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1번지 경북으로 오이소~경북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경북도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경북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농촌 지역에서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려는 청년층과 인생 2막을 꿈꾸는 장년층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청년 창업관, 채용 컨설팅, 지역별 귀농 지원정책 홍보관, 특산물 판매장 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경북도와 13개 시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온·오프라인 홍보관을 운영, 귀농 희망자들에게 귀농 및 청년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다양한 고소득 작물 소개 등 귀농 최적지 경북만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또한 귀농 희망자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 코너를 운영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경북 귀농가구는 2018년 기준 2천176가구로 전국(1만1천962가구) 18%를 차지한다.올해는 귀농인 정착지원사업(330농가 500만 원/농가당),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40농가 5천만 원/농가당)을 지원한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의 매력은 다양한 고소득 작물과 영농 기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농가가 가장 많고 단계별 정책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운영 등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남구청, ‘안지랑 곱창골목’ 새로운 메뉴 개발 컨설팅 추진

대구 남구청은 오는 8월29일까지 안지랑 곱창골목 내 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신 메뉴 개발 컨설팅 등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안지랑 곱창골목 상권을 살리고, 수준 높은 새로운 곱창요리 메뉴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지역 학계 및 외식 컨설팅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안지랑 곱창골목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20개소를 선정한 후, 2기로 나누어 컨설팅 참가업소 사전조사, 신 메뉴 조리 컨설팅 교육, 만족도 및 사후평가 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 메뉴 조리 컨설팅 교육 1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1~5시 7회 진행된다. 2기는 오는 7월 중 7회에 걸쳐 앞산 맛 둘레길에 위치한 앞산 식품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곱창을 소재로 한 새로운 메뉴 교육 △곱창과 어울리는 곁가지 메뉴 교육 △장아찌 등 밑반찬 교육 △젊은 세대 입맛에 맞는 비법소스 교육 △불곱창·불소스 등 매운 음식 개발 교육 등이다. 또 안지랑 곱창골목 할인행사, 신 메뉴 개발 품평회, 먹거리 축제 시 신 메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메뉴를 알릴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젊은 세대 입맛에 맞는 새로운 곱창요리 메뉴가 개발돼 안지랑 곱창골목 전체 음식점에 보급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 곱창골목을 젊음의 거리로 만들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코로나19 위기 기업에 종합컨설팅 지원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종합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진흥원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20~40개 기업에 대해 전략, 경영·품질,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4개 분야 18개 세부항목에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선정 기업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2~4개 항목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22일까지 매출 감소 등 코로나19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직접 방문(구미시 이계북로 7 경북경제진흥원 1층 강소기업육성팀)하거나 메일(anonly@gepa.kr)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4-470-8563.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한의대, 열린 진로·취업컨설팅 개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학일자리센터는 도심 속 심리상담카페에서 미취업 졸업자 및 재학생,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진로 및 취업컨설팅은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대학에 방문해 취업 상담을 받기 어려운 미취업 졸업자 및 재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취업컨설팅에는 20명의 미취업졸업자(지역청년) 및 재학생들이 참여해 개인별 1:1 맞춤형 진로상담 및 취업컨설팅을 제공받았으며, 대학은 참여자들에게 컨설팅 이후에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찾아가는 취업컨설팅과 더불어 진로 및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온라인(화상) 취업상담과 DHU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홍 진로취업지원단장(대학일자리센터장)은 “접근이 용이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질적인 취업상담과 취업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진로 및 취업컨설팅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특화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한의대는 LINC+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다년간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19년 취업률에서 70.6%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개선된 협동로봇 설치 인증제도 인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의 협동로봇 설치 인증제도가 간소화된 절차와 지원으로 로봇기업에 인기를 얻고 있다. 여러 인증 절차를 대폭 줄이고 현장에 협동로봇 도입 시 필요한 컨설팅과 인증비용도 일부 지원해 기업을 부담을 덜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이다. 12일 로봇진흥원에 따르면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실적은 2018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모두 84건이다. 2018년 5월 인증제도를 시범 운행하면서 1건의 인증서 발급을 시작으로 2019년 41건, 올해는 4월까지 42건에 달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에서는 삼성전자(구미), LG이노텍(구미), 부력에너지(경산) 등 3개의 경북 내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이전 인증제도는 협동로봇 도입 시 기존 산업용 로봇과 동일하게 주변에 펜스를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이로 인해 협동로봇이 사람 옆에서 보조해주는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의 차이는 사람에 대한 안전인증(PSR) 여부로 협동로봇에는 이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후 2018년 5월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컨설팅, 인증비용 지원 등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로봇진흥원은 먼저 협동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의 문서 및 절차를 간소화했다.또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통해 협동로봇 도입 시 필요한 정보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등 사전 인증 준비에 도움을 줬다.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12월 신청접수비, 서면심사비, 출장비 등 수수료 중 일부 항목을 한시적으로 면제해줌으로써 기업의 부담도 줄였다. 로봇진흥원은 진흥원의 협동로봇 보급사업과 연계해 인증도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그동안 협동로봇 설치 인증과 관련해 심사 기간이 길었고 인력 부족, 복잡한 절차 문제 등이 있었지만 이를 개선해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에게 컨설팅 지원

구미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제조와 가공업체에 컨설팅을 지원한다.구미시는 지난달 위생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팀을 구성,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 및 가공업체 120여 곳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는 등 컨설팅을 진행한다.컨설팅은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과 식품유통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등급·자가품질검사·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을 설명한다. 또 농협 등 대형마트에 지역 가공식품 납품을 알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도 실시한다.현재 구미지역에는 120개 식품제조·가공업체가 1천208개 품목의 식품과 가공품을 생산해 전국으로 유통한다. 이 가운데 구미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사업장은 11곳, 197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대 온라인 취업지원 컨설팅 ‘호응’

구미대학교 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을 상대로 온라인 취업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5일 구미대에 따르면 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진로설계와 취업상담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온라인 취업지원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컨설팅에서 다루는 내용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화상 모의면접 지도, 채용 정보와 취업 자료 등이다. 지난달까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간호학과, 응급의료부사관과 등 340여 명의 학생이 PC와 모바일 장치를 통해 컨설팅을 받았다.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박송이(2년)씨는 “오프라인 컨설팅과 비교해도 질적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컨설팅 장소에 직접 오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장소의 구애 없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환 센터장은 “아직까지 대면 취업 상담과 교육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해질 때까지 온라인 컨설팅을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 새의성농협·고령농협,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추가 선정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새의성농협(마늘)과 고령농협(양파)이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이로써 경북도는 올해 관련 사업에 총 10개 경영체 선정으로 전국 18개 경영체 중 절반 이상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시·도별로는 경북 10, 강원 2, 경남 1, 경기 1, 충북 1, 충남 1, 전북 1, 제주 1등이다.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채소류, 과수, 특용작물 등 각 주산지에서 공동 경영체를 조직해 운영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조직화를 위한 컨설팅과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다.2016년부터 도내 29개소의 경영체가 마늘, 사과, 생강 등 다양한 품목이 선정됐다.조환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경영체가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농가소득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내년도 공모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많은 경영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국비확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방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가족친화인증’으로 워라밸을 실천해요

대구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7일부터 6월30일까지 2020년도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 신청을 받는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기관)은 한국경영인증원 가족친화인증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여성가족부의 현장심사와 서면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선정된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서 발급,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제품의 포장용기와 홍보물 등에 가족친화 인증표시를 할 수 있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참가기업 선정시 우대, 각종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 부여, 문화활동비 및 가족친화 워크숍 참가비 무료 지원, 주요 금융기관 금리우대 등 총 58종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돌봄휴가를 실시한 기업에 대해서는 인증 심사시 가점이 부여되며, 올해 신청하는 비영리법인의 경우 심사비 110만 원을 전액 지원한다. 대구시에서는 일·가정 양립지원센터와 함께 인증절차 및 방법, 신청서류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준비단계부터 현장심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무료로 컨설팅 해준다. 대구시는 2010년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을 추진해 현재 110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올해도 대구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130개사 인증을 목표로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가정 양립 실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인증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소방서, 용접작업장 화재컨설팅 센터 신설 운영

경산소방서가 올 연말까지 공사장 화재 피해 줄이기를 위해 ‘용접작업장 컨설팅센터’를 운영한다.용접작업장 컨설팅센터는 용접·용단 등 작업환경, 현장 감독소홀,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등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각종 공사장의 사전 예방활동 및 안전관리를 위해 신설됐다.대상은 건축 착공신고 대상물, 2급 이상 특정 소방대상물 중 용접 작업을 하는 대상물이다.용접작업 3일 전까지 전화나 팩스, 소방서 홈페이지 용접작업장 컨설팅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공사 현장 임시소방시설, 현장 감독의무 등 건축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용접·용단작업 부주의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돼 사전 화재예방이 중요하다”며 “공사 관계자는 용접작업장 컨설팅센터를 적극 이용해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소방, 국회의원선거 대비 화재예방 컨설팅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월15일 치러지는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지역 투‧개표소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투·개표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투표소 631개소와 개표소 8개소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또 현장 소방출동로를 확보하고 선거 당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개표소에 지원되는 소방차량 및 인력 배치장소 등 주변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해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투‧개표소의 화재예방 컨설팅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순찰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3개월 임대료 50~100% 감면 지원

경북도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임대료 감면 지원에 나선다.도내 창업보육센터는 22곳으로 583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은 본격 경영을 앞두고 있거나 신생기업으로 코로나19로 기업 활동 자체가 어려워짐에 따라 매월 나가는 임대료가 부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도는 3억 원을 투입해 창업보육기업들에게 3개월분 임대료의 50%를 지원한다.또 임대료 제로(Zero)화를 위해 도내 창업보육센터에도 임대료 감면 정책에 참여를 요청했다.이에 총 519개 입주기업에는 3개월분 임대료 전액을, 나머지 64개 창업기업에는 50% 이상 감면하게 했다.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간, 경영·기술 컨설팅 및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정치영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장은 “전국에서 창업보육센터들에게 임대료를 직접 지원을 해주는 것은 경북도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창업보육센터들도 지원에 더욱 힘쓸 것”임을 밝혔다.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임대료 감면 정책에 창업보육센터에서 이렇게 선뜻 나서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DGB캐피탈, 경영 컨설팅 및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 체결

DGB캐피탈(대표 서정동)과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손미향)는 지난달 27일 ‘경영 컨설팅 및 상호협력 증진사업’ 등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DGB캐피탈은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경영 컨설팅 및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원활한 고용 창출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벤처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DGB캐피탈은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사의 기계, 설비 및 차량 리스, 렌탈 등 신상품을 보다 저리로 신속하게 지원하고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0년 설립된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역 분야별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DGB캐피탈은 이번 상호교류를 통해 경영정보 및 지식을 공유해 지역 벤처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DGB캐피탈 서정동 대표는 “DGB캐피탈의 축적된 노하우로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사에 양질의 경영 컨설팅과 금융자문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업체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