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타기업 20개사 신규 선정

대구시가 2019년 ‘프리(Pre)-스타기업’ 15개사와 ‘스타기업 100’ 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가 2007년부터 지역 내 유망업체를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대구경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지난 6월 말 모집공고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엄선된 기업들이다. 스타기업은 △프리 스타기업 △스타기업 100으로 나눈다. 먼저 ‘프리(Pre)-스타기업’은 평균 매출액 47억 원, 연평균 성장률 40.4%, 평균 고용인원 23명 수준이다. ‘스타기업 100’은 평균 매출액 221억 원, 연평균 성장률 35.5%, 평균 고용인원 43명. 신규 선정된 프리(Pre)-스타기업은 모두 15개사로 △디월드(기계) △멘티스로지텍(의료) △바이노텍(도시형 산업) △삼보산업(자동차) △삼우이엔지(자동차) △선미(섬유) △써지덴트(의료) △씨엘(ICT융합) △아진하이텍(자동차) △알앤유(의료) △에너피아(스마트에너지) △유니크(도시형산업) △인코아(의료) △한국알파시스템(ICT융합) △한일통신(기계)이다. 스타기업 100은 △구비테크(지능형 기계) △대영합섬(섬유) △에스엘씨(도시형 산업) △인성데이타(ICT융합) △청수(물)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시와 원-라운드 테이블 참여기관(육성참여기관 25개, 협력기관 15개)들의 맞춤형 지원과 특성화지원, 성장로드맵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 지정을 포함해 대구의 프리(Pre)-스타기업은 122개사, 스타기업 100은 89개사가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 20개사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8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19년 신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서구청, 일반음식점 대상 컨설팅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까지 지역 일반음식점 17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의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지역 일반음식점에 맞춤형 종합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조리(메뉴 개발 및 보완) △경영(입지분석, 마케팅기법 및 메뉴개발) △시설(인테리어 개선) △홍보(스토리텔링 홍보, SNS활용 및 바이럴 마케팅) △친절․서비스(친절서비스교육, 고객 배려서비스) 등이다. 서구청은 영업주 만족도 조사 및 매출 비교 분석 등을 진행하고 컨설팅 참여 우수업소를 선정해 위생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시민들이 빅데이터 맘대로 활용가능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대구시민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문을 연다.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 개소식이 14일 오후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융합테크비즈센터(DNEX)에서 열린다.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치단체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이다. 서울 빅데이터 캠퍼스, 경기도 빅파이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빅데이터 활용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8월까지 활용센터 시설과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 앞으로 활용센터에서는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환경제공, 빅데이터 관련 산업 실태조사, 전문가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규사업 기획과 정책 연구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센터시설은 기업과 대구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실과 전문가 특강 및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회의실, 행정지원실 등으로 구성됐다. 활용센터를 통하면 데이터의 이용과 분석, 시각화 등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센터이용은 간단한 사전 이용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가능하다.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빅데이터에 관한 모든 컨설팅 지원도 가능하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는 컨설팅 뿐 아니라 빅데이터 전문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빅데이터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창업지원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와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단장 공성호)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테크노빌딩에서 창업지원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기업 기반확보에 필요한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R&D기획 등의 경영컨설팅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또 우수 기업발굴, 글로벌 경쟁력 확대, 특화 역량강화,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운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 본부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주관기관 및 기업육성전문기관이자 다년 간 중기부의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된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와 함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바 본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컨설팅분야와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이 강한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서구청, 2019 달서 맛 페스티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두류동 젊음의 거리(두류역 7번 출구 250m 구간)에서 ‘두류 젊음의 거리 2019 달서 맛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업주와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고자 메인무대를 없애고 팝업 스테이지 무대를 2개소 설치한다. 무대에는 비보이 댄스, 소울 라이브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들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전 업소에서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1만 원 메뉴를 출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메뉴를 부담없이 접해볼 기회도 제공한다. 청년창업 컨설팅 부스도 마련돼 음심점 경영을 원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와 현업 사장님과의 만남도 주선한다. 또 행사장 입구에는 달서 대표 먹을거리 골목 메뉴와 웰빙푸드 메뉴 전시관을 운영해 달서구의 다양한 먹을거리 골목과 우수 외식업소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두류 젊음의 거리는 일명 ‘광코’로 광장코아 건너편 달서구 두류동에 자리한 1만9천834㎡ 규모, 340여m 골목으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이 자리해 접근성이 좋다. 두류공원, 이월드, 영화관 등 즐길 거리와 100여 개의 다양한 음식점 등 먹을거리도 풍부해 ‘제2의 동성로’로 불릴 만큼 젊고 활력 넘치는 공간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 소상공인 박람회 구미에서 열려

경북도내 소상공인들의 상생교류의 장인 ‘2019 경북 소상공인 박람회’가 27∼28일 이틀간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소상공인 간 경영정보를 공유·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구미지회가 주관한다.행사 슬로건은 ‘다시 뛰자 경북, 일어나자 소상공인’으로 상품 전시·홍보관 운영, 솜씨 경연대회, 노래자랑, 초청공연 등으로 꾸며진다.전시·홍보관에는 도내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우수 상품을 전시·홍보하고 컨설팅 부스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의 유관기관들이 자금, 창업·경영지원 분야의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또 청년 CEO들이 창업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상담코너를 운영한다.특히 초청공연에는 미스 트롯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송가인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경북지역의 소상공인들의 화합과 소통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가 도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고 ‘소상공인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중진공, ‘경북 기계·부품·소재 글로벌컨설팅 사업’ 참가업체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25일까지 ‘2019년 경북 기계·부품·소재 글로벌컨설팅 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일본의 수출입 규제로 인한 지역 기계·부품·소재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경북도와 중진공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참가업체는 미국, 러시아 등 29개국을 대상으로 시장성 테스트, 물류통관 자문 등 6개 컨설팅 항목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 47개 사를 수행기관으로 활용한다.신청대상은 경북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가진 기계·부품·소재 중소기업이다. 중진공은 신청기업의 수출 역량과 인프라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게는 1개 품목에 대해 6개월 동안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기초홍보자료 현지화 등의 서비스를 최대 3개까지 제공된다. 기업 부담금 없이 기업별 500만 원이 컨설팅비로 지원된다. 문의: 054-440-5913.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주오이 농촌진흥청 전문가 현장컨설팅 실시

상주시는 지난 18일 친환경오이출하회(회장 서정덕) 회원 5명과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과학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오이재배 현장 컨설팅을 마련해 현장 위주의 토론식 교육을 진행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 경북 유일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칠곡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19년 식중독예방관리 분야 평가’에서 경북도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식중독예방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1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그동안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업무처리 매뉴얼을 정비하고 소규모 급식소 등 위생취약업소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촘촘한 주방정리, 아카데미와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또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은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의 급식소를 집중관리업소로 지정해 지도점검을 강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단체급식 시설은 물론 다중이용 업소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동료 공무원에게 경험과 열정 배운다

대구시청 공무원들이 동료에게 일에 대한 경험과 열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끈다.지난 21일 대구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는 동료 공무원에게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배우는 ‘우리동료 슈퍼스타’ 강연이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대구환경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우리동료 슈퍼스타는 공무원이 업무추진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사례, 습득한 전문지식 등을 동료들에게 공유해 실무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이날 첫 강연에서는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 데이터 및 통계분석 활용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일하는 방식 혁신을 주제로 이재홍 정책기획관실 혁신전략팀장이 혁신에 대한 인식, 방향, 대표사례를 소개했다. 장지숙 예산팀장이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해 협업을 통한 주민참여예산의 성공적 모델사례에 대해 강연했다.데이터 및 통계분석 활용을 주제로 안정화 데이터통계담당관실 주무관이 통계서비스 필요성, 통계포털 안내, 통계작성 방법을 전수했다.올해 처음 선정된 제1대 우리동료 슈퍼스타는 성과사업, 대형프로젝트, 전문실무 등 분야별 22건을 공모해 10명이 선정됐다.우수사례 분야로 신기술플랫폼 제도, 일하는 방식 혁신, 공공데이터 활용 매뉴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민원상담시스템 뚜봇, 전국최초 민원・공모 서비스 등 6명이 활동한다.전문지식 분야로 회계, 관광, 홍보, 데이터 및 통계 등 4명이 선임됐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선발된 슈퍼스타는 신규교육, 직원공감교육 등에서 강연기회를 갖게 된다”며 “구・군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출강으로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우수업무 방식 등을 외부로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찾는다… 컨설팅 본격 착수

경북도는 7일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전략과 실행력 담보를 위한 성과관리는 물론 역량 강화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유교·가야·신라의 역사문화와 낙동강·백두대간의 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3대 문화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3개 사업 가운데 경주 신화랑 풍류 체험 벨트(화랑마을), 문경 녹색 상생벨트(에코랄라), 군위 삼국유사 가온누리,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포항 신라문화탐방 바닷길(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일월문화공원) 등 16개는 조성을 끝냈다.나머지 26개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고 1개는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3년간 컨설팅 용역으로 각 사업장을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3대 문화권 사업 기본계획과 현주소를 평가·분석해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체험 행사를 도입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한다. 또 이용객 유치 전략, 수입 증대방안을 마련하고 기존 관광지와 차별성을 확대해 특성화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시·군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별 활성화와 우수한 성과 창출을 위해 담당자 교육, 우수 사례집 발간, 포럼 개최 등 운영 주체 역량도 강화한다. 사업별 특성에 맞는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사업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부진 사업에는 개선 교육과 방문형 컨설팅을 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 문화권 사업이 지속 가능한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되도록 하고 도내 전체 관광산업과도 연계한 발전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산학융합본부, 상호협력 협약식 개최

경북산학융합본부는 7일 주)세루, 주)갬콤과 상호 이해와 정보 공유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지고 대구·경북 청년 취업사업 컨설팅 및 교육사업 연계 등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 수출 활력 중소기업 무역컨설팅 본격 시동

경북도가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시기업 무역컨설팅을 본격화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도내 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고 수출을 상담했다. 이날 설명회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에 따른 체감 경기 하락,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보호무역주의 영향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경북도는 국내외 민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무역컨설팅 사업에 1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부문 무역 컨설팅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과 수출보조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무역 통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관세사와 국내 수출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수출시장 선정, 기업의 수출역량 분석, 해외 고객 수요 파악, 관세 및 수출 계약 지원 등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자문을 한다. 해외 부문은 해외통상주재관 추천이나 기존 사업들을 통해 검증된 해외 컨설턴트를 활용해 타켓시장 진출을 위한 심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의 식품시장, 러시아와 베트남의 식품, 화장품, 소비재 시장, 인도네시아의 뷰티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부터 약 4개월 간 해당기업과 제품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상품 기획안을 마련, 타켓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 참가한 문경미소의 김경란 대표는 “이번에 경북도가 지우너하는 국내외 민간 전문가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활용하면 수출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보였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우리 기업들이 경북도에서 마련한 맞춤형 무역컨설팅 사업을 통해 수출 성공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경우 결국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대외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대응책으로 연계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태성 금오공대 교수 중소기업 살리기 TV프로그램 출연 화제

“이 회사의 문제 제가 다 해결하겠습니다.” 김태성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가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TV 프로그램에 컨설턴트로 출연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2일 ‘SBS 생방송 투데이-김원효의 SOS 우리회사를 부탁해’에 출연해 대표나 생산직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관리직원들의 복지불평등을 해결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로 이달 5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방송된다. 김 교수는 이 가운데 총 3회(12·19·26일)에 걸쳐 출연하는데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한다. 김 교수는 12일 방영된 중소 식품업체 컨설팅에서 회사의 복지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리직들의 고충을 확인하고 행사 등 관리직들이 진행해 온 비전문적인 업무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방안과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정부의 기업육성 지원 방안인 중소기업 리메이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중소기업과 당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성공을 이뤄내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에게 중소기업이 안정된 미래를 보장하는 삶이 터전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2003년부터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과 컨설팅대학원장을 지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