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0년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공급업체 최종 선정

경산시가 2020년 초등 돌봄 교실 과일 간식 공급업체로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을 최종 선정했다.24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업체 선정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초등 돌봄 교실 과일 간식 가공 적격업체로 선정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이뤄졌다.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심사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과일 공급을 위한 업체들의 클레임 관리 및 배송 관리 등의 시스템 등을 중점 점검했다.이장식 경산부시장은 “이번 업체 선정은 코로나19 사태로 긴 방학을 끝내고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품질 좋은 과일을 제공하고 지역 과수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초등 1·2학년 모든 학생에게 ‘배움 꾸러미’ 교재 제공”

대구시교육청이 순차적 온라인 개학(9일)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원격수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계획에는 고3 수험생을 위한 실시간 화상수업 플랫폼인 ‘교실온닷’을 개설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25개 강좌를 운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에게 ‘신나는 놀이 꾸러미’와 ‘배움 꾸러미’를 제공하고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초등 1·2학년 모든 학생에게 교과서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 ‘배움 꾸러미’ 교재를 제작해 가정에 보급한다. 긴급돌봄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돌봄교실도 확대 운영된다.정규교과 시간에는 각 교실에서 정규교과 외 시간에는 돌봄교실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담임교사와 돌봄교사가 협업으로 돌봄을 실시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7일 대구시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대구시교육청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교육감은 스마트 기기 지원에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에게 지원하는 컴퓨터 600여 대(6억여 원) 외에 장비 지원 신청한 1천745명에게 스마트기기(8억여 원)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통신비도 기존에 기초생활수급자 6천200여 명(14억여 원) 외에 1천600여 명에게 3억여 원을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 추가로 통신비를 지원받는 학생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혜택을 받는다. 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29억 원으로 학교당 평균 600만 원(학급당 26만 원)을 지원해 원격 수업 운영 및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원격수업 초기에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가능한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투입해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계적 온라인 개학 상황에 맞춰 원격수업이 잘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교육청 내달부터 초등 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

경북도교육청은 만성질환을 앓는 건강장애학생을 위해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원격수업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화상강의실을 마련하고 특수교사를 배치해 초등 1∼2학년은 국어·수학·통합교과, 3∼6학년은 국어·수학·사회·과학 화상 강의를 진행한다.또 교과별 동영상 녹화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 장기 입원이나 통원치료를 해야 하는 초·중·고 건강장애 학생들은 그동안 원격수업 위탁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 스쿨포유'나 '꿈 사랑학교'에서 원격화상수업을 받아왔다.초등학생은 1일 1시간, 중·고등학생은 1일 2시간씩 원격화상수업을 수강하면 해당일 학교 출석을 인정받아 유급을 방지할 수 있다.하지만 초등과정은 두 위탁기관 중 꿈 사랑학교만 운영해 왔다.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원격수업 과정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건강장애학생들의 교육선택권 폭이 넓어지게 됐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수학을 보고 만지고 게임처럼 즐긴다..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 개관

내년 3월 대구지역 초등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할 수 있도록 수학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대구초등수학체헴센터가 문을 연다.대구 수성구 황금동 소재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 마련되는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 수학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열쇠가 될 수학을 초등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센터는 안정적인 육각 평면형의 수학적 구조로, 5개 체험존과 수학의 역사 등이 적힌 기둥, 벽면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수학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수학적 물음을 해결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5개 체험존은 수의 크기 및 연산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수와 연산존’, 도형의 이동 및 조합 등 원리를 활용 체험할 수 있는 ‘도형존’, 다양한 통계 및 가능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규칙존’ , 다양한 영감을 기를 수 있는 ‘측정존’ , 인공지능과 수학의 접목을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존’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익히고 각 활동 속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융합적 사고를 기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또 우리나라 역사 속 수학자와 스토리가 적힌 12기둥과 수학의 역사 등을 보여주는 벽면을 통해 수학 속 역사 여행을 떠나듯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요소도 있다.센터 구축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 내년에는 2억3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대구만의 특색을 살린 수학체험센터 입구 상징물과 실생활 활동이 디지털데이터로 표현되는 모션스케이프, 수학 개념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인터액티브 체험 등의 체험·전시 콘텐츠를 확충할 예정이다.여기에 규칙 및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보드게임과 수학 대중화를 위한 수학교구 및 도서 등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수학 센터의 이번 구축으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과학·정보 체험과 더불어 수학까지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게 돼 창의융합시대 교과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연계된 창의융합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탐구함으로써 수학과 친해지고, 재미에 의미까지 더해 수학의 기초기본학력향상은 물론, 수학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범어도서관, 겨울방학 초등생 위한 독서교실 마련

대구 범어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위해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 및 토론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범어도서관과 책숲길도서관, 물망이도서관에서 각각 이뤄지는 이번 독서교실은 초등 1~2학년, 3~4학년으로 나눠 이뤄진다.범어도서관은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 1~2, 3~4학년 각 15명을 모집하고, 책술길도서관은 1월13일부터 16일까지, 물망이도서관은 14일부터 17일까지 1~2학년 각 10명씩을 모집한다.참가신청은 도서관별로 1월2일부터 선착순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중국 친구들이 청송 진보초등에 체험활동 왔어요

중국 숙천시 실험학교 교사와 학생 20여 명이 지난 16일 청송군 진보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들은 4박5일 일정으로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방문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교류 공연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배우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보초와 숙천시 실험학교 교류는 2014년 결연 후 6년째 상호방문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통해 글로벌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우호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들 학교는 그동안 꾸준히 지속되어온 교류학습을 통해 학교 상호 간 교육정보 교환은 물론 학생들의 홈스테이와 문화유적지 탐방으로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도 함양하는 큰 성과를 가져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영선 진보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상호 간 우의를 다지고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부남초등 교육정보화 전국 최우수

청송군 부남초등학교가 2019년 교육정보화 전국 최우수교로 선정됐다.전국 초·중·고 가운데 1개교만 선정되는 이번 정보화 교육 최우수학교 1등급 수상은 산골벽지 학교로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부남초등은 ‘스마트 I.D.O.L 프로젝트로 만나는 미래 글로벌 인재육성기’라는 주제로 정미정 교감을 비롯해 강인성, 박성환, 서영준 교사 등 4명이 공동연구를 진행했다.이 스마트 I.D.O.L 교육모델은 미래교육을 스마트교육과 창의융합교육으로 해석, 적용한 교육모델이다.특히 스마트 인프라가 전무후무했던 이 학교는 1억2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다문화가정 학생과 기초학력부진 학생이 많은 점에 착안해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용해 학습력 제고와 창의 융합력 신장에 노력해 왔다.학습용 태블릿 PC를 전교생에게 지급하고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를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학생들의 학습 습관이 길러졌고 컴퓨팅 사고력도 자연스레 함양되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구자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 I.D.O.L 프로젝트 교육을 접함으로써 학습 흥미를 가지게 됐고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주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2020학년도 공립유치원 초등교사 경쟁 4.6대1

대구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평균 4.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응시분야별로 초등교사의 경우 100명(장애 7명 포함)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1.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작년과 비교해 초등교사 지원자 수는 증가했으나 선발예정 인원이 작년 6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전년도(1.95대 1)와 비슷하게 나왔다.선발예정인원이 줄어든 유치원 교사는 23명(장애 2명 포함) 모집에 397명이 지원해 17.26대1을 기록, 전년(8.73대 1)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9학년도 유치원 추가 시험(19.2대 1)의 높은 경쟁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특수학교(유치원)는 교사 6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4.33대1(전년 8.0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25명(장애 2명 포함) 모집에 87명(공립 37명, 공사립 동시지원 50명)이 지원해 3.48대1(전년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처음으로 1차 시험 4명을 위탁 선발하는 사립 특수학교(초등)의 경우 공·사립 동시지원 50명 이외에 사립만 지원한 지원자도 10명이 된다.이번 초등(유, 초, 특수유치원, 특수초등) 교원 임용시험은 전국적으로 다음달 9일 1차 시험이 실시되며, 오는 12월11일 대구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2020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칠곡 대교초등 세대 공감 손 편지쓰기 행사 열어

칠곡군 대교초등학교 전교생이 손 편지쓰기 행사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이번 행사는 손 편지쓰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문화 확산 및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편지쓰기의 생활화로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친척, 가족, 친구 등 평소 자신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 감사, 그리움 등을 전하는 편지를 써보며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되새겼다.김모(4학년)군은 “평소 할아버지, 할머니를 직접 만나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했는데, 이렇게 편지로 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박정순 대교초등학교 교장은 “요즘 젊은 세대들은 카카오톡 등 SNS로 소통을 하다 보니,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손 편지보다 정서적으로 메말라 가고 있다”며 “손 편지가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수단으로 자리잡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김성효 지음/해냄출판사/332쪽/1만6천800원스마트폰, 유튜브, 게임 등 자극적이고 즐길 거리가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책 읽기 습관을 들이고 글쓰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는 우리가 아는 어떤 교육보다 강력하다”고 말한다.독서와 글쓰기는 깊은 사고력과 이해력 등 평생 학습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도구로써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이 책에는 두 딸을 직접 가르친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오랫동안 교실에서 아이들을 교육했던 노하우, 초등 3~6학년 남자아이 글쓰기 지도 사례가 담겨 있다.이 책은 총 2부 11장으로 구성돼 있다. 1부 ‘초등 독서의 힘’에서는 부모의 그림책 읽어주기부터 아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정독하는 방법까지 단계별 독서법을 제시한다. 2부 ‘초등 글쓰기의 힘’에서는 글씨 바르게 쓰기부터 연꽃기법을 이용한 1천 자 논설문 쓰기까지 글쓰기의 기초와 이해, 응용 그리고 심화를 다루고 있다. 글쓰기가 낯선 아이들을 위해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국어사전 놀이, 수수께기 동시 쓰기, 의성어와 의태어 놀이 등을 소개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칠곡군 석적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명문학교로 발돋움

칠곡의 작은 시골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전국단위 음악경연대회에서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칠곡군 석적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은 최근 경남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초·중·고 전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 석적초 소리 빛 오케스트라는 지정곡 ‘가야행진곡’과 베르디 작곡한 ‘La Forza Del Destino Overture(운명의 힘 서곡)’을 원곡 그대로 연주해 관람객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에 앞선 지난 12일에는 경남 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도 초·중·고 전체 경연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70여 명으로 구성된 석적초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김완수 선생의 지휘로 로버트 플랑게트의 ‘Le Regiment de Sambre et Meuse(연대 행진곡)’과 베르디 ‘La Forza Del Destino Overture(운명의 힘 서곡)’을 원곡 그대로 연주해,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함께 받았다.아울러 안정된 화음과 현란한 테크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동이 연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의 수많은 초·중·고 학생들과 당당히 경쟁해 초등학교 학생들로만 구성된 석적초가 2년 연속으로 금상을 수상해 귀염을 토했다.석적초 오케스트라가 올해 열린 전국단위 2개 대회에서 연속 금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오케스트라 명문학교임을 입증했다.김혜려 석적초등학교 교장은 “석적초 소리 빛 오케스트라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초등학교 오케스트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석적초등학교 소리 빛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6년 6월에 창단된 후, 전국대회에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오케스트라 명문학교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범어도서관 초등가족 대상 별밤책밤 행사

대구 범어도서관은 오는 24일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책밤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놀이,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자녀와 부모 10가족(가족당 최대 3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범어도서관 ‘IB PYP 초등과정’ 특강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은 오는 14일과 21일 혁신교육으로 대두되고 있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인증교육프로그램) PYP(만3세~10세)초등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특강을 연다.IB 교육은 프랑스 바칼로레아(FB)시험을 본떠 스위스 비영리재단(IBO)에서 만든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고력, 분석력, 창의력이 요구되는 논술형 문제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IB 교육 인재상은 탐구하고, 사색하며, 다양한 지식과 배려심을 가지고 소통하는 진취적인 사람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최근 국내 입시위주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북대 이예식 교수(사범대학장)는 이번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IB 교육과정의 교육정신과 내용을 우리의 2015개정교육과정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범어도서관은 현재 500여권의 IB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국제자료실에서는 IB PYP 교육과정과 관련된 북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IB PYP 교육과정과 범어도서관에 비치된 IB 관련 책들에 자료 사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suseong.kr/beomeo/), 또는 전화(053-668-1605)로 문의하면 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