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통합당 강대식 후보 “사전투표로 대한민국 구해달라”

통합당 강대식 동구을 후보가 전통시장에서 표심을 다지고 있다.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가 9일 “사전투표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강대식 후보는 “투표를 하지 않으면 지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경제·안보를 망쳐놓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선거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4월 15일 이후 세상은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다.이어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로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며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많은 인원이 모이는 선거 당일보다는 오는 10일과 11일 사전투표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또 “투표만이 문 정권의 폭주를 막고 견제할 수 있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는 대한민국 호를 구하고 동구와 대구의 경제를 되살리자”고 호소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서갑 곽대훈 후보, 홍석준 후보에 끝장토론 제안

곽대훈 후보대구 달서갑 9번 무소속 곽대훈 후보는 “지난 두 차례(4월7일 TBC, 4월8일 선관위) 방송토론회에서 달서갑 선거구의 최대이슈로 부각한 홍석준 후보의 재산과 주식투자의혹을 검증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홍 후보의 제대로 된 소명도 듣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시간 제약 없이, 장미공원 등 오픈된 공간에서 유권자를 모신 채 끝장토론을 통해 소상히 밝히자”고 제안했다.끝장토론 버스킹을 제안한 것이다.곽 후보는 특히 “만약 이 토론을 통해 홍 후보의 의혹들이 완벽히 소명될 경우, 즉각 무소속 후보를 사퇴하고 문정권 심판을 위해 홍 후보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다소 파격적인 제안도 했다.하지만, “이 제안마저 홍 후보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의혹을 사실로 인정하고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식 방송 토론회에서는 제대로 된 정책검증과 문정권 심판의 적임자를 가리기에도 부족했다며, 누가 달서를 잘 아는지, 문정권 심판을 제대로 할 사람은 누구인지도 명백히 가리자“고 설명했다.덧붙여 토론날짜와 시간은 홍 후보측 제안에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 각종 기획전

대구백화점은 스페셜 프로모션 행사로 오는 13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캐노피 행사장에서 수제화 전문 브랜드 ‘오브엠 1+1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 샌들을 비롯해 슬립온, 로퍼, 키높이 스니커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숙녀화를 두 켤레 6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골프웨어 코디 제안전을 비롯해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페셜 위크, 봄·여름 상품전 등 각종 기획전을 연다.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봄 정기 바겐세일 ‘the SALE’을 맞아 10일부터 사흘간 프라자점 1~4층 각 매장 및 이벤트홀에서 ‘20S/S 대백프라자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에트로, 듀퐁, 아이그너, 미쏘니, 테스토니, 엠프리오아르마니,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에스까다, 로레나안토니아찌, 피델리, 캘빈클라인, 띠어리, 가이거, 이딸리아나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에서는 10~3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듀퐁패밀리 특집전,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30~60% 이월 상품전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준비돼 있다. 100만·200만·300만·500만 원 이상 구매 금액에 따라 7%(7만·14만·21만·35만 원)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며, 대백플러스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1만 원 대백상품권 증정(카드별 1일 1회, 16일까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백프라자 지하 식품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구매할수록 혜택이 쌓이는 푸드월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스페셜 프로모션 행사로 오는 13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캐노피 행사장에서 수제화 전문 브랜드 ‘오브엠 1+1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 샌들을 비롯해 슬립온, 로퍼, 키높이 스니커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숙녀화를 두 켤레 6만9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5층 PGA 골프웨어 매장에서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12일까지 ‘기능성 골프웨어 코디 제안전’을 진행한다. 필드에서 화사한 컬러감을 연출해줄 포인트 아이템인 ‘남성 시그니처 컬러 배색’ 티셔츠를 15만9천 원에 판매하며, 부드럽고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활동성을 보장하고 땀 배출이 탁월한 ‘스트레치 니트 가디건’ 제품을 28만9천 원에 선보인다. 또 간절기 슬림핏 팬츠로 안정감 있는 움직임을 도와주는 남성 ‘웰딩 티포켓 디테일 슬림핏 팬츠’를 18만9천 원에, 앞 가슴 부분이 절개 배색 포인트 상품으로 흰색, 검정색 컬러의 스커트와 코디하면 잘 어울릴 여성 ‘시그니처 컬러 배색 라운드 풀오버’ 제품을 25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태리 고급 소재인 ‘까르비코’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과 함께 자외선 차단에도 효과적인 여성 ‘모노그램 포인트 제에리 티셔츠’를 15만9천 원에 선보인다. 까스텔바작 매장에서는 아크릴, 면, 기능성 폴리 혼방 소재로 보온성이 탁월한 남성 ‘엘리떼 하이넥 가디건’을 26만 원에 판매한다. 핀 스트라이프 패턴과 솔리드 형태의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여성 ‘폴리 캐주얼 트렌치코트’를 31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생활방수와 방풍에 용이한 소재로 만든 여성 ‘전판 패턴 점퍼’를 25만 원에 내놓으며 여행 테마를 콘셉트로 한 여성 ‘트레블 아트웍 라운드 풀오버’ 제품을 20만 원에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지하 1층 푸드마켓과 와인하우스에서 다양한 상품 제안전을 연다. 모임에서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와인 사또 생미쉘 인디언웰스 까베르네 쇼비뇽과 모히또 탄산수, 라임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향과 맛이 달콤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와 푸르른 채소를 더해 산뜻한 맛과 식감을 더해주는 딸기 샐러드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바지락을 활용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식재료를 판매한다. 직접 한 요리를 멋스럽게 연출해 줄 접시와 그릇, 트레이도 판매한다. 자연의 곡선에서 피어난 섬세하고 우아한 시손느 컬렉션 스테이크 또는 파스타 접시로 안성맞춤인 오덴세와 격조있는 특별한 테이블 세팅에 어울리는 보타닉 가든 컬렉션의 샐러드볼로 제격인 포트메리온도 만나볼 수 있다. 주방 도마로도, 우드 트레이로도 멋스럽게 사용가능한 프레리의 100% 통원목 도마와 영국의 독보적인 크리스털 브랜드 다팅턴의 와인잔, 골드 스와로브스키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다팅턴도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봄 인기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코코리따, 밀리밤, 셀덴, 바비키즈, 에꼴리에, 컨버스키즈, 에어워크주니어 등이 참여하는 아동의류 최대 30~60% 오프 봄 인기상품 특가대전을 연다. 제니아 봄상품 균일가전과 김영주골프·트레비스·이동수골프 등의 골프웨어 최대 80% 오프 봄·여름 상품대전이 마련된다. 폴로, 타미힐피그, 리코스테 등 해외 유명브랜드 최대 40~50% 오프 상품 초대전도 열린다. 같은기간 식품매장에서는 할인쿠폰이 필요없는 7일간의 알뜰 장보기 행사 및 신선함도 담고 농어민도 살리는 농수축산물 산지직송 스페셜행사 등을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니꼴밀러, 에스콰이어, 앰폴햄, 클라이드, 폴햄, 인디고키즈, 펠리스키즈, 샙, 란찌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아동의류 봄 인기상품 특가대전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웨스트우드 균일가 산행전과 애니바디, 와이컨셉, 블루라벨 특집상품전 및 ENC 봄·여름상품 최대 80% 오프 특집전, 영·여성·골프웨어 봄상품 최대 30~60% 오프 특가상품전 등이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LH 대구·경북본부 민간주택 매입 적극 추진

LH대구경북지역본부 전경 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기존주택 매입입대사업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미 올해 1차로 신혼부부용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대구권역에 약 100호의 아파트를 민간에서 매입한 바 있다. LH는 대구·경북지역의 주택공급현황 및 신혼부부 임대수요를 감안해 맞춤형 매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차 매입에 이어 도심 역세권·소형 위주 신혼부부 임대용 아파트 및 오피스텔 매입을 추가로 진행한다. 매입대상은 대구지역 4개 구(남구, 중구, 수성구, 달서구)의 전용면적 36~85㎡이하다. 공고일(2020년 4월8일) 기준 건령 5년 이내 해당하는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2개의 방과 독립된 거실을 구비하고 있으면 매도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된 주택에 대하여 주택상태 및 노후도, 교통접근성 등 생활편의성, 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한다. 특히 지하철역세권,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 등은 유리하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16일부터 5월6일이며, 직접방문은 불가하고 우편접수만 진행된다.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apply.lh.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대구·경북지역본부로 문의(053-603-2894~6, 2892)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1순위 평균 청약률14.7대 1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의 투시도. 코로나19도 뜨겁게 달아오른 대구 분양시장만은 잠재우지 못했다. 코리아신탁은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에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가 1순위 평균 14.7대 1, 최고 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의 1순위 청약이 마감 됐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가 213가구 모집에 3천136여 명이 청약해 평균 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던 주택형은 84A㎡형으로 1순위에서 2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주택형은 4베이·3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모두 극대화시켰다. 또 주방 바로 옆에 설치되는 알파룸을 서재나 놀이방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가 선전 한 이유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호재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때문이다. 분양 전문가들은 “대구시청이 이전하게 되면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법무사·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오는 경우가 많아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단지는 교통여건도 양호한 편에 속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죽전역을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와 대구시청 신청사(계획)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동성로와 수성구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거리에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웃는얼굴아트센터, 대구 학생문화센터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덕인초교와 새본리중, 성당중, 대구제일여상고, 대구공대 등이 모두 도보거리에 있다.또 영남고와 경원고, 대건고 등도 통학하기 수월하다. 아파트 당첨자는 오는 4월16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오피스텔은 25~26일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허위사실 공표로 김용판 후보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할 것”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연합뉴스김용판 후보가 자신의 예비후보자 홍보물과 선거공보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드러났다.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판 후보의 예비후보자 홍보물과 선거공보에서 명백한 허위사실이 발견됐고, 이는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김용판 후보는 예비후보자 홍보물과 선거공보에서 “헌정사상 최초,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 선서 거부”라고 했고, “폭주족 일망타진 경찰 역사상 최초로‘선채증, 후체포’ 기법”이라고 게재했다.이는 김용판 후보가 2013년 8월 16일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이 헌정 사상 최초라는 것으로 예비후보자 홍보물에는 “청문회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좌파의 정치공세에 온 몸으로 단호히 맞서다”라고 썼다.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회의록과 2013년 8월 21일자 주간한국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1966년 10월 19일 특정재벌밀수사건진상조사특별위원회에서 증언에 나선 이창희 상무는 "재판을 앞둔 피고로 있기 때문에 증언은 바른 대로 하나 선서는 생략할 수 있으며 선서를 거부할 수도 있지 않냐"고 하며 증인선서를 거부했다.또한 2004년 2월 11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송광수 검찰총장은 ‘검찰권 행사를 총괄하는 검찰총장으로서 증인으로 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돼 선서를 하지 않고 수사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문에 답변하겠다’고 증인선서를 거부한 바 있다. 또 김용판 후보가 예비후보자 홍보물과 선거공보에서 “경찰 역사상 최초로 ”선채증, 후체포“기법이라고 했는데, 이 또한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청이 조원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는 ‘대한민국 경찰 역사상 최초로 선 채증 후 체포로 수사 또는 범인 검거 내역 및 최초라는 증거’에 대해서 “경찰청은 관리하지 않는 자료이므로 제출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람”으로 답변했다. 사실상 김용판 후보가 예비후보자 홍보물과 선거공보에서 “경찰 역사상 최초로 ”선채증, 후체포“기법을 확인해줄 수 없다는 것으로 명백한 허위에 해당한다. 조원진 후보는 “그동안 김용판 후보는 자신의 SNS와 선거홍보물에서 ‘경찰 역사상 최초’‘헌정 사상 최초’라는 점을 부각시켜 자신이 유능한 경찰 고위직이고 좌파와 싸운 우파인양 행세했고, 실제로 이러한 홍보가 상당수 유권자에게 사실인양 각인되었다”면서 “이는 명백히 자신의 당선을 위해 허위사실을 명시하여 유권자를 기만한 것이며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에 위반되는 사항으로 사실상의 당선무효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김용판 후보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우파국민을 우롱하고 달서구민을 우롱한 것이며 이는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중범죄”라면서 “경찰을 비롯해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공표로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문경 모전들소리, 경북도 무형문화재 지정

문경 모전들소리가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됐다. 사진은 모전들소리 재연 모습.문경시는 지역의 향토 농요인 ‘모전들소리’가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모전들소리의 무형문화재 지정으로 문경시는 국가무형문화재 2종목, 도무형문화재 9종목으로 전국 최고의 무형유산 도시가 됐다.모전들소리는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서 전승해온 노동요(유희요)다. 목도질소리, 모찌는 소리 등 총 10가지 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모전중신기농악대’가 모태다.1900년부터 빈농들이 이 지역에 모이면서 연희되어 오다가 1940년대에 농악대가 정식으로 형성, 모전들소리보존회에 의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음악적 측면에서 선율은 동부지역의 메나리토리로 구성됐지만 인접 지역에서 전해지는 소리와 구별되는 문경 지역만의 독특한 고유성과 향토성이 확인된다.선소리꾼인 금명효씨와 김제수 회장이 지역에 전승된 민요를 발굴 조사해 각계의 고증과 자문을 구하는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보존해오고 있다.2010년 창립한 모전들소리보존회는 2017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뛰어난 가창력과 지도력을 겸비한 우수한 소리꾼들을 보유해 보유단체 인정 대상으로 선정됐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청소년환경교육 전담 환경강사 위촉

경북도 환경연수원 전경.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청소년환경교육을 위해 민간 전문가들을 환경강사로 위촉했다.환경강사 위촉은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른 것이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은 지난 2월 전국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강사를 모집해 최종 3명을 선발했다.환경강사는 경북환경연수원의 학생과정과 도내 시·군 수탁과정의 환경 교육은 물론 교육 운영 전반을 도맡아 운영한다.심학보 경북환경연수원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환경관련 전문가를 선발했다”며 “청소년 환경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포항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포항지진 특검 정부 배상 요구

4·15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포항 후보들이 포항지진특별법 개정과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포항지진은 정부 관리소홀에 따른 인재’라는 감사 결과와 관련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철저한 진상조사와 특검, 배상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4·15총선 포항남울릉·포항북 지역구에 각각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과 오중기 포항북지역위원장은 지난 7일 포항 흥해시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포항지진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허 위원장 등은 “박근혜 정부 황교안 권한 대행시기였던 2017년 4월15일,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에너지기술평가원의 대응조치가 미흡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며 “지난 보수 무능정권이 이날 촉발 지진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는 너무나 참혹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두 후보는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의 수사·기소권 없는 조사로 국가 배상 책임을 밝히는 못 하는 등 진상 규명에 한계가 있을 경우 21대 국회 개원 첫 번째 입법과업으로 포항지진특별법 개정과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은 이번 감사 결과가 지열발전 핵심 관계자에 대한 면피용 조사라고 주장했다.공동연구단은 앞서 지난 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내린 징계 수위가 가볍고 이마저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 집중됐다”면서 “수리자극에 직접 참여한 외국계 기관의 도움이 완벽하다는 전제로 이들 기관을 감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사업자인 넥스지오에 책임소재를 집중 추궁해 정작 기술개발 중책을 맡은 공동참여기관에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이어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는 중대 과실을 일으킨 연구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 온정적 평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정부의 공식 사과와 함께 지진피해 배상을 요구했다.포발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가 주도한 지열발전사업의 위법·부당행위가 드러남에 따라 정부는 포항시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포항지진특별법을 개정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원식 포발협 회장은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에는 위원회 명칭이 ‘배상’이 아닌 ‘피해구제’ 심의위원회로 정해졌다”면서 “정부의 잘못이 명백히 드러난 만큼 특별법을 개정해 ‘배상’을 하라”고 촉구했다.한편 감사원은 지난 1일 ‘포항 지열발전 기술개발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산업부와 에너지기술평가원이 포항지진 원인으로 지목된 지열발전사업을 부실 관리하고 유발지진 발생 가능성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며 20건의 위법 및 부당사항을 밝혀내 징계(1건), 문책(1건), 통보(9건), 주의(9건) 등의 처분을 내렸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라이프스타일 편집브랜드 보니스팍스, 대구신세계백화점 내 신규 오픈

대구신세계백화점 4층에는 국내외 신진디자이너의 컬렉션으로 구성된 편집매장 보니스팍스가 신규 오픈했다. 감성을 셀렉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브랜드 보니스팍스는 3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템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제시한다. 보니스팍스는 오픈기념으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재고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키는 무장 경찰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는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원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자금이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경찰력이 집중 투입된다. 9일 오전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이 도착한 배부본부에서 무장 경찰관들이 특별경계근무 지침에 대해 지시를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우리가 지킨다.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는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원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자금이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경찰력이 집중 투입된다. 9일 오전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이 도착한 배부본부에서 무장 경찰관들이 특별경계근무 지침에 대해 지시를 받고 있다. 회의자료에 적힌 특별경계근무 지침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 도착.

상품권. 9일 오전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이 등기우편 분류 작업을 위해 배부본부로 들어오고 있다. 선불카드와 상품권은 배부본부에서 지급기준에 따라 분류한 후 구·군별 지정 우체국으로 무장 경찰관 2명이 동승해 배송된다. 지급 여부와 일자는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선불카드.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 도착.

9일 오전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이 등기우편 분류 작업을 위해 배부본부로 들어오고 있다. 선불카드와 상품권은 배부본부에서 지급기준에 따라 분류한 후 구·군별 지정 우체국으로 무장 경찰관 2명이 동승해 배송된다. 지급 여부와 일자는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분류 작업 시작.

9일 오전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이 등기우편 분류 작업을 위해 배부본부로 들어오고 있다. 선불카드와 상품권은 배부본부에서 지급기준에 따라 분류한 후 구·군별 지정 우체국으로 무장 경찰관 2명이 동승해 배송된다. 지급 여부와 일자는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