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달성 국제 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세계 각국의 청소년 1천여 명이 참가해 닷새 동안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즐기는 ‘2019 달성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가 1일 오전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캠퍼리 행사장에서 청소년들이 텐트를 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강성환 대구시의원,“달성도서관 증축”이끌어

강성환 시의원강성환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달성군)은 29일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대구광역시립 달성도서관을 증축하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구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시 노후화 되고 협소한 달성도서관 이용에 있어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역 주민 불편이 커 적정규모로 현대화된 지역도서관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 후 정책 반영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왔다.강 의원은 이날 대구교육청이 2020년 중 재개관을 목표로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대구광역시립 달성도서관에 대한 현대화사업 계획을 최근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획된 달성도서관 현대화사업은 기존 2층 건물을 3층으로 증축,스터디카페 및 어린이열람실, 북카페, 열린책방 등의 내부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카페식 도서관으로 전체적인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거쳐 2020년 중 재개관될 예정이다.강성환 의원은 “교육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역에 양질의 도서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달성도서관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면서 “달성도서관이 현대화사업을 통해 향후 테크노폴리스 지역에 교육·문화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1인 창조기업 육성 본격 추진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관련 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다. 상시 근로자 없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식서비스업,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자를 의미한다.경북TP는 2014년 6월 유관기관(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북도)의 지원으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TP 내에 개소했다.이 센터는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분야의 창업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경북TP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영천 소재)로 이전 설치됐다.전용면적 169㎡ 규모로 1인실 14개실, 2인실 3개실과 창조카페, 회의실 등 지원공간이 갖춰져 있다.센터에서는 사무기기의 무료 제공과 체계적인 창업 및 경영관련 교육·세미나, 선택형사업(마케팅지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시장조사,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등 경영 및 사업화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인 창조기업 입주기업 모집’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모두 16개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가 선정돼 입주했다.입주 기업 업종은 기업신재생에너지 고형 연료개발, 화장품 및 바이오제품 제조, 소통·설문조사·통합메시징 시스템 개발, 친환경 의류제조 등이다.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TP의 우수한 기업지원 역량을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우수한 아이템 발굴 및 육성으로 지역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의료·헬스 분야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2일 대구테크노파크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관계자들이 지역 의료·헬스 기업과의 상생발전 모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이 최근 지역 의료·헬스 기업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MOU는 두 기관이 지역 의료·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교류와 공동사업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세부 내용으로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상호협력 프로그램 발굴 △클라우드 기반 의료·헬스 및 사물인터넷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인적자원 및 기술 상호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대구TP는 지능형 의료·헬스 산업 분야에 관련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R&D) 자원하는 등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권업 대구TP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게 최적화된 기술개발 환경 지원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는 2009년 네이버에서 정보기술(IT) 전문기업으로 분할 출범한 법인이다. 2017년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스타트업 파크 들어서나

대구시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차 평가를 통과해 국비지원을 위한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스타트업 파크는 연구·공유·자유의 혁신 창업 클러스터다. 대학,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이 스케일업을 거쳐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지금까지 1차와 2차 평가를 통과했다. 3차 평가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올해부터 창업 인프라 구축사업비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조성 지역은 대구테크노폴리스다.대구테크노폴리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계명대 현풍캠퍼스 등 대학이 입지해 있다.대구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기술벤처창업대학원 설립운영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업지원주택 건립운영방안, 연구개발특구는 자율형 주행자동차 규제 샌드박스 도입방안 등을 기관별로 추진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원 대경권 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센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등 연구기관은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방향이 지금까지 대구시가 혁신 클러스터로 추진해온 대구테크노폴리스의 개념과 일치한다”며 입지의 유리함을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스타기업 16개 선정

경북테크노파크 전경.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지역 내 우수한 16개 기업을 ‘2019년 경북스타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법인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5년 연매출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 투자 비중 1% 이상, 수출 비중 10% 이상인 기업이다.경북TP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모두 25개 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1차 요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6개 기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스톨베르그&삼일 △계림금속 △부력에너지 △미래인더스트리 △지이 △범비에스티 △원풍물산 △네이처팜 △에이스나노켐 △에이펙스인텍 △에이치 △세영정보통신 △엠피코 △대동에스엠 △리테크 △옥해전자 등이다.선정된 16개 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45억2천만 원, 수출액 24억2천만 원, 연구개발투자액 4억7천만 원, 상시 근로자 수는 45.3명이다.경북스타기업이 되면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컨설팅, 성장전략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상용화 연구개발(R&D) 기획, 맞춤형 애로해결 등 최대 4천만 원가량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향후 혁신성장지원 R&D를 통해 연 3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도 지원받게 된다.경북TP는 경북스타기업들을 통해 데카콘(Decacorn) 기업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데카콘은 10을 뜻하는 접두사 ‘데카(deca)’와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유니콘(10억 달러 규모의 비상장 창업기업)의 10배를 뛰어넘어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을 의미한다.한편 오는 8일 경북도청에서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개최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스타기업 16개 선정

경북테크노파크 전경.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우수한 지역기업 16개사를 ‘2019년 경북스타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경북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법인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5년 연매출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 투자 비중 1% 이상, 수출비중 10% 이상인 기업이다.경북TP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모두 25개사의 신청을 받았다. 1차 요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6개사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스톨베르그&삼일 △계림금속 △부력에너지 △미래인더스트리 △지이 △범비에스티 △원풍물산 △네이처팜 △에이스나노켐 △에이펙스인텍 △에이치 △세영정보통신 △엠피코 △대동에스엠 △리테크 △옥해전자 등이다.선정된 16개사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45억2천만 원, 수출액 24억2천만 원, 연구개발투자액 4억7천만 원, 상시근로자수는 45.3명이다.경북스타기업이 되면 전담PM(Project Manager)컨설팅, 성장전략 및 마케팅전략수립, 상용화 연구개발(R&D)기획, 맞춤형 애로해결 등 최대 4천만 원가량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혁신성장지원 R&D를 통해 연 3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도 지원받게 된다.경북TP는 경북스타기업들을 통해 데카콘(Decacorn) 기업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데카콘은 10을 뜻하는 접두사 ‘데카(deca)’와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유니콘(10억 달러 규모의 비상장 창업기업)의 10배를 뛰어넘어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을 의미한다.한편 다음달 8일 경북도청에서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개최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성군 인구 26만 돌파

대구 달성군의 인구가 10일 26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월 말 이후 16개월 만에 1만 명이 늘어났다.전국 82개 군지역 중 독보적인 인구 1위 자리를 내달리고 있다.달성군청에 따르면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및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등의 양질의 일자리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등으로 젊은 층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달성’이란 구호 아래 펼치는 출산장려정책도 정착되고 있어 인구 증가세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5월 말 기준 군 전체 평균 연령이 39.5세, 특히 테크노폴리스 지역인 유가읍 평균 연령은 33.6세로 조사됐다.대구시 평균 연령이 42.5세인 데다 같은 기간 대구시 인구 1만 명이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인구는 도시경쟁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달성군의 인구증가는 달성이 대구의 뿌리이자 모태로서 대구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며 “인구 30만 시대도 머지않았다”고 말했다.대구 달성군청 전경.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강소기업 지원 본격 나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지역 기업을 지원한다.3일 대구TP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유망기업의 선정을 통해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육성하고자 중기부, 지자체, TP가 연계·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매년 전국의 중소기업 200개사가 선정된다.대구에는 올해 12개사가 선정됐다. △동원텍스 △농업회사법인 영풍 △에스엘씨 △씨티에스 △한국고분자 등이다.이들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의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국비 2억여 원을 지원받고 신제품 기술개발사업에도 우대를 받는다.또 지자체 주도의 지역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당 최대 2천만여 원의 비용을 지원받는다.대구TP는 이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모두 31개사를 배출했다.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의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을 견인해 나갈 글로벌 기업으로 착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콜롬비아 수처리 조성사업 추진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콜롬비아 수처리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5일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통상 협력개발지원사업(ODA) 일환으로 추진 중인 ‘콜롬비아 수처리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건물 조성 및 설비 구축과 인력 양성 및 기술 전수, 양국 기업 간 협력 증진 등이다.국비 55억 원이 투입될 이번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추진된다. 콜롬비아에서는 건설(현금), 부지 및 기자재(현물) 등의 비용으로 약 60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다.사업 첫해인 올해는 △주요 공간 및 건축 설계를 통한 TP 착공 △수처리 기자재 도입 품목 확정 △현지 기술인력 대상 수처리 기술 및 시설 운영 교육 △수처리 TP 운영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기본계획(안)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대구TP의 실무 책임자들이 콜롬비아 도시인 ‘보고타시’를 방문해 양국간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의에서 콜롬비아 측은 기존 물산업 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 에너지, 전기차(충전) 분야까지 사업영역의 확대를 요청했다.또 담당부처도 산하기관이었던 상수도본부에서 보고타시 공공사업청으로 변경하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권업 대구TP 원장은 “물 산업과 관련해 시장 잠재력이 가장 큰 콜롬비아 진출은 지역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입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가 ‘블루 골드’로 불리는 물산업 시장의 세계적인 허브가 될 수 있게끔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지난 9일 콜롬비아에서 양국간 수처리 TP 조성사업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사진은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들이 현지 실무진들과 회의하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테크노폴리스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 가세

대구 테크노폴리스 연구시설 부지가 정부의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에 가세했다.대구시는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스타트업 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가 제2의 벤처 붐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정부의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에 참가, 첨단제조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대상 부지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연구시설부지다.이날 보고회에서 스타트업 파크를 통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스타트업 파크 유치와 운영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테크노폴리스는 연구개발을 통한 미래 신산업 발굴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6년에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는 등 3개의 대형 프로젝트에 중복 지정받은 지역이다.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등의 혁신기관이 입지해 있다. 또 제조 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고 첨단제조 기반도 잘 조성돼 있다.대구시는 이곳에 스타트업 파크가 더해지면 대학, 연구기관 및 연구소 소속 학생, 교수, 연구원의 기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고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시는 오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지역 유치 타당성에 대한 사전홍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 투자자, 대학 등 혁신 주체들이 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에 도전하는 공간이다.주거에서부터 문화와 복지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지역에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에 따른 우수인력이 모여들 수 있어 광역자치단체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한 편이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해 조성한 대구테크노폴리스에 마지막 퍼즐인 스타트업 파크를 더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큰 첨단제조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12일 공개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가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간다.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5-2번지 일원 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소형 주거시설이다.◆대구 테크노폴리스 마지막 자리이 주거시설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한 번에 품는 것이 특장점이다.롯데시네마(예정), 마트, 은행,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국립대구과학관, 비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달성스포츠파크, 달성문화원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테크노폴리스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여성 근로자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여건까지 제공한다.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많은 인구를 흡수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실제로 대구시 전체의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인구 유입 효과 덕분에 달성군은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꼽힌다.특히 1·2인 가구 수가 증가하면서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는 소형 주거상품이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특화 설계, 파격적인 분양조건올해 말 조성 완료를 앞둔 테크노폴리스는 자체적으로 3만5천 명과 대구 국가산업철도가 예비타당성 면제로 조기 착공 예정돼 향후 고용창출 종사자 1만5천 명 수요까지 품게 된다.현재 1단계 입주를 마치고 2단계에 돌입한 대구국가산단과 인근 산업단지 등을 포함하면 12만 명가량이 유입돼 모두 17만여 명의 수요가 확보된다.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는 풍부한 수요에도 소형 주거시설의 공급이 부족한 만큼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이 많은 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할 전망이다.‘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지하 5층~지상 18층, 모두 574실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고의 규모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완성도를 높였다.또 주거시설 내 피트니스와 옥상정원 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설을 갖춰 입주하는 여성 수요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주거시설은 분양조건이 계약금 2회 분납과 중도금 60% 무이자 예정으로 수요자가 부담 없이 소액으로 쉽게 분양받을 수 있게 배려해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4번지에 있다.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