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 개강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가 지난 13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민들의 올바른 삶의 가치관 정립과 지적 성장을 돕고, 누구나 학습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 수강생은 모두 44명이다.교육은 오는 12월21일까지 연간 30주(상·하반기 각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이다.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대 산학협력단, 2021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협약식 개최

대구대학교가 지난 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21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의 아이디어가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대구·경북지역 사회적 기업 22개 창업팀이 참석했다.대구대 박세현 산학협력단장은 “지난 9년간의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창업팀들이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확고한 수익모델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상주시-경북대, 경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로 동반성장 나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경북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8일 경북대를 찾아 홍원화 총장과 함께 당면한 주요 현안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홍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 조정이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또 대학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와 대학이 나서 차별화된 인프라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도 인식을 함께 했다. 이어 경북대 총장이 제안한 상주캠퍼스 멀티컴플렉스센터(창의융합교육관) 건립의 필요성과 상주시장이 요청한 경북대 관사 부지를 활용한 평생교육원 분원 건립에 대해서도 두 기관이 각각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밖에도 경북도, 경북대, 상주시의 3개 기관이 협력해 R&D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캠퍼스 특성화 방안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구체화하고자 조만간 별도 협약식을 마련하는 등 상주시와 경북대가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동국대 경주캠퍼스 명칭 바꾼다…2022년 입시부터 새 명칭 사용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이전을 검토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지역 곳곳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8일 동국대가 경주캠퍼스의 이름을 바꾼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국대 경주캠퍼스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퍼스 특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반영하고 캠퍼스 정체성 확립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국대는 지역명을 딴 캠퍼스 이름이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이미 한양대는 안산캠퍼스를 에리카캠퍼스로, 연세대는 원주캠퍼스를 미래캠퍼스로, 건국대는 충주캠퍼스를 글로컬캠퍼스로 변경하는 등 상당수 대학이 분교 이름에 지역명을 빼고 다양하게 바꿨다는 것이다. 동국대는 이달까지 명칭 공모를 위한 외부 용역을 맡긴 뒤 교내 위원회를 통해 명칭을 정하고 법인과 교육부 승인을 거쳐 5월께 확정·발표할 예정이다.또 2022학년도 수시 입시부터 새로운 캠퍼스 이름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경주캠퍼스는 지난 3월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특성이나 비전 등 핵심 열쇳말을 도출하고자 사전 조사를 마쳤고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새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대학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이미지로 입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의성군, 9일까지 도민대학 의성캠퍼스 수강생 모집

의성군이 오는 9일까지 ‘2021년 도민대학 의성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도민대학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군이 새롭게 마련한 교육 과정이다.교육은 7대 영역(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안전, 문화예술)으로 진행된다.30~60세 의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성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군청 총무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정원은 50명으로 신청이 종료되면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 일정은 상반기(4월21일~7월14일)와 하반기(9월1일~12월22일)의 2개 학기로 구성되며, 학기별로 15주 동안 주 1회 2시간(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열린다.군은 70% 이상 출석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5시간 이상한 수강생들에게 명예도민 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클러치 베타캠퍼스 조성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새로운 창업문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클러치 베타캠퍼스’를 조성했다.대구창경센터에 따르면 센터 내 조성된 베타캠퍼스는 청년들이 마음껏 떠들며 아이디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기존 기관주도의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에 직접 도전하는 당사자의 감각으로 보다 신선하고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새로운 청년창업 문화를 지향한다.대구창경센터는 대학 및 민간 공간과 협업해 5개의 신규 베타캠퍼스를 추가 운영하고, 클러치만의 철학을 담은 공간들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클러치CEO의 초대의장인 박재민 의장은 “처음 클러치는 전 세계 스타트업의 축제인 핀란드 슬러시를 벤치마킹했다고 들었다. 청년들이 시작한 슬러시를 보며 한국에서도 충분히 이를 넘어 서는 더 놀랄만한 청년들의 모임이 생길 것”이라며 “CEO 10명과 함께 올해 우리들의 색깔로 클러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클러치 프로그램만큼은 센터의 것이 아닌 오직 청년들의 것”이라며 “두 팔 걷고 나서서 도전하는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창경센터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37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한 클러치 데이, 클러치 스터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대 캠퍼스 안에 도시첨단산업단지 들어선다

경북대 캠퍼스 내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다.대구시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정부합동 공모’에서 경북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으로 대학 내 여유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산·학·연 혁신허브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해 기업 입주, 창업 지원,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을 복합화하는 사업으로 경북대가 11.5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대상지는 서문인근 제2운동장을 포함한 지역으로 부지면적은 3만2천㎡다.총 2단계로 나눠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1천204억 원을 투입한다.올해부터 2024년까지 진행되는 1단계 사업은 산·학·연 혁신허브를 건립하는 것이다.2만2천㎡ 규모로 504억원을 투입, AI(인공지능)와 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업연구소·기술센터, 기업통합지원센터, 대구시민대학, 문화예술 지역협업공간 등을 만든다.이달 중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는 계획수립을 마치고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을 받을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조성, 산학연혁신허브 건립 공사를 착공해 2024년에는 기업 입주가 목표다.경북대는 이번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으로 향후 5년간 신규 일자리 3천개, 보조 일자리 500개, 20~30대 청년층 고용비율 65% 달성을 목표로 기업과 협업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계획 수립 및 산학연 혁신허브 건립 등에 국토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와이파이 6’ 개통으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 구축

대구가톨릭대가 교내 전역에 ‘와이파이(Wifi) 6’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일 교내 정보통신관에서 ‘와이파이 6’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약 9억 원의 시설 투자비를 들여 효성캠퍼스 내 전 강의실과 학생 이용시설에 중계기 1천13대를 설치해 캠퍼스 어느 곳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고성능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지방대학 중 최대 규모다.‘와이파이 6’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이상 빠른 최대 10Gbps 속도를 제공한다.또 사용자가 많은 한정된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 동시 접속자가 많아도 속도 저하없이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게 장점이다.대구가톨릭대는 이번 ‘와이파이 6’ 개통이 온라인 강의가 일상화 된 시점에서 교육효과와 학생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영어교육과 4학년 이지윤씨는 “캠퍼스 가장 구석에 있는 운동장에서도 와이파이가 잘 작동한다. 고해상도 영상도 무선으로 끊김 없이 볼 수 있어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 매우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우동기 총장은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미래 교육의 필수적인 인프라로 판단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교육환경을 미래지향적으로 개선하는데 지속적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진전문대학교 공군부사관학군단, 이웃사랑 헌혈에 동참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1일 공군부사관학군단 소속 학생 30여 명과 일반 재학생 등 45명이 글로벌캠퍼스에서 이웃사랑 헌혈행사를 가졌다.이날 헌혈행사는 코로나 사태로 혈액 수급이 힘들다는 소식을 접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진 행사다.행사에 참여한 부사관계열 1학년 이다원씨는 “부사관 후보생으로서 이웃들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고자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주시, 동국대경주캠퍼스 주변 교통환경 획기적 개선

경주시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이하 경주동국대)와 동국대경주병원 등의 주변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주차장 확대 및 도로 확장 포장에 나서고 있다.경주동국대 주변 도로가 협소하고 동국대경주병원은 주차시설이 부족해 학교 방문객은 물론 환자·보호자 등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따라 시는 경주동국대를 중심으로 금장사거리에서 동국대까지 0.6㎞, 동국대유치원~동대교 0.8㎞, 동국대~현곡 상구리 1.1㎞ 구간의 도로를 각각 확장한다.또 문화중고교~현곡면 상구리 1.8㎞, 상구3리 농어촌도로 1.8㎞ 구간의 도로도 넓히고 있다.이번 확장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된다.확장이 완료되면 경주동국대와 동국대경주병원 주변의 교통 환경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또 동국대경주병원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병원 주변에 100면 규모의 공용주차장을 신설하고, 노선버스도 증편해 운행할 계획이다.도로확장과 주차장 신설에 투입되는 예산은 기초자치단체 규모에서는 천문학적인 금액인 300억 원에 달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인프라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동국대 주변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단독)동국대경주캠퍼스 이전이 현실로? 경주가 술렁

동국대 경주캠퍼스(이하 경주동국대)가 이전을 검토(본보 1월21일 1면, 1월28일 8면)해 지역 곳곳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경주동국대가 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이전 업무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경주가 술렁이고 있다.경주동국대가 대학의 생존을 위해 학교 이전을 하나의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경주동국대는 이전을 결사반대하는 경주시에 이전추진위 가입을 권유하며 이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경주시는 어불성설이라고 펄쩍 뛰고 있어 두 기관의 입장차가 감정싸움으로 번질 조짐도 보이고 있다.이 같은 사실은 경주동국대가 주낙영 경주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한 입장문을 최근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주 시장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내용은 ‘동국대 재단과 경주동국대, 지역 의료기관, 경주시 등으로 구성된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기구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하지만 경주동국대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경주시장이 지난 3월23일 동국대를 찾아 간단한 대화를 나눈 건 사실이다. 하지만 학교법인은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기구를 구성하겠다고 합의한 적이 없다”며 주 시장이 게시한 글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오히려 경주동국대 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니 경주시도 이전추진위에 참여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달라고 제안했다는 것.이어 “경주시장이 차를 마시며 나눈 간단한 대화를 사실과 다르게 페이스북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재발방지를 요구했다.반면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는 경주동국대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시민이 함께 하는 상생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학교 이전을 반대하는 경주시가 이전추진위에 가입한다는 게 말이 되는지 반문하고 싶다”고 지적했다. 경주동국대 총동창회의 간부는 “지난 1월 말 경주동국대 이전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은 물론 경주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학교 이전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홍석준, “국토부의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에 계명대 최종 선정”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30일 올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에 계명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은 대학이 주체가 돼 지자체, 민간기업 등 산·학 연계를 통한 스마트 솔루션을 지역에 실증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사업이다.계명대는 대구 달서구청, 씨엘, DGB유페이,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등과 함께 성서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응답형 통합교통서비스를 지역에 도입할 계획이다.특히 도로 여건 대비 연계 교통 체계의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성서 1, 2, 3차 공단지역을 주요 거점으로 해 계명대 중심의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우선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협력, 병원을 찾는 지역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실증하고 상용화에 나선다.홍 의원은 지난 1월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 추진 상황을 계명대와 달서구로부터 청취한 이후 최근까지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경쟁률이 10대 1에 달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여 선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 주민 체감도, 기술의 우수성 등을 강력히 주장해 사업 선정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홍 의원은 “이달 초 선정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에 이어 사업이 연이어 선정되면서 달서구는 대구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 선도 기초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며 “교통, 환경, 치안 등 성서지역이 직면해있는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 이번 사업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정문 및 제2 행복기숙사(한빛관) 준공식 가져

대구한의대학교가 252실 규모에 501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제2행복기숙사(한빛관)와 정문 준공식을 가졌다.25일 열린 준공식에는 변창훈 총장과 최영조 경산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의장, 이재수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입구에 들어선 정문 및 제2행복기숙사(한빛관)는 2017년 8월에 건립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타당성을 검토한 후 약 1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5일 문을 열었다.제2행복기숙사(한빛관)는 연면적 1만1천190㎡에 지상 8층 규모로 2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다.특히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세미나실과 공동취사실, 공동세탁실, 식당, 매점,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첨단 보안시스템 등도 갖췄다.제2행복기숙사 완공으로 대구한의대는 삼성캠퍼스 4개동과 대구한방병원 1개동 등에서 1천300명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숙원사업이었던 교문과 신축기숙사가 연결돼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동아리활동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면서 “재학생들의 기숙사 수용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