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외식예절 ‘나중에’ 캠페인 전개

경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켜야 할 외식 예절을 담은 ‘나중에’ 캠페인을 전개한다.내용은 △나란히 앉기 △중간 자리 비우고 앉기 △조용히 식사하는 에티켓 등 세 가지를 담았다.도는 이번 캠페인에 대한 도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18일 웹 포스터를 제작해 도 홈페이지, 경북 식문화 유트브 채널인 드이소 TV에 게시했다.경북도 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모임은 자제하고 음식점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식사 중 대화 자제 등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여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최고의 예방백신”이라며 “일상생활 속 방역활동에 도민 모두가 동참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선한영향력 캠페인 아시나요…대구 자영업자 32명, 지역 결식우려아동 지원

대구지역 일부 자영업자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동급식카드 소지 방문객에게 무료로 음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한영향력’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선한영향력 캠페인은 컬러풀드림카드를 가진 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종이다.선한영향력은 서울 마포구 홍대 ‘진짜파스타’ 오인태 대표가 2019년 7월2일 시작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대구에는 32곳의 자영업자들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업종은 미용실, 음식점, 사진촬영소, 네일샵, 카페 등으로 다양하다.이들이 캠페인에 참여한 계기는 봉사에 관심이 많지만 사업으로 인해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봉사 참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없었기 때문이다.대구에서는 헤어 오띄꾸띄르 임호준(42) 원장이 2019년 7월30일 처음 선한영향력에 동참하기 시작해 주변 업주들에게 권하면서 넓혀 나갔다.임씨는 “봉사에 관심이 많은데 사업 때문에 실질적으로 참여나 방문을 해서 할 수는 없었다”며 “그러던 중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식인 선한영향력을 알게 돼 좋은 기회다 싶었다”고 전했다.현재 대구에는 1만4천171명이 대구시로부터 컬러풀드림카드를 발급받아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하루 5천 원으로 끼니를 때울 음식을 찾아야 하지만 컬러풀드림카드 가맹점 2천214개 중 편의점 비중이 73%다.에머이 들안길점 황동주(34)사장은 “결식우려아동과 그 가족이 방문 시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 부디 부담 갖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방문해주면 우리도 선한영향력에 참여하는 긍지도 생기고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선한영향력 가게 확인 및 신청은 선한영향력 홈페이지(선한영향력가게.com)에서 하면 된다.〈선한영향력〉△헤어 오띄꾸띄르(미용실·달서구 도원동)△우미관(한식·북구 노원동1가)△대프리카막창(한식·수성구 범어동)△고카츠(일식·달서구 다사읍 세천리)△비욘드더데이(사진관·남구 대명동)△살롱드이안(베이커리·달서구 다사읍 세천리)△모캄보 삼덕점(카페·중구 삼덕동3가)△moozo 수성점(양식·수성구 지산동)△더디퍼(카페·중구 서성로1가)△에머이 들안길점(베트남식·수성구 상동)△일상다반상(한식·수성구 범어2동)△일층네이(네일샵·북구 대현동)△산수골포크(한식·북구 검단동)△야자수지붕(태국식·중구 동문동)△이디야커피 대구성서계명대점(카페·달서구 신당동)△이디야커피 대구범어점(카페·수성구 범어3동)△기타모양빵 푸드레일락(베이커리·중구 대봉동)△이크에크(케이크·달서구 송현동)△대구통닭 침산점(치킨·북구 고성동3가)△동이네육전(전·북구 칠성동1가)△상큼양스윗군(카페·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아빠곰스튜디오(사진관·수성구 두산동)△17길(한식·수성구 두산동)△충무국수(국수·수성구 만촌동)△봉대박스파케티 침산이마트점(양식·북구 칠성동2가)△림스치킨 침산점(치킨·북구 침산동)△요거트마마(카페·북구 산격동)△피자헛 대구칠곡본점(피자·북구 동천동)△짬마담: 짬뽕한그릇에마음을담다(중식·북구 대현동)△버치브롯(카페·수성구 지산동)△조아라 떡볶이&닭강정 침산점(분식·북구 침산동)△아리에떼(카페·동구 신천동)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시, 화물차 과적근절 및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구시는 과적으로 인한 도로의 구조적 파손과 운행의 위험, 교통 흐름의 방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1년 1분기 민·관 합동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과적 차량으로 인해 도로파손 등이 발생하며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중점 단속대상은 도로법 제77조, 동법 시행령 제79조에 따라 축하중 10t, 총중량 40t 초과 운행차량 및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캠페인은 과적단속반(12명), 유관기관(경찰 및 화물연대)과 합동으로 주요 관문 도로 및 대규모 건설(건축) 공사현장 주변 등에서 실시된다.과적근절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운행차량 과적근절 홍보 리플릿을 배부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사랑의 온도탑 100℃ 조기 달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대구지역 사랑의 온정은 빛났다.1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시작 42일 만인 지난 11일 대구 사랑의 온도 수은주가 100℃를 넘겼다.이날 기준 누적 모금액은 86억7천여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는 102.2℃를 기록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캠페인 기간보다 10일이 줄고 목표액도 84억9천만 원(전년 대비 15억3천만 원 감소)가량 하향 조정됐다.하지만 캠페인 첫날(지난해 12월1일)부터 한국 감정원이 5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 온도를 5.9℃ 높였고, 에스엘서봉재단이 4억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의 열기가 이어졌다.지역의 향토기업도 힘을 모았다.화성사업은 전년보다 1억 원 증액된 2억 원을 기부했고 삼익THK, 희성전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서보, 태성전기, 이월드 등이 1억 원 이상의 통 큰 기부를 실행했다.행정기관들의 역할도 빛났다.대구시를 비롯한 8개 구·군청은 시민들과 기업들이 성금을 기탁하는 창구 역할을 도맡았다.이에 전년 같은 기간(2019년 12월1일~2020년 1월11일)보다 100℃ 달성이 더 빠를 수 있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인 기부는 36억9천만 원으로 전체 기부액의 42%를 차지했고, 전년보다 5억1천만 원이 증가했다.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4명의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하는 등 1만2천600명에 달하는 기부자들이 대구의 나눔 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나머지 58%는 법인(기업)기부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채보상운동의 나눔 정신이 깃든 대구시민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이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울본부,‘반려동물 사랑 캠페인’시행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9일까지 ‘반려동물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유실, 유기 동물 역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9년 전국에서 구조, 보호 조치된 유실·유기동물은 13만5천791마리로 집계됐다.한울본부는 이에 따라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조성하고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 팔로워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사진과 함께 사랑의 메시지를 업로드하면 된다.한울본부는 캠페인 참가자 한 명당 1만 원씩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조성해 ‘울진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는 유기견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반려동물 인식표를 증정한다.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거나, 11일부터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을 통해 게시되는 이벤트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785-2845.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칠곡군청 직원일동, ‘희망2021나눔캠페인’ 참여

칠곡군청 직원 일동은 지난 8일 ‘희망2021나눔캠페인’ 성금으로 67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는 직원 개인별 기부(320만 원)외에도 사회복지직 공무원모임(50만 원), 건축직 공무원모임(30만 원), 간호직 공무원모임(20만 원) 등이 참여했다.또 주민생활지원과(200만 원)와 보건소(50만 원)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시상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북삼새마을금고, 북삼읍에 성금 기탁

칠곡군 북삼새마을금고(이사장 장일희)는 지난해 12월 31일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과 백미 10kg 30포(90만 원 상당)을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의 희망 나눔 캠페인에 각계각층 성금 이어져

경산시가 펼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경산시 와촌면 경영자협의회(회장 정제욱)는 4일 경산시를 찾아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천260만 원을 기탁했다.또 이날 인터불고컨트리클럽(사장 최만수)이 1천만 원과 백미 100포(600만 원 상당)를, 우성철강·스틸드림(회장 김영만)도 1천만 원, 하양농협(조합장 허진덕)은 650만 원을 전달했다. 또 한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강태중)는 500만 원, 한국나눔연맹(사무총장 안천웅)은 라면 300박스와 김장김치 3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맡겼다.이에 앞서 지난달 30~31일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점두), 경산축산농협(조합장 백운학)이 각각 1천만 원을, 남천면경영인협의회(회장 최상호)는 550만 원, 용성면기업인연합회(회장 서달석)도 520만 원의 성금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국제단조는 500만 원을 기부했고, 대한불교 태고종 인정사(주지 청담스님)는 라면 50박스(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밖에도 영신에프엔에스(대표 배영호, 박순화), 코힙스테크(대표이사 이명배), 경화창호산업(대표 황경원)이 각각 500만 원, 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복용)는 350만 원, 두성건축사사무소(대표 권혁주)가 300만 원, 영진철강(대표 원영희)이 200만 원, 장현우 전 명예압량읍장과 남산면 경1리 안휴찬 이장 및 경산농협부녀회(회장 백정숙)가 각 100만 원을 기부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경기 속에도 각계각층이 이웃사랑을 실천한 덕분에 성금과 성품이 연일 경산시로 기부되고 있다”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기부 문화가 정착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 북삼중 박성은 지도교사,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뮤지컬로 교사부문 전국 1위 교육부장관상 수상

“앞으로도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칠곡군 북삼중학교(교장 정안석) 박성은(29) 지도교사가 EBS와 월드비전에서 주최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뮤지컬에 참여해 교사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EBS와 월드비전이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위해 캠페인 송과 플래시몹을 동영상을 제작한 후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 캠페인의 주제는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였다.북삼중은 박성은 지도교사 아래 뮤지컬 예술동아리 ‘LaLa-School’를 시작으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17개 학급이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동영상 제작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스스로가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서 학교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학교폭력 예방이 중요함을 느끼게 했다.북삼중학교 박성은 교사는 “음악수업과 예술동아리 방과 후 수업을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연계해 아이들과 함께 동영상을 제작하고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양 정식당,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영양 정식당(대표 김소영)이 24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FC, SAVE 캠페인 누적 좋아요 5천 개 달성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과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한 ‘SAVE 캠페인’ 온라인 챌린지가 지난 23일 누적 ‘좋아요’ 5천 개를 달성했다.대구은행은 후원금을 조성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대구FC ‘함께하늘’이 제작한 ‘SAVE 캠페인’ 온라인 챌린지 영상 시리즈가 누적 ‘좋아요’ 5천 개를 달성했다.이번 챌린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1월 한 달 동안 대구FC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총 3편의 영상이 공개됐다.온라인 챌린지에는 선수, 마스코트, 장내아나운서 등이 출연했고 어린이의 안전에 관해 소개됐다.팬들은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즐겁고 쉬운 기부에 동참했다.대구는 지난 23일 오전 목표치인 ‘좋아요’ 5천 개를 달성한 직후, 대구은행은 후원금을 조성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세이브더칠드런은 후원금을 대구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다.대구FC 관계자는 “온라인 챌린지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좋아요’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