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맞이 중인 대구FC, 온라인 예매 1일 시작

프로축구 대구FC의 DGB대구은행파크가 올해 첫 팬을 맞이한다.대구는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다음달 8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 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전북전 예매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전 좌석 온라인 사전 예매만 가능하다.티켓링크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로도 예매 가능하다.한 아이디(ID)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예매 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가격은 성인 기준 E석이 1천5천 원, S석과 N석은 1만2천 원이다.구역별 상세 가격 및 할인 혜택 등의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eguf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는 연맹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홈경기 입장 정책을 공개했다.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10%인 1천200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E석, N석으로, 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해설이 있는 렉쳐콘서트 ‘고난을 넘어 환희로’…대구서구문화회관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으로 해설이 있는 렉쳐콘서트 ‘고난을 넘어 환희로’를 무대에 올린다.오는 25일 오후 5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매월 마지막 토요일 정기 상설 공연인 ‘마토콘서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대구 서구 이현동에 자리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고난을 넘어 환희로’는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 초청 공연작이기도 하다.매년 11~12월 개최되는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는 대구 출신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고전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연주회로 호평을 받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서주희·김주경·문민명·추교준, 바이올린 박신혜·송정민, 비올라 정세영, 첼로 우창훈, 테너 심상명, 클래식 기타 정욱 등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이 출연한다.이들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엘리제를 위하여’, ‘이히 리베 디히’, ‘월광 소나타’, ‘열정 소나타’등 베토벤의 명곡을 연주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음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곡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관련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대구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재능 있는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의 연주와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인 이번 콘서트는 사전 예매자에 한 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이라며 “특히 이번 공연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해져 어느때보다 알찬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대구 서구문화회관의 이번 해설이 있는 렉쳐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예매는 진행하지 않고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663-308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갑갑한가? 우울한가? 무기력한가? 넌버벌퍼포먼스로 날려버려라~!

답답한 일상을 시원하게 날려줄 코믹한 공연이 찾아온다.공연예술전문기업 ‘꿈꾸는 씨어터’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대구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넌버벌퍼포먼스 ‘HAMMER(해머)’를 선보인다.해머는 대한민국 공구 골목의 자부심 ‘대구 북성로’를 무대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퍼포먼스다.2018년 쇼케이스형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극장형으로 초연한 이래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규모를 키운 공연이다. 비언어극 형태로 코믹한 스토리와 실제 사용되는 공구에 타악 리듬이 더해져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로 만들어진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이다.잠정 휴관에 들어갔던 웃는얼굴 아트센터의 첫 대관공연인 해머는 공구 골목의 자존심을 지켜온 ‘대구북성로’에서 3대째 명맥을 이어가는 공구장인 ‘한길만’ 사장과 가족들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다.자고로 남자라면 공구를 다룰 줄 알아야 된다는 그에게 사랑스러운 외동딸이 데려온 신랑감이 하필이면 망치질 한 번 해본 적 없는 청년 ‘노공구’. 사랑스런 그녀를 위한 청년 ‘노공구’의 달콤하면서 아찔한 공구 정복기가 코믹하게 펼쳐진다.공구 외길 40년을 걸어 온 아빠 한길만 사장 역에는 김진환, 타고난 팔 힘을 자랑하는 외유내강 엄마 사달희 역에는 이정민과 김경민이 맡는다. 언제 어디서나 해피한 외동딸 한미소 역할은 김혜빈, 순정파 청년 노공구는 채종욱씨가 연기한다. 또 Ms.테리역에는 이응석, 최우혁이 출연한다.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625-2338.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극단 미르…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연극 ‘진달래’ 공연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만큼 더 이해하기 어렵고, 그렇지만 다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는 ‘가족’.가족간의 갈등과 대립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극단 미르의 연극 ‘진달래’가 대구 남구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소금창고’에서 막을 올린다.오는 12일 오후3시, 6시 두 차례 공연되는 연극 ‘진달래’는 대구문화재단이 올해 개인예술가활동창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작품이다.‘변기’, ‘가장의 무게’, ‘기생충’ 등을 연출한 이창호씨가 연출을 맡고 김미향, 여혜진, 김재은, 이미경씨가 배역을 담당한다.이제 막 대학 신입생이 된 순수 소녀 ‘진달래’. 그녀는 자폐라는 장애를 가진 소녀다. 하지만 남들의 시선에 상처받을 소녀를 생각해 엄마는 진달래를 품안에서 놓아주지 않으려 한다.그런 달래는 대학교에 첫 등교를 하게 되고, 친구들의 남다른 시선을 느끼며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는 점점 외로움으로 변한다.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앉지 않던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스스럼없이 말을 건네는 친구가 있었다. 달래는 그 남자에게 첫 눈에 반해 두 사람은 친구가 된다. 그렇게 달래는 새로운 감정들을 배우면서 엄마와 충돌하게 된다.한편 폭력과 고압적 태도로 일관하던 남편의 죽음으로 감옥 같은 곳에서 해방된 할머니. 그 할머니는 달래를 응원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양보할 생각이 없다. 이들의 감정은 격해지고 결국 또다시 충돌하게 되는데….연극은 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사회의 문제들을 하나씩 들추어낸다. 장애인 문제, 부모와 자식 간의 불화, 남편의 폭력과 고압적 태도, 사회적 시선으로 재단되는 꿈 등 우리가 한번쯤 보거나 겪었을 법한 문제들을 다룬다.연출을 맡은 이창호씨는 “이 극을 통해 내 가족, 내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나의 행동이나 언행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없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공연시간이 70분인 연극 ‘진달래’ 입장료는 1만5천 원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10-4454-053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FC, 시즌권 정책 보완 대책 발표

대구FC가 팬들의 의견을 수렴한 시즌권 정책 보완 대책을 17일 발표했다.대구는 지난 14일 2020시즌권과 함께 우선 예매 정책인 ‘스카이 패스(SKY PASS)’를 공개했다. S석 시즌권 구매자는 S석에서 한 시즌 동안 대구FC 홈경기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 패스 구매자는 일반 예매보다 이틀 먼저 홈경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패스 종료에 따라 1명의 회원이 N개 만큼의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이는 2019시즌 E·W석 내 빈자리 발생 및 시즌권자와 일반석 티켓 소지자의 동반 관람 불가 문제, 날씨나 취향에 따라 자리를 변경할 수 없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었다.하지만 시즌권 정책이 공개 된 후 문제가 발생했다.스카이 패스의 경우 매경기 예매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선 예매 시간이 평일 오전인 점, 암표상 관리 문제, 판매 수량 제한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시즌권의 경우 짐 놓는 자리 관리의 필요성과 전용 게이트 부재, 입장 시 줄서기 등 S석 관리와 함께 좌석을 지정할 수 있는 시즌권의 부재에 대한 우려가 생겼다.이에 대구는 시즌권 정책 보완 대책을 마련했다.스카이 패스 보완 대책은 △우선 예매 시간 조정 △암표상 단속 대책 마련 △스카이 패스 판매 수량 제한 등 3가지다.먼저 우선 예매시간이 기존 일반 예매 오픈 2일 전 오전 11시였던 것에서 오후 7시로 조정했다. 암표상 단속 대책은 티켓 예매 시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방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적발 시 법적 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스카이 패스 판매 수량은 2천20석으로 제한했다.시즌권은 S석 시즌권 외에 W석 시즌권을 추가했다. W석 시즌권은 지정좌석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성인 28만5천 원, 청소년 19만 원, 어린이 11만4천 원이다.오는 21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에 한해 3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또 S석 시즌권 전용 게이트 및 입장 시간을 분리키로 했다. 시즌권 전용 게이트가 별도로 지정될 예정이다. 시즌권 소지자는 일반 티켓 소지자보다 먼저 S석에 입장해 원하는 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S석 내 자리 맡기 및 시야 제한 인원에 대한 관리 강화도 약속했다.대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시즌권과 스카이 패스 판매 일정도 확정됐다. W석(지정석)과 S석(비지정석) 시즌권, 스카이패스 판매는 18일 낮 12시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에서 확인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대구은행파크 시설 업그레이드…친관중 구장으로 거듭난다

친관중 구장으로 잘 알려진 DGB대구은행파크에도 단점이 존재했다.E, S석에 앉으면 전광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기 남은 시간을 보려면 목을 심하게 꺾어야 했다. 게다가 좁은 팀 스토어를 찾는 대구 팬들은 발 디딜 틈이 없는 좁은 환경에 때 아닌 몸싸움(?)을 펼쳐야 했다.그러나 올해부터는 목을 꺾지도, 몸싸움을 벌일 일도 없겠다.‘대팍 2년차’를 맞이하는 대구FC는 팬 의견을 반영해 보조 전광판을 설치하고 팀 스토어 확장 및 상시 운영을 실시한다.먼저 보조 전광판이 추가로 생겼다.가로 1만4천㎜, 세로 7천㎜ 사이즈의 풀컬러 LED 전광판이 W석과 N석 사이에 설치됐다. 지난 시즌에는 주 전광판 하나만 운영하면서 S석과 E석 일부 좌석에서 전광판을 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보조 전광판 설치로 관람 환경 개선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노출이 가능해졌다.현재 보조 전광판 설치 작업은 마무리됐으며 테스트 운영 중이다.보다 넓은 공간에서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팀 스토어 확장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대팍 메인 광장 매표소 맞은편에 있는 팀스토어는 지난 시즌 다양한 상품을 갖춰 팬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왔다.하지만 좁은 공간과 제한적인 운영시간으로 원활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대구는 비시즌 기간을 활용해 약 2배 정도 공간을 넓히는 확장공사에 나섰다.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는 22일부터는 상기 운영된다.22일과 23일 이틀간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이후 개막전까지는 평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이용가능하다. 공개될 2020시즌 유니폼 및 마킹 부착도 22일부터 가능하다.시즌권의 경우 S석에서 한 시즌동안 대구FC 홈경기를 즐길 수 있는 ‘S석 시즌권’과 함게 지난 시즌 E석, W석 내 빈자리 발생 및 시즌권자와 일반석 티켓 소지자의 동반 관람 불가 문제, 날씨나 취향에 따라 자리를 변경할 수 없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한 새로운 정책은 이번 주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대구FC는 29일 오후 4시 대팍에서 강원FC와 2020시즌 K리그1 홈 개막전 경기를 갖는다. 예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동계 전지훈련 마무리

대구FC가 경남 남해에서 진행한 2차 동계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대구는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오는 17일부터 대구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홈 개막전 경기를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전지훈련에서 대구는 총 6차례 연습경기를 진행해 4승1무1패의 성적을 냈다. 중국 쿤밍에서 칭다오 황해(3-1), 베이징BSU(5-1)를 상대로 승리했다. 허난 젠예와 경기는 2-2로 비겼다.경남 남해에서는 창원시청(3-0), 칼빈대학교(14-2)를 차례대로 꺾었고 부산교통공사에 0-1로 패했다.연습경기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에드가다.에드가는 총 5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최근 영입한 베테랑 공격수 데얀도 3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이병근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훈련을 충실하게 잘했고 연습 경기를 통해 긍정적인 경기 내용도 확인했다”며 “부족한 포지션에 대한 보강도 이뤄졌으니 이번 시즌엔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대구는 오는 29일 오후 4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와의 2020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예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서구문화회관 마토콘서트Ⅵ ‘7080 공감+감성콘서트’ 개최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28일 마토콘서트Ⅵ ‘7080 공감+감성콘서트’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기획프로그램 일환으로 우리 가슴속의 잔잔한 그리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추억의 통기타 가요콘서트이다.대한민국 대표 포크 그룹인 ‘동물원’과 마니아층이 탄탄한 어쿠스틱 통기타 밴드 ‘커피밴드’가 출연한다.동물원은 대표곡 ‘널 사랑하겠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뿐만 아니라 김광석의 인기곡과 포크송 메들리로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음악적 힐링이 필요한 우리에게 편안한 공감과 감성을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가 필수다. 사전 예매는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 kr/) 및 방문예매 하면 된다. 문의: 053-663-308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