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군민 대중교통 편의 UP 시킨다

청송군은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농촌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올 연말까지 버스 전 차량에 LED 행선지 안내판과 승객용 안내기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기존 버스 아크릴 안내판은 기사들이 매번 행선지 안내판을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글씨가 작고 조명도 어두워 비가 내릴 때나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은 불편함이 있다.하지만 새로 교체될 LED 행선지 안내판은 시인성이 우수해 식별이 용이하다. 노선번호 및 종점과 주요 경유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차량 내 안내기를 함께 설치해 탑승객들이 안내판과 음성안내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청송군은 지난 6월 버스정보 안내시스템(BIS)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인터넷 웹사이트와 연계해 농촌버스 실시간 운행정보도 군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버스정보시스템이 가동되면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지역 경기 부양책 발굴 팔걷어

청송군은 오는 18일까지 2021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업무보고회는 내년도 군정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갈 시책 사업 발굴을 위한 것이다.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부양책을 비롯해 민선 7기 공약사업 완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 핵심 현안 사업 등을 집중 논의한다.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발전 방안, 청송소방서 신축 사업, 청송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 주왕산 관광지구 자연경관 주변정비 사업, 주산지 테마파크 조성,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수정과 보완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한다.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군정 추진으로 보다 나은 청송군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도 핵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 확대 지원

청송군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청송군은 그동안 매년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했다.올해는 만 13~18세 어린이와 만 62~64세 어르신에게도 무료 독감 접종을 확대키로 했다.또 백신도 기존 3가에서 4가 독감 백신으로 변경해 접종키로 했다. 4가 백신은 4가지 종류의 독감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생후 6개월~만 18세 이하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지난 8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임산부는 오는 22일부터, 만 62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마을별로 접종일을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독감이 동시에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바란다”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160여 개 마련

청송군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16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오는 12월 말까지 시행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는 발열감시 근무를 비롯해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 지원 등 8개 유형 8개 사업에 73명이 1차로 선발돼 참여하고 있다.군은 이달부터 경로당 방역사업 등에 25명을 추가 선발해 노인복지시설에 배치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과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또 직접 일자리 사업에도 60여 명이 참여해 자원재생사업, 공공시설 관리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공공 일자리에 투입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희망 일자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보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요 인원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선발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휴일도 반납한 청송 공무원들, 태풍피해 농가 복구에 팔걷어

청송군 공무원들이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일손 돕기와 긴급 피해복구를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휴일도 반납한 채 하루 200여 명의 공무원이 피해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이번 피해 복구에 동참한 공무원들은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벼 세우기를 비롯해 과수나무 지지대 세우기, 과수원 낙과수거 등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비지땀을 흘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반복되는 재해와 코로나19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전 공무원이 일손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피해농가에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4천10억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군의회 제출

청송군이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4천10억8천900만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안은 제2회 추경예산보다 106억8천300만 원(2.7%) 증가했다.주요 분야별 추경예산 규모는 문화관광 분야 9억 원, 환경 6억 원, 사회복지 20억 원, 보건 10억 원, 농림수산 26억 원, 지역개발 35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또 저온피해 농가 피해복구지원 23억 원,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 건립 9억 원, 청송객주문학마을 경관거점조성 11억 원, 청송군의회 청사 건립 9억 원,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수매지원 3억 원, 신촌~괴정 도로 확포장 5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6억 원 등이 반영됐다.국내경기 악화로 보통교부세 세입이 71억여 원이 감액되는 등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긴급 추경의 재원 마련을 위해 세출구조 조정을 실시해 96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해 이번 추경 재원으로 마련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재향군인여성회 반찬 나눔 봉사

청송군재향군인여성회(회장 황유선)가 1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취약계층 어르신 등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내수면어업 토종 어패류 방류

윤경희 청송군수와 이광호 군의장 등 20여 명이 지난 28일 용전천과 길안천 등 지역 주요 하천과 저수지에 붕어, 메기, 미꾸라지 등 토속어류 18만 마리와 다슬기 65만 개를 방류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전

청송군이 다음달 23일까지 ‘청송군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청송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활성화 그리고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청송읍 도시지역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심사 후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도 지급된다.아이디어 제출은 청송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gabriela1225@korea.kr), 팩스(054-872-7423)로도 가능하다.참가작은 도시재생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콘텐츠로 활용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 사업 추진을 위해 진보·진안지구에 이어 지난 6월부터 청송월막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설문조사와 주민공청회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돌발해충 예찰과 방제작업 총력

청송군이 이달 말까지 산림 병해충 예찰 조사와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올해 장마기간이 길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미국 흰불나방 등 돌발해충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군은 산림 병해충으로 인한 지역민과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휴양지를 비롯 관광지와 농림지 주변 산림 등을 중심으로 방제작업을 펼친다.또 가로수와 산림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해서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제에 적극 나선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전국적으로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과 방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올해 사과축제 전격 취소 결정

청송군은 26일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개최 예정인 ‘제16회 청송사과축제’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청송사과축제는 오는 10월28일부터 11월1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축제추진위는 “축제 개최여부를 두고 고심해 왔으나 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정부 대응방침 준수와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한 판단이다”고 밝혔다.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까지 7년 연속 경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또 문화관광체육부가 지정한 ‘2020~2021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축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도 청송사과축제를 기대했던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아쉽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내년 축제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우리나라 최고의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