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창업기업 콜라보 키움’ 성적 으뜸

칠곡군의 ‘창업기업 콜라보 키움 마켓 활성화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북도의 혁신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청년창업과 효과적인 일자리 정책으로 인정받고 있다.창업기업 콜라보 키움 마켓 활성화 사업은 지역 청년과 신 중년 창업 기업이 왜관시장 내 폐·휴업 점포에 입점 시 임대료와 홍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13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 창업가 입점을 위해 왜관 전통시장 내 빈 점포(10곳) 건물주와 연결시켜주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그동안 전문가컨설팅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이 결과 지난 4월 1호점(홍가네 농장) 개장을 시작으로, 2호점(더비슈누), 3호점(아름다운 봄빵), 4호점(아트베베), 5호점(루루), 6호점(유어쉐프), 7호점(진유코스메틱), 8호점(전정희 민화공방), 9호점(타워레코드), 10호점(거행상사)까지 입점을 완료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청년 창업 점포 탄생으로 젊은 층 고객이 유입되고 기존 상인 매출도 동반 상승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모범사례로 거듭나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이번에 입점한 창업 기업가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창업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피드백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취약계층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박차

칠곡군이 에너지복지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칠곡군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그린 홈 100만호 보급, 고효율 LED 등 및 냉난방기 교체, 승강기 에너지 절약설비 설치 등 에너지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칠곡군은 지난해 경로당 25곳에 저효율 냉난방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복지시설 에너지 절약사업’을 실시했다.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경로당 28곳과 아동센터 4곳에 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를 보급했다.예산 2억5천만 원으로 복지시설 6곳과 저소득 110가구에 고효율 조명기기(LED)로 무상 교체한 것은 물론 복지시설 3곳에 열회수형 환기장치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감과 효율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또 그린 홈 100만호 보급사업(2억1천800만 원)과 다목적 태양열시스템 보급사업(3억3천만 원)으로 마을회관(15곳)과 단독주택(180가구)에 대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정부의 친환경에너지보급 정책에 따라 지역 내 370가구와 57곳의 마을회관에 고효율·저비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이 밖에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예산 6천100만 원을 들여 서민층 200여 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 설치와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개선과 효율적 에너지소비 및 에너지비용 절감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생활개선회 작품전

칠곡군이 오는 31일까지 청사 홍보관 갤러리에서 칠곡군생활개선회의 공예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8개 읍·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생활과제교육으로 만든 한지공예, 천연염색, 천아트 등 다양한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정희용 의원, 고령군·성주군·칠곡군 특별교부세 26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5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노후도로 확장, 체육시설 정비, 창업 공간재생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 고령군은 특별교부세로 총 9억이 확보된 가운데 대가야군 계획도로 개설(지산리 썩은덤~고아리 일량교)을 위해 7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고 대가야읍 체육시설정비 사업을 위해 2억 원이 확보돼 도로 정비로 인한 사고 방지와 안정성 확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총 9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됐으며, 성주 대황리 도로 확포장공사(성주대황도로)를 통해 농촌 지역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균형개발 촉진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총 8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돼 창업 및 근로 복지 공간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시설물 리모델링으로 벤처기업 육성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용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 시작부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역의 현안 사업을 행안부 장관을 비롯한 실무자들에게 지속해서 설명하고, 지역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설득한 결과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국비확보를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칠곡군, ‘칠곡보 사계절썰매장’ 15일 개장

칠곡군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옆에 조성중인 ‘칠곡보 사계절썰매장’이 오는 15일 본격 개장한다. 사계절썰매장은 칠곡군이 호국문화체험지구사업으로 94억 원을 투입해 썰매장, 전동카트 체험장, VR체험장, 어린이 놀이터, 쉼터 광장 등 총 3만7천㎡ 규모다. 썰매장에는 100m 길이 레인에 10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슬라이드와 착륙장이 설치됐다. 특히 전국 유일의 슬라이드에 3번의 굴곡이 있어 경사면을 타고 미끄러지듯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면서 짜릿한 하강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여름철에는 튜브를 타고 수영장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고, 겨울에는 수영장 자리에 잔디착륙장이 설치되어 사시사철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무빙워크를 통해 물 썰매 튜브를 운반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이밖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풀장과 워터볼도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철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격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다.입장료는 성인·청소년 1만 원, 어린이는 8천 원이다. 정식개장을 앞두고 5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이용료는 무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사계절썰매장 개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은 물론, 인근 꿀벌나라테마공원, 평화분수, 칠곡보 오토캠핑장, 향사 아트센터 등 관광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 칠곡 관광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지역 대표 관광지에 ‘농·특산물 판매장’ 개장

칠곡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랜드 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칠곡생태공원 인근에서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섰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향사아트센터 앞에 ‘칠곡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1층 판매시설, 2층 휴게쉼터로 구성된 판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물품은 지역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된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한다. 평일은 가공품 위주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고, 주말에는 복숭아, 자두, 포도, 사과 등의 제철과일류 판매와 시식행사를 가진다. 또 채소 기르기, 식초(효소)만들기, 청(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그림 등 작품도 전시한다. 이밖에도 이용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커피 등 음료, 컵 과일, 과일주스, 제과류도 판매한다.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오순기 엄지영지 대표는 “농민들의 숙원 사업의 하나인 농·특산물 판매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군 이상기 농업정책과장은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연 곳 주변에는 칠곡보생태공원을 비롯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칠곡향사아트센터 등 관광지가 많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선제적 농업정책’ …이렇게 합니다

칠곡군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선제적인 농업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동석)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교육과 홍보 강화는 물론 정예 농업인 육성과 최첨단 농업기술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비대면 온택트 교육과정 신설 △SNS 홍보단 운영 △소규모 정예농업인력 양성교육 강화 △농기계 자가 정비 시스템 구축 △드론 방제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해 농업인 및 소비자 관련 교육과 마케팅을 ‘온택트’(Ontact)로 진행한다. 온택트는 비 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최근 비대면 온라인 소통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직접 제작한 교육영상을 센터 홈페이지와 유 튜브 등 온라인에 게시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인원과 장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규모 정예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응답하라 농업특공대’강좌를 선보였다. 응답하라 농업특공대는 GAP, 한우, 양봉, 포도, 버섯, 곤충 등 작목별로 5~10명 이내의 소규모로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홍보강화를 위해 ‘입소문단’을 출범 시켰다. 지역 소비자 45명으로 구성된 입소문단은 앞으로 칠곡 농업의 마케팅 요원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징검다리 역할은 물론 칠곡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코로나19로 농기계 임대와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 농기계 자가 정비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 동네 맥가이버’과정도 신설해 운영한다. 이밖에도 전문측정분석 장비를 갖춘 전문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과학적인 농업기술을 지원하는‘과학영농 CSI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토양간이측정기를 포함한 12종의 장비를 구비했다. 토양 양·수분 측정, 키트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 등 정밀하고 과학적인영농을 지원해 농업생산성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농업인 정명훈(33)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없어지면서 농업기술습득과 정보취득이 어려웠다”며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다양한 정책과 비대면 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심어주고 선진농업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부동산소유권이전 특별조치법 시행

칠곡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다음달 5일부터 오는 2022년 8월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고 30일 밝혔다.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 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미등기 부동산을 대상으로 토지와 건축물이 모두 해당된다.하지만 소송이 계류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나 법무사 1명 포함)에게 확인받은 보증서를 첨부해 군청에 신청해야 한다.2개월간 공고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에 한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등기신청을 할 수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배수지 긴급 점검 실시, 이상 무

칠곡군은 수도권 일부 정수장 유충 발생에 따라 지역 내 모든 배수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지역 13개 배수지를 대상으로 생활용 배수지 유충 차단은 물론 건물 내부 청결상태와 이물질 유입방지 시설을 중점 점검했다.점검결과 배수지내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질 또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내 가동 중인 정수장은 없고, 수돗물 전량을 대구시,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충이 발견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20년 추석 분 중소기업 운전자금 320억 지원

칠곡군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대비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운전자금 융자 추천 규모는 총 320억 원이다.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의 기업이다.지원조건은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 원, 여성기업인과 장애인기업, 스타기업 등의 우대업체는 5억 원까지 융자 추천한다.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한다.운전자금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9월18일까지 경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 에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칠곡군은 지난 상반기 111개 업체에 316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민 마음 치유 ‘마음보듬버스’ 호평

칠곡군이 경북도내 처음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마음보듬버스’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칠곡군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을 위해 이동상담 버스인 마음보듬버스를 마련, 운영하고 있다.칠곡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간호사 등이 마음보듬버스에 탑승해 지역을 돌며 주민들의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검진은 물론 심층상담과 각종 감각회복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이철규(70)씨는 “대도시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 앞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마음보듬버스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문제 해결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