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상인점, 13일까지 7층 특설매장서 사랑나눔 리조이스 캠페인 실시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오는 13일까지 7층 특설매장에서 여성패션 브랜드 프리밸런스, 메지스와 함께 사랑나눔 리조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 내 최초로 대구 대표 여성패션 브랜드와 함께 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3억 원 상당의 바지, 티셔츠 등 가을·겨울 상품이 방출된다. 사랑 나눔 리조이스 행사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상인동 소재 상인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여성들을 위한 우울증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과 자존감 회복을 위한 여성 친화 활동 캠페인으로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 롯데백화점 이승희 상인점장은 “백화점과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의류 기업이 손을 잡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백화점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리조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생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심재철 의원 국민은 일본제품 ‘불매’, 정부는 일본제품 ‘구매’

지난 7월1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및 그 이후 추가적으로 이어진 화이트리스트 배제 발표에 항의하기 위해 일본제품 불매 캠페인이 국민적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는 국민 정서와 달리 일본제품을 계속 구매(7~8월 조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국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심재철의원(안양시 동안을)이 29일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정부부처의 일본제품 조달현황’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에서 구매한 일본 제품은 총 1천269억5천692만 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6개 정부부처는 일본제품 불매 운동 기간 중에도 일본산 제품을 8천100만 원어치를 구매했다.불매운동 기간 중 가장 많은 일본제품을 구매한 부처는 경찰청(3천201만 원)이며 산업통상자원부(1천430만 원), 국방부(952만 원), 순이다.이와 함께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진 7월과 8월에 광역자치단체의 구매 현황을 보면 서울특별시는 5천294만 원, 경기도 726만 원, 강원도 780만 원, 세종시 110만 원어치 일본제품을 구매했고 나머지 대구시 경북도 등 광역자치단체는 구매내역이 없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이 구매한 일본제품은 특수한 기관을 제외하면 대부분 사무용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재철의원은 “일본의 경제제재로 인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정부가 일본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극일을 주장하며 국민을 격려했던 문재인 정부의 이중성이 드러났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성경찰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안·아·주 캠페인

대구 달성경찰서는 19일 유가읍 비슬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페트롤맘, 소년명예경찰,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안전한 학교를 아이들에게 돌려주자’(안·아·주)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교육청 sns로 교육정책 이벤트

대구시교육청이 22일까지 시교육청 SNS 7개 채널을 연계한 블로그를 통해 대구교육정책을 탐구하며 이해하는 ‘다품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다품캠페인’은 착한교복과 국제바칼로레아(IB), 공간혁신사업, 수능응원메시지 등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4회에 걸쳐 마련한 행사다. ‘착한 교복’을 주제로 첫 번째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대구시교육청 블로그’에 게시된 빈칸퀴즈에 댓글로 정답과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이벤트 행사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과 SNS 공식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의 이색 추석캠페인 ‘추석 설거지는 남자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가 벌인 이색 릴레이 캠페인이 관심을 모았다.도내 곳곳에 ‘변해야 삽니다! 이번 추석 설거지는 남자들이’란 제목의 현수막을 내건 경북도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면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시작으로 실·국·과장 등은 물론 시·군, 대구로까지 이어져 보수적인 대구·경북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다.추석연휴 시작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8시13분 공식 업무를 마친 이 도지사는 자택에서의 요리와 설거지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그는 “명절 기간 주부들에게 집중되는 가사노동의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추석 인사말로 내건 현수막”이라며 “올해 명절엔 도민 모두 명절스트레스 없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그의 이 메시지에는 15일 오후 3시 현재 628명이 공감했고 129명이 댓글로 호응했다. 이 도지사로부터 지목을 받은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추석인 지난 13일 오전 10시48분 설거지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려 동참을 알렸다.추석날 아침 설거지는 난생 처음이라고 밝힌 윤 부지사는 “아내가 설거지 하는 제 모습이 많이 낯설고 못미더운가 보다”며 맨손 설거지 모습으로 추석인사를 대신했다. 이 도지사로부터 지목을 받은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설거지 숙제를 추석연휴 첫날 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실장은 지난 12일 오후 1시10분 “앞으로 자주 하겠다”며 맨손 설거지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경북에서 시작된 설거지 캠페인은 대구도 넘나들었다.윤 부지사로부터 지목을 받은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추석 다음날인 지난 14일 오후 11시17분 “저희 가정은 가사 분담개념보다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닥치는대로 해야 돌아가기 때문에 설거지, 청소 등을 특정인의 일로 생각하고 하려니 어색하다”며 장갑끼고 설거지하는 모습을 올렸다.이 부시장은 또 “누군가는 여가를 즐기고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하는 생활문화가 있다면 함께하는 생활문화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소망했다. 이 밖에도 이강덕 포항시장도 지난 14일 오전 “요리 잘 해보는 것이 제 꿈”이라며 간단한 설거지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경북도 몇몇 공직자들은 설거지 뿐 아니라 명절 집안 대청소를 하는 씩씩한 모습도 올려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이번 추석 설거지 릴레이 캠페인은 1명이 3명을 지목하는 형태로 추석연휴 마지막날까지 최소 1천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희용 경북도 경제특보는 이번 추석 설거지 캠페인에 대해 “추석인사만 하기 보다 도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우리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어 고민하던 차에 발상의 전환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설거지로 결정했다”며 “현수막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캠코, 주택개보수 지원 채무조정 캠페인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택개보수 지원 채무조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음달 1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채무조정 신규 약정자 또는 조기상환 완제자이며, 1인 한도 300만 원에 한해 도배 및 장판, 싱크대, 화장실 중 1곳 개보수를 지원한다.선정 기준은 상환기간, 경제상황, 약정금액, 가족 수 등 계량 및 상환의지, 지원동기이며, 선정위원회는 캠코 2명, 사회복지기관 2명, 신용정보회사 각 1명으로 구성된다.최종 결과 발표는 11월4일 개별 통보 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