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 의원들은 12일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다양한 환경문제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회의 개최

칠곡군은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14건의 사업이 논의된 가운데 군립노인요양병원 증축공사,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지역안동센터 환경개선사업 등 생활SOC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재원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생활SOC 공모사업에서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가산면민운동장 및 덕산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등 국·도비 9억여 원을 확보해 현재 추진 중이다. 또 3월 확정할 예정인 정부의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은 칠곡형 지역현안 희망시설 및 국·도비 보조비율 상향조정 건의 등 3개년 계획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성익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27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지역사회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생활SOC 자문단’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발굴과 추진 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역주민의 삶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정부 예산의 생활SOC 과감한 투자는 칠곡군의 생활기반 시설 확충의 기회라 판단, 정부의 중점투자 분야를 분석해 칠곡 만의 차별화 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예방적 감사로 지난해 26억 원 예산절감

칠곡군은 지난해 예산 가운데 예방적 감사를 실시한 결과 26억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다. 군은 2018년도 한 해 동안 139건의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501억 원에 대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26억 원(5.3%)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경북 도내 평균 절감률이 2.9%인 점을 고려하면 23개 시·군 중 최고 높은 절감률로 절감액 측면에서도 경주·영천·포항시 다음으로 많은 예산을 절감했다. 2018년도 일상감사 및 원가심사 절감액 26억 원은 과다 산정된 물량수정 및 합리적 공법적용으로 공사금액 23억1천만 원, 용역 2억5천만 원, 물품구매 7천800만 원 등이다. 군은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 운용을 위해 2010년도부터 심사 제도를 시행해 잘못 산정된 물량 및 단가, 각종 제 비율을 조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현장중심의 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공정을 축소하고 효과적인 공법을 도입해 설계오류로 인한 예산낭비를 최소화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합리적 공법선정과 적정한 원가산출을 통해 무조건식 예산절감 보다는 완성품에 대한 품질 향상과 균형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성 향상과 재정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은 칠곡군청 전경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봄의 전령사 복수초 피어

언 땅을 뚫고 눈 속에서도 피는 꽃. 봄의 전령사 복수초.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한 전통한옥의 양지바른 뒤뜰 담장 밑.노란 복수초 세 송이가 피었다.따스한 봄 햇살을 머금고 환한 모습으로 피어났다. 생명의 경이로움에 저절로 꽃 앞에 무릎을 꿇게 한다. 복수초 꽃잎은 연꽃처럼 아침에 열렸다가 저녁에 닫힌다.봄이 오는 소리가 노란 복수초 꽃잎에서 사르르 들려온다.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한 한옥집 뒤뜰 담장 아래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노란미소를 띄우며 피어있다. 담장 아래 핀 봄의 전령사 복수초노란 미소를 머금은 복수초복수초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선관위 선거 순회 홍보캠페인 펼쳐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왜관시장을 시작으로 2월 한 달간 지역 5일장인 전통시장을 순회·방문하고 선거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어름사니 재능기부에 앞장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결성된 칠곡군 재능기부단체 ‘어름사니’가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어름사니는 현재 230여 명의 회원이 지역축제와 각종 문화행사의 공연자로 그리고 교양강좌의 강사로 참여하면서 이웃을 위해 재능과 끼를 나누고 있다. 특히 공연이 없는 휴식기인 겨울철엔 댄스, 민요, 러닝줄넘기, 공예와 같은 다채로운 재능기부 수업을 펼쳐 아이들의 방학 기간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방학 기간은 맞벌이 부부에게 자녀 돌보기에 가장 힘든 시기다.이런 어려운 상황을 감지한 어름사니 회원들은 학습·놀이교실 등 친 아동프로그램을 운영, 맞벌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름사니’ 회원들은 왜관읍 왜관4주공아파트 입주민과 사회적 기업이 함께 ‘해피아이 공부방’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피아이 공부방에는 맞벌이 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어름사니는 이들에게 댄스, 동요, 러닝줄넘기 등 프로그램은 물론 아이들의 점심까지 챙기는 따뜻한 밥상운영 등으로 즐거움과 추억을 더 해줘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하윤희 소장은 “지역의 재능기부자들의 헌신으로 아이들의 방학이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칠곡군 재능기부단체인 ‘어름사니’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한 어름사니 회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댄스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문화교육도시 대상 수상

칠곡군이 최근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문화교육도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인문학도시 칠곡’으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 상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군은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누구나 평생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서의 체제 구축에 노력해왔다.또 전국 최초 지자체 운영 학점은행제 칠곡 평생학습대학을 만들어 566명의 주민이 전문학사,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군내 읍·면 평생학습복지센터, 찾아가는 현장교육, 성인문해 교육 등 운영으로 칠곡군 어디서나 평생학습의 혜택을 느끼도록 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인문학도시 칠곡을 조성해오면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문화향유기회를 누리고 문화로 아름다운 삶을 사는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이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문화교육도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올해도 공동주택사업 시행

칠곡군은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 내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44개 단지를 대상으로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지 내 공동시설물 개선을 추진한다. 군은 2007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45개 단지에 27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방범용 CCTV 유지보수, 조경수 전지,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등을 추가해 10개 항목에 대한 사업을 지원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 살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은 칠곡군 전경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의회 역대의원 간담회 실시

“이 어려운 시기에 13만 칠곡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나아가 칠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9일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초대 의원이자 제2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던 장영백 전 의원을 비롯한 제2대 3명, 3대 1명, 4대 1명, 5대 5명, 6대 2명, 7대 1명 등 14명의 역대의원이 참석했다. 이재호 의장은 “오늘의 칠곡군의회가 존재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신 역대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리 후배 의원들도 칠곡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과 칠곡군의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역대 의원들의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역대 의원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 기념관을 둘러보며 칠곡이 대한민국을 구한 호국 평화 도시임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으며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시간도 가졌다. 이에 참석한 전직 의원들은 “원로 의원들을 잊지 않고 예우해 주니 옛 생각이 나서 감회가 새롭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제8대 칠곡군의회가 지향하는 ‘동행 의정’에 우리 원로 의원들도 동참하는 계기가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칠곡군의회가 '동행의정'의 일환으로 역대 의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가진 후 함께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인사

◆칠곡군(5급 전보)△문화관광과장 송동석 △새마을체육과장 김진영 △일자리경제과장 최용원 △교통행정과장 윤지영 △시설관리사업소장 차영식(6급 〃)△왜관읍 부읍장 박성학 △〃 개발과장 이순호 △기획감사실 이은경 △총무과 김은정 △안전관리과 이철희 △민원봉사과 양창진 △문화관광과 서병선 △새마을체육과 김성년 △사회복지과 박정숙 이상길 △교통행정과 윤미경 박진호 △도시계획과 박문회 △의회사무국 이재홍 송성달 △교육문화회관 박옥경 이은숙 △석적읍 박신호 장우석 △가산면 이우극 △약목면 박준영 △주민생활지원과 이태훈 △북삼읍 김경섭 △가산면 이창우 △일자리경제과 권문혁 △농림정책과 이현 김동영 △왜관읍 노재경 김경아 박근덕 △약목면 송영우 △칠곡군보건소 유무호 △환경관리과 임낙영 △안전관리과 신동호 △새마을체육과 이장영 △미래전략과 배천식 임성진 △건설과 김성동 △건축디자인과 조명근 △수도사업소 손창범 △농업기술센터 조극준 △환경관리과 정인철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희망복지지원단 희망키트 전달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취약계층 100가구에 다양한 식재료들로 구성된 ‘설 희망 키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설중매 피어

31일 오전 하얀눈이 온 세상을 뒤덮던 날,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다이소 인근 도로난간 밑에 눈속에서 핀다는 설중매가 화사한 모습으로 피어나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의회 sk반도체 구미유치 지지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29일 제25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SK하이닉스 구미시 유치’ 지지 성명서를 채택했다. 군 의회는 이날 지지성명을 하면서 “SK하이닉스 공장이 구미시에 유치되면, 대규모 투자로 경기침체와 오랜 제조업의 불황으로 경제위기에 직면한 구미시는 물론 칠곡군도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수도권규제완화 영향으로 장기간 경기침체 현상을 보이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불황이 인근 칠곡군까지 파급돼 경제위기에 처해있다”며 SK하이닉스 공장의 구미유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칠곡군의회 김세균 산업건설위원장은 “500만 대구·경북민 모두의 염원인 SK하이닉스 공장 구미유치는 지역 균형발전과 대구·경북경제의 재도약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미시 유치를 위해 12만 군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 이재호의장과 의원들은 지난 29일 열린 제25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SK하이닉스 구미시 유치’ 지지 성명을 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인문학 문화관광 상품으로

“영화에서 3년 전 돌아가신 어머님 마음을 만난 것 같았고, 눈시울이 아리고 목이 메와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없을 만큼 깊은 감동을 하였습니다.”백선기 칠곡군수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운 한글로 시를 쓴 칠곡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고 남긴 소감이다.그는 “지난 7년간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인문학, 평생학습을 행정에 접목해왔다”며 “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 간, 세대 간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전국 최고 수준의 칠곡 인문학과 평생학습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영화, 시집, 인문학마을축제 등의 문화관광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는 “칠곡의 신 성장 동력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최고의 인문학 도시인 군은 2015년 성인문해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펴낸 시집 ‘시가 뭐고’는 완판돼 7판까지 발간됐다.이어 2016년 2집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와 지난달 3집 ‘내 친구 이름은 배말남 얼구리 애뻐요’가 발간되는 등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칠곡 할머니들은 시집 출간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대한민국을 웃고, 울렸다.이를 두고 백 군수는 “칠곡할매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글로 시집뿐만 아니라 할머니 연극단, 빨래터 합창단, 할머니 인형극단 등 마을별로 특성을 살려 배우지 못한 설움을 떨쳐버리며 제2의 인생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칠곡가시나 영화는 칠곡 할머니의 시를 팟 캐스트 방송으로 시청한 김재환 감독이 직접 군내 27개 마을 학교를 일일이 방문 할머니 시인 400여 명을 직접 만난 후,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약목면 배움학교에서 영화를 제작하기까지 이르렀다.백 군수는 “2월 27일 정식 개봉하는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통해 칠곡 인문학과 평생학습이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칠곡만의 경쟁력과 스토리를 갖춘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칠곡의 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칠곡 만의 경쟁력과 스토리를 갖춘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칠곡의 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는 백선기 칠곡군수.

칠곡군 벌꿀참외 첫 출하

달콤한 맛과 품질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칠곡의 대표 농산물인 칠곡 벌꿀참외가 올해 첫 출하 됐다.이는 지난해 2월2일 첫 출하보다 1주일 이상 빨리 출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칠곡 지역에서 참외를 첫 수확·출하한 농가는 약목면 무림리 참외재배 농가의 박찬일(62)씨다.박씨는 지난해 11월15일 정식해 81일 만인 지난 25일 첫 추확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수확한 벌꿀참외 36상자(10kg들이)는 서울 강서 도매시장에 출하해 상자당 8만 원에 판매됐다. 박씨는 600여㎡의 비닐하우스 15개 동에서 연간 40t가량의 벌꿀참외를 생산해 1억2천만 원 상당의 조수입을 올리고 있다. 박찬일씨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후조건이 좋아 참외 생육에도 크게 영향을 줘서 품질 이 우수한 편”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올해부터 참외에 대해서도 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안전농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의 대표농산물인 벌꿀참외는 비닐하우스 내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을 함으로써 맛과 당도가 월등한 고품질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칠곡의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가 첫 수확됐다. 사진은 벌꿀참외를 첫 출하한 박찬일(앞쪽)씨가 비닐하우스에서 출하를 기다리는 참외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