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구FC”…엔젤클럽, 중국 상해 전지훈련장 방문

대구FC 엔젤클럽은 지난 9일 중국 상해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구FC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 응원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대구FC 엔젤클럽이 중국 상해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구FC 프로축구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지난 9일 이호경 회장, 강병균·김완준 상임부회장 등 엔젤회원 13명은 전지훈련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에도 열띤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10일 선수들과 함께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격려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선수단 사기를 북돋았다.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는 “경기마다 열띤 응원하는 엔젤클럽이 멀리 상해 전지훈련장까지 찾아와 격려해주니 고맙다”며 “선수들도 더욱 힘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엔젤클럽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방문, 현장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임정청사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우리환경산업 나눔리더스클럽 청송 1호점 가입

청송군 진보면에 소재한 우리환경산업(대표 천영순)이 ‘나눔리더스클럽’ 청송군 1호로 가입했다.나눔리더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모임이나 단체를 지칭한다. 3년 이내에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으로 기부할 경우 가입된다.우리환경산업은 건설폐기물을 중간처리하는 업체로 건설폐기물 수집운반과 재생순환 골재를 생산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우리환경산업이 나눔리더스클럽 청송군 1호로 가입해 윤경희 군수로부터 인증패를 받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버닝썬' 승리 “이름만 빌려주는게 아니라 난 진짜로 한다” 사업 적극 참여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승리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건 당일 승리가 클럽을 방문했던 정황 또한 드러났다.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공개한 영상은 지난해 11월 24일 발생한 '버닝썬 폭행 사건'으로 영상에서 클럽 관계자가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이 남성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피해 남성은 손님 김상교 씨(29)이며 폭행한 사람은 클럽 이사 장모 씨였다.김 씨는 이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장 씨가 아닌 김 씨에게 수갑을 채웠고 김 씨는 "신고자는 저인데 왜 저를 체포하려고 하느냐"고 말했다.경찰은 출동 당시 김 씨가 클럽 현관 앞에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며 욕을 하고 있어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클럽 측은 "김 씨가 성추행을 했느니 안했느니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 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김 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경찰에게도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 유흥계가 유착되어서 무고한 국민이 이렇게 피해 보는 나라 꼴은 못 보겠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어 승리가 사건 당일 버닝썬에 방문해 춤추고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대거 올라와 논란이 재점화 됐다.승리가 폭행 사건을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승리의 해명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클럽과 라면 가게를 운영하는 승리는 지난해 3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인 사업이니까 얼굴만 이름만 빌려주는 줄 아는데, 난 진짜로 한다. 안 그러면 신뢰하지 않는다"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누리꾼들은 본인이 운영 중인 클럽과 관련한 사건인만큼 승리가 직접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9일) 신고자인 김모 씨와 클럽 직원 장모 씨에 대해 상호 폭행 등 혐의로 피의자로 모두 입건했으며 강력팀에서 엄정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