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서, 경감 승진 임용식 개최

고령경찰서는 지난 20일 쌍림파출소장 김종찬, 112상황팀장 최준갑 경위가 경감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경찰, 명절 특별치안활동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가창파출소·화원파출소 및 화원시장을 방문해 귀경길 교통상황 점검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경찰서, ‘찾아가는 장날 파출소’ 운영

구미경찰서는 지난 10일 장천 재래시장에서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찾아가는 장날 파출소’를 운영했다. ‘장날 파출소’는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 대비와 교통사고 예방 등을 홍보하기 위한 지역 특화 정책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동해해경, 울릉 침수선박 구조

울릉 저동항에 입항 하던 중 침수된 어선이 긴급 구조됐다.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23일 오후 8시 울릉 저동항에 입항 중인 A호(1.29톤·울릉선적)에 배에 물이 차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A호는 울릉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저동항으로 입항 중 암초에 2차례 충돌로 좌현(30cm ⅹ 5cm), 우현(30cm ⅹ 20cm) 2곳이 찢어진 구멍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울릉해경파출소 경찰관은 신고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배수 작업 등 긴급조치로 어선과 선장을 안전하게 구조했다.한편 선장은 건강상 이상이 없으며, A호는 울릉 저동항에 육상크레인을 이용해 긴급 양육했다고 해경은 밝혔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청송경찰서 장날 파출소 운영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23일 진보 전통시장을 찾아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위한 장날 파출소를 운영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천, 파출소에 휘발유 붓고 불 지르려 한 40대 영장

김천경찰서는 2일 파출소에 침입해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공용건조물방화예비 및 업무방해 등)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30분께 김천의료원 응급실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A씨는 이에 앙심을 품고 이날 오후 1시께 중앙파출소에 들어와 미리 준비해온 휘발유를 바닥에 붓고 불을 붙이려다 경찰관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현충일, 태극기 조기 게양 엉터리식 씁쓸

6일 오전 9시 대구 남구 한 119안전센터. 국가기념일인 현충일을 맞아 공공기관 등은 국기 게양 시간인 오전 7시부터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해야 하지만 이곳의 국기게양대에는 태극기가 평상시와 같이 게양돼 있었다.조기 게양 시간이 2시간이나 지났지만 태극기는 여전히 깃봉과 깃면의 사이가 띄어지지 않은 채 게양돼 있었다.경산의 한 대학교 국기게양대에도 조기로 게양돼 있지 않았다.같은 날 오전 7시30분 동구 한 파출소의 상황도 마찬가지. 파출소 국기게양대에는 태극기가 무관심에 방치된 채 펄럭이고 있었다.파출소 관계자는 “현충일 당일 오전 조기 게양을 확인하지 못해 오후에 바로 조치했다”며 “근무 교대 및 업무 인수인계 시간이라 조기 게양을 신경 쓰지 못한 점을 인정한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지역 일부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현충일 태극기 게양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국기법에 따라 현충일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자와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의 뜻을 강조하고자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달아야 하고 자동차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가 짧아 조기로 게양할 수 없는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태극기를 최대한 내려서 달아야 한다.관공서와 공공기관들과 달리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등에서 태극기를 조기 게양해 국기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도 했다.실제 서구의 한 주택 30여 가구는 일렬로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한 채 현충일을 기념하기도 했다.시민 이모(34·동구)씨는 “몇몇 공공기관에 태극기가 조기로 게양돼 있지 않은 것을 보고 답답함을 느낄 정도였다”며 “국가기관만이라도 엉터리식이 아닌 국기법에 맞게 태극기 게양에 앞장설 수 있도록 벌칙 규정이나 강제 규정을 두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의성경찰서, 찾아가는 장날 파출소 운영

의성경찰서는 최근 봉양 전통시장에서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등을 위한 찾아가는 장날파출소를 운영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강구파출소 소방·경찰 업무협약 체결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경감 김옥문)는 24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영덕경찰서 강구파출소와 영덕소방서 강구 119안전센터 간 업무협업 체결식을 가졌다. 강구파출소는 해양사고 현장에 신속출동을 위한 구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구조거점파출소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35노트의 고속 신형 연안 구조정과 수중구조가 가능한 잠수 구조인력 6명을 전진 배치해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업무와 낚시어선·수상 레저 활동자 등의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업은 해양과 육상이 합동 대응하는 경우가 많은 영덕군 강구지역의 특성상 상호 긴급 협조 관계를 강화해 더욱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데 뜻을 모아 이뤄지게 됐다. 울진해경 강구파출소는 지난 12월 강구 동방 11㎞ 해상에서 발생한 화재 선박에서 뛰어내린 익수자 2명을 극적으로 구조하는 등 7건의 사고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으며, 연안 수산업법 위반 사범 및 해양안전저해 사범 등 39건을 단속해 해상 치안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주경찰 시골 장터에 찾아가는 파출소 운영해 범죄 예방

경주경찰서가 장날 시골 장터를 직접 찾아가 생활범죄를 예방하는 ‘찾아가는 파출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8일 외동 장날을 맞아 시골장터 현장에 파출소를 설치하고, 보이스 피싱 피해 방지방법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경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피해를 많이 당하는 노인들이 운집하는 시골 5일장에 장터에서 파출소를 운영하면서 예방중심의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골 노인들의 피해를 집중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월 2회 경주지역 7개 5일장을 순차적으로 돌아가며 실시한다. 이날 외동 5일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전단지를 나누어주며 노인들에게 일일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범죄 및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와 시간에 순찰하는 탄력순찰을 신청받고, 범죄 취약지 환경개선 등 각종 민원을 직접 청취하면서 생활범죄 예방에도 귀 기울였다. 이근우 경주경찰서장은 “범죄 취약계층인 노인들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날에 현장을 찾아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면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경주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갈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전통시장의 작은 경찰서 운영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9일부터 동명 장날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교통사고‧보이스피싱 예방과 탄력순찰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장날파출소’를 운영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울진해경 그림자 조명 설치

울진해양경찰서는 예방 중심의 연안 안전관리 및 국민 해양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영덕·울진지역 죽변·후포·축산·강구파출소 4곳에 ‘그림자 조명(로고젝트)’을 설치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한 그림자 조명은 스스로 안전 지키기 3대 원칙, 안전한 레저활동 안전수칙 등 국민들에게 해양안전 의식 고취와 더불어 지역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자 조명은 이미지 글라스에 빛을 투사해 바닥·벽면 등에 이미지와 문구를 비추는 LED조명장치로 밝은 색감의 조명으로 시인성이 높아 야간 홍보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박경순 서장은 “그림자 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간 보행자들의 불안감 해소뿐만 아니라, 해양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어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해경은 올해 스스로 안전 지키기 3대 원칙(구명조끼 착용, 방수팩 휴대, 119긴급신고) 정착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각적인 해양 안전 홍보를 할 방침이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달성군 화원파출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성군 화원파출소는 지난 20일 화원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화원초 교사 및 학생을 비롯해 화원읍사무소, 화원파출소 협력단체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부녀봉사대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