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 ‘기억 속 칠곡의 옛 모습’ 사진전 열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21일부터 기념관 로비에서 칠곡의 옛 모습을 담고 있는 다양한 사진을 모아 사진전을 운영한다. ‘기억 속 칠곡의 옛 모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국가기록원, 칠곡문화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이 소장하고 있는 1950~1990년대 칠곡의 과거 사진을 제공받아 기획됐다. 특히 6·25전쟁의 폐허를 극복한 왜관 일대의 풍경을 비롯해 오늘날 ‘호국의 다리’로 불리는 구(舊) 왜관철교의 다양한 모습, 최근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왜관성당의 신축 당시 모습 등 다수의 희귀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사진전이 칠곡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옛 기억과 추억을 떠올려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은 8월 말까지며 기념관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971년 왜관읍 전경.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제공1965년 왜관교 가설공사 기공식. 국가기록원 제공.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

칠곡군은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오는 6월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칠곡사랑상품권 구매 시 현행 2∼3% 적립하던 포인트를 3∼5%로 인상한다. 따라서 소상공인 소득증대는 물론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사랑상품권은 2011년 발매 이후, 2019년 4월 현재까지 748억9천499만 원 상당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올해 설 명절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통해 9억8천600만 원을 판매해 2018년 같은 기간 판매 실적 6억1천778만 원에 대비, 59.6%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구매자는 포인트 적립과 함께 현금처럼 사용해 연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는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를 효과가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로 침체한 소비심리가 살아나 지역 경기가 부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칠곡사랑상품권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팜스코 농기계 특화 단지 내 동부사료공장 준공

칠곡에 국내 대표 사료전문 생산업체인 팜스코(대표 정학상) 칠곡공장이 준공됐다. 팜스코는 지난 15일 왜관읍 아곡리 칠곡군 농기계특화단지에서 정학상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사료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칠곡군에 따르면 팜스코는 2017년 12월 칠곡군과 투자협정(MOU)을 체결한 후, 총 370억 원을 투자해 부지 2만7천428㎡에 지상 9층(1만3천786㎡) 규모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하림그룹 계열의 사료제조업체로 전국 3개 공장(안성·정읍·제주)을 가진 팜스코는 연간 1조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국내 굴지의 사료공장이다. 칠곡에 준공한 제4호 공장은 경부·중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생산·물류 통합인프라 구축으로 대구·경북은 물론, 영남권시장개척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칠곡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회사 총생산량의 25% 이상을 책임지게 되며, 연 매출 2천억 원, 고용인원은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에 대규모 공장이 유치됨으로 인해 칠곡군의 인구증가와 세수증대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사료전문 생산업체인 (주)팜스코(대표 정학상) 칠곡공장이 15일 칠곡농기계특화단지내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허영선 칠곡 왜관중교감 옥조근정훈장…교원 334명 포상

15일 스승의날 포상 교원들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경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청 웅비관에서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 허영선 칠곡 왜관중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김명숙 경산 장산초 교사, 문경 점촌고 정호채 교사, 이정화 왜관초 교사, 장인기 울진고 교장, 조현복 예천 용문중교사, 이수정 울릉 천부초 병설유치원교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신용숙 경주 용강초 교사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 홍순희 포항양덕초 교사 등 155명은 교육부총리 표창, 홍은영 문경 호서남초등학교 교사 등 155명은 교육감 표창, 김순영 포항 두호남부초등학교 교사 등 23명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스승의날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본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힐링다례연이 열렸다. 중앙 잔디밭에서는 추억의 운동회라는 주제로 제기차기, 투호놀이,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권 보호와 학생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곡·완주군, 서울 청계광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황리에 마쳐

칠곡군과 전북 완주군이 지난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함께 개최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호국과 꿀벌의 도시 칠곡, 로컬푸드 1번지 완주라는 양 지역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공동 개최 후 3년 만에 열린 이 날 행사에 1만여 명의 서울시민이 방문해 칠곡군의 벌꿀참외, 친환경 토마토, 오이, 동결건조 과일 칩, 가공품 등을 맛도 보고 구매하기도 했다. 또 완주군의 수박, 파프리카, 당조고추 등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군은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 참외 2천200만 원(900상자), 농산물 970여만 원 등 총 3천200여만 원 상당을 판매했다. 이날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하모니카 오카리나 연주, 민요, 난타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해 선보였다. 또 칠곡군 농산물 홍보단인 ‘입소문단’이 칠곡·완주 송에 맞춰 율동 화합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칠곡군과 완주군은 착한농부들이 기부한 참외 100상자(박스당 5kg), 수박 70개(1개당 6kg)을 서울시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칠곡군과 완주군의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과 전북 완주군은 지난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서울시민들이 칠곡의 농산물인 벌꿀 참외를 맛보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 칠곡경찰서, 부인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 남편 구속

자신의 부인을 수십 년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던 비정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칠곡경찰서는 20여 년간 자신의 부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목을 찔러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미수 등)로 A(53)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께 칠곡군 석적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술에 취해 부인 B(53)씨의 왼쪽 쇄골과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경동맥 손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20여 년 동안 결혼생활 중 술에 취해 수십 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일삼아 왔으며, 이날도 술에 취해 부인을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두르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A씨의 가정폭력은 상습적이었으나 부인과 딸 등 가족들은 보복이 두려워 지금까지 한 번도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다 이번 사고가 발생하자 B씨의 언니가 경찰에 신고했다.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경찰서 전경.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위촉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칠곡군 석적읍 대교초등에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위촉된 10명의 6학년생들은 향후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노력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수 주민과의 소통인 소통 공감 해피데이트 실시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왜관읍 낙산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공감 해피데이트’를 실시했다.소통 공감 해피데이트는 소규모 자연부락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소통을 위한 만남의 현장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백 군수와 주민들은 마을 미담사례 전파는 물론 크고 작은 불편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밖에도 성인 문해 강사들과 천연비누 만들기, 노래강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거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곳에도 지속적으로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추진해 모든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칠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왜관읍 낙산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공감 해피데이트’를 가졌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대병원 소뇌실조증 줄기세포치료제 신약 임상 시작

칠곡경북대병원 세포치료센터는 지난달 18일 그동안 개발해 온 소뇌실조증 줄기세포 치료제 신약(CS20BR08)의 첫 번째 투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칠곡경북대병원 뇌신경센터 고판우·이호원 교수가 주축인 임상연구팀은 코아스템과 공동으로 소뇌실조증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해 왔다.소뇌실조증은 소뇌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보행 이상과 언어장애, 소변조절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많은 환자와 가족이 고통을 겪고 있다.치료적 대안이 없는 소뇌실조증과 같은 퇴행성 질환에서 줄기세포치료가 효과가 높을 것이라 판단한 칠곡경북대병원 뇌신경센터와 경북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석경호 교수 연구팀), 경북대 생명과학부(김상룡 교수 연구팀), 코아스템(김경숙 대표)이 힘을 합쳐 ‘소뇌실조증’ 치료에 대한 연구에 나섰다.첫 번째 성과로 2016년 11월에는 보건복지부가 공고한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분야 첨단 의료기술개발사업’의 최종 연구자로 선정됐다.연구팀은 신약개발을 앞당기고자 임상·기초·상용화 연구를 전방위적으로 동시에 수행했고 지난해 마침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임상연구를 거쳐야 했지만 상태가 급속히 악화된 환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연구팀은 임상연구에 앞서 응급임상을 하기로 판단했다.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한 환자에 대해 지난 2월12일 식약처로부터 응급임상 사용승인을 받은 후 지난달 18일 치료제를 투여했다.연구팀은 앞으로 응급임상 투여로 확보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자 주도임상, 임상시험을 연속적으로 할 계획이다.이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연구자 주도 임상을 끝내기로 했다.이호원 뇌신경센터 교수는 “이 연구는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경험이 있는 코아스템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만큼 성공 가능성에 기대를 걸 만하다”고 예상했다.칠곡경북대병원은 2015년 12월 세포치료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루게릭병의 줄기세포 치료제인 ‘뉴로나타-알주’의 치료거점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제15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칠곡군은 12만 군민이 참여하는 대통합·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15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7일 칠곡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군민의 날은 지난 2004년 제정된 ‘칠곡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5월7일로 지정됐다. 이후 매년 군민들과 출향인, 명예군민, 지역 홍보대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군민들의 솜씨자랑과 볼거리·먹거리가 있는 ‘야외부스’,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과 비전 퍼포먼스로 진행되는 ‘기념식’, 초대가수의 특별공연인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식전공연인 어름사니·평생학습동아리 솜씨자랑과 칠곡영쳄버오케스트라, 지역 가수 이지연, 소리 나리, 왜관축협댄스동아리, 한사랑 풍물패 등의 멋진 공연이 펼쳐진다. 또 야외서는 친환경농업연합회와 인문학마을협의회, 왜관농협 등에서 무료시식과 전시, 소통 부스를 운영하고, 칠곡 홍보대사인 가수 ‘신유’ 팬 사인회도 열린다. 군은, 기념식을 군민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품격 있게 진행하고, 영호남의 상생과 화합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자매결연도시인 완주군과 문화교류 공연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민의 날은 지역 정체성 확립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고, 도약과 성장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대통합과 화합의 축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7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제15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제15회 칠곡군민의 날’ 행사 포스터.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대병원 ‘키즈닥터아카데미’ 개최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병원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키즈닥터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찰서 인계과정에서 놓친 범인 8시간만에 검거

경찰이 다 잡았던 범인을 인계과정에서 놓친 후 8시간 만에 100km 떨어진 경주에서 붙잡았다.칠곡경찰서는 1일 오후 1시16분께 경주시 황성동 한 원룸에 은신하고 있던 피의자 김모(34·무직)씨를 검거했다.김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칠곡군 석적읍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이를 말리던 배우자의 지인 B(27)씨의 머리 등을 둔기로 때린 특수폭행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김씨는 오전 5시6분께 칠곡경찰서 현관 입구에서 자신을 경찰서로 인계과정에서 석적지구대 직원 3명을 밀치고 한쪽 손목에 수갑을 찬 채 1.4m 높이의 경찰서 담을 넘어 야산으로 달아났다.달아난 범인 추적에 나선 경찰은 김씨가 오전 5시30분께 왜관철교를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을 확인하고 가용 경찰을 동원, 그의 뒤를 쫒는 등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다.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도주 경위 등을 조사 중에 있다.한편, 칠곡경찰서가 범인인계과정에서 놓친 범인 1명을 잡기 위해 가용인력을 동원한 것은 경찰력 낭비이자,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화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사진은 칠곡경찰서 전경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인문학이 노닐다 평화가 넘실대다 창간

칠곡군은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대외적으로 알릴 홍보잡지를 발간을 통해 도시브랜드 강화 주력에 나섰다. 군은 칠곡을 대표하는 문화자원과 관광, 사람을 주요 콘텐츠로 삼는 홍보잡지 ‘칠곡-인문학이 노닐다, 평화가 넘실대다’를 창간했다. 계절마다 1년에 4번 발행될 계간지인 이 잡지는 군의 지역자원을 스토리텔링화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수준 높은 사진을 최대한 많이 삽입해 시각적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의 정체성과 칠곡 만의 가치를 담아 잡지를 읽는 독자가 ‘칠곡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칠곡 만의 매력을 듬뿍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봄 향기를 가득 담은 ‘봄호’ 5천부는 발간해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우회원들과 240여 개 지방자치단체, 문화·관광재단, 여행사, 언론사 등 전국 각지로 배송했다. 군은 홍보 경쟁 시대를 맞아, 칠곡의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칠곡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전국 최초로 행정서비스에 인문학을 접목해 전쟁의 아픔을 평화로 승화시키고 최고의 나눔·행복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이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대외적으로 알릴 홍보잡지 발간을 통해 도시브랜드 강화 주력에 나섰다. 사진은 홍보잡지인 ‘칠곡-인문학이 노닐다, 평화가 넘실대다’ 표지.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