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청년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추진

군위군이 2020년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 다만 경북도내 주소지가 있는 청년은 타 시·도 청년과 팀 단위로만 참여가 가능하고 단독으로는 참여할 수 없다.모집분야는 문화예술·청년창업·역사 자원 등 다양하다. 지역 자원과 특산품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경우 우대한다.군위군은 전문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2명(팀)을 선발해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화 자금과 정착 활동비도 최대 2년간 지원한다.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http://gbstay.gepa.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김인현 군위군 일자리 담당은 “젊고 패기 있는 도시 청년 지역 유입으로 청년창업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봉화경찰서, 코로나19 틈탄 음주운전 단속 강화!

봉화경찰서가 이달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코로나19 확산으로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타 음주운전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2일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북지방경찰청이 발표한 지역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지난 2월 235명, 지난달 277명이 적발되는 등 증가추세다.이에 따라 안전장비를 이용한 S자형 지그재그 단속과 병행, 20~30분 주기로 장소를 이동하며 단속하는 점프형 음주단속도 함께 실시하는 등 강력 단속에 나선다.또 급정거하거나 주춤거리는 의심차량에 대해서도 음주측정과 채혈을 통한 음주단속을 벌일 예정이다.봉화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찰이 음주단속을 선별단속으로 전환하면서 단속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오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를 틈탄 음주운전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남구청, 온종일 돌봄 정책추진 유공기관 선정

대구 남구청은 최근 ‘2019년 온종일 돌봄 정책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교육부총리 표창을 공동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온종일 돌봄 사업은 학교를 마친 아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방과 후에 지역민이 접근하기 편한 학교와 지역사회 내 공공시설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공공성 강화 정책이다. 남구청은 대구 내 최초로 다함께 돌봄 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을 추진해 돌봄 취약계층 초등학생 위주에서 벗어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2천300여 명의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종일, 시간제, 일시, 긴급 돌봄 등 다양한 수용에 탄력적 대응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온종일 돌봄 선도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많은 만큼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출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경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마련, 지원한다.경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170여 개 국가가 한국인 입국금지 등 제한조치에 따라 종전 방식을 통한 수출 상담은 어려움이 많아 중소기업에 대한 ‘언택트(비대면) 마케팅’ 분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경산시는 이를 위해 지역 수출 유망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기존 해외 지사화 사업과 긴급 지사화 사업 참가 비용을 연간 최대 675만 원을 지원한다.매년 지원하는 해외마케팅사업 중 기존 해외지사화 지원 사업 예산 일부를 변경, ‘코로나19 대응 긴급 지사화 사업’을 추가해 오는 5월까지 단기간 긴급 서비스를 요구하는 기업의 참가비 전액 지원한다.또 ‘코로나19 대응 긴급 지사화 사업’은 코트라(KOTRA) 해외 무역관을 활용해 수출 지원, 기존 거래처 관리, 출장지원, 물류통관 자문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경산시는 지난해 29개의 KOTRA 해외 무역관을 통해 지역 28개 기업 대상 45건의 해외지사화 사업을 지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역 기업의 수출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화상 상담회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했다” 며 “지역 수출 기업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맛있는 봉화 딸기 먹고 코로나19 이겨내세요”...봉화군 딸기 농가 돕기 소비운동 추진

봉화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직거래가 줄고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에 납품하지 못하는 딸기 농가를 돕기 위해 딸기 소비 운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딸기 재배 농가는 딸기를 수확하고 선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어야 하지만 판매가 막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체험객이 전무한 딸기체험농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이들은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안정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수확 최성기인 오는 5월까지 안정되리란 보장도 없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다.농가의 어려움을 직시한 봉화군청 직원들은 급한 대로 최근 봉화 딸기 600㎏을 구매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딸기 사먹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봉화읍의 김모(48)씨 등 딸기 재배농가는 “가장 많은 물량이 생산되는 3월 한 달 동안 소비가 줄어 고생했는데 공무원들의 딸기 사먹기 운동으로 숨통이 트였다”며 “근본적인 해결은 코로나19의 조속한 안정일 것이다”라고 말했다.도미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 탁월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며 “코로나 19로 면역력도 키우고 어려운 농가도 돕는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 딸기는 봉화군로컬푸드에서 구입하거나 딸기 농가에서 직거래도 가능하다. 문의: 054-674-3307.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중구청, 안심음식점 지정 추진

대구 중구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심음식점 지정을 추진한다.안심음식점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음식점을 지칭하며, 코로나19 사태 안정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안심음식점으로 지정 시 △안심음식점 지정 표시판 부착 △영업시설 개선자금 융자 지원(이자 1~2%) △체온계, 손 소독제 등 위생·방역물품 지원 △온라인 및 SNS 홍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정 조건은 △한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 음식 먹을 수 있도록 좌석 배치 △1인 1찬기 또는 공용음식의 경우 앞접시와 집게 제공 △이용객 및 종사자 출입 시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소독제 비치 △ 주방용구 및 손잡이 등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 등이다.신청은 사회적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됐다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까지 방문,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안심음식점 지정 현황은 오는 6일부터 중구청 및 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2020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추진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020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저소득층 장애인이 가맹 허가된 체육시설의 스포츠강좌를 이용하면 매월 최대 8만 원 상당의 수강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이용자 및 가맹시설 확대, 가맹시설 적합여부 현장점검, 가맹시설 운영자 워크숍 개최, 프로그램 관리, 단기스포츠체험강좌 개설 등을 추진 중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낮은 수준의 장애인체육시설기반과 체육프로그램의 연계가 부족한 점 등의 애로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지역사회 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온종일돌봄 정책추진 유공기관 선정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최근 ‘2019년 온종일돌봄 정책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총리 표창을 대구남구청(구청장 조재구)과 공동 수상했다. 학교와 지역사회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정책의 내실화에 기여한 실적이 인정된 결과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주 음악창작소 조성 사업 추진

경주시가 음악창작소를 조성해 순수 음악예술인들의 창작사업을 지원한다.경주시는 한국 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음악창작소는 경주시 금성로 서라벌문화회관에 들어선다. 음악창작 및 교육을 위한 레코딩 스튜디오와 교육실, 개인 창작실 등을 갖춘 대중음악 콘텐츠 전문 창작공간을 조성한다.음악창작소는 오는 12월 개소 예정이다. 운영은 경북도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가 맡는다.사업은 교육 및 창작지원을 통한 지역 뮤지션 발굴, 음악에 기반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창작콘텐츠 산업화를 위한 유통지원 및 페스티벌 개최,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아카이브 구축 및 팟캐스트 운영, 포럼 개최 등 음악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과 창작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음악 학원, 개인레슨, 소규모 라이브 클럽 등 기존 민간산업 간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음악창작 및 음악교육 관청인 음성서가 설치돼 음악의 발전을 이뤄내던 곳”이라며 “음악창작소 운영을 계기로 음악 인프라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경주시가 대중음악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총선 드론)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후보 중소기업 세금감면 적극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구미을 후보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지난 25일 김영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등을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 중소기업들을 위한 법인세·소득세·배당세 감면 등 세제지원에 대해 협의했다”고 말했다.그는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측이 법인세·소득세·배당세 등과 같은 세금 감면이 효과적인 지원대책이라고 제시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중소기업의 코로나 피해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온 국민이 공감할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에 한정 지어서라도 코로나 19 사태로 빚어진 매출 없는 고용에 따른 인건비를 지원하고, 소득세를 감면해줘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지방세 감면 공공 임대료 인하 추진...298억 규모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의료기관에 들을 위해 총 298억 원 규모의 지방세를 감면 및 공공 임대료 인하를 추진한다.감면되는 지방세는 124억 원, 인하되는 임대료는 174억 원 규모다.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은 오는 8월 부가세 과세표준액 4천8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자본금 10억 이하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지방교육세 포함)을 면제한다. 환자치료와 검체검사 등 코로나19 방역의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의료기관에 대해 재산세 25%를 감면하고 주민세(종사자 주민세 포험)를 면제한다. 면제 받는 의료기관은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국군대구병원, 동산병원, 가톨릭대병원, 대구의료원,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파티마병원, 보광병원, 구병원, 삼일병원, 칠곡가톨릭병원, 더블유병원, 굿모닝병원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법인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4월에서 7월로 연장해 준다. 5월 신고하는 개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기한도 국세청과 함께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대구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선포 전에 시행하던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 지원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휴·폐업과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고통분담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지하도상가 등 대구시 소유 공공시설 입주업체의 부담을 덜고자 대구시 소유 783개 시설에 대해 4월 중에 6개월(2~7월)분 임대료 80%를 감면한다. 휴·폐업한 기간은 전액 면제해준다. 대구도시공사 공공임대 입주자와 영구임대상가 9천303개 시설에 대해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상가의 휴업기간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을 면제한다. 엑스코, 대구테크노파크 등 14개 대구시 출자·출연기관도 임대료 감면에 동참하기로 했다. 일반 시민대상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1~6월) 임대료를 낮춘 건물주를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한다. 현재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국세로 지원하고 있으나, 대구시는 임대료 인하액의 10%를 재산세에서 추가로 감면해 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98억 원 규모의 세제지원과 임대료 인하 조치가 고통 받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찰, 빈틈 없는 선거경비치안 추진

대구지방경찰청은 3월26일부터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선관위와의 협업 등을 통해 선거경비에도 만전을 기한다.선거운동 시작일인 4월2일부터는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단계적 비상근무로 가용경력을 집중한다.통합상황실은 4월2일부터 15일 개표종료 때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의성군, 2020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의성군이 올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60대를 보급한다.의성군에 따르면 예산 8억9천만 원(국비 5억3천만 원)을 확보해 승용차 55대, 화물차 5대를 출고·등록 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첫 지원 대상인 전기 화물차는 인기가 많아 신청 물량이 보급 물량을 초과한 상황이다.보조금 신청 자격은 공고 이전일 기준인 지난 23일부터 지역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사업자, 기업, 법인, 소규모 상공인이다.취약계층(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상이유공자 등)과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택시, 경유차 폐차 후 구매)는 보급 물량의 20%까지 우선 지원한다. 동일인 2년 내 2대 이상 차량 구매는 제외된다.전기 승용차는 최대 1천420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천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조금 대상 차종 및 차종별 보조금 등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www.usc.go.kr) 공고문 및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서 열람 가능하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자(대리점)와 차량 구매 계약 및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출고 기한이 지나면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미세먼지 저감과 맑고 깨끗한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자동차를 보급한다”며 “내년에는 전기 화물차 보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민생지원 추진

영천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민생 지원에 나선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급격한 매출 감소로 경영난에 직면해 있는 만큼 긴급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도 피해가 확산해 영천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2만3천여 가구에 11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19일 경북도는 영천시의 1만3천여 가구에 6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영천시는 여기에다 1만여 가구를 추가해 모두 2만3천여 가구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안)을 시의회 제출했다.영천시는 중앙과 경북도 정책과 보조를 맞춰 긴급생활비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6천900여 가구에 33억6천여만 원, 실직 및 휴·폐업한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 36억5천만여 원을 영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기프트카드 형태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으로 확대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업체당 2천만 원의 대출보증과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소상공인 등에게 카드수수료와 공공요금도 지원해 경영안정화를 도운다.또 국세, 도세 감면과 연계해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확진자, 격리자가 다녀간 업체, 전담병원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을 시행한다.영천시는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추가발행 및 특별할인기간 연장과 공설시장 사용료 감면 등을 시의회와 협의해 추진 중이다.이 밖에 영천시는 지역 내 3곳의 공설시장 내 점포 사용료,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기간 연장 및 추가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이지만 영천이 가장 먼저 사태를 종식하고 안정화되는 전환점이자 희망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시, 코로나19 피해 시민 등에 상수도 요금 감면 추진

상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기업 등을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가계와 기업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정용, 일반용(식당 등), 대중탕용, 전용 공업용 등의 상수도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감면 대상은 가정용 3만3천여 가구, 일반용 5천800여 개소 등 총 3만9천100여 개소다. 가정용은 물 사용량 10t까지, 일반용은 20t, 대중탕과 전용공업용은 30t까지 사용료를 감면한다.감면은 다음달 고지분(3월 사용량)부터 최대 3개월간이다. 상주시는 대상 가구와 식당 등이 월 4억 원 상당의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