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2월 26일부터 입주개시

화성산업이 2017년 10월에 분양한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1천47세대)가 오는 26일부터 입주를 개시한다.이번에 입주하는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운정신도시 A32BL)에 있다.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전용면적 63㎡, 74㎡, 84㎡A·B·C로 조성돼 있다.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단지 북측에 있는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돼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인근에 도보거리의 청암초등학교와 산내중, 해솔중, 운정고, 동패고 등이 있다.또 단지 남서쪽 중심상업지역에는 홈플러스 운정점과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있으며 각종 상업시설들이 속속 건립·입점돼 더욱더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또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근에 있다.현재 조성 중인 운정3택지개발지구과 완료되면 새로운 운정신도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단지 바로 옆에 도래공원이 조성돼 공세권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도래공원과 단지 내 산책로 등이 연계돼 내 집 정원과 같이 이용할 수 있어 그린테라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곳곳에선 지상주차공간이 없는 공원형 단지설계를 선보이고 있어 자연과 행복을 모두 담은 그린라이프를 느낄 수 있다.한편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입주예정자들은 내 집 방문의 날 점검결과 품질시공과 섬세한 마감 등 세심한 업무처리에 감사의 의미로 현수막을 게재하기도 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운정 화성성파크드림 시그니처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고의 품질아파트를 실현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입주민과 더욱 소통하고 철저한 품질시공을 통해 고객만족은 물론 파크드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입주지정기간은 2월26일부터 4월30일까지이며 입주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단지 내에 마련된 입주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 강소기업 13개사 모집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다음달 2일까지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13개사를 모집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4년간 2억 원 이내) 지원 자격과 지역 자율프로그램(연간 3천만 원 이내)을 통한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 혜택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SGI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6개 민간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증 보험료 할인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신시장진출 지원자금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직전년도(2019년) 매출액 100억~1천억 원이며, 직·간접수출 500만 달러 이상인 경북도 내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혁신형 기업(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벤처기업)의 경우 매출액 50억~1천억 원 사이의 직·간접수출 100만 달러 이상이면 가능하다. 지원 희망 기업은 다음달 2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나 경북TP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우수기업의 글로벌화 추진을 위해 혁신기술 중심의 유망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연계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체계적인 기업육성 정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의 상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배영식, 신천에 도심·테마형 ‘워터문화파크’ 조성 공약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배영식 전 국회의원이 13일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신천(12.5㎞)에 4계절 도심·테마형 ‘워터문화파크’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이날 배 예비후보는 “신천이 대구 콘크리트제방과 물막이 보의 설치가 지나치게 인위적인데다 평소 수량마저 적어 수질개선 및 수변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이 곳을 문화공간을 재창출하고 인간과 자연이 어울리는 생태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신천을 넓이와 수심의 깊이 등 규모 및 위치에 따라 테마별로 조화롭게 배합·개발할 계획”이라며 “옥내 스케이트장 및 수영장·워터파크, 놀이동산, 소규모 수상공연장, 시민휴식공간, 상류지역의 캠핑장 등을 마련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과제는 물의 확보와 건설예산인데, 하루 약 21만 톤에 달하는 가창 댐의 방류수, 무태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배수하는 약 10만톤의 방류수, 수성못과 지산하수종말처리장 3만여톤, 지하철 지하수 1만여톤 등을 확보하면 물의 문제는 해결된다”며 “예산은 300억 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자체 예산 또는 국고확보에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스타기업 모집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올해의 ‘경북 스타기업’에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스타기업은 경북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에 우수한 공헌을 한 업체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전략 수립 △전담PM 컨설팅 △연구개발(R&D)과제 기획 △맞춤형 기업 지원 등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다음해에는 스타기업 R&D과제(3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기부 수출바우처, R&D사업 및 지자체 사업 등에 참여할 시 가점이 부여된다. 대상은 본사가 경북에 있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 1% 이상 등 특성화지표 9개 중 2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절차는 1차 신청요건에 대한 적부심사 후 2차 현장실사, 3차 일자리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15개사가 선정된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경북테크노파크로 우편이나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16개로 평균 3천500만 원씩 57억 원이 지원됐고 이를 통해 신규고용 66명, 수출증가율 35.6% 상승, 사업화 매출 72억 원 증가 등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에 지역기업의 활동이 위축되고 제조기업의 타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스타기업이 침체된 지역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배영식, 경상감영공원을 센트럴파크로 조성 공약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배영식 전 의원이 2일 경상감영공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배 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중구 포정동 일대 약 1만6천㎡규모 면적의 경상감영공원을 중심으로 옛 병무청부지와 북부세무서 부지 등 유휴 부지에 미국의 보스턴의 ‘프리덤 트레일’과 같은 관광중심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해 세계적 명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들 부지는 모두 특정용도로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기 때문에 파크조성 정책만 확정되면 공약실천이 비교적 쉽고 이행기간도 빠를 것”이라며 “중구가 대구역사의 중심지로서 옛 명성을 되찾고 자긍심을 주민에게 되찾게 해주기 위해 다른 어떤 사업보다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공원은 휴식의 공간, 젊음의 공간, 힐링의 공간, 사색의 공간, 연극이나 미술전시·공연·지역축제 공간 등의 테마공간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근대골목 투어와도 연계해 대구의 역사문화가 숨 쉬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심속 친환경 명품시민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함께 이 주변 도시기반시설 설치계획을 수립해 주거환경개선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보급 목표 넘었다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구축 목표 기업 수를 125%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TP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 목표 기업 수는 198개사였으나 모두 248개사(22일 기준 협약 완료 기준)의 지원을 완료했다. 지원받은 기업 중 신규 구축이 174개사, 고도화가 70개사다. 도입 솔루션으로는 생산관리시스템(MES) 187개사, 전사자원관리(ERP) 40개사, 제품수명주기관리(PLM) 13개사를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경주 50개사, 경산 48개사, 구미 43개사, 칠곡 42개사 등이 주로 지원을 받았다. 경북TP는 기업 규모별 제조 현장 여건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또 사업추진 전 단계에 걸친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종합관리를 통해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이바지했다. 이중 중소벤처기업부과 경북도의 지원을 받는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선정된 기업들도 있다. 중기부의 지원을 받는 경북지역 시범공장으로는 화신정공(칠곡), 한중NCS(영천), 텔스타(경주)가 선정됐다. 화신(영천), 아주스틸(구미), 인탑스(구미)는 경북형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지정돼 경북도의 추가 지원을 받고 있다. 경북TP는 올해 스마트공장 참여가 부진했던 북부권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TP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 지속적인 고도화를 유도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의 스마트공장 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물 산업 구매연계 참여기업 모집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가 이달말까지 ‘물 산업 구매연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개발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강소기업 육성과 물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함으로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대구에 소재지가 있는 물 산업 관련 기업 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예정) 기업이다. 수요처의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를 받거나 대경혁신인재양성(Hustar) 프로젝트 참여하는 등 우대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단기과제(10개월)가 올해 말까지, 중기과제(22개월)는 내년 말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ttp.org)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화성산업,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 선착순 분양

화성산업이 경남 양산시 명동(1077-1번지)에 위치한 명동 화성파크드림(총 220세대)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할 명동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59㎡ A·B, 56㎡, 55㎡, 51㎡로 전세대가 전용60㎡이하 주택규모로 구성된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천혜의 자연 대운산과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호국도와 인접해 있고 7번국도 우회고속화도로가 개통돼 부산과 울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울산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에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반경 1㎞내에 웅상초, 대운초, 서창초, 개운중, 자율형 사립고교인 효암고가 있다.또 롯데마트, 농협파머스마켓, 명곡하와이, 웅상병원, 조은현대병원, 해인요양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이 들어서 있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 천혜의 자연인 명곡저수지와 대운산 자연휴양림이 있고, 단지 앞에 사계절 아름다운 명동공원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공공임대아파트에서 이번에 일반분양으로 전환되면서 더욱더 경쟁력을 갖춰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5년 전 분양가인 3.3㎡당 500만 원대의 실속분양가로 공급되며, 분양당시에 호평을 받은 저작권등록 신평면에 주거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특화된 수납시스템을 적용했다. 타입별로는 주방과 현관, 침실에 수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명동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내 개방감과 세대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남향중심으로 주동을 배치하고 바람길을 열어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설계했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을 시공한 화성산업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전국 39위로 최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9 LH고객품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대운산과 명곡저수지 등 도심 속에서 친자연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현장 내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령군 운수면 ‘황금테마파크 조성’ 추진

고령군 운수면 광산지구 폐금광을 활용한 ‘황금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경북도와 고령군은 최근 운수 광산지구 황금테마파크 조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사업 타당성·적정성 검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을 수행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광익 교수팀은 “운수 금광이 폐광된 후 잘 보존돼 있어 고령의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약 300억 원 규모의 사업추진 방안을 제안했다.또 경북대학교 박천수 교수팀도 “이 지역 주변(운수·덕곡, 성주, 합천)은 과거부터 노천에서 금이 많이 생산된 지역으로 알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도 이곳에서 많은 금을 수탈해 갔다”며 “대가야 시대의 많은 금제품이 이곳에서 생산된 금으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운수면 월산리 일원은 1980년대까지 금광으로 전국에 유명세를 날렸다. 현재는 폐광돼 여름철이면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얼음굴로 활용되고 있다.고령군은 황금테마파크 조성이 본격화되면 운수면이 새롭게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수면은 그동안 상수도 보호구역 상류지역으로 지역개발에 많은 규제를 받으면서 침체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운수지역에 폐광산을 이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령의 대가야 문화와 함께 ‘황금테마’를 주제로 한 관광단지 조성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황금테마파크 사업은 일제강점기인 1908년부터 80여 년 간 채광 작업이 이뤄진 운수 광산지구에 공공사업으로 황금마을, 황금체험관, 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우방 ‘화원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538세대 100% 조기완판

SM그룹(우오현 회장)의 건설부문인 SM우방산업(대표이사 조유선)이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공급한 ‘화원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538세대를 100% 분양 완료했다.지하 1층~지상 33층 4개동 규모인 ‘화원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의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9㎡ 232세대 △74㎡ 52세대 △84㎡ 254세대의 538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화원역 인근 5년 만의 브랜드 신규아파트 분양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곳이다.아울러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의 첫 수혜단지와 천내천 수변공원과 명곡체육공원 등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최적의 주거환경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달서구와 연접해 있고 뛰어난 자연환경과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아온 화원지역은 천내리를 필두로 구라리, 명곡, 설화리 등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주거타운이 형성되면서 발전 속도와 지역가치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다.대구교도소 이전에 따른 후적지 개발 등으로 제2의 도약을 시작하는 화원지역에서 ‘화원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은 그 마중물이자 랜드마크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천내리 우방 아이유쉘의 시공사인 우방산업은 도시재생사업과 친환경 주거환경 개발에 대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친환경건설부문)’을 수상했다.우방산업 조유선 대표이사는 “당장에 수주 목표에만 집착하지 않고 우방의 친환경적인 미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생각하고 있다.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사업을 확장하면서 SM그룹 차원의 우방 아이유쉘 브랜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화원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우방 아이유쉘’은 화원읍 천내리의 ‘화원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538세대 분양완료에 이어 화원읍 설화리에 2차 사업을 준비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돼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2008년 여성가족부가 도입한 ‘가족친화인증’은 가족 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경북TP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일하고 싶은 직장, 머물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추진해왔다. 경북TP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주4일제를 도입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또 유연근무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맞춤형 복지제도 등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위한 제도적 노력을 했다. 그 결과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북TP의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 유지율은 100%에 이르고,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후에도 모두 복귀하고 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보상, 승진과 같은 전통적인 요소보다 업무에 대한 자기 주도성, 워라밸과 같은 요소들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며 “대구·경북 최고의 직장을 만든다는 일념 하에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 착수식 12일 열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곧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이하 영천지구)의 개발 착수식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영천지구는 화학·섬유·전자·금속 등 뿌리 산업을 기반으로 첨단 메카트로닉스와 지능형 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10일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영천시 녹전동 양호길 55 일원에서 영천지구의 개발사업 착수식이 열린다. 영천지구는 2008년 대경경자청이 개청할 당시 지정된 곳으로 2022년까지 지역 스마트 모빌리티 전장‧모듈, 자동차‧항공 인테리어 산업의 중심 클러스터 특화단지로 개발된다. 모두 122만㎡(37만 평) 부지에 2천355억 원(국비 443억 원, 지방비 547억 원, 민자 1천3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영천시가 시행자다. 영천지구에는 연구개발 기관들이 대거 입주해 관련 분야 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항공전자 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 등이다. 유치된 앵커시설 형태의 연구기관들을 기반해 자동차 관련 첨단부품, 항공산업의 도시로 이미지를 확립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된다. 위치적으로는 상주~영천간 고속도로(화산JC),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북영천IC), 국도35호선 등과 가까이 있어 대구, 포항, 경주, 구미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의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지난해 기준 S등급(83.8점)을 받아 기업 하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부지 보상을 맡고 있는 LH는 지난 10월부터 절차를 진행 중이며, 약 40%의 보상률을 보이고 있다. 대경경자청은 올해 안으로 보상을 모두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내로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영천지구는 미래 발전 가능성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부품, 자동차, 항공인테리어 등 유망산업을 주축으로 해 영천의 대표적인 산업지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성구청, 금호강 둔치에 수성파크골프장 첫 삽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27일 금호강 둔치(고모동 6-2번지 일원)에 수성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수성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2만9천㎡가량의 27홀 규모로 19억8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일반 골프와 달리 저렴한 비용과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아이에서 어르신,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구민 건강과 복리 증진 측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증하는 추세를 감안해 수성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현재 운영 중인 팔현파크골프장(수성패밀리파크 내)을 내년 하반기에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기로 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새로 확충하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수성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됐다”며 “구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한 단계 높여주고 수성구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