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개최

대구 남부경찰서와 새마을 금고 남구협의회는 19일 앞산네거리,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캠페인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19일 수성구 범어네거리 등에서 102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칠곡경찰서,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18일 석적읍 대교초등학교에서 칠곡군청, 교육지원청, 장애인협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위군, 등굣길 교통안전 켐페인

군위군과 군위군 녹색어머니회(회장 손은경)는 18일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신세계백, 친환경 캠페인 일환 쇼핑백 한정 판매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친환경 캠페인의 하나로 페트병 세 개를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해 디자인한 장바구니 400개를 제작해 한정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서구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일 신평리네거리에서 서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각급단체 360여 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도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캠페인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최근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 모금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난치병 학생돕기 사랑의 계좌’로 기탁돼 난치병 학생들을 지원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남구청, ‘대중교통 탑시Day!’ 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청은 11일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남부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남부지회 등과 함께 매월 11일은 대중교통의 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육상경기장 금연실천 캠페인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산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연실천 캠페인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도시공사 청렴한 DAY 캠페인 실시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11일 임직원의 청렴공감대 형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사장과 전무이사, 노조위원장 등 간부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DAY’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구를 지키자”… 구미YMCA청소년연합회 ‘350PPM’ 캠페인

최근 동락공원에서 열린 ‘350PPM’ 캠페인에서 구미YMCA청소년연합회 소속 회원이 캠페인의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구미YMCA청소년연합회가 최근 동락공원에서 ‘350PPM’ 캠페인을 펼쳤다. 350PPM은 전 세계 188개국이 참가하는 기후변화방지 캠페인이다.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적정수준인 350ppm까지 내리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구미청소년YMCA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방법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스토리가 있는 부채 만들기’, ‘350판 뒤집기’,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 ‘맞춰라 350 만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OX 퀴즈에 참여한 70여 명의 아동은 퀴즈도 풀고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청소년YMCA는 “적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간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지구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개인 스스로가 생활 속 작은 실천 방법을 알고 지켜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일보와 TBN이 함께하는 교통캠페인. 안전과 배려, 당신이 먼저입니다. (3) 방향지시등, 배려가 우선이다.

‘깜빡, 깜빡….’지난 7일 오후 6시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반월당 방면으로 향하는 달구벌대로. 한 차량이 차선변경을 위해 깜빡이를 켜자 천천히 뒤따르던 옆 차선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올렸다.‘한 대, 두 대, 세 대….’여섯 대의 차량이 지나갔지만 차로변경을 허락하지 않았다. 차선변경을 위해 서행하는 차량을 뒤따르던 또 다른 차량은 경적을 울려댔다.경찰청이 교통사고와 보복운전 유발원인이 되는 진로 급변경과 끼어들기를 줄이기 위해 ‘깜빡이(방향지시등) 켜기’ 캠페인을 지난 4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 역시 포스터·현수막,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앞차가 깜빡이를 켜지 않고 진로를 변경하거나 끼어들었다는 공익신고가 15만8천762건으로 전체(91만7천173건)의 17.3%를 차지하면서 진행하게 됐다.우리나라 운전자들이 깜빡이를 켜지 않은 차량에 대한 분노는 다양한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다.기아자동차가 2017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운전자 75% 이상이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한 차량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이 2016년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46일간 보복운전 신고사건 502건을 분석한 결과 깜빡이를 켜지 않은 채 차선을 변경한 차량에 보복운전을 한 사례는 252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깜빡이는 도로 위 운전자들의 의사소통 수단이다. 내가 가려는 방향을 미리 주위 차량에 알려 원활한 차량 흐름을 돕거나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전문가들은 깜빡이가 다른 운전자를 위한 배려의 신호라고 말한다. 방향지시등을 ‘3초 이상’ 켜고 차로 변경을 하면 차로변경 차량이나 양보 차량 모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3초 이상’ 깜빡이를 켜면 차로 변경이 쉽지 않다. 반대쪽 차로에서 느긋하게 달리던 차량도 깜빡이 신호만 보면 빠른 속도로 따라붙기 때문이다.정체 구간에서 끼어드는 얌체운전이 아닌 상황에서도 이 같은 상황은 벌어진다. 이는 결국 서로 배려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독일의 경우 아우토반에서 시속 100∼200㎞로 달리던 차들도 앞 차량이 깜빡이를 켜면 대부분 속도를 줄여 앞 차량의 차로 변경을 도와준다.이러한 교통문화는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비보호좌회전이 성공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했다.정현수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표는 “깜빡이를 켜도 차로 변경에 어려움이 없다면 대부분의 운전자는 깜빡이를 켤 것”이라며 “깜빡이를 켜는 것뿐만 아니라 깜빡이를 켠 차량에 양보하는 교통문화도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