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김정철 관장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제10대 신임 관장 김정철 소방정은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체험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체험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정철 신임 관장은 1990년 소방에 입문한 뒤 대구 중부소방서장, 수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행정업무와 현장 활동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7년에는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7월1일 개장

국내 최초로 삼국유사(국보 제306호)를 주제로 한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놀이 한마당, 교육·문화·관광의 구심점이자 랜드마크가 될 종합테마파크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 전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삼국유사테마파크를 개장한다.의흥면 이지리 일원 72만2천여㎡ 부지에 들어선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삼국유사 속 이야기를 다양한 전시 및 조형물로 구현해 놓은 복합 문화콘텐츠 공간이다.특히 우리 민족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서의 내용을 현재 시점으로 구현했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2014년 4월 국토교통부는 낙동권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로 군위군 가온누리 사업지구를 지정했다.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란 지정문화자원, 역사자원, 자연자원 등 녹색성장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한 지역을 말한다.군위군은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삼국유사 고장 군위의 대표 브랜드로서 관광 진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의 결과물이다.가온누리 조성사업은 삼국유사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삼국유사 관련 자료와 연구를 집대성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 사업을 통해 탄생한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 관광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삼국유사의 신화, 문학, 설화 등 문화콘텐츠와 놀이,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지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삼국유사 테마파크, 국민 속으로2010년부터 의흥면 이지리 일원(현 일원테마로 100) 72만2천여㎡ 부지에 사업비 1천200억여 원을 들여 조성한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다음달 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가 담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를 전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 설화 속 이야기를 구현한 조형물, 가온누리관(전시관), 이야기학교 및 숲 속 학교(교육·체험공간), 해룡슬라이드(사계절썰매장), 해룡물놀이장, 역사돔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있다.테마파크 내에는 삼국유사 속 다양한 설화를 구현해 놓은 조형물이 곳곳에 위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삼국유사의 서문과 발문을 조형물로 표현한 가온문(정문)과 누리문(후문), 삼국유사의 모든 신화를 담고 있다는 의미로 연출한 17m 높이의 신화목,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준다는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 등이 있다.또 전망대로 만들어진 신라 지철로왕의 사자상, 탄생설화를 표현한 알게이트를 비롯해 벽화(건국이야기길·영웅탄생길), 잔디광장(한울마당), 미로(혜통미로), 야외공연장(가온광장·누리광장) 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테마파크 중심에 위치한 가온누리관은 삼국유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체험공간이다.보각국사 일연대선사관, 삼국유사 속 인물들을 판타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서클영상관, 삼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전시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히스토리관, 삼국유사 속 여러 교육적인 이야기들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설화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야기학교와 숲 속 학교’는 삼국유사와 관련 세미나, 강연, 교육 등을 실시한다.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관람객 중심 테마파크야외 놀이시설인 ‘해룡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해룡슬라이드(사계절 썰매장)를 조성했다. 특히 해룡슬라이드는 긴 코스(175m)와 일반 코스(91m) 등 두 구간 운영으로 관람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이와 함께 용담지, 아침향기원 등 산책코스도 마련했다. 용담지 중심에는 팔각정을 설치, 관람객이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했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체류형 관광지의 필수 조건인 숙박시설도 20곳 보유하고 있다.영웅탄생을 연상시키는 알 모양의 돔 하우스형 숙박시설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영웅들과 나라 이름을 붙여 이용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32㎡(10평형) 10동과 44㎡(14평형) 10동으로 이루어진 역사돔은 다양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종합안내소 운영을 통해 관람객 만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람객은 안내소에서 테마파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단체 관람객은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 각종 분실물, 미아 발생 등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종합안내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테마파크는 의무실과 수유실 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펼친다. 이 밖에 식사할 수 있는 풍류정, 각종 상점 등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개장 행사를 생략하기로 했다. 대신 개장일인 다음달 1일부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테마파크 내 곳곳에서 진행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당초 다음달 1일 내외빈을 초청한 개장 행사, 4∼5일 이틀간 개장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사정을 감안,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지양하기로 했다.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다.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손소독제도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 김영만 이사장 인터뷰군위문화관광재단 김영만 이사장은 “군위군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대표 브랜드로서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며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 사업의 결과물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통해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 관광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삼국유사의 신화, 문학, 설화 등의 문화콘텐츠 및 놀이,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지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또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가 담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를 전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며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김영만 이사장은 “전 국민의 사랑받는 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더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들이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SK텔레콤, 동대구역에 ‘SKT 5GX 부스트 파크 체험존’ 오픈

SK텔레콤은 9일부터 동대구역 DGB대구은행 디지털 존(매표소 인근 DGB대구은행 ATM기기 옆)에 ‘SKT 5GX 부스트 파크(Boost Park)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은 ‘Jump VR’로 가상현실 속 여행을 즐기며, 뮤직앱 ‘FLO’로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wavve’로 영화, 드라마와 예능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콘텐츠 체험 후 간단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할 경우 기차에서도 볼 수 있는 Wavve 24시간 무료체험권과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K텔레콤 최은식 대구마케팅본부장은 “DGB대구은행과 지속적인 콜라보를 통해 고객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차별적인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함께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선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지역활력 프로젝트사업 추진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경북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활력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활력 프로젝트는 경북도와 경북지역 자동차부품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원사업이다. 경북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안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년간 78억 원(국비 58억 원,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시행한다. 경북지역 주력산업인 차체/섀시와 E/E시스템(미래형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 기업이 대상이다.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시험평가, 사업화 등 제품 개발에서 양산까지 전 주기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역자동차 부품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고도화지원의 경우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확대한다. 18일부터 경북TP 홈페이지(http://www.gbtp.or.kr)를 통해 지원모집을 공고한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기업에 힘이 되고 위축된 지역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사이버 견본주택 5월8일 오픈

화성은 인천시 중구 운남동 1766-2번지(영종국제도시 A-58BL)에 위치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사이버 견본주택을 5월8일 오픈한다. 청약일정은 1순위 5월20일, 2순위 5월2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받을 예정이다.당첨자발표는 5월2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 후 분양계약은 오는 6월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는 지하 1층, 지상 21층 아파트 8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전용면적 64㎡, 73㎡, 75㎡, 84㎡A, 84㎡B로 모두 499세대로 구성된다. 전용84㎡A와 전용 84㎡B는 각각 전용64㎡와 전용75㎡의 1층 세대로서 지하층에 멀티룸과 테라스가 있는 파크드림의 특화설계를 선보인다.또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있다. 영종국제도시가 속해있는 인천 중구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제3연륙교(예정) 등 신규 교통망 확충 계획으로 국제도시로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으며 교육, 생활편의, 친환경적 요소까지도 체계적인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돼, 남향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의 조망권과 쾌적함을 높였다. 단위세대는 주거의 편리함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전용면적 64㎡는 판상형, 4베이 설계로 3면 개방형, 전용면적 73㎡는 탑상형, 2면개방형, 75㎡는 판상형, 4베이 설계를 통해 타입별 최적화된 공간개방형 구조로 쾌적성을 높였다. 화성은 지난해 입주를 마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1차(657세대)에서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까지 받을 정도로 설계와 제품에 대해 신뢰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영종1차 화성파크드림이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는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소비자 선호도 또한 가장 높은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견본주택은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국학진흥원 제6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국학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6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8~25일 오후 5시까지이다.이번 공모전은 전통 소재를 활용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출판, 공연, 게임, 전시, 관광 등 문화콘텐츠로써 사업화가 가능한 콘텐츠 기획안을 모집한다.전통문화 창작 소재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의 시각에서 전통 기록을 재해석해 미래를 선도하는 문화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박사과정 제외) 대상으로 3~4명을 팀으로 구성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공모에 선정된 8팀에게는 5개월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완된 기획(안)과 피칭, 홍보부스 심사를 통해 오는 11월 중 최종 시상한다.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공모전은 참가하는 모든 팀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형 공모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이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의 꿈을 이룬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 도전하는 참가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한국인의 문화정체성을 토대로 예비 문화콘텐츠 기획자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공모전 접수는 스토리테마파크 홈페이지(http://story.ugyo.net) 내의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서 진행된다. 역대 공모전 메뉴를 통해 1~5회 수상작 작품집과 피칭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4-851-0843.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 ‘안동시청소년수련원’으로 명칭 변경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은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 명칭을 안동시청소년수련원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안동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이 도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안동의 장점을 부각하지 못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명칭을 변경했다.이에 따라 하아라는 명칭 대신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안동을 브랜드로 사용하기로 했다.안동청소년수련원은 2013년 개원 이래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지역 전통문화를 접목한 국가 인증 및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2016년에 이어 2018년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시설로 자리 매김했다.안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명칭 변경으로 시설의 용도를 더욱 분명하게 함으로써,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대외 홍보가 쉬워졌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도시공사 -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시티 MOU 체결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업)와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사업화 프로젝트 기업 모집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기업지원단이 다음달 19일까지 ‘신기술사업화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인증 및 지식재산권 획득 △시험분석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에너지, 로봇, 스마트시티, 기계부품, 섬유, 안경, 뿌리산업 등 분야에 종사하는 대구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지원금의 20%를 반드시 매칭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1분기 대비 올해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의 경우 매칭비율을 10%까지 인하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및 대구TP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TP 배선학 기업지원단장은 “특히 올해는 사업화 지원금 전액을 선정 즉시 지급할 예정으로 지역기업의 자금난 갈증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올해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앞으로 3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은 국가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된 공모사업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 역량을 강화(고도화·다각화)하거나 위기에 직면한 주력산업을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는 지역 성장 정책 프로그램이다. 경북TP가 주관하고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경북 경주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연구개발(R&D)거점센터를 구축한다. 또 첨단소재를 적용한 자동차 부품의 다양한 성형기술을 높이기 위해 기술지도와 첨단신뢰성 장비를 활용한 평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100억 원, 지방비(도비, 경주시) 200억 원을 투입한다. 대상은 하이테크 성형가공 분야로 △(플랫폼구축)기업지원을 위한 혁신기관 간 장비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장비확충)장비도입, 노후 장비 교체, 업그레이드 및 이전 재배치 △(기술지원)시제품제작, 시험, 평가, 인증 기술 애로 해결 △(인력양성)장비를 활용한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운영 등을 집중 지원한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이번 과제로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밀집한 경주지역에도 관련 기술과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했다”며 “앞으로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의 고도화로 경북의 미래자동차산업 신성장동력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