변 지역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경기장 주변도 테마거리로 조성된다.대구시에 따르면 북구청네거리~삼성창조캠퍼스까지 910m 구간과 북구청역~디팍까지 680m 구간이 그 대상이다.‘축구장 가는 길’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가로등, 벤치 등 공공시설물과 축구를 소재로 한 조형물을 설치해 디팍을 찾는 시민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가로등에는 대구FC의 팀 컬러인 하늘색과 슬로건, 선수 사진, 경기 일정 등이 게시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테크노폴리스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 가세

대구 테크노폴리스 연구시설 부지가 정부의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에 가세했다.대구시는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스타트업 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가 제2의 벤처 붐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정부의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에 참가, 첨단제조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대상 부지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연구시설부지다.이날 보고회에서 스타트업 파크를 통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스타트업 파크 유치와 운영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테크노폴리스는 연구개발을 통한 미래 신산업 발굴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6년에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는 등 3개의 대형 프로젝트에 중복 지정받은 지역이다.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등의 혁신기관이 입지해 있다. 또 제조 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고 첨단제조 기반도 잘 조성돼 있다.대구시는 이곳에 스타트업 파크가 더해지면 대학, 연구기관 및 연구소 소속 학생, 교수, 연구원의 기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고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시는 오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지역 유치 타당성에 대한 사전홍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 투자자, 대학 등 혁신 주체들이 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에 도전하는 공간이다.주거에서부터 문화와 복지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지역에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에 따른 우수인력이 모여들 수 있어 광역자치단체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한 편이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해 조성한 대구테크노폴리스에 마지막 퍼즐인 스타트업 파크를 더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큰 첨단제조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은행, ‘특판DGB대팍예금’ 출시

DGB대구은행은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기념과 대구FC 우승을 기원하고자 프로축구팀 대구FC의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이자율을 지급하는 ‘특판DGB대팍예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특판DGB대팍예금’은 1인당 100만 원 이상 최고 5천만 원 한도로 총 한도 5천억 원까지(특판DGB홈런예금 한도포함) 한정 판매된다.개인(개인사업자 포함)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영업점에서 가입할 경우 연2.05%, 비대면(인터넷뱅킹·스마트뱅크) 가입 시 0.05%포인트를 추가 적용해 기본 연2.10%가 적용된다.만기일 기준으로 대구FC가 K리그1에서 1~6위일 경우 0.10%포인트, K리그1 우승 시 0.10%포인트,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진출 확정 시 0.10%포인트 등 최대 0.30%포인트 우대금리가 추가로 적용된다.최저 연 2.05%에서 최고 연 2.4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한편 DGB대구은행파크 매점에서 대구은행 카드를 이용하면 50% 청구할인이 되는 QR결제 할인이벤트도 진행한다.2019년 리그 전 경기 동안 대구은행 BC카드로 페이북QR코드 결제 시 50% 할인이 되는 이벤트다.경기 당일 카드당 최대 5천 원 한도다. 페이북앱 가입 후 DGB대구은행파크 매점에서 사용하고 익월 또는 익익월 말 이용대금명세서에서 청구할인을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 비슬산참꽃배 전국파크골프 대회 개최

김문오 달성군수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다사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19 달성비슬산참꽃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대구 달성군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다사파크골프장에서 ‘2019 달성비슬산참꽃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08팀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일간 관외·관내로 나눠 경기가 열렸다.관외 경기는 전국 10개 시·도 파크골프 동호인 59팀 266명이 참가했고, 관내 경기는 대구시 동호인 49팀 234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이번 대회 결과 남자부는 패밀리(수성구)팀, 여자부는 엘레강스(중구)팀, 관외 남자부는 신탄클럽(대전)팀, 여자부는 양평클럽(경기도)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김문오 군수는 “대구의 모태이자 중심인 달성을 찾아준 전국 동호인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달성비슬산참꽃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소방, 어린이날 맞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오픈 하우스 행사

대구소방안전본부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각종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각종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안전’이라는 모토로 아이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던 체험을 이날 하루는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개방, 다양한 안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행사는 물소화기 사용법, 방수체험 등 각종 안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1관에서는 시민안전테마파크 대표 체험인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대피체험, 4D 영상 체험장이 마련된다. 2관에서는 화재 발생 시 사용하는 옥내소화전 체험, 건물 외부로 탈출하는 완강기 대피 체험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체험을 할 수 있다.또 야외에서는 소방관 옷을 입고 실제 소방차에서 호스를 이용, 화재 진압 체험을 하는 ‘나도 소방관 방수체험’과 소화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물소화기 체험장이 마련된다.1관 다목적실에서는 ‘출동! 파이어로보’ 애니메이션을 오전 10시부터 매시 정각에 50분간 총 6회 상영한다.또 소방 캐릭터 영웅이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화재미로체험, 요술 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이 열린다.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가족과 안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린킨파크 멤버 조한,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연출 이력에 화제

사진=조한 인스타그램 JTBC '슈퍼밴드'의 외국인 프로듀서로 합류한 가수 겸 뮤직비디오 감독 조한이 화제다.조한은 린킨파크에서 샘플링 및 턴테이블을 담당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조한이 속한 린킨파크는 2000년 1집 앨범 'Hybrid Theory'로 데뷔했으며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가요 차트 빌보드에서 1위를 6번이나 기록했다.또한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를 휩쓴 밴드다.조한은 최근 JTBC '슈퍼밴드'의 유일한 외국인 프로듀서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online@idaegu.com

남녀노소 누구나 파크골프

29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파크골프장에서 ‘2019달성비슬산참꽃배전국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참가 선수가 퍼팅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적은 부지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접목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장비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상주 수상레저 및 밀리터리 테마파크 개장

상주시는 낙동강의 상주보·낙단보 일원에서 동력·무동력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를 개장해 관광객을 맞고 있다. 상주시는 최근 사벌면 낙동강의 상주보·낙단보 일원에 동력·무동력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를 개장해 관광객을 맞고 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카누, 카약, 패들보드, 딩기요트, 수상자전거, 폰툰보트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왜건, 플라이피시 등 다양한 수상레저 장비를 갖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2016년 11월에 국민안전처로부터 조종면허 일반면제교육장으로 지정받아 수상레저 관계 법령 및 상식, 구급·안전 및 응급처치, 모터보트 개요 및 항해술 등 이론 교육 20시간과 조종술에 관한 실습 16시간으로 구성된 총 36시간의 교육을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만 14세 이상 신청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현장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교육은 매달 2회 실시하게 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상주시 수상 레저센터(070-4820-3875)로 하면 된다. 한편 인근에 있는 상주시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으로 시가지 전투체험과 근접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체험장은 6천㎡의 부지에 주유소와 빌딩, 자동차 등으로 시가지를 재현했으며, 이곳에서 헬멧과 조끼를 착용하고 전동식 권총으로 30명까지 양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인, 1만2천 원(20인 이상 단체 1만 원, 상주시민 8천 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황천모 상주시장 “상주보와 낙단보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으로 수상 레저를 즐기기 최고의 조건이며,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서바이벌 경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상주시 수상레저센터와 밀리터리 테마파크를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사벌면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으로 시가지 전투체험과 근접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구미에서 온 회사원들이 양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경기를 즐기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서 이장회의 개최

군위군 우보면 이장 및 직원 25여 명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업무 전달과 개장에 앞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설사를 통해 설명을 들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수성구청 여성메디파크병원 안전진단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지난 8일 ‘2019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과 함께 여성메디파크 병원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대구은행 BC카드, 삼성라이온즈파크 입장권 50%할인

DGB대구은행은 2019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DGB대구은행 BC카드로 삼성라이온즈파크 입장권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이달 말까지는 단독 입장권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대구은행 BC카드를 사용하는 개인, 법인카드 회원 모두가 대상이다.1루 내야 지정석, 외야 지정석, 잔디석, 스카이 자유석 온라인 예매 시 2매, 현장 예매 시 1매 할인으로 총 3매까지 중복 할인받을 수 있다.다음달부터 9월 정규시즌까지는 대구은행 BC카드로 삼성라이온즈파크 입장권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위군, 위천테마파크 개장기념 공연

군위군은 오는 7일 오후 2시 군위의 관문인 위천수변테마파크 내 분수공원에서 개장기념 공연을 한다. 80년대 인기가수 젊은미소의 ‘건아들’과 군위 향토밴드인 ‘이혁화 밴드’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수변을 활용한 캠핑장 등 가족 단위 체험과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위천 수변테마파크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위천수변테마파크는 효령면 성리, 병수리 일원에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33만2천여㎡ 부지를 조성, 지난해 1월 준공했다. 군위군 관문 공원인 위천테마파크 전경. 위천수변테마파크는 캠핑장 외에도 패밀리 미니골프 체험장, 생태 자연 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예술조형물들과 자연 친화적인 어린이놀이시설들도 갖출 계획이다. 하지만 군위군의 관문 공원으로서의 면모로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가로 숲 및 꽃길 조성, 카라반 설치 기반조성 등 많은 시설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군위군 위천수변테마파크는 군위의 문화역사 및 휴양관광지개발 활성화는 물론, 가족 3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설보완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전국적으로 떠오른 대구FC…갖가지 별명·애칭 붙었다

지난 1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울산현대 축구단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세징야. 연합뉴스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주목 받는 팀은 대구FC다.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전용구장으로 꼽히는 DGB대구은행파크 개장과 함께 K리그1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를 강타하고 있다.K리그와 ACL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시즌 초반부터 성적을 내자 구단과 선수에게 기분 좋은 애칭과 별명이 나붙고 있다.먼저 DGB대구은행파크는 팬들 사이에서 DGB의 ‘D’와 파크의 줄임말인 ‘팍’을 합친 ‘디팍’과 대구은행의 ‘대’와 파크의 줄임말 ‘팍’을 더한 ‘대팍’으로 불린다.간혹 일부 팬들은 ‘대파’라고 일컫기도 한다.대파는 대구은행 첫 글자와 파크의 첫 글자만 딴 줄임말이다. 대구 팬들은 2018시즌 강원FC 원정에서 ‘강원을 대파한다’는 의미로 대파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또 경기마다 ‘대파(큰 점수 차 승리)’하자는 뜻에서 대파라고 일컫기도 한다.팀과 선수들도 유명 축구 선수의 이름을 조합한 별명이 붙고 있다.하늘색으로 된 홈 유니폼과 시원시원한 공격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강팀 ‘맨체스터 시티’와 비슷하다고 해 ‘대시티’, ‘대체스터 시티’라는 별명도 얻었다.경기 운영 스타일은 분명히 맨시티와 다르다.하지만 대구가 역습을 펼칠 때, 짜임새 있는 공격을 할 때만큼은 맨시티와 비슷하다는 게 축구 팬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연합뉴스특히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는 올 시즌 노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였다. 이를 두고 팬들은 맨시티의 아구에로가 연상된다며 ‘대구에로(대구의 아구에로)’로 부른다.세징야는 외모뿐만 아니라 맨시티의 아구에로처럼 팀에 에이스로 활약, 축구 실력으로도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작은 신장에도 뛰어난 골 결정력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김대원은 ‘대 브라위너’, ‘달구벌 메시’로 불린다. 대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에서 따왔다.대구의 무패행진을 이끄는 안드레 감독도 예외는 아니다.민머리를 가진(?) 안드레 감독은 맨시티의 명장 호셉 과르디올라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하다고 해 펩(과르디올라 애칭)과 안드레를 합쳐 ‘펩드레’라는 별명을 가졌다.대구FC 관계자는 “선수들도 자신에게 기분 좋은 별명이 붙고 있는 걸 알고 있다”며 “DGB대구은행파크 3경기 연속 매진 등 대구시민이 구단과 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만큼 더욱 힘내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