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계, 여름시즌 맞이 특별전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맞춰 수영복 등 여름 상품 대전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연다. 의류뿐 아니라 식기류, 침구류 등 여름 용품 특별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역시즌 아웃도어 특가전 등 사계절 상품 기획전도 만날 수 있다.◆대구백화점대백은 14일부터 20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2019 홈리빙 상반기 결산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 있었던 가구, 수납정리, 침구, 욕실용품, 도자기, 식기류 등 상반기 베스트 홈리빙 제품부터 쿨매트, 홑이불 등 여름 준비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한국도자기·삼미·린나이·다원카페트·운현궁·소피의가게·렌뫼블·라움아트 등 대백프라자 리빙관 국내외 대표 리빙 브랜드가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별 인기상품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대표 할인 제품으로는 한국도자기 냄비 세트 최대 80% 제안전, 삼미 주방소품 이월상품 초특가 균일가전, 린나이 전기레인지·인덕션 최대 30~40% 진열가 제안전, 다원카페트 시즌 기획, 운현궁 인기 모달 침구 최대 70% 특집전이 마련된다.◆롯데백화점롯데 상인점 2층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위한 ‘엘샷 사진관’을 오픈했다.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톤의 배경과 수박 튜브로 마치 바닷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 ‘엘샷 사진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사진관 조명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가족, 연인, 친구와 인생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1층 특별행사장에서 ‘역시즌 아웃도어 특가 제안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블랙야크, 밀레, 디스커버리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사계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대표 품목으로는 블랙야크 라운드 티셔츠, 경량재킷, 다운 재킷, 밀레 티셔츠, 죠지아 벤치다운, 디스커버리 반슬리벤치다운, 에센셜라이트 방풍 재킷 등이다.또 여름 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썸머 구두 균일가전’도 진행한다. ‘탠디’ 샌들, 남성화, ‘소다’ 샌들, 남성화, ‘아식스’ 여성샌들 등을 만나볼 수 있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30일까지 헤세드 앤 제이 팝업스토어를 연다.헤어 액세서리 품목 30~50% 할인을 비롯해 와이어 뱅글 팔찌, 포러브 심플 팔찌 10개 한정 특가 판매한다.7층에서는 신규 오픈한 독일 프리미엄 유모차&카시트 브랜 싸이벡스를 만날 수 있다. 오픈기념으로 매장에서는 치약 세트와 바박스 빨대컵 등을 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유럽풍 감성 패션 브랜드 토틀러 유아의류 및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슈슈앤크라 팝업스토어가 20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열린다.대표 상품으로는 장블랑 원피스와 남아 로페셔츠 등이 있다.이 밖에도 토탈 리빙 브랜드 셀레티 팝업스토어, 스팽스 인기상품 제안전, 바세티 이월상품 특가전, 쌤소나이트레드 시즌 오프전 등이 열린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전 지점 호국보훈의 달맞이 ‘여름 특가 상품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백 쇼핑점에서는 여름 특가 상품대전이 열린다. V벤치, 리트머스, 흄, H커넥트, FRJ, 앳마크, KL, 숲, 리스트, 후라밍고, 올리비아로렌, 포라리, 멜론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 해외제화, 블루마운팅, 폴로 베어파우 샌들전과 미소페 등 신변잡화 핫썸머 BEST 상품전 및 바쏘, 트루젠, 지오지아 등이 참여하는 여름 특가 신사 정장 대전 등을 실시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메르디안, 엔코코, 데이텀, 알토, 레코브, 태그, 베스띠벨리 등의 영·여성의류 여름 특가 상품대전이 열린다.이 밖에도 수영복대전 및 디즈니골프, 프로그램, 리트머스, 클라이드, NII, 인디고뱅크, UGIZ 등이 참여하는 여름 인기상품 최대 60~80% 오프 특가전도 마련된다.롯데백화점 상인점 2층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위한 ‘엘샷 사진관’을 오픈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찰 사이버범죄 특별 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이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특별 단속에 나선다.12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메신저 피싱은 94건, 몸캠피싱은 17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453%, 240% 급증했다.이에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메신저피싱과 몸캠피싱 관련 수사를 직접 실시할 방침이다.또 주요 정부기관·공공단체·민간업체에 대한 해킹, 디도스, 악성프로그램 유포 등 정보통신망 침해형 범죄 첩보를 발굴, 해외발 피싱 범죄의 △총책 △콜센터 △유통책 등 상위조직원 검거를 위해 국제공조수사에도 집중한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 돌입

경산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이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등 안전식탁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 급식소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은 봉황초교 급식소 점검 모습. 경산교육지원청은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등 안전식탁을 위해 지역 유·초·중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조리종사자 교육 등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11일 첫날 김영윤 교육장과 김동식 평생교육건강과장, 관계자 등이 봉황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식탁을 위한 급식소 조리시설, 조리과정, 배식 등 전반에 걸쳐 위생점검을 했다. 이와 함께 김 교육장 일행은 조리과정과 급식시설 등 전반적인 급식환경을 둘러보고 청결상태 등을 점검한 후, 학생에게 직접 급식 배식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학교급식 만족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학생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교육장은 조리 종사자들에게 “여름철을 맞아 최근 높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라며 “단체급식에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커 학교급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교육지원청 김영윤(오른쪽) 교육장이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등 학생들의 안전식탁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을 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꼼짝 마! 야간 특별단속 돌입

경산시가 앞으로 4주간 취약지를 대상으로 본청·15개 읍·면·동 합동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사진은 중앙동 야간단속 모습.경산시가 앞으로 4주간 취약지를 대상으로 본청·15개 읍·면·동 합동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사진은 중앙동 야간단속 모습. 경산시는 지난 10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4주간 시가지 주요 환경 취약지를 대상으로 본청·15개 읍·면·동 합동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경산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합동 특별단속은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특별단속을 하고 무단투기 적발 시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계도와 시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거리 홍보도 함께 시행한다. 김해경 경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갔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지역 유통업계, 여름 아이템 등 특별 대전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주말 여름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에 스타일을 더한 워터 룩과 시원한 소재에 편안한 활동감을 더한 여름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의류와 잡화 등을 비롯해 해외명품과 수입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대전도 열린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 7층 남성캐주얼 브랜드 ‘갤럭시 라이프스타일’는 여름철 비즈니스 예절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단정하고 시원해 보이는 차림의 세련된 쿨비즈룩을 제안한다.특히 매너와 신뢰감이 중요한 비즈니스 스타일을 선택하는 고객들에게는 적당히 피트되고 TPO(시간·장소·상황)에 맞는 옷을 고르라고 추천하고 있다.또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뉴미디어 어린이 놀이터 펀토리 하우스를 10층에 오픈한다.최근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가 쇼핑, 외식에서 교육, 체험 등으로 점차 다변화되는 만큼 대백은 ‘펀토리 하우스’입점을 통해 뉴미디어 체험에 IT교육 기능까지 더한 보다 진화된 키즈카페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대백 본점과 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서는 오는 20일까지 ‘홈웍스’ 수입 인테리어 소품 고객초대전을 연다.행사기간 홈웍스 제품(일부 품목 제외) 최대 20~50% 할인 판매하고 스페인 직수 인테리어 소품 ‘DHO’ 런칭 기념 전 품목 20%, 일본 명품 식기 건조대 ‘라바제’ 등을 할인 판매한다.◆롯데백화점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6~12일 1층 특별행사장에서 ‘골프 인기브랜드 특집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루이까스텔, 벤제프, 링스 등 인기 골프 브랜드의 티셔츠와 바지 등 다양한 골프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대표 품목으로는 루이까스텔 티셔츠·큐롯(짧은 치마바지) 스커트, 벤제프 티셔츠·반바지, 링스 티셔츠·바지 등이다.또 스포츠웨어와 여름의류를 만나볼 수 있는 ‘썸머 의류 특집전’도 마련한다.대표 품목으로는 ‘언더아머’ 티셔츠·반바지·레깅스·운동화, ‘행텐’ 셔츠·반바지·바지, ‘지오지아’ 셔츠·바지를 만나볼 수 있다.오는 8일 1층 중앙광장에서는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 인형극인 ‘치카치카 대작전’ 공연을 연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신세계 액티비티 위크를 열고 쿨한 소재에 편안한 활동감을 더한 여름 러닝 아이템을 소개한다.6층 나이키 매장에서는 두툼한 아웃솔이 심미적 요소를 만족시키는 러닝화와 운동 시 스마트폰 보관 및 편리하게 터치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암 밴드를, 오클리 매장에서는 프리즘 렌즈 장착으로 가볍고 시원한 시야를 제공하는 스포츠 선글라스를 선보인다.8층 삼성모바일숍에서는 모션센서로 40가지 이상의 운동 종목 및 칼로리를 측정하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소개한다. 6층 디스커버리 매장에서는 통풍이 잘되고 가벼운 메쉬 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뉴발란스 매장에서는 빠른 건조가 특징으로 이너팬츠가 장착된 쇼츠를 판매한다.이 밖에도 스파이더, 데상트, 르꼬끄 소포르티브, 배럴, 지샥 매장에서는 셔츠, 벨트 백, 손목보호대, 아쿠아슈즈, 방수팩, 손목시계 등 다양한 상품을 공개한다.블랙야크X하이트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도 오는 23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랜드리테일이랜드 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전지점에서 ‘잇츠 썸머’ 스페셜 행사를 연다.동아 쇼핑점에서는 무크, 엘레강스, 올젠, 지오지아 등의 신변잡화·캐주얼 여름 기획대전이 열린다.또 리틀브렌, 유솔, 로엠걸즈, 알토, 튜브, 멜본, SAP 등이 참여하는 영·아동·여성·남성의류 원더쿨 상품 대전과 수입편집매장 럭셔리갤러리(구찌·프라다·버버리 등) 해외명품 시즌오프 및 닉스, 마인드 브릿지, 베이직하우스 등의 영캐주얼 대구 단독 대전을 실시한다.식품매장에서는 9일까지 체리, 키위 등 프레시 에브리 스위트 행사와 국내산, 수입산 소고기 및 돼지, 오리, 닭고기 등 축산 캠핑대전 및 쌈, 야채류 코디상품전과 버섯구이 모음전 및 MD추천 와인 상품전이 진행된다.동아 수성점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마코스포츠, 이동수골프, 시저스, 에비수/NII 등의 골프 및 남·영캐주얼 여름 이월 특가 대전, 케이스위스 동아 수성점 단독 최대 70% 오프 창고대개방전이 마련된다.NC 엑스코점에서는 프렐린, 더아이잗, 베스띠밸리, 숲, 포인포, 세르지오 등의 영·여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을 비롯해 팬텀, CM큐브, 링스골프 등이 참여하는 여성·골프웨어 최대 70% 오프 이월상품 대전을 실시한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7층 남성캐주얼 브랜드 ‘갤럭시 라이프스타일’는 여름철 비즈니스 예절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단정하고 시원해 보이는 차림의 세련된 쿨비즈룩을 제안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주시의회, 보복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의혹

영주시의회. 영주시의회가 보복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의회는 지난 3일 임시회를 열고 장성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특별조사위원회는 조사대상 기관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수과로, 조사범위를 2016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영주콩가공산업육성사업 추진 업무 전반으로 정했다.조사 기간은 별도로 결정하기로 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발의서를 통해 “영주콩가공산업육성사업 추진에 있어 각종 의혹과 문제가 제기돼 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관리·감독 소홀 여부 및 운영 실태 전반을 철저하게 조사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보조금 예산을 삭감당한 사업 참가업체들이 반발하자 관련 사업을 조사해 보복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 배경은 해당 사업단은 12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별도로 운영위원회(위원장 농업기술센터 소장)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시의회가 이미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행정사무 감사를 벌였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또다시 시의회가 특별조사위원회까지 구성해 사무조사에 나선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다. 한 시민은 “2017년과 지난해까지 이미 두 차례나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했으면서도 또다시 감사를 한다는 것은 의회 스스로 부실 행정사무감사를 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보복성 사무조사, 갑질 등 비난의 말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장 위원장은 “예산 삭감 후 반발도 심하고 말도 많아서 보조금 정산서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특별조사위를 구성한 것”이라며 “시의회가 제대로 점검하겠다는 것일 뿐 보복성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4월30일 끝난 제234회 임시회 추경예산 심의과정에서 향토육성사업 관련 시비 1억5천만 원 전액을 삭감했다. 이로 인해 시는 그동안 받은 국비 13억5천만 원을 모두 반납해야 할 처지가 됐다. 게다가 앞으로 3년간 향토육성사업 관련 공모사업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되자, 시의회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향토육성사업은 영주시가 2016~2019년 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2억7천만 원, 시비 6억3천만 원, 자부담 6억 원)으로 이산면 지동리에 콩 제조공장 및 설비라인 구축과 홍보마케팅, R&D 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달 ‘2018년 농식품부 향토 산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 중소기업경영안전자금 1천700억 원 특별지원

경북도청 전경경북도가 3일부터 내수부진 장기화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700억 원(포항 318억 원 포함)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2일 2017년도 대비 지난해,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에 대해 매출액 감소 비율에 따라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2%를 1년간 지원한다. 이번 특별자금은 제조업, 건설업 등 11개 업종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달리, 향락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신청할 수 있다.특히 포항 도시재건과 경제살리기 특별대책으로 지진의 직·간접적 피해를 본 포항 중소기업에는 대출이자 보전율을 3%로 우대한다. 문의는 경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0)으로 하면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특별자금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해 경영안정과 일자리 지키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ㄱ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엑스포 호국의 달에 특별이벤트 개최

경주엑스포가 6월 한달 간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잎클로버를 찾은 방문객과 국가유공자 가족은 유료 전시관 한 곳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는 방문객 모습.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행운과 감사를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문화엑스포는 6월 한 달간 네잎클로버를 찾은 방문객과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동반가족에게 경주타워 등의 유료 전시관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네잎클로버를 찾아라’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아오면 경주타워, 엑스포기념관, 쥬라기로드, 첨성대영상관 등의 유료전시관 중 1곳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행운이벤트다.경주엑스포공원에는 신라 왕경숲, 시간의 정원, 아사달 조각공원 등 곳곳에 대규모 클로버 군락지가 있어 숨겨진 네잎클로버를 찾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고 전한다.다섯잎 클로버를 찾게 되면 ‘두 배 찬스! 유료관 1+1’ 행운을 준다. 방문객이 찾은 네잎 또는 다섯잎 클로버는 경주타워가 그려진 예쁜 엽서에 손 코팅할 수도 있다.‘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이벤트는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자 기획했다. 국가유공자는 물론 군인, 경찰은 경주타워에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유공자증, 경찰증, 휴가증 등을 제시하면 본인은 물론 동반가족도 무료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공원에는 특히 네잎클로버가 많아 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꼭 오셔서 네잎클로버의 행운과 행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54-748-3011.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7~28일 전통시장 식품업소 특별지도점검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신매시장 등 8개 전통시장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가공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위·변조 행위 △진열, 보존, 보관상태(냉장·냉동) 등의 기준 준수 등이다.점검과 동시에 영업주 마인드 개선을 위한 위생교육 실시 및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지도·계몽에 중점을 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주시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안보견학 실시

상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백령도 안보견학을 했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안보견학을 했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6월에 예정된 제193회 제1차 정례회에서의 세입세출 결산승인, 행정사무 감사를 대비해 예산 및 결산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회 운영에 관한 실효성 높은 강좌 위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패방지 청렴 교육과 4대 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해 지역 리더로서 함양해야 할 가치 정립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백령도 해병 6여단(흑룡부대)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안보견학을 하고, 천안함 46용사 위령비를 참배했다. 마지막 날에는 육군사관학교를 방문, 기념관 및 박물관을 관람하고 육사 생도들의 열병식인 화랑의식을 참관하며 국가안보 상황의 엄중함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에 뜻을 모아 주신 동료의원들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의회의 실력양성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특별 세미나를 통해 접한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상주시가 나아갈 길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복만을 바라본 40년 거장의 삶은 어땠을까?

‘모시한복’국립대구박물관은 패션디자이너 고 이영희 선생 1주기를 맞아 오는 9월15일까지 ‘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 특별전을 진행한다.지난해 이영희 디자이너가 별세한 후 유가족들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평생 모은 한복, 장식구 수집품과 궁중 재현 한복, 창작 한복 등 8천377점의 유품을 국립대구박물관에 기증했다. 그리고 첫 기일인 5월17일에 맞춰 회고전을 기획했다.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였던 이영희 선생의 40년 한복 인생을 보여주는 주요 의상과 다양한 소품 등 500여 점이 전시된다. 대표작인 '바람의 옷'을 비롯해 88년 서울올림픽 전야제 무대 의상과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담 의상 등 세계 무대 진출 기반이 된 기념 의상들도 선보인다.이영희 선생의 작업실 모습바람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1전시실은 이영희 선생의 인생사를 조명한다. 수 많은 작품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와 작업 지시서 등을 집약해 선보인다. 또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작업 공방의 모습도 재현해서 선보인다. 형형색색의 염색 옷감과 화려한 장식구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고증과 창조, 색의 행연, 다시보는 기념의상, 변화와 시도 등 4가지 주제로 다양한 의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이영희 디자이너는 전통 한복의 현대화를 통해 한복의 다양화와 세계화에 기여했다. 1977년 '이영희 한국의상'을 개업하며 한복 인생을 시작한 그는, 1983년 백악관 초청 미국독립기념 축하 패션쇼,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대회 개·폐막 기념 패션쇼, 1986년 한불수교 100주년 기념 패션쇼를 열었다.1994년에는 한국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프랑스 파리 프레타 포르테(기성복) 쇼에 올라 맨발에 저고리 없는 한복 치마를 선보여, 현지 언론으로부터 '바람의 옷'이란 찬사를 받았다. 이후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 공연, 2004년 뉴욕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 2007년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전시, 2008년 구글 캠페인 ‘세계 60 아티스트’ 선정 등 굵직한 이력을 쌓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쳤다.2009년엔 북한 평양에서 열린 분단 이후 첫 남북 합작 패션쇼에서 ‘민속옷 전시회’를 열어 주목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한복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헌신한 공로로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박물관 관계자는 "선생의 한결같은 한복 사랑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입장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칠곡군,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

칠곡군은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오는 6월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칠곡사랑상품권 구매 시 현행 2∼3% 적립하던 포인트를 3∼5%로 인상한다. 따라서 소상공인 소득증대는 물론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사랑상품권은 2011년 발매 이후, 2019년 4월 현재까지 748억9천499만 원 상당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올해 설 명절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통해 9억8천600만 원을 판매해 2018년 같은 기간 판매 실적 6억1천778만 원에 대비, 59.6%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구매자는 포인트 적립과 함께 현금처럼 사용해 연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는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를 효과가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로 침체한 소비심리가 살아나 지역 경기가 부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칠곡사랑상품권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특별기고…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

특별기고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정상천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운영지원과장 지난 10일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이었다. 대통령의 업무지시 1호는 ‘일자리위원회 설치’였다.그만큼 일자리 창출이 제일 급선무의 정책과제로 부상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국민적 관심과 열망이 큰 분야로 부상하였다.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분야가 국가균형발전정책이다.‘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건설은 현 정부의 경제분야 3대 공약중의 하나이다.참여정부가 국가균형발전에 관한 큰 그림을 그려서 세종시와 10개 혁신도시 건설,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추진하였다면, 문재인 정부는 이를 계승, 발전시켜 혁신도시와 지방으로 이전된 공공기관이 지역발전의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지원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18년에는 지역혁신협의회 등 시․도가 주도하는 지역혁신체계를 가동하였고, 14개 시도 국가혁신클러스터를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는 한편, 포괄지원협약 제도의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이러한 기초위에서 올해 5월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균형발전 정책의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를 정리하면 우선 총사업비 24조 1천억원의 23개 사업에 대한 예타면제 대상사업을 선정하였다.예타면제는 정부 재정원칙에 대한 예외조치로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쇠락해 가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로를 터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였다. 이는 예타면제 사업선정과 신속추진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또 지난해 11월까지 17개 시도에 지역혁신협의회 구성을 완료하여, 지역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지역발전투자협약 사업을 올해에도 추진하여 2021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다부처․다년도 사업을 지역이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중앙과 협약을 체결하면 포괄지원하는 사업방식으로, 프랑스의 선진사례를 참고하여 도입하였다.생활SOC 복합화 업무를 총리실로 이관받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균형위는 지난 4월 균형위 내에 ‘생활SOC 복합화 추진단’을 설치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였다.앞으로 균형위의 역할은 참여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이념을 계승, 발전시켜서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일일 것이다.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기가 도는 공간을 만들어 궁극적으로는 일자리가 생겨나고, 전국 어디에 살든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이 보장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아울러, 이러한 목표는 어떠한 정부에서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지켜나가야 과업이며 시대적 명제이다.지나온 2년의 방향설정과 준비과정, 그리고 사업집행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3년 동안은 그동안 뿌려온 꽃씨가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국민적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기를 기원한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경북도의회,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중단·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재천명하고 일본의 거듭된 독도 침탈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이날 “일본 정부에 왜곡된 역사교육을 중단하고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배부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또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성진 위원장(안동1)은 “300만 도민과 함께 우리의 땅 독도를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야욕에 결연히 맞서고,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결의안은 다음 달 10일 독도에서 열 예정인 제309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뒤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특별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가 오는 17일까지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지역 키즈카페, 애견동물카페, 스크린골프장 등이다.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 영업장 위생관리 여부 △무표시, 영업등록 없는 업체에서 제조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이다.북구청은 위반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위반 정도가 중한 경우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문의: 053-665-2773.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