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년 연속 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물리치료과에서 직접 테이핑을 체험하는 학생들대구한의대학교가 경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9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청소년·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한다.이를 위해 대학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회와 진로교사협의회 구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자 △학부모 진로특강 △진로캠프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대구한의대는 4차 산업혁명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구축한 가상현실교육센터와 직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체험하는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대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다도체험과 예절교육, 사물놀이 등 인성교육과 39개 학과 전공체험 등을 제공한다. 가상현실교육센터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작동법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특화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찾고 개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먹방 유튜버 크리에이터 '밴쯔' 징역 6개월 구형… 허위·과장 광고 혐의

사진=밴쯔SNS 먹방으로 유명한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에게 검찰이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앞서 밴쯔는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밴쯔는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을 먹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고 말했다.밴쯔 측 변호사는 "해당 식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의 체험기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고 무죄를 요청했으며 밴츠 또한 "페이스북 글은 광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일반인들의 후기에 기분이 좋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밴쯔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2일 열린다.online@idaegu.com

세상읽기…할머니 만세

할머니 만세정명희의사수필가협회 홍보이사기찻길 옆 모내기를 한 논에 하늘이 곱게 내려와 있다. 푸르름을 더해가는 여름 들판의 정경이 평화스럽게 다가온다. 신선한 바람이 부는 아침이라 기분이 상쾌하다. 한낮에는 대지가 또 이글거릴지라도 간간이 뿌리는 비가 있어 한결 살 만한 요즘이다. 일기예보를 보니 구름 사이로 빗방울 그림이 떠 있어 갑자기 소나기라도 내릴까 싶어 우산을 챙겨 넣는다. 언젠가는 저 우산이 활짝 펼쳐져 소임을 다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면서.며칠씩 이어질 심포지엄이라 호텔을 예약했다. 요즘엔 서울을 오르내리는 것이 아무리 편리해졌다고 해도 꼭두새벽에 나가서 늦은 밤에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것은 힘에 부쳤다. 덜컥 병이라도 날까 봐 서울에 머무르며 연수를 받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의외의 소식이 날아들었다. 멀리 타국에 있는 아들이 방학을 맞아 잠시 집에 오고 싶다는 것이 아닌가. 새벽 공항에 내리게 된다는 아이의 문자를 받고 세미나장에 앉아 있으려니 마음은 자꾸만 콩밭으로 내달린다. 산란한 마음을 겨우 다잡아 일정을 끝내자마자 역으로 달려갔다. 어떤 기차든 남아 있다면 타고 내려가서 아이 얼굴이라도 먼저 한번 살펴보고 다시 올라와야지 싶었다. 마침 막 출발하려는 기차가 2분을 남겨두고 있었다. 있는 힘을 다해 승강장으로 뛰어 내려가면서 손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차표를 검색해 결재 버튼을 눌렀다. 간신히 기차에 발을 올렸다. 등줄기에 땀이 배어나고 다리가 휘청거린다. 하지만, 순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파문이 가슴에 일었다. 엄마의 이런 마음을 설사 아이가 알아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뻐근한 가슴 뿌듯함은 나의 기억에 내내 남아 있을 터이니.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늘 순간이지 않던가. 보고 싶을 때 보고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때그때 표현하면서 살아야 후회가 없지 않겠는가. 늘 기쁘고 즐겁게, 뒤돌아보면서 후회할 일은 될 수 있으면 만들지 말고, 만나는 상대에게 작은 감사라도 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으랴.최근 칠십 대 박 할머니가 화제다. 정말 믿을 수 없도록,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사회 관계망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세상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눈다면 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과 그것을 모르는 사람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이도 있으니 말이다.언젠가 읽은 아흔 살, 노마 할머니의 이야기가 겹쳐진다. 죽음을 마주한 순간 암 투병 대신 여행을 선택한 노마 할머니는 여행을 통해서 진정한 ‘미스 노마’로 거듭났듯이 박막례 할머니는 손녀의 도움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면서 삶이 달라졌다. 노마 할머니는 인생에 밀려오는 불행에서도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주체적인 의지, 소소한 일상을 즐겁게 만들어가는 지혜, 죽는 순간까지도 인생이 끝나지 않는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가치를 세계인에게 전하였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독립심을 견지하며 늘 침실로 갈 때 했던 의식처럼 춤과 노래로 평온히 눈을 감지 않았던가. 긍정적인 힘과 용기만 있다면 불행한 순간에도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지 않았던가.‘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라는 책 표지가 나의 눈길을 끈다. 나이 71세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데뷔한 박막례 할머니 이야기였다.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막례’라는 이름을 받은 박막례 할머니의 인생사와 유튜브를 시작한 이후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으고 유튜브와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만난 이야기도 펼쳐져 있다.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가슴 먹먹하여 울다가도 너무나 신나서 옆에 그들이 함께 있는 듯 손뼉 치며 웃기도 하다가 어느새 마지막 장에 이르게 되었다. 카메라 뒤에서 할머니의 매력을 있는 대로 발산하게 만든 재간둥이 손녀의 이야기는 양념이다.나날이 나이 먹고 한 해 한 해 주름살이 늘어가더라도 박 할머니처럼 신나게 살아간다면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만나게 되더라도 쓸쓸함 대신 만족감에 흐뭇한 표정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낮의 길이가 가장 길었던 하지가 지났다. 한 해의 중반이 지나간다, 우리 삶도 나날이 익어간다. 우리네 인생살이, 최고의 마무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Korean Grandma’ 박막례 할머니의 열렬한 팬이 되어 신나는 하루를 맞이하는 지금, 스스로 나이 들어가는 것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주변에 있는 이들을 더욱 사랑하고 위해줄 수 있는 성숙한 인간이기를, 그리하여 한 번뿐인 인생의 하루를 거침없이 멋지고 신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청소년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 관심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자인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하나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을 했다.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난 18일 자인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하나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꿈 잡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김은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나는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은선 유튜브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직업관, 크리에이터라는 일을 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지닌 장·단점을 상세하게 강연했다. 또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 및 성공전략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10년, 20년 후까지 길게 호흡하며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1인 미디어 전성시대를 주도하는 유튜브의 대중 인지도와 영향력이 확장되고 유튜브의 인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은 청소년에게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기회가 됐다. 강연에 참가한 3학년 이유림(15)양은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주변에도 유튜브가 꿈인 친구가 많아지고 있다”며 “실제 유튜브를 만나 경험담과 조언을 들어보니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태 관장은 “자유학기제 사업 하나로 진행된 꿈 잡기 프로젝트는 오늘 11월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진행한다”며 “앞으로 나 찾기 프로젝트, 책 알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산지역 청소년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에 이사 온 인기 BJ보겸…대구 시민과 소통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겸이 대구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독자 등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보겸은 ‘보겸TV’ 채널에서 게임, 먹방,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구독자 32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아프리카 TV를 통해 BJ에 입문, 8년간 꾸준히 1인 미디어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보겸은 지난달 29일 ‘새롭게 이사한 대구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대구 달성군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처음 알렸다.그는 방송을 통해 동대구역에서 달성군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통하는가 하면 달성군의 한 부동산에 들려 동네마다 집을 살펴보는 모습을 보여줬다.낚시터, 산, 강 등을 영상에 담아 달성군의 모습을 일일이 소개하기도 했다.소식을 전해 들은 구독자 등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영상에는 “우리 집 근처인 것 같다”, “형 대구 동성로도 놀러 와줘요”, “역시 327만 명의 아버지”, “어디서 많이 본 곳이다” 등 댓글이 계속해서 달렸다.소식이 전해지자 보겸을 보기 위해 옥포면 인근 한 치킨집으로 수십 명의 팬들이 모이기도 했다. 가게 안팎으로 보겸을 보러온 팬들이 가득했고, 이후에도 팬들은 보겸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형 사랑해요!”, “아버지나 다름 없어요” 등을 연발했다.이날 보겸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치킨 10마리를 흔쾌히 결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53만 회를 돌파하고 좋아요 2만2천 개를 얻었다.지난 4일에는 ‘대구의 새로운 우리 집입니다’의 제목으로 자신이 거주할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보겸은 고향 충남 서천의 집을 떠오르게 한다며 대구를 제2의 고향처럼 표현했다. 이 영상 역시 조회 수 150만8천88회와 좋아요 2만2천 개를 순식간에 돌파했다.또 지난 5일에는 현풍면에서 현풍 닭 칼국수를 직접 맛보며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보겸은 “먹어본 칼국수 중에 최고, 초 고 퀄리티 육개장 맛이다. 요리 왕 비룡이 만들었다면 이런 맛일까”라며 감탄하기도 했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많은 시민이 보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실시간 보겸 현풍에 오다”, “보겸 오심”, “어디지? 옥포로 가보자” 등 게시물들이 연달아 달렸고, 일부 팬들은 직접 보겸을 찾아 나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유튜브 크리에이터인 BJ보겸이 대구로 이사 왔다는 방송을 게재하면서 대구 시민들은 보겸의 집을 수소문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보겸TV채널에 ‘대구의 새로운 우리 집입니다’의 제목으로 실제 대구에 자신의 거주할 집을 소개한 모습.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BJ보겸이 대구로 이사 왔다는 방송을 게재하면서 대구 시민들은 보겸의 집을 수소문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대구 시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모습.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군, ‘나의 꿈, 4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진로·직업 캠프 실시

의성군은 최근 서울 MBC 월드 방송테마파크에서 안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 일일 캠프 ‘나의 꿈, 4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나의 꿈, 4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는 체험형 직업 탐색 활동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진로 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 변화를 전망하고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며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방법을 조언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진로·직업 일일 캠프에서는 K-live X VR 테마파크에서 가상현실(VR)에 대한 현재의 기술 수준 및 미래 활용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비롯해 VR어트랙션 기기 사용법과 현장 실습 제공 등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학습하고 체험했다. 또 상암 MBC월드에서 ‘스마트 영상 제작교실’을 통해 뉴미디어체험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 홍보영상 제작 및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제작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VR콘텐츠를 체험하고 배움으로써 VR기술 및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G 시대를 맞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및 가상현실(V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청소년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진로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안계종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나의 꿈 4차 산업에서 업그레이드를 위해 청소년 진로,직업 일일 캠프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유튜버 밴쯔·대도서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연이은 논란

사진=밴쯔 유튜브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가 심의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대전지법 형사5단독(서경민 판사)은 지난 25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헌법재판소 위헌 여부 문제로 연기됐다.정 씨는 2017년 건강식품 브랜드를 런칭해 다이어트 보조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심의받지 않은 광고 등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또 다른 유명 유튜버인 '대도서관' 또한 잦은 지각으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대구일보=대도서관 사과영상 대도서관의 '생방'을 기다리던 팬들은 늦은 대도서관에게 '늦게 되면 미리 공지를 해달라'라고 말했으나 이에 대도서관이 '제 거를 마냥 기다리시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기다리는 동안에 우리 뭐 어디 광장에서 만나서 서로 추운데서 기다리신거 아니잖아요. 집에서 어차피 컴퓨터 앞에서 기다리신건데 아 그럼 얘 안오나보다 그러면 뭐 다른 방송을 보고 있든지 아니면 다른 뭔가를 하고 있으셨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내가 그렇게까지 저 사람에게 상처를 준건가 피곤해서 잠이 든게...'라고 대답을 했다.이 방송 이후 대도서관의 구독자 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대도서관의 대응에 팬들이 큰 실망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이후 대도서관은 사과방송을 올려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며 인정했다.online@idaegu.com

군위군,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 모집

군위군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는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의 아름다운 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홍보 활동을 하면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기 위한 지역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재능 있는 청년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위군은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 최종 10팀을 선발해, 본격적인 소득창출의 통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수익화 방법, 콘텐츠 제작, 촬영, 편집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업 참가자들은 팀당 약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기를 뿐 아니라, 군위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만 18세~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모는 20일부터 3월15일까지 전용 홈페이지(www.gunwitv.com)를 통해서 하면 된다. 김영만 군위 군수는 “그동안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지만, 지역에서 기초가 부족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위의 특성과 장점을 잘 홍보할 수 있고, 책임감과 군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스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재 활동비 지원과 멘토링 지원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