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열려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이 오는 2월28일 열린다. 이 기간중에는 경북지역 제품은 최대 20% 할인된다.경북도는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이 공영쇼핑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쿠팡 등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기획전은 2020년 경북세일페스타의 성공적 판매성과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이다.기획전에는 명절선물세트를 앵커상품으로 내세우며 경북의 우수한 제품을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획전에 입점 된 전 품목에 대해 최대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게 되며, 쇼핑몰 메인 배너에 기획전 광고를 내세워 소비자 유입을 통한 경북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유도한다.지난해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지원사업은 5~12월까지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서 ‘경북 세일페스타’를 개최해 2천364개 기업이 입점해 1천996억 원의 판매를 달성했다.올해 경북세일페스타는 경북형뉴딜사업으로 채택돼 체계적인 시스템과 매출분석을 통해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기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경북의 중소기업이면 누구든지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경북도는 온라인 입점 교육을 시작으로 컨설팅, 소개페이지 제작, 입점 및 홍보 등 온라인입점에 관한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또 경북의 시책, 명소, 특산물 체험단 콘텐츠 생성으로 경북세일페스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제품 홍보 및 상품구매로 연동시킬 경북세일페스타 Key Campaign을 시행, 경북세일페스타를 경북의 대표 온라인 콘텐츠로 부각시킬 예정이다.이를 통해 올해는 입점기업 5천개, 판매실적 5천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팔수 있고 전 국민이 경북의 제품을 쉽게 살 수 있는 경북세일페스타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도심융합특구 조성으로 뻗어 가는 대구 북구의 미래

대구 북구청은 올해 미래 대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북구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고자 도시융합특구 조성 사업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22일 제30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대구시에서 제안한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북구 연암로 40 일대)를 사업 부지로 선정했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구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판교 제2테크노밸리 같이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구지역 사업 부지는 현 대구시청 별관이 있는 옛 경북도청 터와 경북대, 대구삼성창조캠퍼스다.이번 사업으로 기존에 수행 중인 산·학·연 기능과 도심융합특구와의 연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북구가 지역 혁신 성장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북구청은 옛 경북도청 터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과 도심융합특구 선도 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2월 전담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고 같은해 7월 도청터개발추진단을 신설했다.또 도시계획과 교통,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도청터개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상시적 민관 협의체를 구축하고 향후 개발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 매개체 역할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토대로 구청은 다음달 예정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들이 개발 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폭넓은 업무 협의에 나선다.특히 도심융합특구 일대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산격동 구암 서원과 침산동·칠성동 근대 산업유산, 경북대 스마트 타운을 연계한 시티투어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북구를 청년 인재들이 선호하는 문화, 도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곳으로 탈바꿈한다.신천의 수변 공간 및 교통 체계 개선, 빅테이터 관련 도시기반 시설 구축 등도 구청의 미래 전략 중 하나다.금호워터폴리스 사업과 대구 엑스코선 조성이라는 양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도 도심융합특구 활성화를 위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축년 설계, 구청장에게 듣는다 (4) 조재구 남구청장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뿌리 깊은 나무처럼 기본이 튼튼한 대구 남구를 만들겠습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올해에는 재개발·재건축사업과 도시철도 역세권 개발추진사업을 통해 인구유입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그는 “취임 후 우리 구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TF(태스크포스)팀을 운영을 해서 행정절차를 줄여주고 사업 추진 기간을 대폭 단축해서 사업추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올해 5개소 3천360여 세대가 건축 중이며, 내년에는 6개소 6천124세대가 진행 중이다. 지금 우리 남구는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우리지역의 역사·문화적 소재를 활용한 수준 높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를 조성해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했다.남구청은 올해 매년 1천600만 명의 등산객이 찾는 대구의 대표 앞산을 활용한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앞산 전망대와 산정카페 조성을 시작으로 야간 관광명소 및 왕굴 등산로 정비, 3대가 함께 소통하는 명품도시형 캠핑장 조성, 한옥형 숙박시설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조 구청장은 “지난해 남구는 예상치 못한 신천지 발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맞이해 불가피하게 많은 사업이 중단 및 축소됐다”며 “하지만 전 직원이 높은 사명감으로 방역업무에 충실히 임해줬고, 현안업무도 성실히 수행해 이러한 추진 사업들이 올해 빛을 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취임 후 조 구청장의 추진력은 눈여겨 볼만 하다.지난해 전국 226개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올해로 8회를 맞은 ‘2020 자랑스런 한국 인물대상’에서도 행정발전 공헌부분 인물대상에 선정됐다.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앞산 해넘이 전망대를 조성했고, 8천여 세대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로 지속적인 인구유입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외에도 대구대표도서관 건립과 3차 순환도로 개통을 위한 캠프워커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 반환 최종 승인이 있었고, 낙동강 승전기념관에 VR체험교육장을 조성했다.특히 3전4기의 도전 끝에 달성한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선정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이러한 추진력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강당골 스포츠 클라이밍장도 빠르게 조성한다는 목표다.실내체험 학습관 형태의 고산골 공룡공원 확장공사와 낙동강 승전기념관 VR 체험장 등을 통해서 남녀 구분 없이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앞산의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앞산 가족 건강 등산대회와 앞산 자락길 걷기대회, 숲속 인문학 ‘휴’ 콘서트 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나가며 앞산을 활용해 주민들의 정신건강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조 구청장은 “올해에는 계획된 현안사업 추진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라는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더욱 열심히 발로 뛰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안동소주·영탁막걸리를 관광상품으로…

경북도가 안동·예천지역에서 직접 제조되는 전통주를 중심으로 한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최근 ‘경북의 술과 음식 미식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안동의 명인 안동소주, 예천의 백주도가 영탁막걸리,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통주를 통해 상호협력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북관광산업 콘텐츠 및 제품개발 지원,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결합 상품개발, 그리고 각종 이벤트 협력 등을 위해 마련됐다.명인 안동소주는 국가지정 박재서 명인이 만드는 안동소주로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대상(2012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더블골드 대상(2013년)을 수상했다.백주도가 영탁막걸리는 지난해 5월 출시돼 호평을 받기 시작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제4회 전국 전통주 평가 베스트 전통주에 선정됐다.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는 경북관광개발공사가 2019년 국비 공모사업인 ‘관광두레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만든 임시조직이다. ‘경북의 술과 음식’, ‘경북이 건네는 한잔의 위로’ 등의 주제로 여행과 음식을 엮어낸 ‘훌훌술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문화관광, 교육, 음식산업이 미래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술 문화 콘텐츠 관광 상품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연말 콘텐츠비즈니스센터 완공…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완성한다

대구시는 미래 문화산업의 중심이 될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대구시가 지역의 글로벌 강소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연내 ‘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한다.콘텐츠산업 창작기반 조성을 위한 콘텐츠코리아랩과 성장기반을 위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역 콘텐츠산업 선순환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300억 원이 투입되는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지상 17층, 지하 5층에 기업 입주공간 38실, 공용회의실 10실, 창업지원주택(행복주택) 100세대 규모로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콘텐츠비즈니스센터가 개소되면 창작자에서 예비창업자, 초기기업,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는 콘텐츠기업의 전주기 원스톱지원이 가능하게 돼 콘텐츠산업 생태계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국내 대표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평가다.동대구 벤처밸리 내에 구축돼 있는 콘텐츠코리아랩은 개방형 창작지원공간, 스튜디오, 창작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2015년 이후 지금까지 기초 및 전문가 과정으로 1만3천48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창업 112건, 창작 656건, 18만 명이 시설을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6월 개소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입주실, 네트워킹공간 및 기업편의시설을 갖추고 경영, 회계, HR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화 및 국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입주지원, 제작지원 등을 통해 50개사를 지원했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 매출액 증대 등 성과창출이 기대된다.대구시는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연계 첨단CT 실증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실시간 초실감 공연실황 공유를 위한 초고화질 다면영상 시스템과 입체 오디오 서라운드 음향시스템 구축 등의 첨단 공연영상시설 구축을 진행한다. 지역 첨단공연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라이브셰어 연구개발 기술들을 실증한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비대면 공연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ICT, 콘텐츠산업 관련 기업들의 기술력 확보로 첨단CT 신산업 분야 발굴,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 고급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오전약수 관광지 콘텐츠 강화로 옛 명성 되찾아

봉화군이 오전약수 관광지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자 대대적인 사업 정비와 함께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예부터 오전약수는 혀끝을 톡 쏘는 청량감과 함께 위장병과 피부병에 큰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며 전국 최고의 약수로 인정받아왔다.또 이 일대는 봉화 보부상의 활동 거점으로 알려져 있어 과거 수많은 관광객이 즐겨 찼던 지역의 대표 관광지였다.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 및 다양한 콘텐츠 부족 등으로 국내 여행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점차 옛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이에 봉화군은 오전약수탕 관광지구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명소로의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연계 관광의 시너지 극대화 봉화군은 지금까지 개별 관광지였던 오전약수 관광지와 물야 저수지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자원을 개발할 계획이다.새로운 형태의 관광자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한 첫 사업으로 내년까지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오전약수 관광지 내에 콘텐츠 인프라를 확충해 두 곳의 관광지를 잇는 산책로를 조성한다.우선 지난해 오전약수 관광지에 보부상을 테마로 한 보부상 조형물, 오두막, 장승, 솟대 등을 설치했다.또 보부상 정원(마을 쉼터)을 조성하고, 정원 주변 수목식재 및 달·토끼 조형물 등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두 곳의 관광지를 잇는 1㎞가량의 데크형 산책로를 조성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을 세웠다.두 번째 사업으로 물야 저수지 친환경 V로드(수변 산책로)를 조성한다.조성비용은 국비와 도비를 확보해 충당할 예정이다.물야 저수지에는 2~3㎞ 구간의 벚꽃길이 조성돼 있으며 백두대간 고지대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타 지역보다 벚꽃이 늦게 개화한다.봉화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활용해 친환경 V로드는 일반 산책로와 함께 벚꽃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휴게 쉼터 및 포토존 등을 곳곳에 설치해 새로운 관광명소를 탄생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봉화 객주, 또 하나의 힐링공간 오전약수 관광지에는 관리사무소 및 외씨버선길 안내센터로 쓰이는 봉화 객주 건물이 있다.하지만 오전약수가 관광자원으로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관리 사무소인 봉화 객주의 역할도 유명무실해졌다.오전약사의 명성을 되찾고자 봉화군은 지난해까지 2억 원을 들여 이 건물을 관광객들이 족욕체험을 하며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여행자 센터로 새로 단장했다.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카페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지만 입찰을 통해 민간 운영자를 선정해 둔 상태다.코로나 확산이 주춤해지면 봉화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초를 활용해 한방족욕체험을 하며 차도 마실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해 오전약수 관광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봉화군으로 향후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V로드에서부터 오전약수 관광지까지 봉화 보부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보부상 트레킹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봉화 보부상 문화 보존회에서 동제(洞祭)와 오전약수터 보부상 한마당(가칭) 행사를 개최하는 등 보부상 문화가 사장되지 않고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오전약수 관광지와 인근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다른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힐링을 테마로 한 하나의 관광자원벨트를 만들어 관광도시 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운대 ‘항공교육 콘텐츠’ 프랑스에 수출

경운대학교가 프랑스 하이브리아대학에 코로나19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항공교육 온라인 교과과정과 콘텐츠를 수출한다.경운대는 최근 프랑스 항공 산업의 중심지인 리옹의 하이브리아대학과 항공 특성화 전공 교육 수출 계약을 맺고 교과과정 구성과 콘텐츠 개발에 착수했다.계약액은 1만450유로(한화 1천400만여 원)이다.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프랑스 하이브리아대학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항공엔지니어링 전공과목 40개의 온라인 강좌 코스를 개발해 제공한다.하이브리아대학은 리옹 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대학으로 2019년부터 경운대와 교류를 이어 왔다.2019년 2학기에 하이브리아대학 재학생 9명이 경운대를 방문해 3개월 간 산·학 연계 항공교육을 받은 바 있다.경운대는 특히 글로벌학부, 항공공과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 4차 산업혁신선도대학사업단, 교수학습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꾸려 학생들에게 최적화 된 항공교육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방침이다.경운대 문추연 대학혁신원장은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체계와 하이브리아대학의 교육 방향이 부합해 이번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전공별로 제작된 콘텐츠 초안을 개발한 후 국제인증을 획득한 특수목적영어기반 글로벌교육(GSE) 교수법을 적용해 현지화하고 원어민 검수까지 마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일대, ‘지역 콘텐츠 산업 포럼’ 개최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최근 대구 EXCO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산학연계 모델 제안을 목표로 한 ‘2020 KIU 지역 콘텐츠 산업 포럼’을 진행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대구예총 새해 설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계는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함께 건너온 고난의 해였다.문화예술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문화계의 토대부터 뒤흔들었으며, 이제 문화예술계는 원하든 원치 않든 코로나 시대와 함께 해야 할 운명이다.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대’다.새해를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기관들의 올 한해 설계를 들여다본다.◆소통과 참여로 사회적 가치 실현대구문화재단은 새해에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확고히 하고자 2020년 하반기에 전 사원 공모를 통해 ‘소통과 참여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플랫폼’이라는 미션을 새로 제정했고, 이를 달성할 세부전략과 실행과제도 새로 수립했다.안으로는 지속가능 경영과 사회적 가치 기반 경영에 집중하고 밖으로는 시민문화 향유 확대와 예술인 복지 및 창작활동 지원에 힘쓰며, 유관 기관과의 문화예술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구문화재단은 2021년에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예술 지원 △예술인의 사회적 경제적 복지환경 개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생활문화 육성 등 종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펼쳐질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비대면 예술활동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코자 한다.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대구시민주간 행사와 대구 대표 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을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취소하기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온·오프 콘텐츠를 병행한 ‘하이브리드형 축제’ 모델을 개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와 함께 ‘예술가와 동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문화재단’의 위상을 만들기 위해 정책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과 유관기관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천사의 힘’, ‘만원의 동행’ 등 소액 정기기부부터 일시기부까지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과 기부자 예우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도심 속 이색 예술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범어아트스트리트 공간을 지금보다 더 확대해 각종 전시와 문화예술교육 체험, 예술인 지원 기능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대구예술발전소도 분기별로 한 개 이상 기획전을 마련할 예정인데 올해는 지역 도서관과 박물관이 함께 참여하는 ‘그레이트 인물전’과 지역 공연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스테이지 아트 커튼콜’ 같은 다원예술 작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펼친 ‘2020 대구문화재단 기부챌린지’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예술계와 학계·경제계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문화기부 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대구의 힘은 예술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는 ‘대구의 힘은 예술’을 슬로건으로 대구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되살리기 위한 행보를 해왔다.비록 코로나19로 행사의 축소와 비대면 콘텐츠로 지난 한 해를 보냈지만 지금까지 다양한 예술사업의 확대와 활성화로 대구예술의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지난해 대구예총은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에 따라 차선책으로 ‘2020대구예술제’와 ‘대구경북연합예술제’, ‘대구광주 달빛동맹 예술교류’ 등을 비대면 랜선 공연으로 선보였다.새해에는 단순히 대면 공연을 대체하기 위한 온라인 공연, 온라인 전시에서 벗어나 온라인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예총이 주관하는 ‘대구예술문화대학’은 오랜 기간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평생교육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수행해 왔다.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한 해는 중단됐지만 2021년에는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적절히 조율해 문화예술이 주는 행복감을 학우들이 만끽하게 할 예정이라는 게 대구예총의 설명이다.이를 위해 대구예총은 전국의 우수한 예술 강사진을 선임, 현장 교육과 언택트 강좌로 내실있는 예술 아카데미로 진행한다는 복인이다.또 미래 문화예술 인재육성을 위해 7회째 열리는 경연 겸 축제형식의 ‘2021 청소년 무대예술페스티벌’은 전국 규모의 대회답게 규모와 내용을 더욱 키운다는 방침이다.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대구와 국제예술교류를 갖고 있는 해외 도시의 청소년팀도 초청, 글로벌한 무대로 청소년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대구예총의 회원단체인 10개 예술협회의 예술적 역량을 총동원하는 ‘대구예술제는 매년 만석을 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특색 있는 대구예술의 멋을 보여줬다.2021년에는 대구컬러풀축제와 같은 대구 대표 축제에도 참여해 예술인들간 화합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대구예술제 기간에는 공연, 전시, 어워즈, 포럼 등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구 예술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할 계획도 세워뒀다.이외에도 대구예술의 정보지 및 비평지로서의 계간지 ‘대구예술’ 책자 발간, 예술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아트포럼 개최 등의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문화예술 창조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대구예총 김종성 회장은 “지난해에는 일상에 많은 변화가 왔고 대구예총도 계획했던 사업들에 빨간불이 켜져 아쉬움이 큰 한 해 였다”며 “2021년에는 문화예술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회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지역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이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교육청, EBS와 콘텐츠 활용 협약 체결

대구시교육청이 2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이솦’ 플랫폼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 활용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시교육청과 일산 EBS 본사를 연결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이솦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학교미디어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 및 활용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력 지원 및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다.EBS 이솦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구축 비용 45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 1월 정식 서비스를 개통한 전 국민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클라우드 서비스다.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이솦 플랫폼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초·중·고교의 AI·SW 교육 실습에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비대면 대회 및 행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또 EBS에서 보유한 100종 이상의 AR·VR 콘텐츠를 2022년 3월 개관 예정인 학교미디어교육센터의 콘텐츠로 확보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AI·SW 교육 및 미디어교육과 관련된 협약 체결을 통해 시교육청은 인공지능교육 기반 조성 및 학교미디어교육센터 콘텐츠를 확보하고, EBS는 이솦 플랫폼 및 체험형 콘텐츠 활용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3‧8만세운동길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대구지방보훈청은 대구 3‧8만세운동길을 온라인으로 탐방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보훈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충시설 탐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했다.드론과 특수 카메라 등을 동원해 제작한 이번 콘텐츠는 별도 장비 없이 휴대전화만으로 360도 화면 회전과 장소 이동이 가능하다.서문시장에서부터 중부경찰서(당시 대구경찰서), 대구근대역사관(당시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약령네거리 인근인 대구읍성 영남제일관 터와 중앙파출소(당시 동성로 순사주재소)를 거쳐 대구백화점(당시 달성군청)까지 대구 3·8만세운동 발자취를 직접 걷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다.영상을 설명하는 내레이션은 탤런트 최불암씨가 재능기부했다.대구지방보훈청은 이 콘텐츠를 각급 학교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김승수, 콘텐츠산업 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콘텐츠 산업 내 만연한 갑질 등 불공정 관행 개선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국내 콘텐츠 기업의 90%는 매출 10억 원 이하, 직원 10명 이하로 영세하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공정 계약 강요, 수익배분 지연, 창작활동 방해, 정보부당 이용 등 불공정행위 피해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그 수 또한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하지만 급증하는 피해에도 불구 현행 콘텐츠산업 진흥법에는 콘텐츠업계의 불공정행위를 금지하는 일반적 규정(제24조 2항)만 존재하고 위반에 따른 제재 조항이 없어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이라는 정책목적을 달성하기에는 실효성에 다소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개정안은 콘텐츠산업진흥법 제24조 2항에 명시된 ‘콘텐츠 지식 재산권의 일방적인 양도 요구나 그 지위를 이용해 불공정한 계약을 강요하거나 부당한 이득을 취해서는 안 된다’는 일반규정에 위반 시 적용할 벌칙규정(제40조 1항 1호)을 신설했다.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저작권 양도 강요 행위, 낮은 수익 분배행위, 기술 및 정보제공 강요행위, 가격 후려치기 행위, 판촉 및 유통비용 전가행위, 비계열사 차별 행위 등 콘텐츠업계에 만연한 갑질이 근절돼 영세한 콘텐츠 기업보호와 함께 공정한 유통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삼국유사기행단 2년 간의 여정 마무리

대구일보와 대구일보의 계열사(영상 콘텐츠 전문제작 업체)인 이노버즈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삼국유사기행단이 지난 12일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삼국유사기행단은 이날 원광법사가 세속오계를 전했다는 청도 운문사 등을 돌아보며 올해 마지막 삼국유사 기행을 진행했다.이후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삼국유사스토리텔링 시상식과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2년 간의 여정을 되돌아 봤다.삼국유사기행단은 삼국유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을 2년째 이어오고 있다.내년까지 이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블로그를 통해 삼국유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기행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스토리텔링한 내용을 실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 삼국유사를 전공한 경주남산연구소 김구석 소장의 문화해설을 곁들여 삼국유사 기록 현장을 찾아가는 답사 기행으로 역사·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토대로 스토리텔링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기행단은 2년 간 육성사업을 통해 ‘새로 쓰는 삼국유사’라는 2권의 책을 펴냈다.이 책은 지역 문인, 여론 주도층,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전국의 공공 도서관 등에 배부됐다.또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토리텔링한 원고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와 사회단체 등이 삼국유사 토크쇼 및 특강을 요청할 만큼 삼국유사라는 문화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은형 작가는 “특히 경주에는 기록적인 역사문화 자원이 널려 있지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산업화 하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첨성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적 해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대구일보는 내년에는 삼국유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을 기행과 함께 소규모 세미나와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중점들 두고 영화와 드라마 등과 접목할 작품을 선별할 계획이다.이어 새로 쓰는 삼국유사 3권과 4권을 동시에 발간할 예정이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DGB대구은행, 임원 회의 이사회도 비대면으로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코로나19에 따른 대비로 임원 주요회의와 이사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임원 비대면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면 회의 진행에 따른 감염 우려를 차단하고 언택트 시대 디지털화 되어가는 업무 환경에 발맞춘 행보다. 이를 위해 DGB대구은행은 지역 및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인 ‘Cisco Webex’를 올해 여름 구축했다.클라우드 화상회의가 가능한 이 시스템은 최대 1천 명, 동시화명 25개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3천 명이 접속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화상강의가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 분산된 점포 간 효율적 의사소통을 위해 사내 자체 방송국 전용 프로그램 활용해 온라인 교육과 SNS 소통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본격적인 임원진 회의 비대면 실시로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디지털 시대 선도그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유튜브 채널 ‘들안길TV’로 대구 수성구 맛집 탐방 즐겨요

대구 수성구청은 유튜브 채널 ‘들안길TV’를 통해 연중 상시로 프롬나드 거리와 들안길에 있는 다양한 업소의 음식을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유튜브 채널 ‘들안길TV’에는 지역인사와 시민들의 개국 축하영상, 들안길 및 프롬나드 전경영상, 들안길 로고송 뮤직비디오, 업소 탐방기, 맛집 콘서트 등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가 게시된다.모든 콘텐츠는 녹화형식으로 진행된다.들안길 업소 탐방기는 대구지역 먹방유튜버, 게스트가 함께 들안길 내에서 있는 업소를 직접 찾아가 먹방토크쇼를 펼친다.맛집 콘서트는 수성구 희망일자리청년예술가들이 들안길업소와 새롭게 완공된 들안길 ‘프롬나드’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작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또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들안길 로고송은 ‘한잔해’ 원곡가수로 유명한 대구 지역출신의 박군(박준우)이 참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