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고령군 1호 나눔리더스클럽이 탄생했다.지난 28일 고령군 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받았다.나눔리더스클럽은 모임 단체 등이 3년 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는 품격 있는 기부자 모임이다.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 이덕우(대덕테크) 회장을 비롯한 25개 기업체 대표들이 이웃돕기 성금 1천270만 원을 일시 기부하면서 가입하게 됐다.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 회원사는 성산산업 이의지, 대경산업 홍성환, 대풍산업사 이영교, 대덕테크 이덕우, 국신필터 성낙철, 영남주유소 이남기, 유성텍스타일 김동효, 대길플라스틱 윤진영, 승원 정윤화, 한창화섬 이한식, 대동산업 이건엽, 범양포장 민경수, 성산천일1급종합정비 오태식, 영남산업 허준호, 한솔이엔씨 이원기, 씨엘테크 강원호 등 25개사 CEO들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등으로 전반적으로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의 고령군 1호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을 축하하며, 이번 1호 탄생을 시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임·단체의 가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한솔로타리클럽 자인면에 라면 기탁

경산한솔로타리클럽(회장 이선주)은 3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42박스(1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핼러윈 파티’ 예고했던 클럽들 축제 일정 취소해

7일 오후 11시께 대구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A클럽.클럽을 찾은 시민들이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QR코드를 찍었다. 클럽 관계자들은 입구에서 일일이 마스크 착용 등을 확인한 후 입장시켰다.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해달라는 문구가 전광판에 보였다.이곳은 지난 5일부터 핼러윈 파티 계획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했던 곳이다. 그동안 입구에 붙어있던 파티 예고 현수막도 찾아볼 수 없었다.A클럽 관계자는 “핼러윈 파티를 계획했지만 대구시의 권고를 받아들여 일정을 취소했다. 분장을 제공하는 업체나 축제 인테리어 업체 등과도 계약을 취소했다”며 “앞으로 대구시의 방역지침을 성실히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핼러윈데이(10월31일) 때 자진해서 문을 닫았던 대구 일부 클럽들이 지난 6~7일 핼러윈 파티를 예고해 방역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보도(본보 11월6일 5면)이후 축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이날 클럽골목을 둘러본 결과 클럽 10여 곳에서 특별한 파티는 열리지 않았다.대구시와 중구청에서 파티를 적극 만류했고 업계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행사를 계획했던 클럽들이 전면 취소한 것.B클럽 관계자는 “핼러윈 기간에 영업하지 못한 동종 업장의 심정도 이해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클럽 전체가 욕을 먹으니 이럴 때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지 않겠나”고 말했다.대구시와 중구청은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이 세분화된 만큼 중점관리시설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도할 예정이다.클럽 등 중점관리시설 9종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별도로 해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한 방역지침 준수가 의무화됐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클럽의 배신…이번 주말 못 다한 ‘핼러윈 파티’ 예고

올해 핼러윈데이(10월31일) 때 자진해 문을 닫았던 대구의 일부 클럽들이 다가오는 주말을 맞아 핼러윈 축제를 다시 진행하기로 해 코로나19 방역에 차질이 우려된다.동성로 클럽골목에 있는 A클럽과 B클럽은 6~7일 미뤄뒀던 핼러윈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현수막과 온라인상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A클럽의 SNS 홍보문구를 보면 직접적으로 핼러윈파티 개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내용에는 핼러윈 파티가 연상된다.B클럽 역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 휴업을 끝마치고, 메인 파티를 6~7일 열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예고했다.이외 클럽들도 이번 주말 속속 개장해 본격 영업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공개적인 홍보에 젊은층들이 환호하는 분위기여서 이번 주말 클럽은 발디딜틈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지역 클럽 10여 곳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핼러윈데이로 인한 코로나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자 자발적으로 휴업했다.대구시와 관할 구청인 중구청에서 적극 만류했고, 클럽발 코로나 확산 등을 우려한 클럽의 자체적인 판단에서다.그러나 클럽에서 뒤늦은 핼러윈 파티가 진행될 경우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교회발 집단감염도 아직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다.중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핼러윈데이에는 당일 인파가 자연스레 몰릴 것을 우려해 권고한 사항이었다. 주말마다 매번 개인영업을 중단시키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다”며 “주말 현장에서 경찰 등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이행에 대해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 ‘핼러윈데이’ 기간 모두 휴업한다

대구 중구청은 ‘핼러윈데이’ 클럽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모든 클럽이 자발적인 휴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동성로 일대 클럽은 모두 13개 업소로, 휴업동참 10개소와 장기휴업 3개소다.구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 기간 수도권 클럽 이용자 유입 가능성, 이용객 증가로 통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클럽업주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진 휴업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그 결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모든 업소가 자발적으로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또 구청은 핼러윈데이 기간 중 일반음식점에서 손님이 춤을 추는 불법 감성주점 행위, 술집 등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대구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일반음식점 등에서 집중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 삼보모터스 방문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회장 이호경)이 최근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방문해 클럽 1호 다이아몬드엔젤인 이재하 회장을 만나 후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 김동구 다이아몬드엔젤에 감사 마음 전달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 회장단이 지난 16일 달서구 금복주 본사에서 올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구단 후원을 한 김동구 다이아몬드엔젤(금복홀딩스 회장)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복주는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10억 원씩 모두 20억 원을 전달했다. 60t의 알코올과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고 직원들은 직접 방역에도 동참했다.이밖에 다이아몬드엔젤로서 매년 1천만 원을 후원했고 올해 초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자 엔젤클럽에 깃발 1만 장을 제작 지원했다. 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금복주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맞아 더 큰 사랑을 보여주며 향토기업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줬다”고 말했다. 금복홀딩스 김동구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해였지만 대구FC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힘을 내는 엔젤클럽과 시민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인 만큼 앞으로도 대구FC가 명문 시민구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