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조령터널 청도방향, 이달 말까지 차량 부분 통제

대구시설공단은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팔조령터널 LED 조명등 교체 사업으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조명등으로 인해 진입 시 순간적인 시야 장애를 일으키는 ‘블랙홀 현상’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시설공단은 진·출입구 구간을 고효율 100W LED 조명등(211개)으로 교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공사는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구 2호선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에서 흡연 안돼요

대구 중구청은 5일부터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의 모든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에 따른 지역민의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금연구역 지정으로 메트로센터 출입구(총 20개소)로부터 반경 10m 이내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게 된다. 중구청은 5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3개월간의 금연구역 지정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5일부터는 흡연 시 과태료 2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금연구역 추가 지정으로 인해 많은 지역민에게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금연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그에 따른 긍정적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내 전체 지정금연구역은 총 166개소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