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교동 도시가스 공급 재개… 산불진화 헬기 투입

사진=세계일보 오늘(5일) 강원도동해산불센터에 따르면 오전 8시30분 기준 고성 산불이 80% 진화됐다.이날 오전 핼기21대, 진화차 및 소방차 116대, 진화인력 1만698명이 투입돼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산불로 인해 고성과 속초지역의 산림 250ha가 소실됐고 주택 125채, 창고 6곳, 비닐하우스 5동이 전소됐다.앞서 지난 4일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와 고성 해안가로 번져 큰 화재를 몰고왔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1명이 사망했고 11명이 부상 당했다.속초시청에 따르면 속소치 교동 아파트단지 등에 차단되었던 도시가스 공급이 재개되었으며 산불진화작업이 원활하도록 미시령로 주변의 차량이동 자제를 요청했다.online@idaegu.com

영천시, 중소형농기계 지원사업 8억3천만 원 투입

영천시는 농민들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중소형농기계 사업에 8억3천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에 공급을 완료해 올해 영농에 활용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민으로 영천시에 주소를 둬야 한다.특히 과거 지원받은 농업기계를 사후관리 기간 특별한 사유 없이 임의 처분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형 농기계 사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간한 ‘농업기계 목록집’ 책자에 등재된 정부 지원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천만 원 이하의 제품을 최대 100만 원 정액 지원한다. 200만 원 미만의 농기계는 보조비율(50%)에 따라 지원된다. 양재석 농업정책과장은 “중소형 농기계 사업이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어려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4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200대의 농기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영천시는 농민들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중소형농기계 사업에 8억3천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에 공급을 완료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올해 채소·특용작물 793억 원 투입

경북도가 올해 채소·특용작물이 생산기반시설 조성에 793억 원, 농산물 수급조절에 143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추경도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보전에 나선다.경북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올해 채소와 특용작물 사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원예소득작목 79종의 육성을 위해 344억 원을 투입하고 시설원예지열냉난방시설(5㏊)에 50억 원을 들인다.밭작물공동경영체 7곳을 육성하고자 49억 원, 시설원예에너지절감시설(82㏊) 지원에 43억 원, 시설원예현대회(71㏊)에 24억 원, 버섯 등 특용작물 생산시설 5곳 현대화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한다. 올 연말 완공될 안동 생강출하조절센터 조감도.이러한 생산기설기반시설지원과 별도로 고추, 마늘, 양파 등 채소류생산안정지원에 126억 원(2만8천t), 4개 원예농산물저온유통체계구축에 17억 원 등 143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추경에 중하위품 양파 긴급수매가공 지원비를 편성한다. 이는 김천, 고령 등 도내 11개 양파주산지(재배면적 100㏊ 이상)의 수급 안정과 상위품의 적정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올해 말 완공예정인 영천의 마늘출하조절센터, 안동의 생강출하조절센터가 대표 생산품목인 마늘과 생강의 수급조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연말 완공될 영천 마늘출하조절센터 조감도.홍예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2020년 농식품부의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과 시설원예저온유통체계구축지원 사업 공모를 앞두고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며 “시설현대화를 통한 첨단기술 접목과 신재생에너지 시설기반 확충, 농산물 수급조절로 농업인의 소득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포스코, 미세먼지 저감 1조 원 투자

포스코가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포스코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설비 구축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1조700억 원을 투입한다. 포스코는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설비투자 예산의 10%가량을 환경설비 개선에 투입해 왔다.특히 전체 미세먼지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 배출 저감에 주력하고 있다. 포스코는 우선 발전설비 21기 중 노후 부생가스 발전설비 6기를 2021년까지 폐쇄하고, 3천500억 원을 투입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발전설비를 세운다.현재 이를 대비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부생가스 발전설비 15기와 소결로 3기 등에는 총 3천300억원을 투입해 질소산화물 배출을 대폭 낮춘다.선택적촉매환원(SCR) 설비 등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질소산화물 제거 효율도 높일 예정이다. 선택적 촉매환원 설비는 연소공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이 대기 중으로 배출되기 전에 질소와 산소 등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전환시키는 환경설비다.포스코는 SCR 추가 설치로 65~85%가량의 질소산화물 저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뿐 아니라 철강 생산 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 정책도 추진된다.포스코는 현재 먼지가 흩날리는 것을 방지하는 밀폐식 구조물인 사일로를 포함해 179만t 규모의 옥내저장시설 33곳을 운영 중이다.여기에 더해 오는 2020년까지 3천억 원을 투자해 40만t 규모의 사일로 8기 등 옥내저장시설 10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슬래그 냉각장 신설, 환경집진기 증설 등에도 9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밖에 여과집진기 필터 구조를 개선하고 환경설비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오는 2022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현재보다 35% 이상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도 올해 농식품 가공산업 86억 원 투입

경북도가 올해 86억여 원을 투입해 농식품 산업을 중점 육성한다.이 사업비는 도내 33개 농식품 가공업체의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사용된다.경북도의 이같은 농식품 산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경북도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식품 제조·가공 분야 사업비 1천995억 원을 지원한 246개 업체의 성과 분석결과 83%인 203개 업체가 모두 도내 생산원료를 사용하면서 3천857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고용인원의 경우 지원 전(2천528명)보다 52.6%, 원료사용량은 75%가 증가한 것이라고 경북도는 분석했다.또 제품생산량은 30만9천942t 매출은 5천315억 원(지원 전 대비 48.6% 증가)을 기록했다.이들 업체의 수출 규모도 1천700만 달러로 과일 가공, 김치류 제품이 전체 수출액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같은 성과에 대해 경북도는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 간 계약재배를 통한 우수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상품 경쟁력 확보, 현장 판매 및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등을 활용한 마케팅 결과로 분석했다.경북도는 식품제조산업의 취업유발계수가 18명으로 건설(13.0명), 금속(8.1명)보다 높아 일자리 창출 등 농촌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산업이라고 보고 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차별화된 디자인, 스토리, 맛 등을 가미해 현대인의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개발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프로젝트

대구시가 2021년까지 1천100억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3년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망자 35%를 줄였다. 앞으로 3년 뒤 사망자 80명대로 줄인다는 목표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1만3천88건으로 사망자는 111명, 부상자는 1만8천985명으로 집계됐다.2014년과 비교해보면 교통사고 수(1만4천417건)는 9.2% 줄었고, 사망자(173명)는 35.8%, 부상자는 7.6% 각각 감소했다.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기준 65세 노인이 54명을 가장 많았으며 야간사고(오후 6시~다음날 오전 6시)가 61명, 보행자는 55명으로 비중이 높았다.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사업 일환으로 교통안전의식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연령별 맞춤형 교육 강화, 교통안전 홍보 및 캠페인 활동 등이 포함됐다. 예산 122억 원을 투입한다.현장밀착형 교통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교통사고 잦은 곳과 취약지역 보행환경 개선, 교통약자 친화형 교통환경 구축, 야간 시간대 시인성 강화,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등에 897억 원을 투입한다.교통법규 준수 및 차량안전관리 강화에 4개 과제를 추진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장비 확대, 도심 통행 속도를 지속적으로 낮춘다. 치사율이 높은 이륜차 등 개인형 이동수단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여기에 예산 47억 원을 배정했다.52억 원을 들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체계도 구축한다.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을 강화하고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다.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 개선과 사망사고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관리가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에 특별대책을 수립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올해 지역개발사업에 총 832억원 투입

경북도가 도내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에 지역개발사업,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등 총 65개 사업 832억 원을 투입한다. 지역개발 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등 16개 시군이다. 경북도청 전경지역개발사업은 2016년 2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과 2018년 12월 승인받은 ‘경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에 따라 추진한다.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은 ‘지역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경북도’라는 비전하에 6개 추진전략을 마련, 총 110개 사업에 5조 5천908억 원(국비 지원 4천199억원)을 투자한다.이 가운데 올해는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으로 27개 사업에 496억 원(국비 373억 원, 지방비 123억 원)을 투입한다.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은 ‘미래 성장과 주민 행복을 선도하는 거점지역 육성’이라는 비전하에 4개 추진전략을 마련, 총 27개 사업에 1조7천380억 원(국비 지원 1천22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올해는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으로 3개 사업에 48억 원(국비 43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은 2017년 6월 낙후지역 발전을 위한 도내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에 41개 사업 총사업비 1천316억 원의 재정 지원을 확정했다.올해에는 25개 사업에 도비 83억 원을 포함해 17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낙후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경북도는 지난해 8월 ‘지역 수요 맞춤 지원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신규로 선정돼 국비 56억 원을 확보, 올해 계속사업을 포함해 10개 사업에 110억 원(국비 45억 원, 시 군비 65억 원)을 투입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올해 문화재 보수 140억 투입

경북도가 올해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에 140억 원을 투입한다. 보수 문화재는 포항시에 있는 연일향교 대성전(문화재자료 제1호) 주변 정비공사 등을 포함해 127건이다. 올해 문화재 보수사업을 위해 경북도는 매년 1~2월에 하던 현장조사를 지난해 12월에 실시해 체계적인 보존 관리를 위한 문화재 127건에 대한 최종 보수지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해빙기부터 공사에 착공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 하천재해 예방에 444억 원 투입

김천시는 우수기와 집중호우시 국가하천 등 758㎞에 이르는 하천 전 구간의 피해예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위해 444억 원을 들여 하천·소하천 재해예방사업과 친수공간 조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천시가지를 관통하고 있는 국가하천 감천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5년부터 재해예방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7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방하천 18개소 중 개령면·어모면에 위치한 아천은 올해 42억 원을 투입해 보상과 공사를 동시에 추진한다.혁신도시 율곡동을 통과하는 율곡천정비사업은 20억 원을 들여 김천시가 공사를 진행한다.또한 동신천, 잉기미천, 연명천, 하강천, 웅곡천 등 5개소의 소하천에도 국비지원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52억 원을 투입해 정비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소하천의 노후 시설물 개체와 위험하천의 긴급한 정비를 위하여 53개소를 선정 83억 원을 투입하는 등 재해없는 안전도시 김천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 제공을 위해 지좌동 황산의 감천 협착부 굴착후 산비탈면을 이용한 경관 폭포(높이 40m)를 설치 중에 있다.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직지사천에도 기존 2개소 가동보 외에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편리한 하천유지관리와 함께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하천 정비로 재난 발생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하는 각종 친수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예천군, 먹는 물 공급시설 확충 및 수질개선 640억 원 투입

예천군은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급수구역 확장을 통한 먹는 물 공급과 하천 수질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에 올해부터 640여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예천 상수도의 여유량을 미급수 지역인 보문면 일원에 공급하기 위한 보 문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158억 원)을 내년 말쯤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정수장 중 정수처리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는 예천, 용문, 감천 정수장에 217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예천정수장으로 통합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6개소(9억 원),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사업(3억 원), 식수난 지구 및 시설개량사업 7개소(10억 원), 노후관 갱생사업 2개소(2억6천여만 원) 등 주민 숙원 해소 및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생활용수 미 급수지역에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상수도 보급률 증가는 물론 지역주민 보건위생을 취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노후 불량 하수관거 교체로 물관리 사업추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 국도 28호선~도청신도시 간 4.6km 480억 투입

예천군이 신도청 4년 차를 맞아 증가하는 군민의 도로이용 불편 해소와 지역 간 연계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희망찬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올해 국도 28호선~도청신도시(지보 어신리~호명 금능리, 4.6km)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착공해 2021년 준공계획으로 현재 보상 협의를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 국도 34호선 용궁~개포 간 선형개량사업에 53억 원을 투입하고, 국도 28호선(예천~지보) 확장공사 도로설계 용역을 완료한다.이처럼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연결도로 추진으로 연계성을 확보하고, 노후·불량 구간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사업비 91억 원을 들여 군도 사업 5개 지구와 지역 현안사업 1개 지구, 농어촌도로 정비 11개 지구와 교량보강 5개 지구를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겨울철 폭설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결빙위험 구간 443개소에 모래주머니를 배치했다.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지역 내 주요 도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 장비 202대를 투입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따른 차량의 안전운행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