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달서구청장,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에서 헌정대상 수상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14일에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이 구청장은 자치행정부문에서 대구지역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전·현직 국회의원 등으로 결성된 단체인 ‘대한민국 헌정회’가 광역·기초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헌법 가치 수호, 국리민복 증진, 국가미래전략 수립, 국가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이태훈 구청장은 전국 최초 결혼 장려팀 신설로 결혼 친화정책을 펼치고 민관협력 복지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운영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달서형 희망나눔운동(임대료 인하 운동)으로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경북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책을 펼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태훈 구청장은 “수상의 영광을 60만 달서구민과 함께 하겠다”며 “민선 7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임기 동안 주요 역점‧공약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임명, 여가부 차관엔 김경선...신설 복지부 2차관에 강도태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신설된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는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내정했다.또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대구·경북(TK) 출신인 김경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영주 출신인 김 차관은 고용노동부에서 28년간 근무해온 노동정책 전문가다.그는 영주여고를 거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이후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를 거쳐 서울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취득했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신임 여가부 차관은 고용부 최초로 여성기조실장에 오른 정책통으로 업무역량과 조정 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배우자 출산휴가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도입 등에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폭력 대응강화라는 여가부 중요 현안을 해결하고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과 아동청소년 보호 육성 등 핵심 정책을 원만하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 내정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됐고 코로나19사태 이후 일선 ‘방역 사령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 내정자는 고려대 무역학과와 행시 35회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보건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관료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지난 2일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는 코로나19에도 최일선에서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에게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한 이 청장의 공로를 인정했다. 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만 원과 흑마늘 즙 50세트를 전달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 9월 정례조회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1일 9월 정례조회를 비대면 PC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날 조회에는 6급 이상 공무원이 PC 영상회의에 참석했고, 그 외 직원은 수성LIVE를 통해 실시간으로 회의를 시청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숨 가쁜 취임 한 달’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영 지원을 하는 한편 일 중심의 역동적인 업무분위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제5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최삼룡 신임 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지난달 10일 취임한 최 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대구·경북의 어려움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했다. 업무보고와 함께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진 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 한 달 동안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 현장을 둘러보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그는 “그동안 현장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경제자유구역의 새 과제인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구별 중점특화산업 전략을 마련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대경경자청은 그동안 개발과 유치가 가시화된 대구·경북 8개 지구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발과 외투유치를 넘어 신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혁신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것.최 청장은 “제 인생 철학은 ‘타이밍’이다. 무슨 일이든 어떤 인연이든 적절한 타이밍에 이뤄져야 한다”며 “2008년 설립된 대경경자청은 지금 청소년기에 해당한다. 개발이 완료돼 가는 대구는 신성장 소재를 찾고, 이제 막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는 경북은 기업이 입주하고 싶은 매력적인 지구로 가꿔가야 할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대내외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적절한 타이밍에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대경경자청은 최 청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투자유치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코로나 뉴노멀 시대 패러다임을 반영한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 해외 투자 유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10월께 입주기업과 동유럽 해외 바이어간 화상상담회를 개최해 판로개척 및 수출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그는 “해외 대면 활동이 필요한 해외 투자유치활동과 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은 비대면으로 변경해 추진하겠다. 국내복귀유도를 위한 유턴기업 투자유치활동 또한 강화하려고 한다”며 “코트라(KOTRA)와 국내 주재 해외 상공회의소를 연계한 웨비나를 적극 이용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대구·경북 시도민 및 입주기업을 위한 격려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최삼룡 청장은 “대구·경북은 역사 속에서 언제나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경험을 가진 위대한 지역이다. 이 자부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고 용기 있게 극복할 것”이라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기회의 땅이다. 500여 곳의 입주기업과 50여 곳의 지원기관과 함께 새로운 성공신화를 일궈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달서구청장의 구의원 고소는 명백한 의회 탄압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9일 대구 달서구청장이 막말논란으로 수개월째 갈등을 이어온 달서구의원을 검찰에 고소한 것을 두고 “명백한 의회 탄압”이라 규정하며 고소취하를 촉구했다.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1월21일 진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두 순방자리에서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 ‘의원이 그것 가지고 씨부려 가지고…’라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이신자 달서구의회 의원을 6월11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이 구청장이 주장하는 ‘시비걸다’는 표현 또한 집행기관의 독주를 견제해야할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시비’로 여기는 것이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이어 “무엇보다 막말논란을 고소라는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하며 과잉대응하는 것은 결코 달서구민들이 원하는 구청장의 모습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특히 이 구청장의 이번 고소 건은 명백한 의회 탄압이라고도 볼 수 있다”며 “의정활동으로 구청장과 대립하게 될 경우 고소당한다고 생각하면 누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는가”라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이 구청장의 독단, 불통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의회의원 고소를 취하하고 달서구의회와 57만 달서구민들께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막말 파문 확산, 대구 달서구의회 이신자 의원 이태훈 달서구청장 맞고소

올해 초 대구 달서구청에서 시작된 구청장과 구의원간의 막말 논란이 ‘맞고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달서구의회 이신자(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대구지방경찰청에 고소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의원은 29일 고소장 접수에 앞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함께 대구지방경찰청 앞에서 맞고소 기자회견을 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달 11일 “막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논란이 되고 있다. 검증을 통한 명확한 결과를 얻을 필요성이 있다”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이 의원을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고소했다. 양측의 맞고소 사태의 발단은 지난 2월 열린 본회의 임시회에서 막말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지난 1월 동 연두방문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흉물 논란이 일었던 대형 원시인 조형물과 관련해 “지난달에 또 한 구의원이 그걸(원시인 조형물) 가지고 시비 걸어 가지고”라는 발언을 했다. 이를 두고 이 의원은 구청장이 ‘씨부려가지고’라고 막말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6개월 넘게 갈등이 이어져 오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차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기대와 우려 공존

제5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 신임 청장에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으로 확정되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신임 청장이 2급 공무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지부진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기 때문이다.먼저 신임 청장은 정치에 관심 없고 경제 관련 부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최 실장은 공직 생활 중 경제 관련 부서도 두루 거치기도 했다. 2012년 대구시 경제정책과장, 2016년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 등 경제 분야와 무관한 인물은 아니다.특히 최 실장은 성품이 올곧고, ‘일 잘한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대경경자청 내 보이지 않는 파벌(대구시와 경북도)을 해소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 청장의 경우 임용 동의가 무난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전 청장의 경우 산자부 동의를 얻기까지 3개월가량 걸렸다.하지만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한다.대경경자청장 역할은 외국자본·기술·인력을 유치해 지식기반 경제체제를 갖추는 것이다. 경제 관련 지식과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전망에 밝아야하는 것은 물론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인적 네트워크 등의 능력이 요구된다.이 같은 점에서 안전을 중요시하는 공무원 조직에서 수십 년간 몸담고 있었던 공직자가 표류하고 있는 수성알파시티,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타운대구’ 조성사업 등의 굵직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대구지역 경제계 인사는 “차기 청장이 경제 분야와 관련 없는 인물이 아니지만 기업인과 같은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성과를 내지 못하면 ‘낙하산 인사’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또 현재는 최 청장이 정치 성향을 띄고 있지 않으나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 지방선거(달성군수)에 출마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공교롭게도 최근 대경경자청장(제3대 도건우, 제4대 이인선) 모두 정치의 뜻을 품었고 실행에 옮겼다.한편 6개월 만에 주인을 찾은 대경경자청장 자리는 상반기 청장 공모에서 1순위이었던 한 후보가 돌연 사퇴하면서 재공모가 이뤄졌다. 우여곡절 끝에 대구시는 지난 8일 대경경자청장 임용과 관련해 ‘임용에 동의한다’는 공문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5대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에 최삼룡 신임 청장 확정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이 제5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확정됐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에 시·도 국장 출신이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구시가 요청한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의 임용과 관련해 인사검증과 사전협의를 마무리하고 원안과 같이 임용에 동의함을 회신했다.이에 따라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 임명장을 최 실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최 실장은 취임식을 생략한 후 테크노폴리스지구, 국제패션디자인지구, 신서첨단의료지구 등 현장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최삼룡 실장은 영남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공직(행정고시 31회)에 입문한 뒤 대구 달성군 부군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시민행복교육국장을 거쳐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22일 마스크를 착용한 선사시대로 랜드마크 조형물 앞에서 ‘선사인도 마스크 착용! 우리도 건강 착용’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을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시경심인당 이웃돕기 성금전달식=오후 4시 구청장 접견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