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촌체험 페스티벌 취소

김천시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했다.12일 농촌체험페스티벌추진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회의를 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어 올해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협의회는 대신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10월 중 소규모 농산물 수확체험(고구마, 옥수수) 행사는 진행하기로 했다.체험 신청 접수는 다음달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 선정한다.김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며 “내년에는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한수원 코로나시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경주엑스포에서 문화체험행사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역관광 활성화에 한수원이 함께 합니다.”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1일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았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역관광업계에 힘을 보태고 직원들과 경주지역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며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유일한 상설뮤지컬인 ‘월명’을 관람하고 국내 최초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인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을 체험했다.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과의 상생행보가 국내 관광산업 재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여름을 시원하게' 예천 삼강주막서 여름맞이 공포체험

예천군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더 예천2 삼강명탐정:죽은자들의 원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는 능동적인 관광 구현과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이색 미션 프로그램이다.'더 예천'은 경북도에서 주관한 시·군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돼 삼강주막을 스토리텔링, 미션화해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포를 테마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트렌드인 방탈출 추리 게임을 비롯한 팀플레이, 공포체험, 특수분장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푸드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방법은 옥션, 지마켓, 쿠팡, 11번가, 티몬, 예스24,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사전 구매 하거나 현장 구매하면 되고 요금은 1인당 5천 원 이다.1일 최대 입장인원은 200명으로 제한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카카오톡 챗봇 채팅으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QR코드 촬영 등 스마트 폰을 최대한 활용한 미션을 진행하는 등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SK텔레콤,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5GX 부스트 파크 체험존’ 오픈

SK텔레콤이 5일부터 10월11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9층에서 ‘대구신세계에서 즐기는 SKT 5GX 부스트 파크(Boost Park) 체험존’을 연다.체험존은 SKT의 다양한 5G 콘텐츠와 지역 기업의 초실감형 콘텐츠가 제공되며 누구나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체험은 △자이언트 캣, 공룡, 트롤 등 다양한 AR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 ‘Jump AR’ △영화, 게임, 여행 등 90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360도 영상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Jump VR’ △Xbox의 고사양 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Xbox Game Pass’ △우리 아이가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는 ’Btv 살아있는 동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체험 고객에게는 경품이 제공되며 스마트폰 및 인터넷, IPTV 가입 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또 신세계백화점 내 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반디앤루니스 등 10개 입점 업체에서 SK텔레콤 고객이 T멤버십 쿠폰 제시 시 최대 약 3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재난안전 체험교실 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최근 김천소방서에서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체험교실은 VR 재난체험, 각종 재난 대응훈련, 이재민 체험 등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김천소방서, 김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재난안전 체험교실은 오는 6일 2회차 체험 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관계자는 “최근 경북지역에 지진과 태풍,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교실처럼 안전 의식 향상과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의 중요성은 모두 알지만 실제로 수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체험교실에서 배운 것들을 주변 지인에게 전파해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 대동초병설유치원 운동장 진흙체험 흥미 진진

“찰박찰박 신나게 진흙 놀이 즐거웠어요.”경산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생들이 지난달 31일 유치원 운동장에서 진흙체험을 했다.이날 체험은 원생들이 운동장의 진흙을 손으로 만지고 발로 밟는 등 진흙의 질감을 오감으로 직접 느끼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진흙체험에서 진흙 만지기, 진흙 밟기, 진흙덩이 으깨기, 진흙 위 걷기, 진흙으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진흙놀이가 진행됐다.원생 박모(6)군은 “진흙이 미끌미끌해요. 매일 이렇게 놀고 싶어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권창환 원장은 “이번 진흙체험을 통해 원생들이 긍정적 정서 함양과 자연친화적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신임 배은숙 국립칠곡숲체험원 원장

국립칠곡숲체험원 배은숙(58) 신임 원장은 “지역민에게 늘 친근한 ‘내 집 가까운 아름다운 숲’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986년 전남 진도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그는 2016년 10월 국립산림치유원 고객만족팀장, 국립장성숲체원 산림치유팀장 등을 역임한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가다.배 원장은 “코로나19 전염병 대응 의료인과 공무원, 방역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신안정 프로그램 제공과 피해소상공인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 비롯 경북 3개도시에서 세계유산축제 열린다

경주지역을 비롯 안동과 영주시 등 경북의 3개 도시에서 세계유산 축제가 열린다.경주시는 다음달 7일부터 29일까지 경주 대릉원과 봉황대, 첨성대, 계림 등의 동부사적지대 일대에서 ‘2020년 세계유산 축전-경북’ 행사를 개최한다.세계유산축전은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오는 31일 안동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주와 안동, 영주 등 3개 도시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경주시는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릉원, 봉황대 일원에서는 다음달 7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석굴암 본존불을 재현한 미디어 맵핑과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새로운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만난다.‘천년유산전’, 최치원의 절구시 향악잡영 5수에서 전하는 ‘新신라오기 퍼포먼스’, 한국의 전통복장 한복의 아름다운 패션쇼 ‘회소’, 포석정에서 유상곡수를 즐겼던 신라의 놀이문화 ‘유상곡수연 재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동부사적지 일원에서는 세계유산 야경을 체험하는 달빛기행 ‘걷기체험’, 동양 최고의 천문대인 첨성대에서 신라의 우주를 보는 ‘천체관측 체험’, 세계유산을 다양한 분야의 관점에서 풀어보는 강연 ‘세젤귀 토크콘서트’ 등의 행사가 열린다.경북도가 문화재청, 경주시, 안동시, 영주시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세계유산 축전-경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국내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은 전체 14건이다. 경북도는 석굴암과 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남산지구·월성지구·대릉원지구·황룡사지구·산성지구), 한국의 역사마을(경주 양동마을·안동 하회마을),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부석사·봉정사), 한국의 서원(소수서원·옥산서원·도산서원·병산서원) 등 5건을 보유해 국내에서 세계유산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이번 축전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개최되는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참여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유산 축전을 통해 국내외 많은 사람이 불교문화, 유교문화 그리고 전통문화를 접하며 세계유산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또 “우리의 아름답고 우수한 문화를 마음껏 즐겨 주시고 역사와 현재, 미래가 만나 새로운 천년의 꿈을 꽃 피우는 대표적인 세계유산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 8월1일 정식 개관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이 8월1일 개관을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정식개관을 미뤄왔으나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한 세부 지침을 세워 이날 정식 개관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30분까지 회차별(2시간) 3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3회, 총 9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4층, 5층, 6층만 개방한다. 4층 ICT 한방체험관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쉽게 한방 관련 정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VR 기기를 이용해 가상으로 질병에 따른 진료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자 안면인식을 통한 사상체질 감별, 한방약탕기 체험, 한방 기체조 체험 등 실감형 한방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5층 한방의료·뷰티 체험장은 한방 의료존과 한방 뷰티존으로 구성돼 있다. 한방 의료존에는 경혈지압침대, 저주파 발마사지, 체성분 분석, 혈압측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의사가 상주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해준다.한방 뷰티존은 피부 나이진단, 두피 피부진단, 마스크팩, 스킨케어, 네일케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6층 족욕체험장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좋은 편백나무로 구성된 건식 및 습식 족욕 체험으로 도심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복합문화강좌실은 약선간식만들기 등 각종 실습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세미나실에는 한방관련 신규창업 및 역량확대를 위해 약용식물 전문가 과정 등 민간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2층, 3층, 7층은 9월에 한방관련 음식점, 카페, 관광기념품 등 20개 청년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시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은 “한방의료체험타운 개관으로 대구약령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교육청, 경주에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

경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경주에 체험 위주 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가칭 ‘제2종합안전체험관’을 오는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오는 9월 중 설계를 마무리 해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8년 교육부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이에 따라 폐교인 경주 옛 안강북부초등학교 터에 총 190억여 원을 들여 연면적 4천950㎡의 2층 규모 체험관을 짓는다.안전체험관에는 재난, 생활, 교통, 폭력·신변, 응급처치 5개 주제관에서 풍수해, 지진, 원자력, 화재 대피, 완강기, 승강기 등 24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기반한 지진, 방사능, 선박안전 등 경북 동남권의 지역적인 특색에 맞는 핵심 체험시설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의성에 마련된 의성안전체험관도 85%의 공정률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구 의성학생야영장에 건립 중인 경북도 의성안전체험관은 9천479㎡ 부지에 연면적 4천292㎡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재난, 생활, 교통, 생명존중 등 4개 체험관에서 21개 체험시설과 4D 영상관, 오리엔테이션실, 기타 지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지역 특색을 살린 최상의 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해 안전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밑바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원아 여름방학 맞이 유아 놀이·체험 풍성

대구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은 만 3~5세 유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대구권 공·사립유치원 유아들은 지난 27일~8월14일 예년과 비교해 비교적 짧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여행 및 체험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위한 마련됐으며 유아가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우선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이할 수 있는 ‘온라인 놀이 콘텐츠’는 2주 동안 매일 2~3개씩 총 30여 종이 제공된다.제작은 현장 유치원 교사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직접 동영상으로 만들었으며 누리과정과 연계해 요일별로 다양한 놀이로 유아들의 놀이와 학습권 보장에 도움을 준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놀이 콘텐츠는 요일별 놀이 유형이 다르다. 월요일은 그림책, 화요일은 그리기, 수요일은 신체, 목요일은 만들기, 금요일은 수놀이 등으로 구성해 진행한다.놀이에 필요한 준비물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회원가입 없이 ‘유아.학교가자.co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교육청은 ‘온라인 놀이 콘텐츠’를 통해 화목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유아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긴 휴업 기간 동안 유아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온라인 놀이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유아들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유치원에 적합한 온라인 놀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다양한 놀이 재료도 제공한다. ‘신나는 여름놀이 꾸러미’는 방학동안 가정에서 보낼 유아와 부모들을 위해 유치원에서 그림책, 미술, 게임 등 다양한 놀이 재료를 방법과 함께 꾸러미에 담아 제공한다.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아이스크림 메이커와 마스크 줄 만들기 등 2종으로 구성된 여름방학 맞이 특별 놀이꾸러미인 ‘여름탈출 집콕놀이’를 준비해 가정에서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대상은 대구 거주 만 3~5세 유아 200여 명이며, 홈페이지(http://www.dge.go.kr/daegu-i) 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유아교육진흥원 정문 앞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배부된다.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또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음달 4일~14일 ‘슬기로운 여름방학 체험’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여름방학 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년에 비해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유아와 부모에게 ‘책놀이 방학가족체험’과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 콘서트’를 제공한다.‘책놀이 방학가족체험’은 대구 거주 만 3~5세 유아 320가족을 대상으로 다음달 4~13일 총 8일간 진행한다. 그림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음악, 미술, 과학 놀이에 흠뻑 빠져드는 즐거운 몰입의 경험으로 유아와 가족에게 생각하는 힘과 마음의 근력을 길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 콘서트’는 대구 거주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달 14일 저녁 7시에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참석 인원을 제한해 16가족 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흥겨운 전자현악 3중주와 상상력을 키워주는 마술, 마음을 울리는 맑은소리 하모니카 연주단 공연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감성역량을 높이고 한여름 밤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가족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여름방학 체험’은 코로나19로 지친 유아와 가족의 심리적 방역을 위한 백신이 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인성이 함양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대구 유아들이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교육청에서 마련한 다양한 놀이·체험활동으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기원하며 2학기에도 변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환경미협, 어르신과 함께하는 부채그리기 체험 진행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가 최근 대구지역 내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부채그리기 체험 ‘바람 불어 좋은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난 10일 수성구 ‘몬스마뜨리스’에 이어 지난 24일 동구 안심 성봉요양원에서 진행했다. 27일에는 수성구 ‘더행복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채그리기 체험행사를 펼쳤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도숲체원 목공 체험 캠프 운영

국립 청도숲체원이 지난 25∼26일 나무놀이터에서 목공 체험에 관심 있는 7가족을 대상으로 ‘펀펀(FUNFUN)한 나무, 펀펀한 가족’ 특성화 캠프를 개최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