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서 곳곳이 쾌적한 환경으로 거듭

대구의 경찰서 곳곳이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경찰서가 경직된 기관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자 옥상에 휴식공간인 하늘공원을 조성한 것이다.현재까지 대구의 10개 경찰서 중 3곳(수성·달서·성서경찰서)의 옥상에 정원이 마련됐다.내년에는 남부경찰서에도 하늘공원이 만들어진다. 경찰서 옥상의 공원 조성은 대구시의 공공부문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전형적인 경찰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직원과 민원인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콘크리트 건물 옥상에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는 것. 2010년 수성경찰서가 가장 먼저 옥상정원 조성한데 이어, 경찰서마다 건물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정원이 만들어지고 있다. 성서경찰서 직원은 “옥상정원에서 잠깐이나마 여유를 갖고 휴식할 수 있어 업무효율도 향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남부서 옥상 700㎡의 면적에 옥상공원이 마련된다. 남부서 직원도 “평소 흡연공간으로 인식된 옥상이 공원으로 바뀌면 쾌적한 쉼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시 공원녹지과 최병우 주무관은 “옥상공원 조성은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미세먼지, 도시 열섬현상 들을 줄이는 사업”이라며 “경찰서의 옥상여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옥상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경찰서와 잘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시 쾌적한 추석 보내기위해 연휴기간 쓰레기 집중 관리

구미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구미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통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처리하고 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시민들은 연휴 기간 11일과 15일 오후 7시 이후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구미시는 12일과 16일에 쓰레기를 수거한다.또 시가지청소를 위해 환경관리원은 추석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근무한다.김덕종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성군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가져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24일 깨끗하고 쾌적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실시했다.‘클린데이’는 달성군이 쾌적하고 깨끗한 달성 이미지를 만들고자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대청소의 날로 정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 및 공무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해 국도 5호선 일대, 원룸 주택가, 하천변 등 청소취약지를 선정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진용환 달성부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준 지역단체 및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