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 평가’대상 수상

칠곡군은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칠곡군은 그동안 △음식문화 환경개선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다수 업소 지정 △2019년 경북 국제식품박람회 참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향상 △안전 식품 공급 및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효율적 관리 △합동단속 참여도 향상 등 식품위생분야 및 공중위생 부분 안전한 점검과 지도관리 △관련 단체와 정기 간담회 개최 △공중위생업소 등급평가제 등을 추진한 것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정희용 전 특보, 총선 첫 행보로 자전거 완주

내년 총선에서 고령·성주·칠곡에 출마 예정인 정희용 전 경상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이 8일 총선 첫 행보로 경북도청에서 고향인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까지 116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완주하는 행사를 가졌다.낮은 자세로 각오를 다지며,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위한 행사였다. 정 전 특보는 오전 6시 반 경북도청을 출발, 약 9시간 후인 오후 3시 반 칠곡 호국평화기념관내 호국평화탑에 도착했다.왜관초등학교 및 왜관중학교 동창생들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정 전 특보는 구간별 쉬는 시간을 활용, 즉석 현장정책토크쇼를 진행했다.지역경제, 일자리, 어르신 문제, 농업, 교육·보육, 사회복지, 저출산, 귀농귀촌 등 지역의 각종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정 전 특보는 “자전거를 타고 고향 칠곡군으로 가면서 치열하게 고민했고 이동 중에 듣고 느낀 의견을 가슴 속 깊이 새겼다”며 “기업과 국회, 경북도에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 실력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헌신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공장 화재 35억원 피해 발생

지난 7일 낮 12시2분께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 플라스틱제조업체인 대구플라스틱에서 화재가 발생해 35억 원의 상당의 피해를 내고 9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외국인근로자 등 25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빠른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경북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긴급구조 통제단을 운영해 구미, 대구 등 인근 지역 소방대원 372명과 소방헬기 4대, 소방차 52대를 동원해 진압에 나서 이날 오후 9시40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불로 대구플라스틱 공장 14개 동 중 10개 동이 전소됐다. 강풍과 가연성 플라스틱 제품이 타는 연기로 인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가연성 물질과 강한 바람으로 주변 건물까지 화재가 번져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경찰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조금래 칠곡군 행정복지국장,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수상

조금래(58) 칠곡군 행정복지국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조 국장은 33년간 지방행정발전에 헌신하며 특히 민원행정 서비스와 주민복지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그는 1986년 지천면 근무를 시작으로 민간협력담당, 경영개발담당, 기획담당 등의 보직을 거친 후 2013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환경관리과장, 사회복지과장, 농림정책과장, 왜관읍장을 역임했다.올 1월 서기관으로 승진 후 현재 행정복지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후배공직자들로부터 본보기가 돼 왔다.조금래 행정복지국장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퇴임을 앞두고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 플라스틱 제조공장 대형 화재

7일 낮 12시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건물 5동 가운데 4동이 모두 불에 타고 있다. 대응 2단계를 발령한 경북소방본부는 헬기 3대와 소방차 등 40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칠곡군, 고령운전자 보호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버마크’ 배부

칠곡군이 고령운전자 보호 및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칠곡군은 매년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유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운전자 실버마크’ 4천 장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자동차 앞뒤 유리창 바깥쪽에 붙이는 ‘고령운전자 실버마크’는 주변 운전자에게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고령임을 알려 배려와 양보 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표식이다.운전석 앞유리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마크는 비 고령자와 고령자가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의 정삼각형 모양이다.차량 뒤쪽 유리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캐릭터는 남녀 고령자의 모습과 ‘한 번 더 배려와 양보를 한다’는 쉼표를 운전자의 적극적인 양보와 배려의 뜻을 담고 있다.실버마크는 칠곡군에 거주하며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자동차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받을 수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칠곡군은 서울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농촌플랫폼’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칠곡군은 농산물 입소문단, 농기계 운송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스마트 팜 육성 및 네트워크화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 구축으로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의 현대화와 농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선진농업을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에어로빅힙합협회 초대회장에 장한석씨 취임

칠곡군에어로빅힙합협회 초대회장에 현 칠곡군레슬링협회 부회장인 장한석(51)씨가 취임했다.칠곡군에어로빅힙합협회는 최근 왜관읍 한 라이브 카페에서 백선기 칠곡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한석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정한석 회장은 “칠곡군 에어로빅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임기 동안 온 힘을 다해 칠곡군 에어로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대 칠곡군 에어로빅힙합협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현재 칠곡군레슬링협회 부회장과 한국청소년 육성회 경북칠곡지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실시

칠곡군이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공동주택,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27일부터 실시한다.칠곡군은 이를 위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관련 부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했다. 자동차세 2건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 단속 대상이다.번호판 영치차량은 체납 금액을 전액 납부하고, 보험가입 여부 및 소유자 확인을 거쳐 영치지역 읍·면사무소에서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국회 방문 ‘국비 확보’ 총력전 펼쳐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역 현안 및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며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쳤다.백 군수는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 자유한국당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 김석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경북도 예산캠프 관계자 등을 만나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백 군수는 김석기 예결위원과 면담을 갖고 △포남~망정 구간 지방도 승격 추진 △대동다숲~등기소간 부체도로개선 △약목 CY장~북삼 덕포대교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사업 등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백 군수는 “요청한 사업은 칠곡군뿐만 아니라 경북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이미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등 핵심사업에 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