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업 초청, 코로나 위기극복 비법 공유

대구시와 경북도, 코트라가 수출기업인들과 함께 수출위기 극복 비법을 공유했다. 코트라의 ‘긴급지사화 사업’은 해외출장이 어려워진 국내 기업들을 대신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 직원이 현지에서 긴급한 마케팅 업무를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막 시작되는 3월초 사업이 시작됐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사업의 시작과 함께 참가비 지원을 결정해 지역 기업 155개사가 이 사업을 통해 2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를 발표한 코로나 진단키트 생산업체 인코아는 “코트라 키토무역관을 통해 식약청 긴급승인과 바이어 교신, 화상상담 등 전방위로 지원을 받아 에콰도르 보건부와 납품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며 “기업 입장에서 시의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긴급지사화’와 같은 고객 체감형 지원사업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해외공동물류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은 “특히 내수 초보기업의 경우 일회성 수출과 수출 중단 문제를 겪고 있으므로 현지에 상품을 가져다 놓고 판매하는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외 공동물류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대를 요청했다.이에 코트라 측은 “긴급 추가예산을 투입해 물류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확답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날 권평오 코트라 사장에게 “대구시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경제 전반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최근 정부의 유턴정책과 연계한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로 유턴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데 코트라가 힘을 보태달라”고 건의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체육회, 경북 시·군 체육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경북도체육회는 지난 14일 경북 도내 23개 시·군 체육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출범한 민간체육회장시대를 맞이해 지방체육회 제고를 위한 법정법인화, 예산지원 근거 마련, 체육인 역량강화 등 지방체육의 당면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 등 60여 명의 지역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하영 회장은 오는 10월 경북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프레대회와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개최되는 체육행사를 경북지역과 연계해 개최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또 오는 11월 열리는 ANOC서울총회 개최 시 경북 경주에서 문화탐방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기흥 회장에게 건의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주시 코로나19로 관광객 초청 못해 안달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있다.관광지마다 겹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했지만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홍보도 제대로 못 하는 등 속만 태우고 있다.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불국사 주변 숙박업소 관계자는 “예년 이맘때면 방을 구하려는 예약전화 받기에 바빴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먼지 쌓인 빈방만 청소하고 있다”면서 “석 달째 누적되는 적자로 이제는 어디 하소연할 기력도 없다”고 푸념했다.경주시는 이달 초 경주벚꽃축제와 벚꽃마라톤대회를 취소했다. 경주의 벚꽃마라톤대회는 국제대회로 널리 알려져 1만5천여 명의 달리미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들어 경주보문단지가 북적거린다.경주시는 또 이달 중순 계획했던 불국사 일대 겹벚꽃축제도 취소했다. 불국사 일대 겹벚꽃은 꽃송이가 잘 익은 사과처럼 주렁주렁 달려 과수원을 연상케 한다. 매년 겹벚꽃의 환상적인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장사진을 이루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한산하다 못해 썰렁하다.경주 금장교 아래에서 포항으로 이어지는 형산강 줄기를 따라 백리 유채꽃밭이 강변에 넓고 길게 펼쳐져 있다. 자전거 길을 따라 가면 백리에 이어지는 유채를 모두 즐길 수 있다. 강동면에서 영천과 경주로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양쪽의 국도변이 모두 유채를 감상하기 좋고, 현곡면 나원리 서보수문, 안강읍 대동리 삼원사 입구에서 형산강둑으로 나가면 유채군락지가 물줄기 양편으로 길게 이어지는 꽃띠를 볼 수 있하지만 거리를 두고 라이딩을 즐기는 자전거 동호인 외 이곳을 찾는 발길은 뜸하다.박원철 경주시 공보담당관은 “불국사 겹벚꽃과 형산강변 유채꽃 단지는 쉽게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화원으로 자랑하고 싶은 경주의 명소”라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축제까지 취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해야 하는 현실에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 농축수산업 새로운 도약 준비....원로 초청 토론회 전문가 개최

경북도는 지난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농축수산분야 원로 초청 전문가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축수산업이 처한 현실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해 경북 농축수산업이 새롭게 변모할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다.토론회에는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자문관, 김재수 전 농식품부 장관, 손재근 전 경북도 FTA대책특별위원장, 김태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여정수 전 영남대 한우연구소장,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원, 황종규 동양대 전 부총장, 프리미엄 음료회사 OKF 이상신 회장 등 참석했다.이날 원로들은 경북의 농축수산에 대해 국내 최대 식량생산 공급기지로 과수, 축산, 스마트팜 등 타 시·도에 비해 높은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그러나 코로나19로 소비와 판매 부진,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식량 수출제한 등으로 인한 식량안보 위기에 곡물 자급률이 21.7%에 불과한 현실을 지적, 구조적인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수산분야 토론자로 나선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명예연구위원은 “최근 학교급식, 외식 및 관광수요 급감 등으로 생산, 수출, 수산업의 성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됐다”며 수산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 초단기 대책과 함께 맞춤형 수산식품 개발 및 산업화 추진, 수산업의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 사업의 조기 추진 등을 제시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위기와 시련, 사회적 변화가 농축산업과 수산업도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하며 “경북 농축수산업의 체질개선과 구조적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군, 6·25전쟁 70주년 맞아 참전용사 초청행사 가져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북진했던 노병이 70년 만에 전투가 벌어졌던 칠곡군으로 돌아왔다.칠곡군은 지난 19일 ‘대한민국을 지킨 70인의 영웅을 만나다’ 2월 주인공으로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장, 조임묵 경북도지부장, 박덕용 칠곡군지회장 등 4명의 6·25참전용사를 초청했다.‘대한민국을 지킨 70인의 영웅을 만나다’는 6·25전쟁을 비롯해 월남전, 연평해전, 아덴만 여명작전 등 대한민국을 지켜온 70인의 영웅을 매월 초청해 칠곡군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이날 백선기 칠곡군수는 국민 공모를 통해 제작된 가로 3.5㎝×세로 2.7㎝ 크기의 호국영웅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이어 참전용사와 충혼탑으로 이동해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장은 “70년 세월과 함께 6·25전쟁이 국민의 기억 속에서 잊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노병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신 칠곡군민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지역 아동 노인 대상 음식으로 심리치유 적극 나서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지역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음식을로 심리 치료를 하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푸드테라피는 식재료나 음식을 활용해 자신의 내면 상태를 표현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올해 첫 행사로 대학은 지난달 30일 교양학관에서 경산시 초원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9명을 초청해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1대 1 멘토-멘티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나의 꿈, 나의 희망’ 을 주제로 설탕 캡슐과 과자 집을 만들었다. 먼저 주제와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하고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한 후 자신의 생각을 음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대학생들은 어린이들이 마음을 열고 편안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어린이들이 하기 힘든 부분을 도왔다.3일에도 대학은 지역 ‘천사들의 집’ 장애인 17명을 초청했고 4일 ‘황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명, 5월 중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노인 25명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참가하는 구성원들의 수준에 맞는 주제와 음식재료를 선정하게 된다. 정래곤 사랑나눔봉사단장은 “지역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잘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령군 러시아 하바롭스크 음악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기원 초청 연주회인 ‘러시아 하바롭스크음악극장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다음달 1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다.이날 공연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바롭스크 음악극장은 1926년에 조직된 극동지역에서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지닌 음악극장이다.공연 내용은 러시아하바롭스크 음악극장 오케스트라 공연과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의 협연과 오케스트라와 발레공연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였다.특히 마지막 순서에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와의 합동공연을 선보인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출입기자단 초청 2020 주요시책설명회 개최

이병환 성주군수는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 이 군수는 “지난해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성주참외 조수입 5천5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또 태풍 ‘미탁’ 특별재난지구 추가 선포를 이끌어 내어 총 377억 원의 태풍 피해복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어 “여러 분야의 중앙·경북도 평가에서 총 57건, 561억 원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주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덧붙였다.이 군수는 “올해는 성주참외 재배 5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민선 7기 3년차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 할 때”라며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성주, 더 큰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주요 시책으로 성주군의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성주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대구∼성주 간 경전철 연장사업, 국도 30호선 다사∼성주 간 6차로 확장사업 등을 제시했다.또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 살고 싶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출산·육아·교육 시키기 좋은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생협력해 성주 3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추후 국가산업단지로 발전시킴은 물론 주거와 일자리를 모두 갖춘 ‘新 주거단지’ 조성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참외로고 및 고유 브랜드(BI) 개발, 성주참외런칭 행사 등을 통해 미래 시장에 대비한다. 성주문화관광 新 르네상스 시대를 개막이라는 모토 아래 ‘2020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개관을 통해 생·활·사 생명문화관광 지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 ‘군민이 군수입니다’라는 취임 당시와 변함없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초점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해 행복성주건설에 열과 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해외 바이어 초청 클루앤코 수출상담회

경산시가 지역 화장품 관련 업체들을 위한 ‘2019 클루앤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수출 상담회는 지난 10일 해외 바이어와 클루앤코(CLEWNCO) 회원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 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 열렸다.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중국, 홍콩, 필리핀, 태국 등 9개국 22명의 해외 바이어와 클루앤코 회원사 27개 업체가 참가했다.수출 상담을 통해 스킨미소랩(대표 정연광), 코리아비앤씨(대표 전중하), 흔산바이오(대표 오완호)가 현장에서 각 10만 달러씩 총 30만 달러의 계약 체결했다. 또 124건 1천53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협의도 진행됐다.이번 상담회는 경북 화장품의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 회원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바이어 발굴 및 시장 다변화에 초점을 뒀다. 화장품 분야 해외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화장품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과 동시에 1대1로 40분씩 개별상담 형태로 진행했다.상담회에 참석한 베트남 TTMG CO. 대표는 “클루앤코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기에 기능성 화장품 수입을 위해 이번 상담에 참가했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와 클루앤코 회원사가 함께 하는 워크숍도 개최해 서로 간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등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경산시는 관계자는 “‘미-뷰티 도시 경산’을 위해 2016년 K뷰티 화장품산업 미래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제품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 지원, 해외전시판매 플랫폼 구축,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건립,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등 화장품 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가 지역 업체들의 수출 물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웃는얼굴아트센터 ‘2019 가곡열전’ 마련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지역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가가 8명을 초청 ‘2019 가곡열전’을 11일 청룡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DSAC 브랜드 콘서트의 일환으로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고자 기획한 시리즈다.‘가곡열전’은 대구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약했던 장한업의 지휘로 대구를 대표하는 민간 오케스트라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았다. 대구 전국 성악 콩쿠르 대상, 중앙콩쿠르 2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국내 정상급 소프라노 ‘김상은’, 영국 40개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한 ‘김희정’, 스페인 리세우 극장 상임단원을 역임한 깊은 음색의 메조소프라노 ‘백민아’가 출연한다. 또 30여 회의 오페라 주역 출연으로 폭넓은 표현력을 자랑하는 테너 ‘신현욱’, 국내 극장 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 출연 및 국제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테너 ‘노성훈’, 국내외 각종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지역의 중견 성악가로 입지를 다진 바리톤 ‘방성택’, 2015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올해의 성악가 상’이 빛나는 바리톤 ‘제상철’, 독일 뉘른베르크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였던 베이스 ‘전태현’이 출연한다.이번 무대에서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카르멘’ 피날레 연주를 시작으로 윤학준의 ‘마중’, 김효근의 ‘눈’, 김주원의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박영란의 ‘능소화 사랑’ 등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창작 가곡 프로그램과 이원주의 ‘베틀노래’, 하대응의 ‘못 잊어’, 윤이상의 ‘고풍의상’, 김동진의 ‘진달레 꽃’ 등 널리 알려진 한국가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을 배치해 성악가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전석 2만 원. 문의: 053-584-8719.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