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 정규직 전환형 인턴 모집

대구지역 게임회사인 KOG가 올해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규직 전환형 인턴 모집 부문은 △게임기획 △프로그램 △아트 △마케팅 등이다.최종 합격자는 이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두 7주간 인턴 과정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9월 입사 가능자를 우대한다.KOG는 인턴들에게 △숙소 무료제공 △식사 무료제공 △사내 카페테리아, 도서관, 세미나 참석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로 KOG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원 자격 요건은 없으며 1~2년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인턴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OG 홈페이지(http://www.kog.co.kr), 블로그(blog.naver.com/kog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규준 KOG 경영관리팀장은 “게임 개발자를 희망하는 지역 인재들이 본인의 역량을 확인하고 실현할 좋은 기회”라며 “개발자들의 1대1 멘토링을 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대 도서관,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경북대 도서관 로비경북대학교가 학교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지역 거점도서관으로 변신했다.경북대 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중앙라운지에서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 비전 선포식과 새단장 오픈식을 진행했다.이날 비전선포식은 경북대 도서관이 대학 교육과 연구지원 핵심기관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지식정보센터로 교육·문화시설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비전 선포식에 맞춰 경북대 도서관은 열람관인 신관 1층과 자료관인 구관 1층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 ICT 기반의 학습 및 연구 공간은 물론 북갤러리, 카페테리아, 세미나·전시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했다.이를 위해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했다. 사업비 중 일부는 도서관 리모델링 기금 네이밍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새단장한 도서관 1층은 연면적은 6천177㎡(약 1천870평) 규모로 크게 네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온라인 강좌와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유-라운지’, 북갤러리와 독서토론룸, 젠가형 마루 등 책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인 ‘비-존’, 스터디룸과 창의마루, 스마트기기존과 함께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 쉼터마루 등이 있는 ‘에스-라운지’, PC, 노트북 등 IT기기 이용과 그룹 및 개인 학습 공간을 갖춘 ‘아이-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아이-존’에는 대학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학습공간도 갖추고 있다.김강욱 경북대 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 도서관 역할에서 더 나아가 ICT 기반의 자유로운 학습 및 연구가 가능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휴식과 문화체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창조공간으로 거듭났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교육 및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