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성민, 방역 활동과 코로나 19 종식 챌린지에 동참해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박성민 예비후보의 방역 활동이 2일 째를 맞았다.박성민 예비후보 사무실 측은 25일 “오늘은 신세계 백화점에서 파티마 병원을 넘어 평화시장 입구까지 확대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방역 활동 2일 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박성민 예비후보는 “비가 오기 때문에 비를 피하는 장소인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 등을 위주로 방역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대구에서 종식될 때 까지 지역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개인적인 유세보다 주민 분들이 안전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박성민 예비후보는 또 이날 코로나19 종식 챌린지에 동참을 했다.그는 “우연히 지목을 받게 되어서 동참하게 됐다. 좋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계신 대구시와 경북도 공무원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참여 의료진 여러분들의 분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모두 힘을 합쳐 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다. 많은 분들도 코로나19 종식 챌린지에 참여 하셔서 대구, 경북의 저력을 보여 주시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청도주민에게 응원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 동참 호소

4.15 총선 영천청도 미래통합당 김장주 예비후보는 24일 코로나19 사망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 청도지역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3일부터 페이스북, 밴드 등 SNS를 통해 ‘청도군민 여러분 힘과 저력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청도, 영천!’ 내용의 카드뉴스를 통해 응원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24일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5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청도 주민 모두가 힘들고 두려워 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청도가 이번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신천지의 본산인 것처럼 알려지면서 청도 주민들이 더욱 곤혹스럽고 실의에 빠져있다”고 전했다.이어 “청도주민들은 그동안 이웃이 아프고 힘들면 위로하고 도움을 줬다”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청도주민들에게 신천지의 본산이라며 힐난하고 비난하지 말고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건네달라”고 요청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속보]강효상 대구 출마접고 서울 강북 험지 출마선언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대구 달서병 출마를 포기하고 서울 강북 험지로 출마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 대구에서 일군 모든 기반을 내려놓고 서울 강북의 험지에 출마하려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라가 망국의 길에 접어드는 위험 속에서 상대적으로 우리 당의 지지세가 높은 대구에 출마해 저 개인이 승리한들 무슨 큰 의미가 있겠나"며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작금의 상황에서 이제는 당이 보내주셨던 신뢰와 은혜에 보답할 차례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관위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 황교안 대표도 종로로 나서며 솔선수범했다"며 "이미 한 번 당의 신임을 받은 현역 비례인 저 강효상 역시 스스로 험지로 나가서 우리 당 전체 승리의 밀알이 되는것이 마땅한 도리"라며 "대구 공천이라는 프리미엄을 내려두고 최전선인 서울에서 여당인 지역구를 한 곳이라도 더 탈환하기위해 선봉대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달서병 주민 여러분, 이번 총선서 통합당이 패배한다면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한 문 정부의 폭정으로 대한민국은 겉잡을 수 없는 망국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며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전선에 몸을 던지기로 한 저의 우국충정을 헤아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강효상 의원, ‘꽃 선물 캠페인’ 동참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은 지난 1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캠페인(Flower Challenge)’에 나섰다.코로나19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꽃 소비가 급감하면서 화훼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이에 강 의원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광장꽃집을 찾아 꽃다발을 구입하며 꽃집 대표인 라영주 부부에게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강 의원은 “매년 2월에 각종 행사가 많아 대목을 맞아야 할 화훼농가가 코로나19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꽃 소비가 늘어나면 화훼농가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강 의원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위해 피해 상황을 전수 조사하고 그에 따라 예산 조기 집행, 지방세 감면 세제지원 등 실효적인 지원책 확대를 제안한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만관광객 어서 오세요, 환대 캠페인

대구시는 코로나19(우한 폐렴)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방문 최대 국가인 대만을 대상으로 ‘환대 캠페인’에 나섰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국인 관광객 방문 금지를 요청하는 국내 분위기와 대만 공중파 방송 삼립방송국(SETTV)의 ‘한국 대구, 대만 관광객 거부’ 보도로 인한 대만 현지의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지난 2일부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공식 앰블럼과 함께 ‘환영합니다. 대만’ 문구가 적힌 기념 목걸이를 제작해 대만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구공항, 동대구역, 동성로 안내소와 주요 관광지인 서문시장, 옻골마을, 근대골목 해설사 부스에서 나눠주고 있다. 행사 시작과 함께 가입 회원수 16만 명의 여행후기 채널에는 대구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의 기념 목걸이 인증샷이 여행후기로 올라오고, ‘좋아요’ 5천800개, 댓글 200여 개가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를 방문한 대만 여행객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27만9천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 43% 증가했다. 또 대구 방문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43%를 차지한다. 대구시는 안전한 대구여행 홍보로 통해 국내외 관광객 활성화로 지역 관광업계의 피해를 줄이고자 마스크 2만 개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주요 숙박업체에 비치하고, 대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관광협회와 함께 관광호텔, 관광식당, 유원시설업 등 148개 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오해와 불안감으로 출입을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넘었다

경산시의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서 모금한 성금이 전년 대비 125%를 기록했다. 캠페인은 지난해 11월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3일간 펼쳐졌다.9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경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연중 모금액으로는 최대 금액인 18억4천5백만 원을 모금했다.이는 전년도 14억7천6백만 원에 비해 125%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기업 대표자의 기부, 각계각층 사회공헌사업 참여 등으로 모금됐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16년부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개한 ‘착한 일터’, ‘착한 가게’, ‘경산사랑나눔’ 등 기업, 단체, 시민이 정기 기부 증가와 기부데이,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지역 맞춤형 나눔사업 추진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2명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비롯한 어린이집 아동의 저금통, 정성스럽게 지은 쌀을 기탁한 농민, 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기부한 공무원 등 각자의 사연과 정성을 담아 나눔 실천으로 온정 속에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섰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150도로 끓어

불경기의 여파를 딛고 경주지역 사랑의 온도탑은 150도로 펄펄 끓었다.경주시가 지난해 11월 경주역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작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가 목표액 6억 원보다 50%를 초과한 9억1천만 원이 모여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에 경주역 광장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김동해 부의장, 유관기관장,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종료에 따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진행했다.경주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1월20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달 12일 실내체육관에서 특별모금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2개월 만인 지난 31일 폐막식과 함께 캠페인을 종료했다.경주시는 지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2018년 11월20일에 기초단체 최초로 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나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목표액 5억 원보다 많은 6억5천만 원의 성금이 모여 온도탑이 130도를 넘겼다.올해도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민들의 큰 사랑이 모여 목표액 6억 원보다 훨씬 많은 9억1천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경북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역대 최고액 기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고 모금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106억2천9백만 원으로 목표액인 100억2천만 원을 뛰어 넘었다. 지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모금액(100억2천5백만 원)과 비교하면 6% 증가한 실적이다.또 모금 실적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은 106.1℃를 기록했다. 이 밖에 경북지역도 같은 기간 모두 158억 원을 모금해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번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목표액은 154억6천만 원이었다.사랑의 온도탑은 102℃를 기록했다. 모인 성금은 경제적 빈곤 퇴치, 신체‧정서적 건강과 회복, 교육 및 자립역량 강화, 사회적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급회는 지난달 31일 각각 동성로와 경북도청 앞에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폐막식을 진행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현기, 정부의 뒤늦은 우한 폐렴 대응 질타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8일 우한 폐렴 주의 당부와 예방을 호소하고, 정부의 뒤늦은 대응을 질타했다. 이날 SNS에 우한 폐렴 예방법과 ‘우한 폐렴 예방에 주민과 함께 하겠다’는 글을 올리고 칠곡군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우한 폐렴 예방 캠페인을 벌인 김 전 부지사는 “우한 폐렴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군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한 폐렴과 같은 신종 전염병은 일단 발생하면 당장 백신이 없어 그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며 “질병관리도 중요하지만 전염병을 이기기 위한 건강관리 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정부의 보다 실효성 있는 우한 폐렴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에 다가올 각종 신종 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의료 R&D 구축과 함께 기업과 단체, 마을 등에 상시 건강체계를 만드는 ‘건강경영’정책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