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개국 공무원, 시민안전테마파크서 안전 체험

독일,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 세계 12개국 공무원 45명이 지난 18일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안전 체험을 했다.독일,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 세계 12개국 공무원 45명이 지난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 단체에서 행정 연수 중인 외국 공무원들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 체험함으로써 국제교류 확대 및 체험관 홍보의 하나로 기획됐다.이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옥내소화전, 완강기 등 위기대응체험을 실시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평균 16만여 명이 방문 체험하는 등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 7월 외국인 체험객은 2천631명으로 전년 동월 체험객 798명을 훌쩍 뛰어넘는 등 급증하는 추세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대구 소방의 이미지 제고 및 대한민국의 선진 체험관 문화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북구에 '떡볶이 박물관' 건립된다… 1층에는 체험 공간까지

사진=신전푸드시스 세계 최초로 '떡볶이 박물관'이 대구 북구에 건립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신전떡볶이'로 유명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신전푸드시스는 16일 북구 관음동 칠곡IC 인근 건물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신전 히스토리 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는 이 건물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관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전푸드시스는 출시 20주년을 맞아 한국의 전통음식인 떡볶이의 역사를 되돌아보기 위해 박물관을 세운다고 밝혔다.사진=신전푸드시스 1층에서는 컵 떡볶이 조리, 나만의 포장 용기 만들기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궁중 박물관 견학 프로그램, 테니스, 풋살, 클라이밍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공간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신전 히스토리 뮤지엄'은 오는 10월 중 리모델링을 완료해 10월 말쯤 정식 개관할 전망이다.online@idaegu.com

경북도, 우수 체험 관광상품 20개 사업체 선정

경북도는 경북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체험관광 상품 20개 사업체를 선정했다. 사진은 이를 위한 공모전 현장발표 심사 장면. 경북도 제공 경북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체험관광 상품 20개 사업체가 선정됐다.경북도는 17일 경북관광의 다양성 확보와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에 관광상품 61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최종 사업체 2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체험관광은 △말(馬)과 레저체험을 결합시킨 ‘말과 함께하는 영천 별빛여행’ △베이컨․소시지를 만드는 음식체험 분야의 ‘미트 세프 체험-고기야 놀자’ △전통체험인 ‘한옥에서 민화 그리기’ △숙박결합 분야의 플랫폼을 활용한 보물찾기인 ‘묵계-트레저헌터’등 20개 사업체다. 선정된 상품에는 8~9월 두 달간 현장 멘토링, 스토리·캐릭터 발굴, 브랜드 네이밍 등 상품개발 및 등록을 위한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체험관광콘텐츠 오픈마켓인 프렌트립, 야놀자, 에어비앤비(Air B&B Trip) 등 주요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연계를 통한 상품판매를 추진한다. 또, 선정된 판매량, 홍보실적, 리뷰수를 평가, 최우수 상품(6개)을 선정하고 총 5천만 원의 지원금과 인기 유투버 및 컬러버레이션 영상제작, 방송․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판촉마케팅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경북도는 올해 20개 업체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80개 업체를 선정,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경북의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체험관광을 통해 방문객의 여행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민은 일자리와 소득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자료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진로 정하기 전, 풍부한 직업체험시간을

조암중학교는 지난달 18일 진로 체험의 날을 정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조암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6월18일, ‘진로 체험의 날’에 진로직업체험활동에 참여했습니다.진로직업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의 특강을 듣고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사전에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당일 해당 학반으로 가서 신청한 수업을 듣습니다. 10가지 중 2가지를 선택해 오전 1가지, 오후 1가지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직업에는 범죄과학수사관, 패션디자이너, 웹툰작가, K-POP보컬, 헤어디자니어, 로봇공학자, 안무가, 과학마술, 가상현실개발자, 뮤직비디오제작자, 마술사 중 2가지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뮤직비디오제작자와 마술사 수업을 들었습니다.1교시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영상을 관람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일을 하다보니 사라지는 직업이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800년대 1차 산업혁명이 진행된지 200년 만에 4차 산업혁명까지 대부분의 일을 기계로 처리하게 된 현재를 생각하면 앞으로 우리 미래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기에 4차 산업혁명에 따라서 우리의 진로를 잘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2-4교시부터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뮤직비디오제작자 수업을 통해 뮤직비디오에는 한 장면이 2초에서 6초 정도까지 밖에 나오지 않고 10초가 넘어가면 굉장히 지루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뮤직비디오를 보니 한 장면이 5초 이상으로 재생되지 않았습니다.같은 장면이라도 가까이 찍거나, 멀리서 찍는 등 다르게 찍어 보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 한 장면을 세 번 찍는다고 했습니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첫번째는 아이돌 뮤직비디오처럼 음악에 맞춰 안무를 하는 종류, 두번째는 가사 내용을 따라하는 종류(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세번째는 음악이 나오고 다른 내용을 구성해 연기하는 종류입니다. 이러한 뮤직비디오의 특성을 알고 나니 뮤직비디오를 볼 때 조금 더 생각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조를 만들어 직접 뮤직비디오를 촬영습니다. 제가 속한 모둠은 노래를 ‘네모의 꿈’으로 정해 가사대로 연기를 하는 뮤직비디오로 만들었습니다. 촬영과 편집까지 마친 뒤 영상을 시청하니 실제 제작자가 된 것처럼 뿌듯했습니다.5-7교시는 마술사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 전 선생님께서 간단한 마술을 보여주셨습니다. 카드 마술과 링 마술을 해주셨는데 눈이 휘둥그레 커질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이후 마술하는 방법을 배워보기도 했습니다. 옆에 있는 친구를 관객으로 생각하고, 카드 마술을 했습니다. 한번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계속 연습해 성공했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도 마술을 하는 저도 신기해하며 마주보고 웃었습니다.전문직업인과 만나 수업을 들으니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직업을 체험할 때는 마치 직업인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기회를 마련해 신중하게 진로를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재호조암중학교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사회복지 실습생 현장체험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15∼16일 구청 공공복지 사업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미래의 사회복지사, 체험 현장 속으로’를 운영한다.이번 체험은 달서구청의 공공복지 분야 체험을 통해 공공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선 현장의 취약계층 실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7곳의 사회복지 실습생 100명이 참여한다.첫 날인 15일은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해 청소 및 정리정돈, 후원물품 전달, 고충 상담 등 생활 실태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다.16일에는 구청 내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복지정책과, 어르신 장애인과, 행복나눔과, 여성가족과 4개 부서 담당 팀장들이 공공복지에 대한 사업을 소개한다.사회복지 실무 공무원이 겪었던 사례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진솔한 설명과 참여 소감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학생 디자인 체험캠프 및 경연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13일 성당중학교에서 초·중학생들의 끼와 개성을 살린 ‘2019 학생 디자인 체험캠프 및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생 디자이너, 미래를 부탁해’란 주제로 학생 190명, 교사 63명이 참가한다. 디자인 체험캠프 및 유니버설 디자인 특강과 디자인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된다.자원재활용을 위한 체험캠프는 학생은 텀블러·손수건·에코백·에코 슬리퍼 디자인 등 4개, 교사는 핑거니팅·레진아트·우드버닝 3개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디자인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패션, 생활용품, 시각, 환경시설 등 디자인 영역 중 한 분야를 선택해 대회에 참가한다.주제는 달서구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이 각각 선정하고, 대회 당일 발표되는 각 주제에 맞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심사 후 우수작품도 선정한다. 선정된 62명 학생에게는 달서구청장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이 수여된다.한편 우수 디자인은 실물로 제작해 오는 10∼12월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지하철 역사(감삼·두류·상인역 등)에 전시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가족봉사체험스쿨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13일과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가족 체험 봉사 프로그램 ‘이 얼마나 좋은 가(家) 가족봉사 체험스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자원봉사로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만들고 기부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40가족 120여 명이 참여하며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기초교육 △리사이클링 교육 △리본 공예를 이용한 카네이션 볼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카네이션 볼펜은 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달서구청은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간 6회의 가족봉사 체험스쿨을 총 8회로 확대 운영한다. 올 상반기 천연치약 만들기 2회, 반려식물 만들기 2회 봉사활동을 운영해 총 166가족 493명이 참여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군위 부계중학교, 진로직업체험 인기

군위 부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에서 천년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군위군 부계중학교는 최근 자유학년제를 맞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규모학교(효령중, 의흥중)와 연계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첫날은 효령면에 있는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에서 소세지 만들기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 있는 군위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원예치료사’ 체험을 실시해 원예치료사가 되는 방법을 알고, 압화를 활용한 꿈텀블러 만들기를 했다. 마지막 날에는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이 되는 방법과 소방관이 하는 일 등을 체험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장석 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자아탐색과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스스로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승곡체험휴양마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소재 승곡체험휴양마을(대표 조원희)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승곡체험휴양마을(대표 조원희)이 지난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한다.승곡체험휴양마을은 지난 2006년 녹색농촌체험마을, 농협 팜스테이마을로 선정돼 마을공동체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0년 식생활교육 우수체험공간, 2013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또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하는 도농교류 활동과 식생활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했고, 젊은 귀농귀촌인들이 마을에 정착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대한민국 농촌마을 대상 대통령표창, 2018년 제1회 식생활교육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조원희 대표는 “30년을 계획하고 시작했는데 이제 겨우 절반쯤 지났다. 앞으로 농촌마을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정착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어르신들 경로당에서 여가문화 체험

청송군이 연중 추진하는 찾아가는 행복경로당 프로그램의 행복밥상 요리교실이 열리고 있다. 청송군이 연중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행복경로당’과 ‘찾아가는 문화경로당’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유익한 문화 활동을 지원키 위한 찾아가는 행복 · 문화경로당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중심의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의 공동체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기존의 무료하고 틀에 박힌 여가생활에서 벗어나 문화체험과 함께 전문강사의 요리교실, 건강체조, 한지공예, 방향제 만들기 등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점심식사도 제공하고 있어 더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찾아가는 행복·문화경로당의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10회 의성봉양자두체험행사 함께 해요

‘제10회 의성 봉양자두 체험행사’가 오는 13일 봉양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자두따기 체험행사에 가족끼리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10회 의성 봉양자두 체험행사를 함께 하며 새콤달콤 의성진 자두 맛보러 오세요.” 의성군 봉양면은 오는 13일 봉양종합체육공원에서 제10회 의성봉양자두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의성봉양자두’를 주제로 관광객에게 봉양자두의 우수성 홍보 및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체험행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풍물공연, 선비춤, 민요, 도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웃는 날, 좋은 날’ 코미디 쇼, 자두 무게 맞히기, 신나는 물놀이 체험, 자두따기 트릭아트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웃는 날, 좋은 날’ 코미디쇼는 개그맨 엄용수가 진행하여 군민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봉양면 풍리리와 구산리 자두 생산 농장에서 진행되는 ‘자두따기 체험’(참가비 3만원, 2명 이내 인원)에 참가하면 시식과 함께 자두 1박스(5kg 이하)를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귀농·귀촌 경북 1위, 전국 3위를 차지할 만큼 도시인들에게 매력 있는 곳”이라며 “이번 체험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확의 기쁨과 함께 새콤달콤한 자두로 무더운 여름철 가족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나원 봉양면장은 “의성 봉양자두 체험행사는 매년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며 “올해는 10주년인 만큼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 을 많이 준비해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 봉양면은 봉양자두의 품격과 ‘봉양다움’을 특색 있게 잘 표현한 사진을 관광홍보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10회 의성봉양자두 홍보 및 체험행사 사진 공모전’을 실시, 지난 6월30일 선정된 수상작(대상 1, 은상 1, 동상 3, 입선 10)을 이날 시상한다. 수상작품은 ‘의성봉양자두체험행사’ 당일 현장 전시는 물론, 군청 및 면사무소에 장기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제10회 의성봉양자두체험행사가 오는 13일 봉양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자두따기 체험행사에 가족끼리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체험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군위군은 최근 구 군위중고교에 설치한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부터 추진한 삼국유사 목판사업은 판각 사업을 거쳐 활용사업 단계로 진행중이며, 목판인출 체험은 목판체험 도우미 운영을 통해 전통 목판 인쇄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삼국유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처음 문을 열게 된 삼국유사 문화공간 1층에서 목판인출 체험을 실시하며, 숭덕관에 전시된 조상들의 여러 가지 생활유물, 삼국유사 관련 다양한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에서 체험을 실시해 군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함께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미경 삼국유사 담당은 “올해부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 체험이 실시되는 만큼, 삼국유사의 우수성을 주민들과 찾아오는 외지인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주 공공기관 대학생 직무체험 시행

경주시가 1일부터 2개월 간 지역 내 7개 공공기관에서 2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직무체험을 시작한다. 사진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게 된 대학생들이 근무를 시작하면서 파이팅하고 있다. 경주시는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간 지역 7개 공공기관에서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 사업을 시행한다.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은 경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대학생들의 체험 사업이다. 공공기관 직무체험은 지역 대학생들이 하계 방학기간(7~8월)중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적성에 맞는 직무체험 및 진로 탐색을 경험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대학생들의 체험사업 시행 전에 공공기관을 상대로 수요 조사에 이어, 참가자 선발 절차를 거쳐 20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약 5배의 참가자들이 몰려 이 사업에 대한 지역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주문화재단, 문화엑스포,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신경주지역개발 등 7개 기관에서 직무체험을 하게 된다. 경주시 남심숙 일자리창출 과장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도 키우고 안정된 취업준비를 위한 생활비도 마련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며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근무처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공공기관 대학생 직무체험 시행

경주시는 지난 1일부터 2개월 간 지역 내 7개 공공기관에서 2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직무체험을 시작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게 된 대학생들이 근무를 시작하면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