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플라스틱 FREE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14일 아이스팩 수거 재사용을 통한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본부장 진병복),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수년)와 플라스틱 FREE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흡연율 개선 우수사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청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0년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에서 ‘대구 수성구 현재 흡연율 개선’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 현재 흡연율 개선’은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금연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킨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2019년 수성구 흡연율을 16.4%로 집계돼 이전해(2018년) 22.7% 대비 6.3%포인트 감소했다. 수성구청은 주민이 쉽게 금연클리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 범물·만촌 통합건강관리실에서 클리닉 운영과 더불어 공공기관이나 사업장 등을 방문하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했다. 설문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관련 요구도를 파악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 금연캠페인도 했다. 흡연예방교육은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초·중·고교에도 실시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가족 전체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했다. 금연구역 내 흡연자 지도 단속으로 간접흡연 피해도 예방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주 충효천에 수달이 살아요”, 수달 지키기에 학생들이 나섰다

“우리는 수달과 함께 살고 싶어요.”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수달의 안전한 서식지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중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주 문화중학교 인성환경동아리 ‘NOW(나, 너 그리고 우리)’팀은 최근 충효천에 서식하는 수달을 보호하고자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충효천 지키기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충효천에서 스티로폼, 비닐봉지, 담배꽁초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깨끗한 충효천을 만들자는 현수막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이번 캠페인 진행은 문화중 주영한 교감이 충효천에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목격하고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보여준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됐다.이에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기 전, 인성환경동아리 NOW의 담당 교사와 학생들은 충효천이 수달의 서식지로 적합한 환경인지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충효천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상류에서 흘려보내는 생활폐수로 인해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돼 수달이 서식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라고 판단했다.동아리 소속 3학년 김원우군은 “학교 근처인 충효천에 수달이 살고 있다는 데 놀랐고 이곳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인 생활을 하는 지를 반성하게 됐다”며 “주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물고기와 새들, 수달 등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하천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동아리 지도교사인 최은영 교사는 “충효천에 수달 가족이 살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충효천 지키기에 함께 해요’라는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기로 했다”며 “충효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상태를 조사하고 수달 가족이 살고 있다는 현수막을 제작해 하천과 마을 곳곳에 게시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고령경찰서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 실시

고령경찰서가 8일 고령중학교 정문 앞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안전속도 5030’ 운동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1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 시행되는 속도제한 정책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이 정책이 시행되면 ‘일반도로’는 50㎞/h, 주택가·이면도로 등 ‘보행위주 도로’는 30㎞/h 이하로 운행해야 한다.고령서는 최고 제한속도의 변화에 따라 지역민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하고 거리 캠페인은 물론 LED 전광판 홍보 등 적극적으로 이번 정책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임상우 서장은 “안전속도 5030은 교통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교통정책이다.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적십지사 RCY, 에코프렌즈 환경 캠페인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청소년적십자(RCY)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환경 보호 실천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에코프렌즈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에코프렌즈 캠페인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따라, 청소년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보호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오프라인 활동 및 온라인 활동으로 계획됐다.활동은 △동네 쓰레기 줍기 △일회용품 대체품 사용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보호 관련 SNS 콘텐츠 게시 등으로 이뤄졌다.5일부터는 식목일을 기념해 학교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식목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나무 심기에 동참한 청송초등학교 함미화 교장은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주인인 학생들이 환경을 사랑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탈 플라스틱 확산 운동 ‘고고 챌린지’ 캠페인 동참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이 7일 탈(脫) 플라스틱 확산 운동인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해야 할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고 의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손국선 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그는 “깨끗한 자연 환경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며 “탄소중립과 탈 플라스틱으로 가는 길에 경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고우현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문경시의회 이정걸 부의장을 지목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동구청, ‘마스크쓰GO 줍깅’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4월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최근 금호강 둔치에서 ‘마스크쓰GO 줍깅’ 캠페인 홍보와 더불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지역 30여 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초교,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캠페인

성주초등학교(교장 문정애)가 등교시간에 맞춰 통학로 및 교문 앞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 캠페인에는 성주교육지원청, 성주경찰서, 성주군청, 성주녹색어머니연합회, 성주초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가용 이용 등·하교을 자제하고, 학생들은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지키기로 했다. 성주초등학교(교장 문정애)가 등교시간에 맞춰 통학로 및 교문 앞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 캠페인에는 성주교육지원청, 성주경찰서, 성주군청, 성주녹색어머니연합회, 성주초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가용을 이용한 등·하교를 자제하고, 학생들은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지키기로 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