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단. 선도 스마트산업단지에 최종 확정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선도 스마트산업단지로 최종 확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구미와 남동 국가산업단지를 2020년 스마트산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스마트산단 공모에는 구미, 남동 외에 대구 성서, 부산 명지녹산, 전남 여수, 경남 진주상평, 전북 익산, 충북 신척 국가산업단지가 신청했다.구미국가산업단지는 생산·고용 기여도와 주력업종인 전기·전자 주력업종의 중요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구미 산단이 선도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되면서 스마트 제조혁신단지 조성(2천801억 원), 청년 친화형 행복산단 구현(1천42억 원), 미래 신산업 선도산단 구축(618억 원) 등 국비 2천185억 원과 지방비 1천486억 원, 민자 790억 원 등 총 4천4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경북도는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개방형 양방향 스마트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524억 원)과 스마트공장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 인프라 고도화(1천174억 원), 산단 스마트화를 리딩할 미래 융합형 인재공급 체계 고도화(75억 원), 산단 내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1천26억 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무재난·무재해·무범죄 안심 산단 조성(326억 원), 공유경제 도입을 통한 교통 편리성·효율성 극대화(596억 원), 청년 친화형 산단 구축(120억 원)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구미 국가산단은 산업의 공급사슬 측면에서 볼 때 대구·경북지역 전반으로 파급 효과가 확대될 수 있다”면서 “구미산단이 선도 스마트산단으로 자리매김하면 대구·경북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 최종 선정

김천시가 ‘2019년 추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현재 운영 중인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와 김천혁신도시 인프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융합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상호 간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스마트안전 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비 6억 원, 도비1억8천만 원, 시비 6억 원을 포함해 총13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5대 연계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119긴급출동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서비스를 주 내용으로 CCTV영상정보 실시간 전달로 긴급구조에 따른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사업 선정 절차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면평가에 36개 지자체가 참여해, 15개 지자체를 선정하는데, 김천시가 포함돼 2차 현장평가를 지난 8월26일 현장방문평가를 실시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 이벤트 프로그램 최종보고회

군위군은 최근 ‘삼국유사 테마파크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2010년부터 군위군 의흥면에 조성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0년 운영 예정이다.이곳은 삼국유사 속 설화, 문학작품, 인물 등을 전시하고 체험으로 만날 수 있는 가온누리관(주제전시관)과 이야기학교, 숲속학교(교육·연구시설), 해룡놀이터(물놀이장 및 사계절 썰매장) 등 교육과 체험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군위군은 삼국유사 테마파크 개장에 앞서 운영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방안을 마련하고자 통합홍보마케팅 전략과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왔다.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삼국유사가 가진 콘텐츠를 모티브로 새로이 개발된 계절별·상설 프로그램이 발표됐으며, 차별화된 지역관광지 연계전략 등이 논의됐다.이미경 삼국유사 담당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삼국유사 테마파크가 군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서구청 비산2·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최종 승인

대구 서구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비산2·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스스로, 그리고 더불어 건강한 인동촌 백년마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대상지는 비산2·3동 경부선 철로변 남편 17만여㎡다. 제2종 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이 혼재한 지역으로 서대구산단 등 산업단지 배후주거지의 기능상실과 타지역 대비 인구감소와 고령화 가속화 등으로 인한 쇠퇴도가 높은 지역이다.사업비는 총 287억 원(국비 85억 원, 지방비 85억 원, 공기업 115억 원, 기타 2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건강 나눔공동체 형성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 △지속가능 마을시스템 구축 △노후주거지 환경 개선(공공임대주택 조성, 노후주택리모델링 지원)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뉴딜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달성 토성마을 재생사업, 원고개마을 재생사업,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사업 등과 연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 인어공주 출연 최종 고사… 왕자는 누가?

최근 디즈니가 '인어공주' 실사화 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인공 역할이 화제를 모았었다.지난달 16일 미국 연예매체에서 미국 그룹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가 '인어공주' 출연을 놓고 협상 중이라는 보도를 해 이목이 집중됐다.하지만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더랩은 해리 스타일스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해리 스타일스는 원작 '인어공주'의 오래된 팬이지만 출연은 거절하게 됐다"고 전했다.해리 스타일스는 1994년생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에 알렉스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한편 '인어공주'는 할리 베일리를 비롯해 이콥 트렘블레이, 아콰피나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2020년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online@idaegu.com

“통합신공항 최적지 ‘군위 우보’…지방소멸 극복할 답”

“대구 통합신공항 이전 최적지는 군위군 우보지역 입니다.” 지난 2월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장에서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통령께 건의한 말이다. 김영만 군수는 “군위군은 언제 소멸될 지 모르는 아주 취약한 농촌지역”이라며 지방소멸위험을 강조하고,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대구공항 이전 뿐”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께 정부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지난 3월22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지역 경제인들과 가진 오찬자리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에서 대구통합공항 이전 건의를 수용한다는 국방부의 검토사항이 담긴 공식 문서를 보내왔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지난해 3월 국방부가 이전 후보지 2곳을 선정한 이후 국방부와 대구시가 이전 사업비 산정 문제 등의 견해차로 1년 간 교착 상태를 면치 못해왔다. 하지만, 지난 4월2일 국무조정실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대구공항 이전 최종부지를 연내 결정할 것을 약속하고, 군 공항 이전 부지가 최종 선정되면 민간공항 이전사업도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이전 지 군위군이 결정현재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수립 단계에서 와 있다. 2017년 12월에 있었던 선정위원회에서 이해 당사자인 경북도, 대구시, 군위군, 의성군이 후보지를 한 곳으로 정해오면 선정위원회에서 받아들이는 방식이 채택됐다. 이에 4개 지자체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여러 차례 회동을 가졌으나, 각 지자체의 엇갈린 입장으로 결국은 후보지를 한 곳으로 압축하지 못했다. 우여곡절끝에 4개 지자체장들은 합의문 형식을 통해 2개의 예비이전후보지(단독후보지 군위군 우보, 공동후보지 군위 소보-의성 비안) 모두를 후보지로 지정해 줄 것과 2018년 10월 말까지는 최종이전 지를 결정해 줄 것을 국방부에 건의했다. 이러한 합의를 전제로 2018년 3월 이전후보지로 2곳 모두가 선정됐다. 군위군의 입장으로 볼 때, 후보지를 한 곳으로 압축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군 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최종이전지 선정에서 공동후보지의 경우 군위, 의성 모두 유치신청을 해야만 이전 지 선정심사에 포함될 수 있어 사실상 공항 이전 지를 군위군의 선택에 따라 결정하는 실리를 챙겼다. ◆이전지 지원사업계획 가속화지난 5월30일 국방부와 대구시가 밝힌 종전 부지 가치는 대구시가 산출해 국방부 협의 과정을 거친 이후, 대구시와 국방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감정평가사 등 전문위원의 자문을 받아 최종 확정했다. 국방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최종 종전부지 가치는 9조2천700억 원으로 군위 우보(9조1천400억 원), 군위소보-의성비안(8조8천800억 원) 등 통합신공항 후보지 이전사업비를 모두 충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사업비가 산정되면 다음 단계는 이전지 지원 사업에 관한 절차다. 이전사업비가 정확히 산출돼야 이전지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절차를 이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방부와 대구시는 이전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 공청회 등을 개최해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미 대구시가 어떠한 경우에도 3천억 이상의 지원 사업비를 약속했고, 향후 설계를 통해 사업비가 가시화 될 때 추가 금액을 정한다는 전제로 군위군이 동의했으므로 이 부분은 속도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수립한 지원계획은 군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에서 논의하게 되며, 지원위는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위원장으로 각 부처 차관, 이전지 지자체장,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 된다. 지원사업이 결정되면 선정위원회에서 지원사업 계획, 부지선정을 위한 기준 등을 공고하게 되고 주민투표에 들어가게 된다. 군위군은 최종부지 선정에 앞서 지원계획수립 시, 군위군 실정이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부처차관, 이전 지 지자체장,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미 구성에 대한 실무검토는 끝나고, 조만간 위원회가 개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위원회에서는 지원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논의하고, 대구시와 국방부가 수립하는 지원계획을 최종심의하게 된다. 이렇게 수립된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주민투표를 거쳐 유치신청을 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이전지를 최종결정하게 된다. ◆통합신공항 왜 군위 우보인가?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로 군위우보단독 후보지와 군위 소보 - 의성 비안 공동후보지가 있다. 어느 곳이든 군위군이지만, 군위군은 처음부터 군위우보 단독후보지를 유치표명하고 유치활동을 하고 있다. 군위군은 왜 단독후보지 우보를 희망하는 것일까? 군위군은 대구와의 접근성을 이유로 대구공항은 반드시 우보지역으로 와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 현재 대구공항에서 우보 지역과 대구공항에서 군위소보-의성비안지역까지의 거리는 약 2배정도 차이가 난다. 대구공항의 현재 이용객이 80% 이상이 대구 시민임을 감안할 때, 대구시에서 공항까지의 거리가 향후 민항의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점에서 충분한 설득력이 있다. 접근성이 불리해 공항이 활성화되지 못한 사례를 가까운 예천공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공항은 민항이 취항됐으나 이용객이 없어 2004년 민항이 폐쇄됐고, 현재 군공항만 남아있다. 이러한 산증거가 대구공항과 예천공항 중간지점에 있는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 보다는 군위우보 후보지가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통해 대구·경북의 상생을 도모하자는 취지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특히 김해공항이 확장되고 각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구․경북의 이용객을 흡수하려는 지금, 접근성을 이유로 우보지역으로 이전해야한다는 군위군의 입장은 충분한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 ◆대구서 30분 내 접근성 갖춘 우보 민항성공의 열쇠대구시청에서 직선거리로 우보 단독후보지는 30㎞,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48㎞이며, 우보후보지를 중심으로 반경 50㎞ 이내에 분포된 인구는 353만 명이고,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169만 명으로 우보단독 후보지의 절반 수준이다. 통합신공항 군위군 우보후보지는 지난해 개통된 팔공산 터널을 통과하면 대구시청에서 30분 내 도착 가능해 대구에서의 접근성이 현저히 향상됐다. 또한 2020년 대구4차선 순환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수성구에서도 30분이면 접근할 수 있는 위치다.이와 함께 칠곡 동명~대구 북구 조야동을 연결하는 도로가 조만간 개설되면 경산, 영천, 칠곡, 청도와 함께 군위가 대구권으로 진입한다는 사실은 확실해 보인다. 중앙선복선전철도 접근성 향상에 한 몫을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청량리역에서 2시간여 만에 군위역에 도착하게 되고, 의흥면 연계리에 건설되는 군위역과 우보까지는 차량으로 5분여 거리다. 민항 주요 수요지인 대구, 안동, 구미, 경주, 포항 등 경북내 주요도시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면서 안정적인 항공수요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군위우보 단독후보지를 두고 군위군이 타 지자체와 함께해야 하고 공항의 성패를 좌우하는 민항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현재 대구공항과 거리가 더 먼 공동후보지를 배제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신공항의 유치는 우리 군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국제적인 공항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국방부, 경북도,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금년 내 이전부지 확정이라는 목표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공항유치 신청은 주민투표를 통한 군민들의 결정과 선택에 따를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시, 미래 주역 청소년·영유아 활동시설 건립 용역 최종보고회 관심

경산시는 최근 별관 회의실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영유아 활동시설 건립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는 경산시가 인구 28만 도시로 청소년 인구 4만4천여 명, 영유아 1만3천여 명, 어린이집 189개소 등 도내 3위 젊은 도시에 영유아와 청소년이 이용할 문화공간 부족으로 지난 4월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착수, 최종 보고회를 했다. 보고회에서 산업경제발전연구원 정효윤 부장은 지역 청소년·영유아 정책의 중추적 역할 수행이 가능한 청소년수련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으로 지역 청소년·영유아의 교육, 문화, 예술, 체육, 여가활동, 상담 등 복합문화공간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건립될 복합문화센터는 사동 678-2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청소년수련관 185억 원, 육아종합지원센터 110억 원), 부지 2만5천901㎡에 연면적 8천880㎡(청소년수련관 5천530㎡, 육아종합지원센터 3천350㎡)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영유아에게 전달형 교육방식이 아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활동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직원 정례석회=오후 4시30분 중구청 강당배기철 동구청장△명예기자 및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오후 3시 구청 3층 소회의실김대권 수성구청장△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오전 9시30분 구청 2층 회의실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청 고경향우회 장학금 기탁=오후 3시 영천시장실김주수 의성군수△8월 정례조회 및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오전 9시 의성문화회관곽용환 고령군수△고령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오후 2시 군청 가야금방전찬걸 울진군수△국립 동해안권 생물자원관 건립 최종보고회=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봉화 ‘갈산산촌애’ 마을기업 최종 선정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19년 제2차 신규마을기업’에 봉화군 재산면 갈산 2리 마을의 ‘농업회사법인 갈산산촌애’가 최종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운영비·시설 장비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갈산산촌애’는 지역임산물을 일괄 수매·가공·유통·판매해 지역주민들의 가계소득 성장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귀농 귀촌인 정착지원을 위한 일터제공과 ‘귀농인-원주민 소통 Day’를 운영함으로써 주민화합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소외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목욕 및 식사 제공, 재산면 15개소의 경로당에 산나물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규하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사업비 지원과 홍보 등 사업의 인지도 상승이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2020년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시에서 종목별 분산개최로 최종결정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종목별 분산개최로 최종 결정됐다.지난달 18일 제21차 이사회에서 2020년 개최지가 김천시로 결정돼 논란이 불거진 지 20여 일만이다.경북도체육회는 지난 12일 제22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 경북도민체전 개최방식을 종합체육대회에서 종목별 분산개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당초 도체육회는 자체예산으로 개최한다는 조건으로 김천시를 개최지로 결정했다. 김천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예산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는 제안에 따른 것이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유치 공고 절차도 없었고 도민체전 개최신청 경과규정 및 김천시의 개최 자격이 없어 논란이 됐다.그러나 김천시가 “도비지원 없는 도민체전은 개최하기 어렵다”는 공식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도체육회는 대회개최를 원점에서 재검토했다.윤광수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과정에서 나타난 불협화음으로 도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규정상의 미치했던 점은 즉각적으로 조치·보완해 경북도민체전이 진정한 도민화합의 대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 최종 선정

의성군은 동부지역(의성읍, 사곡, 춘산, 가음면 일원)의 부족한 농촌용수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의성동부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옥산면 소재 ‘금봉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확보한 금봉저수지의 여유수량 600만t을 사곡면 사곡지를 거쳐 춘산면 회동저수지까지 수로터널(6.9km)을 연결해 춘산면과 가음면 일대 516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6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490억원(국비)을 투입, 지자체 최초 기존 농업용 저수지간 수계를 연결하는 시범사업으로 가뭄극복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또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가 부족한 춘산면과 가음면 등 동부지역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의성동부지역의 항구적 가뭄해소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된 결과는 사업 유치를 위한 경북도와 의성군, 한국농어촌공사의 협력과 노력의 값진 성과”라며 “매년 반복되는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업이 조기에 완료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세부설계를 거쳐 202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최종 가입

안동시가 지난달 28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 증서를 받았다. 이번 증서 교부는 지난 4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게 될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안동시는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의 최종 승인을 거쳐,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 증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과 ‘봉정사’,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에 이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 석권을 노리고 있다. 특히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이하 GNLC)에 최종 가입되면서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유산도시로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됐다. GNLC는 2015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2차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공식 출범했다. 학습도시의 발전 과정에서 각 도시가 필요로 하는 우수사례 및 전문성 공유, 국제 정보교환 플랫폼 제공 등 전 세계 학습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한다. 현재 51개국 221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지난 3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가입 신청한 국내 14개 도시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면접을 거쳐 안동시를 포함한 3개 도시가 선정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03년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 선정, 2010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가입,2019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가입 등으로 ‘시민과 교육이 중심 되는 안동’이 입증됐다”며 “향후 안동이 가진 문화유산과 학습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회원 도시들과 교류를 강화하고, 안동만의 특색을 살린 학습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민주당 공천룰 최종 확정 한국당 공천룰 윤곽은 ?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공천룰이 1일 최종 확정되면서 자유한국당의 공천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지역 정가는 일단 민주당의 공천룰이 최종확정되면서 한국당도 민주당의 공천룰에 입각, 보다 더 혁신적인 공천룰을 내놓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총선 공천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유기홍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 후 "총선 공천룰에 대한 투표 결과 찬성 87.8%, 반대 12.2%로 집계됐다"며 "과반수 찬성으로 공천룰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천룰은 총선이 임박해 최고위, 당무위, 중앙위만을 거쳐 룰을 정했던 과거와 달리 총선 1년 전부터 큰 틀의 룰을 공개하고 당무위와 중앙위 사이에 당원 플랫폼을 통한 권리당원 투표를 추가해 '상향식'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민주당이 확정한 총선 공천룰은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여성과 청년, 장애인 등 정치 소외계층의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여성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천심사 가산점을 최고 25%로 올리고 청년과 중증 장애인, 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 대한 공천심사 가산범위도 기존 10∼20%에서 10∼25%로 상향했다.정치 신인에 대해선 공천심사 시 10∼2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규정도 새롭게 만들었다.선출직 공직자의 중도 사퇴에 따른 경선 감산 비율은 10%에서 25%로 높였다.민주당은 이밖에 경선 불복, 탈당, 제명 징계 경력자에 대한 경선 감산을 20%에서 25%로 높였다. 반면 당원 자격정지에 대한 경선 감산은 20%에서 15%로 완화했다.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 하위 20%에 대한 감산은 10%에서 20%로 강화했다.특히 현역 국회의원 전원이 경선을 거치도록 했다. 다만 현역 의원이 단수로 후보 등록을 했거나 후보 간 심사 결과가 현저히 차이(30점 이상)가 나는 경우는 제외한다.아울러 전략공천은 최소화하기로 했다.후보에 대한 도덕성 기준을 강화해 선거일 전 15년 이내 3회 이상,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이 적발됐을 경우 부적격 처리하고, '윤창호법'이 시행된 작년 12월 18일 이후 음주운전 면허 취소자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음주운전 외에도 병역기피, 탈세, 성범죄 등을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회적 지탄을 받는 중대한 비리'로 열거했다.반면 한국당의 공천룰은 뼈대는 갖췄지만 세부적 사항을 최종 논의 중인 단계로 전해졌다.룰자체에 대한 감산 가산점수제는 민주당과 차이점은 비율 높낮이가 달라질 뿐 거의 엇비슷할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정가 관계자들이 추측이다.다만 한국당 공천 기준은 수도권과 영남권의 차별화 2원화 기준 전망속에 수도권은 인재영입을 통한 혁신적인 인적쇄신 및 당선가능성, 영남지역은 무조건 경선을 기준으로 전략공천배제, 계파불식, 공정 경선, 대여 투쟁력이 공천룰에 담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건설협회 대구지회 최종해 회장 취임

대한건설협회 대구시지회는 26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종수 전 회장 이임식과 최종해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조 전 회장은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노고를 치하하는 내용의 감사패를 받았다. 또 지난 4년간 대구 건설협회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인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준비한 공로패를 받았다.이날 임기를 시작하는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회원사의 이익을 가장 먼저 대변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를 추구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운대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경운대학교가 지난 24일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과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 학생들의 임상실습과 실기교육, 신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8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 경운대 간호학과는 표준형 수행기관에 선정돼 시뮬레이션 센터 등의 설치나 확장,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을 위한 기기·장비 구입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경운대 간호학과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간호교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내부 교수진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려원 간호학과 총괄학과장은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실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구·경북지역 시뮬레이션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과 병원 간 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