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폐회…올해 회기일정 마무리

경산시의회는 24일 ‘제2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9년도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위탁 운영관리 동의안 등 2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처리했다.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별 예비심사를 바탕으로 민생경제지원 및 재정의 배분 적절성 등 기준을 최우선으로 기정예산대비 396억 원 증액된 2019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제8대 경산시의회가 올해 동료의원이 보여준 열정적인 의정 활동이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밝아올 경자년 새해에도 집행부와 합심해 시민의 행복증진과 큰 희망경산 도약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8대 경산시의회는 시민행복 중심의 의정을 목표로 올해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90일간 회기 일정을 시민의 대변인으로 역할을 충실히 소화하면서 총 122건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시의회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회로 올해 의정활동 결산

경주시의회가 올해 공식적인 의정 활동을 마무리 했다.경주시의회는 올해 의정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실천하는 의회, 소통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경주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임시회 7회, 정례회 2회 총 90일간의 회의를 진행했다. 176건의 일반안건과 조례안을 심사하는 한편 7건의 5분 발언과 11명의 의원이 19건의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및 미래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경주시 주요사안 및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22건, 처리 86건, 건의 77건 등 총 185건에 대해 지적하는 등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집행부와 상시 소통·협력하는 의회의 모습으로 민선 7기 주낙영 경주시장의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요구에 부응해 1, 2회 두 번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에 함께했다.지난 20일 폐회한 제2차 정례회에서는 경주시가 제출한 2020년도 예산안 1조4천150억 원 중 세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심사해 41건 19억5천130만여 원을 삭감했다.경주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통하는 의정 활동을 위해 간담회 및 연찬회,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의회 차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 지난 1년 동안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 건의문 등 3개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청와대 및 관련부처에 전달했다.경주시의회는 또 연구하고 발전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 모두가 의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각종 워크숍, 행정사무감사 실무교육, 원자력교육, 4대 폭력교육, 장애인식교육 등 활발한 대내외 교육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상을 정립했다.회기가 열리지 않는 요일에는 의원들이 일일 근무조를 편성, ‘민원상담실’도 운영했다.시민 및 사회단체와 기관단체와의 면담과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사회복지시설 방문, 어려운 세대 연탄전달, 김장담그기, 자원봉사활동 등 소외받는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 의정에도 주력했다.국내는 물론 국외 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상호기관 간의 우호를 다지는 등 세계 속의 경주를 알리기 위해 해외교류활동도 다각적으로 추진했다.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내년 신라 천 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다운 경주를 만드는 데 주력하며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주 건설을 위해 시민의 곁을 지키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시민 성원에 늘 겸손을 다하는 경주시의회가 되도록 의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예천군의회, 정례회 폐회…내년도 예산안 등 처리

예천군의회는 20일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9년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26일간의 제2차 정례회 회기 동안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와 2020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의안을 심사했다. 특히,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과·소 48건, 읍·면 9건 등의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을 지적했으며, ‘경로당 투척용 소화기 사업’ 외 4건을 우수사례로 채택했다.이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행부가 편성·제출 한 2020년도 예산안 4976억 원에 대한 심사를 통해 총 17억 7천 8백 여 만원을 삭감 처리했다.이날 폐회식에 앞서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하는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신향순 부의장에게 전수했고, 의회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 17명과 1개 단체에 대한 의회포상을 수여했다. 이어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 및 2019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며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신동은 의장은 폐회사에서 "의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협력해 주신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오로지 군민을 위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영천시,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영천시가 개청 이후 처음으로 예산 1조 원의 문을 활짝 열었다.영천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천240억 원을 증액한 1조775억 원을 편성해 지난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올해 본예산으로 7천370억 원을 편성한 시는 지난 제1~2회 추경으로 2천165억 원을 증액한 9천535억 원에서 이번 제3회 추경으로 재정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서게 됐다.이는 최기문 시장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한 상급기관 지속 건의와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금 증가, 자체수입을 최대한 발굴하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다.이에 시는 예산 1조 원 시대에 걸맞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및 교통망 확충 등 SOC 인프라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복지 서비스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정리 추경에는 지방교부세 페널티에 대비, 예산 불용액을 최소화하고자 영천시 재정안정화 기금에 700억 원의 여유 가용재원을 적립해 앞으로 대규모사업 시행 등 필요하면 적립재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리 추경으로 절감예산 및 불용재원을 다른 수요사업에 재투자하고 국·도비 보조금의 변경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번 편성한 추경예산안은 제203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문경시의회 올해 마지막회기 제232회 개회…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문경시의회가 2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오는 18일까지 17일간 일정이다.이 기간에 시의회는 2020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한다.문경시는 지난해 당초예산 대비 7.39%가 증가한 총 7천270억 원을 제출했다.시의회는 2020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했다.예결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소속 이정걸의원이 선임됐다.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문경시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안과 문경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했다.이 자리에서 진후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경시 대표음식개발과 이를 판매하는 먹거리 타운 조성사업 추진방법의 문제점을 지적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시의회는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하면 못할게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간 미래 지향적인 조화 속에서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6일부터 45일간 정례회…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을 심의할 경북도의회의 정례회가 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5일간 열린다.이 기간 경북도와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한다.도의회는 6일 오후 제312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박미경 의원의 ‘신도시 내 안동지역 발전방안’과 김상조 의원의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북형 마을돌봄터 마련 촉구’에 관한 5분 자유발언과 당면안건을 처리한다.행정사무감사는 7일부터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도와 교육청,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여 불합리한 업무를 개선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21일부터 이틀간은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에게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듣고 6명의 도의원이 도정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심사를 거쳐 20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하고 올해 전체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회기에는 경북도가 연말까지 일자리 경제와 신성장 산업, 저출생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업무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 단행에 따른 행정기구설치 및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장경식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한해를 결산하는 중요한 회기로 내년도를 설계하는 미래지향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도민에게 힘이 되고 경북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의회, 2019년도 마지막 정례회 개회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6일부터 19일까지 44일간 제271회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0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총 43건의 의안을 심의한다.6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제1차 본회의는 제271회 정례회 회기를 결정하고 권영진 대구시장과 강은희 교육감으로부터 2020년도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는다.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은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 각 실․국 및 사업소, 지역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청도군의회 259회 임시회서 250억 원 추가경정예산 의결

청도군의회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제259회 임시회를 열어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청도군의회는 일반회계 분야 246억6천만 원 중 12억8천만 원(내부유보금 전환)을 감액, 특별회계 분야 4억3천만 원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해 기정예산보다 250억 원 증가한 4천273억 원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임시회는 국가 추경예산 확정에 따른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대응 등 국가적 현안과 지역 주민의 생활안정 및 주민불편해소 등에 집중된 추경을 주민숙원사업과 서민 생활 안정에 역점을 둬 심사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의회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액을 1조620억 원으로 확정하는 등 총 20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주요처리 안건은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건, ‘경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 조례안과 ‘경산동의한방촌 민간위탁 동의안’ 6건의 일반안건 등 총 20건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또 ‘2019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정부 추경 확정분 반영에 따라 필요 불가피한 예산에 증액분 90억 원을 종합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했다.한편 경산시의회는 오는 11월15일부터 11일간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덕군의회 임시회 개최

영덕군의회 제265회 임시회가 2일 개회해 오는 5일까지 열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영덕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영덕군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수시분) 승인안 등 총 11건의 심의안건을 의결한다.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영덕군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덕군 조례 중 일본식 한자어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영덕군 조례중 장애등급제 개편사항 반영을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영덕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수시분) 승인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3~4일에는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결위(위원장 오정자) 활동을 펼친다.회기 마지막 날인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결위에서 이송된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게 된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2일부터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0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기간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3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건 2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일정은 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7명으로 위원장에 이성희 의원, 부위원장에 손병숙 의원, 위원에 박미옥, 박순득, 이경원, 이철식, 황동희 의원이 선임됐다.또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1조530억 원 대비 90억 원이 증가한 1조620억 원으로 오는 9일 예결위 종합심사를 통해 계수조정을 한다. 의회는 3일부터 4일 이틀간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비롯해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위원회에서 심사해 넘겨진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다. 강수명 의장은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등 대외경제정세가 위축되고 시민의 체감경기는 더욱 어려워졌다”며 “이번 회기는 민생과 밀접한 조례 및 기타 안건 외에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세심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고질적인 민원사항인 ‘경산시 주차장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에 관해 엄정애 의원이, ‘경산시 균형발전을 위한 관련 위원회 구성과 효율적 운영’에 관해 배향선 의원이 시정 질문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

청송군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는 27일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안심의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청송군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 청송사랑 화폐발행 및 운영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권태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며 “보다 면밀한 심의를 통해 군민정서와 기대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예천군의회, 제230회 임시회 개회…예결특위 구성

예천군의회(의장 신동은)는 26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0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19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한 후, 27일부터 29일까지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의결했다.예결위 위원장에는 강영구 의원, 간사에 정창우 의원을 선임했다.또 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천군 상징물 등에 관한 조례안, 장애등급제 개편 사항 반영을 위한 예천군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예천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신동은 의장은 개회사에서 “2019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이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면서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임시회가 되도록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의성군, 예산 7천억 원 시대 개막

의성군은 2019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회 추경예산보다 650억 원 증가한 7천200억 원으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의성군이 2014년 민선6기 출범시 4천780억 원에서 무려 2천420억원이 증가한 7천2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게 된 것은 의성군 전 직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3천540억 원)와 국·도비 보조재원(2천430억 원)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2일 의결된 정부 추경예산을 적극 반영하고, 추진 중인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 사업비를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방치폐기물행정대집행 142억 원, △청년이 행복한 의성행복 포레스트 54억6천만 원, △의성군지방상수도현대화 25억 원, △건강산업 인프라 구축(부지매입) 20억 원, △지연재해위험개선지구(장터지구)정비 16억8천만 원, △이웃사촌시범마을임시주거지조성 12억5천만 원, △어린이집확충 11억5천만 원, △보건소신축추가 11억5천만 원 등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예산 7천억 원 시대의 격에 맞게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지역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미래의성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모든 군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제3회 추경예산(안)은 의성군의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보국회 추경안 처리 여야 3당 국회 정상화 합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급한 처리가 요구돼왔던 추경안이 국회 제출 98일만에 처리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는 30일부터 관련 상임위를 중심으로 '안보국회'를 열고 다음달 1일 본회의를 소집,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일본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7월 임시국회를 정상화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여야는 8월 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추경안과 일본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 대(對) 중국·러시아·일본 영토주권 침해 결의안과 권익위원회 위원 인사 안건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다.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4월 5일 이후 118일 만이다.여야는 또 30일부터 안보 국회를 위한 운영·국방·외교통일·정보위원회를 열어 최근 안보 상황 등에 대해 현안 질의를 하고 추경안 심의를 재개하기로 했다.이인영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안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우리 경제·안보도 튼튼히 대비할 수 있는 길까지 확대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설명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번 주에 안보 국회를 여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안보 국회를 여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미뤄왔던 추경안 심사를 해 추경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