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진 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

의성진(眞) 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이 대한체육회 주관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극복 노력 우수사례 공모전’의 경영혁신 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전국 154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총 2개 부문(창의적 종목운영 사례, 경영극복/혁신 사례)에 대한 우수 사례를 평가했다.의성진 스포츠클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체 성과 평가를 통한 클럽의 운영 문제점 파악 및 개선점을 도출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내실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종목별 간담회로 프로그램별 레슨비 조정을 통한 수익 창출, 코로나19 방역 자체 인력 추진 등을 통한 비용 절감 등 재정자립도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이밖에 의성진 스포츠클럽은 비대면 홍보 마케팅(온라인, 포스터 등)을 적극 활용, 기존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존 회원 이탈 방지, 신규 회원 확보(전년 대비 3% 증가)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체육회, 제6차 이사회 개최

경북도체육회가 지난 2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사 63명 중 43명이 참석했고 △경북자전거연맹 관리단체 지정의 건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계획(안) △사무처 노후 경유차 폐차 처분(안) 등 총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됐다.이날 이사회에는 참석 임원 43명 중 25명의 찬성으로 경북자전거연맹에 대한 관리단체 지정을 의결했다.도체육회는 관리위원회 구성을 통해 연맹의 빠른 정상화를 이끌고 필요한 행정 조치도 적극 취하겠다는 계획이다.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던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6월부터 9월 중에 개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노후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 감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하고자 노후 경유차 2대를 폐차 처분도 결정했다.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건전한 체육 생태계 조성이 앞으로 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각종 분쟁과 내홍을 겪고 있는 체육단체의 정상화와 더불어 활력이 넘치는 체육 환경 구축을 위해 임원 모두가 적극 동참해줄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달구벌스포츠클럽 개소식 열어

대구시체육회가 지난 1일 종합형 스포츠클럽인 달구벌스포츠클럽의 개소식을 열었다.달구벌스포츠클럽에서는 맞춤형 GX 프로그램(요가, 필라테스, 줌바, 에어로빅, 발레, 트램펄린)과 탁구, 배드민턴, 바둑 등 종목 프로그램이 연령대 및 시간대별 운영된다.지역민은 저렴한 회비로 종목별 프로그램에 참가해 배울 수 있다.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민이 다양한 체육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고 즐겁게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포츠클럽의 목적이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북구 고성동 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과 리모델링 중인 대구시체육복지센터 2곳에 있다.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진행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5년간 기금 9억 원, 시비 5억 원 등 최대 14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달구벌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많은 지역민의 체육활동 증가와 체육 저변 확대를 꾀하고 최고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특수법인 설립 창립총회 개최

대구시체육회가 1일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은 법령에 따라 박영기 시체육회장이 모두 5명을 위촉했다.지난 1월4일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시체육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대구시로부터 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오는 6월8일까지 최종 법인 등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2020년 12월8일)에 따라 전국의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는 오는 6월8일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한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방체육회가 특수법인으로 새롭게 설립돼 법적인 지위가 명확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육시설 수탁 등 사업 추진 근간이 마련된다”며 “모든 체육인이 힘을 모아 지역 체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수월한방병원 상호교류 협약 체결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1일 수월한방병원과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과 조재희 수월한방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월한방병원은 시장애인체육회 협력 병원으로써 선수단 및 임·직원, 지원단에 의료혜택 제공과 상호 긴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두 기관의 홍보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지역 장애인체육인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선포식 개최

대구시체육회가 30일 시체육회에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직장운동경기부 인권선포식은 대구시와 8개 구·군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대표 5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 인권서약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스포츠 인권서약은 폭력과 폭언 금지, 사생활 보호, 자아실현 등 모든 체육인의 인격이 존중되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5가지 약속과 지도자와 선수로서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행사는 인권선포식과 더불어 성인지 감수성과 지도자의 기본소양 향상을 위한 지도자 인권교육도 동시에 진행됐다.시체육회에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선수 인권상담주간을 운영해 인권침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팀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한 바 있다.조직 내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지도자와 선수 간 소통간담회 실시(연 2회 이상) △(성)폭력 예방 등 스포츠 인권교육 실시(연 2회 이상) △인권지킴이 매뉴얼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이번 인권존중 선포식을 통해 선수성장의 조력자이자 동반자인 지도자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선수는 스포츠맨십에 입각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대구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6일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체육회는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스포츠산업융자(튼튼론) 신청접수 및 홍보활동(DM발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내 스포츠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2021년 민간 스포츠기업 대상(민간체육시설업체, 우수체육용구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 등) 융자사업(튼튼론)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융자사업 규모는 1천361억원으로 지난 1월부터 오는 7월30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연간 총 4회 융자를 시행한다.스포츠 분야 유일한 정책자금인 튼튼론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올 1분기 변동금리는 1.26%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시체육회관에서 사업설명회 및 현장상담을 개최한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서면)으로 진행됐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년간 스포츠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와 고민해 왔다”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체육인 인권 보호 특별 대책 추진

지난해 선수 (성)폭력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대구시체육회가 올해 지역 체육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관계자 모두가 인권 교육을 받거나 익명 신고제 운영과 2차 피해 방지책 등 각종 세부 계획이 마련됐다.25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특별 대책의 방향은 크게 △규정 및 제도 정비 △인권 교육 강화 △신고 상담 기능 활성화 △2차 피해 방지 △높은 가해자 처벌로 나눠 추진된다.먼저 규정 및 제도 정비 부문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관리 측면에서 변화가 있다.선수단의 평가를 기존 성적 중심에서 인권 교육 참여도와 선수 다면평가가 추가된다.선수 계약 시 지도자가 배석하지 못하도록 해 선택권을 보장하고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여성팀에는 여성 지도자를 배치하는 방식의 채용을 할 예정이다.여성 숙소에는 전담 관리 인력도 충원된다.시체육회는 선수와 지도자를 위한 인권 교육을 강화한다.(성)폭력 예방을 위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대상은 선수, 지도자뿐만 아니라 심판, 경기단체 임직원도 포함시킨다.직장운동경기부의 법정의무교육 이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선수 및 지도자 간 소통프로그램 운영과 인권지킴이 매뉴얼 및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한다.문제가 발생하면 빠른 조처가 가능한 신고 체계와 상담 창구를 확대된다.시체육회 홈페이지에 무기명신고 배너를 설치해 익명이 보장되는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만든다.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별로 연 3회 상담과 선수 인권상담 주간을 지정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팀 운영 중단 및 해체, 계약 해지, 부당 인사 조처 등 불이익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고 집단 따돌림, 압력 행사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가해자 처벌도 강화된다.사건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는 즉시 분리되고 직무에서 배제된다.시체육회는 성추행과 폭력 등 범죄행위에 대해 수사 의뢰 및 형사 고발하고 기타 부적절한 행위은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대구시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체육계 폭력, 갑질 등 체육인을 위한 인권 보호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대구시체육회는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해왔다”며 “앞으로 체육인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해 대구가 클린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스포츠지도사 취득 위한 무료 강의 제공

대구시체육회가 스포츠지도사 자격취득을 위한 무료 온라인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22일 밝혔다.시체육회는 해마다 5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스포츠지도사 자격시험을 대비해 시민이 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무료 인터넷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3과목을 신설한 총 8과목의 온라인강의가 제공된다.8과목은 △스포츠심리학 △운동생리학 △스포츠사회학 △운동역학 △스포츠교육학 △스포츠윤리 △한국체육사 △노인체육론이다.추가된 3과목은 △스포츠심리학 △운동역학 △노인체육론이다.기존 5과목에 대해서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한 추가 영상도 제공된다.신청은 대구생활체육포털(http://dgsportal.or.kr/)을 통해 무료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서비스가 운영된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역량을 갖춘 스포츠지도사가 많이 배출되고 이들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해당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는 시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체육회,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북도체육회가 지난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올해 종목단체장 선거를 통해 당선된 각 종목별회장들에게 인준서를 전달했다.총회에서는 올해 주요사업 계획과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보고와 심의사항인 △2020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세입·세출결산(안) △규약개정(안) △감사선임(안) △임원증원 및 선임권한 위임 등 모두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또 임원의 수를 20명으로 증원하는 것을 의결함에 따라 체육회 임원의 정수는 70명으로 늘어났다.임원선임 권한 또한 회장에게 위임함으로서 체육회장은 빠른 시일 내 신임 임원을 위촉할 것으로 보인다.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체육환경은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고통이 따르고 있지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민의 한숨이 환희로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8기 신규지원단 간담회 개최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7일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8기 신규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대구시 김종식 체육진흥과장, 장현민 지원단장을 비롯해 지원단 임원 및 신규지원단이 참석했다.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이도현 아나운서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고 장애인체육회 및 지원단에 대한 소개와 신·구 지원단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제8기 지원단은 신규지원단 34명을 포함한 역대 최다인원인 127명(후원금 1억5천570만 원)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제8기 지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예천군,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예천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예천군체육회·육상연맹, 대한육상연맹 관계자, 실·과·소장, 용역사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는 올해 초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용역사로부터 공설운동장 시설 보강에 대해 진행된 기본·중간설계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9월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국·도비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2022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본부석 캐노피(차양막) 확장 보강과 대회 개최에 필요한 각종 기능실을 확보할 계획이다.용역사인 ㈜에이디모베건축사사무소는 그동안 진행한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의견수렴을 받았으며 “내년 대회개최에 최적화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김학동 군수는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예천 공설운동장의 리모델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육상의 메카’로써 우리 예천군 이미지 제고는 물론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 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