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인구증가 대응방안 중점토론회 가져

칠곡군은 최근 저 출산·고령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인구증가 대응방안에 나섰다. 군은 최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인구는 칠곡의 미래다’라는 구호 아래 백선기 군수 주재로 인구증가 대응방안에 대해 간부공무원이 중점토론을 펼쳤다. 2018년 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로 역대 최저치, 급격한 저출산과 노령화 현상, 수도권의 인구 집중화에 따른 지방인구 감소 등 국가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이번 토론은 칠곡군도 인구감소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전 부서의 중지를 모으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의 실정에 맞는 시책발굴을 위해 부서별 의견발표와 토론에 이어, 중장기적인 인구증가대책과 더불어 인구유출을 막기 위한 인구감소대책 방안들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 육아 부담 없이 보육과 교육이 가능한 환경조성, 귀농·귀촌 지원, 미전입 거주자의 칠곡 주소 갖기 등 군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방안이 제안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인구는 결혼·출산·보육·교육, 일자리, 주거환경 등 복합적인 요인이 충족돼야 하는 쉽지 않은 문제”라며 “모든 공직자가 인구감소의 위기감을 느끼고, 전 부서에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최근 저 출산·고령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인구증가 대응방안에 나섰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57회 경북도민체전, 포항시·칠곡군 ‘우승’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이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시부 우승은 포항시가 차지했으며 2위는 구미시, 3위는 경산시가 입상했다.포항시와 칠곡군이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시부 및 군부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부 26개 종목, 군부 15개 종목으로 진행돼 선수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시부에서는 포항시가 3년 만에 정상을 재탈환했고 구미시가 2위, 개최지 경산시가 3위로 입상했다.제57회 경북도민체전이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군부 우승은 칠곡군이 차지했으며 2위는 울진군, 3위는 의성군이 각각 입상했다.군부에서는 칠곡군이 8연패의 영광을 차지했고 2위 울진군, 3위 의성군이 각각 입상했다.또 성취상에는 경산시와 고령군 선수단에게 돌아갔고 모범선수단상은 상주시와 예천군이 차지했다. 입장상 1위는 영주시(시부), 영덕군(군부)이 수상했다.이번 대회 시부 최우수선수상은 수영에서 4관왕을 이룬 양지원(구미시체육회)에게 돌아갔다. 양지원은 평영 50m·100m, 계영·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땄다.군부 최우수선수상은 포환던지기, 창던지기에서 1위를 기록한 예천군의 문하은(예천여자고교)으로 선정됐다.기록면에서는 육상, 수영, 사격 등 3개 종목에서 13개의 대회신기록이 수립됐다.남자일반부 수영 개인혼영 200m에서 배다운(구미시)이 종전 2분12초02의 기록을 5초가량 앞당긴 2분7초25의 기록으로 25년 만에 대회신기록을 갈았다. 또 자유형 200m에서는 1분53초75로 1위하면서 종전기록(1분55초76)을 2초 앞당겼다.단체 종목에서는 사격 공기권총단체 부문의 대회신기록이 눈길을 끈다.여자고등부 공기권총단체에서 권가은, 김예원, 김효주, 김미서로 구성된 영주시는 1천662점을 쏴 종전기록(1천128점)보다 500점 이상 많은 기록을 냈다.한편 이번 경북도민체전은 대회 최초로 대구시 선수단이 참가해 양 시·도간 스포츠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상생협력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경북도체육회장)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경산시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참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 대단지 옻나무숲 조성 첫발

칠곡군이 옻나무 숲 조성에 첫발을 내디뎠다.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 및 동명면 가천리 일원에 옻나무숲 70ha를 조성한 군은 2021년까지 대형 옻나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칠곡군의 칠(漆)자는 ‘옻’칠자로, 칠(漆)자를 지명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지자체로 옻나무가 유명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이에 군은 지역 명칭의 전통성을 살리고 특색 있는 경관창출과 옻 관련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옻 산업 전략육성지구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까지 200ha 규모의 옻나무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옻나무 재배로 유명한 지자체를 견학한 결과, 소규모면적의 산발적 재배로 옻나무 관리 및 옻 산업 발전에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확인하고, 대단지 옻나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올해 동명면 가천지구 20ha와 대형 산불 피해지인 지천면 심천지구에 50ha에 달하는 옻나무 숲을 각각 조성했다. 2020년에는 지천심천지구 50ha, 2021년에는 지천오산지구 80ha 규모의 대단지 옻나무 숲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대단지 옻나무 숲을 조성해 옻 생칠을 이용한 옻 산업 활성화로 관광산업 발전과 일자리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옻 생칠과 옻 꿀, 옻 열매, 옻 부산물을 이용해 특색 있는 마을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옻나무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칠곡군은 대형 산불 피해지인 지천면 심천지구에 50ha 규모의 옻나무 단지를 조성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안심비상벨 설치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칠곡경찰서 상황실과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실시간 통화가 가능한 안심비상벨을 경북도내 최초로 설치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255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오는 2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제1차 정례회에 시행하도록 개정한 조례에 따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또 김세균, 구정회 의원이 공동발의 한 ‘칠곡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1건,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을 각각 처리할 예정이다. 사진은 칠곡군의회 전경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부인사 선덕여왕 숭모재=오전 11시 부인사조재구 남구청장△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설명회=오후 4시 남구청 4층 회의실주낙영 경주시장△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오전 11시 경주실내체육관,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오후 6시 경산시민운동장최영조 경산시장△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오후 4시30분 경산시민운동장백선기 칠곡군수△제57회 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오후 2시 군청 대강당고윤환 문경시장△경북도민체전 개회식 행사 참석=오후 6시 경산시민운동장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Korea Top Awards’ 사회공헌브랜드 3년 연속 대상

칠곡군은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8회(2019) Korea Top Awards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브랜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Korea Top Awards는 각각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분야별로 나누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사회공헌브랜드 등 15개 부문을 시상했다. 시상식에서 칠곡군은 그동안 이장학회 운영, 착한가게, 착한일터,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조성, 나눔 리더, 재능기부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이 높은 평가 받았다. 또 나눔의 대상을 해외로 확대하고, 물질을 넘어 재능의 나눔에도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어져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나눔은 이념, 세대, 지역을 넘어 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군민이 나눔에 참가할 수 있도록 일상의 나눔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해 열린 ‘제8회 Korea Top Awards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사회공헌브랜드 대상을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으로부터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동정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오전 11시 가산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이장회의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8일 오전 11시 안덕면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안덕면 장애인 한마음 잔치에 참석해 격려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도정시책추진 시군평가 5년 연속 우수상

칠곡군은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18년도 도정역점시책추진 시·군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상을 받아 상 사업비 1억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정부의 5대 국정목표, 17대 국정전략, 43대 국정과제로 이뤄진 정부 합동평가와 5개 분야로 이루어진 도정 역점시책 분야를 통합해 종합적인 평가를 했다. 칠곡군은 문화, 복지, 경제 등 행정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경북 도내에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점수 상승 폭을 보이며, 도내 13개 군부 중 2위에 올라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평가 지표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만큼 올해에도 실적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18년도 도정역점시책추진 시·군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상을 받고, 상 사업비 1억 원을 받았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동명면 가산산성 달빛산행 개최

칠곡군 동명면은 오는 19일 동명면 가산산성 해원정사 입구 주차장에서 ‘가산산성 달빛산행’을 개최한다. 가산산성 달빛 산행은 평탄하고 오르기 쉬운 가벼운 코스로 등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달빛산행은 가산산성 해원 정사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해 가산산성 동문을 지나 가산 바위에 오르는 코스로 평소 접하기 힘든 야간의 가산산성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경북문화재연구원의 역사해설사가 동행해 가산산성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박상우 동명면장은 “이번 달빛산행을 통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인 가산산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주민 화합도 꾀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19년 상반기 신규직원 칠곡사랑교육 실시

“지역의 역사 및 주요현황을 제대로 알고, 군정추진 방향을 이해하는 것부터가 공직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칠곡군은 최근 새내기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칠곡사랑 특별교육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로서 칠곡군의 역사 및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소통하고 공감하는 업무수행 태도 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직원들과 군수와의 ‘토크쇼 강의’ 및 ‘묻고 답하기’ 시간을 통해 상하 직원의 관계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과 노하우 공유로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선배공무원의 칠곡군 정체성 특강을 통해 칠곡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깊이 있는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군정추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칠곡의 랜드마크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해 환경종합센터, 왜관3산업단지 등 관내 주요 시설물을 방문했다. 이들은 또 최일선 행정기관인 읍·면을 방문한 후, 현황과 특색을 파악하는 등 새내기 공무원이 이해해야 할 기본을 갖추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칠곡군의 비전에 대해 이해하고, 공직자가 지녀야 할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해 행정수행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칠곡군이 새내기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칠곡사랑 특별교육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신 중년 인생2막 안정적 일자리 지원

칠곡군은 최근 칠곡군취업지원센터에서 칠곡군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 중년 인생2막 일자리지원’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칠곡군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실시하는 신 중년 인생2막 일자리지원 사업은 조기 퇴직한 신 중년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위한 경비·보안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이다. 군은 이 사업을 경북과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산·학·관 협업으로 올해 2회 실시된다.교육은 경비·보안요원이 갖춰야 할 법무교육 및 시설관리와 소방안전을 비롯해한 응급처치법 등 전문교육을 한다. 특히 경비직 취업의 기본조건인 경찰청지정기관의 ‘신임경비자 교육’을 실시해 수료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최근 늘어나는 물류센터와 신규입주 아파트 등 경비보안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한다. 특히 조기 퇴직한 신 중년의 재취업을 위해 경비보안관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안전지도 교육, 컴퓨터 기본교육, 인성교육, 취업교육 등을 가질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늘어나는 지역의 경비·보안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사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최근 칠곡군취업지원센터에서 칠곡군 관계자를 비롯 교육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 중년 인생2막 일자리지원’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첫 모내기 10일 실시

올해 칠곡군의 첫 모내기가 10일, 기산면 영리들에서 쌀 전업농인 김종기(70)씨의 논 1㏊에 조생종 황금벼를 심을 예정이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20일께 수확할 예정이다. 쌀농사 전업농인 김 씨는 쌀겨와 우렁이 농사법 등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시중 가격보다 높은 가격인 한 가마(80kg)당 30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적기 못자리 설치지도와 재배기술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 모내기 면적은 2천459ha로 5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돼 6월 하순께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칠곡군의 첫 모내기가 10일 기산면 영리들에서 쌀 전업농인 김종기(70)씨의 논 1㏊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백선기 칠곡군수가 첫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왜관읍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칠곡군 왜관읍 의용소방대(대장 최석도, 조명숙)회원과 산림조합 직원 등 40여 명은 최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왜관읍 자고산 및 달오산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