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0 언택트 면접 경진대회’ 시상식 가져

영남이공대학교 YNC일자리센터는 지난 17일 일자리센터 회의실에서 ‘2020 언택트 면접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2020 언택트 면접 경진대회는 일자리센터의 언택트 스튜디오와 AI면접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학생들의 취업 및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는 총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1등을 차지한 간호학과 정지은씨를 비롯해 2등 2명, 3등 8명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가렸다.수상자는 목소리, 표정, 응답시간 등에 대한 AI호감지수와 시간준수, 복장준비, 사전 연습 유무 등에 대한 컨설턴트 평가 및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했다.1등을 차지한 정지은씨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에서도 AI면접이 확대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번 언택트 면접 경진 대회를 통해 AI면접에 대한 이해와 전략을 세우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누구보다 발빠르게 대응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1박2일 ‘두드림 취업캠프’ 실시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취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두드림 취업캠프’를 실시했다.두드림 취업캠프는 강의형 집합교육 대신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입사서류 첨삭 및 상황별 모의면접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지난 20~21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졸업을 앞둔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진행됐다.1일차에는 캠프 이후에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직무별 취업 이미지메이킹(호감가는 이미지 구축방법, 호감가는 스피치 구성방법) △나만의 Best 자기소개서 작성 △1분 자기소개 △면접 롤 플레이 등으로 구성됐다.2일차에는 자신의 입사서류를 바탕으로 한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이 진행됐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곽효근씨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채용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서류전형에서 면접전형까지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018년 개소해 청년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28일 ‘YNC일자리센터 워크숍’ 실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YNC일자리센터가 지난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YNC일자리센터, 산학협력중점교원, 창업지원단, 국제대학 등 4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언택트 시대의 진로 및 취·창업 상담 서비스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 연계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코칭 스킬 향상을 위한 능력을 개발하고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교직원과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YNC일자리센터 김은정 선임 컨설턴트는 “이번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진로상담 등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재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에서 7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홍석준, 재난지원금 주는 대신 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 다해야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이 24일 정부를 향해 “재난지원금 주고 공공알바자리 만드는 데 예산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기업의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일꺼리가 많은 사람은 기업의 파산이나 소상공인들의 폐업을 도와주는 회계사나 컨설턴트라는 웃픈 이야기가 있다”며 “실제로 며칠전 발표된 통계청의 지역 광공업생산 통계에 따르면 모든 지역이 크게 감소했는데 특히 대구는 전년 동기 대비 25%나 감소, 1985년 조사 이래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다”고 했다.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 먼저 각종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며 “최저임금인상 등 노동규제와 안전 환경규제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하며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특히 이 와중에도 시설투자를 하려는 기업에게는 과감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에게도 평소와는 다른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기업승계 지원도 대단히 중요하다. 인간의 궁극적 목적 중 하나는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이라며 “자녀들에게 기업승계가 용이한 환경이 조성될 때 기업할 의욕이 생기는 것인데 지금 상황은 기업을 접을려고 하는 분들이 주위에 너무 많다. 정말 안타깝다”고 적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상의,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 20개사 선정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2020년도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으로 오대금속 등 20개사를 선정했다.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대구시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대구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난 9일 2020년도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20개 기업에게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서를 전달하고 직무발명 및 지식재산 경영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올해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지역 유망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54개 업체가 신청했다.서류평가와 유선실사 등을 통해 최종 20개 업체를 선정한 것이다.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매년 7천만 원 이내로 최장 3년 간 IP 경영 계획에 따라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맞춤형 특허맵, 디자인융합,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브랜드·디자인개발, 해외권리화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는다.지식재산센터 최정호 센터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코로나19를 이겨나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센터 전문 컨설턴트의 주도로 참여 기업과 과제를 수행할 전문업체 간 원활한 협업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