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

청송군이 오는 20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예방과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예방접종은 224호의 축산농가에서 사육되는 소와 돼지, 염소 등 1만2천여 마리다. 소와 돼지 등 50마리 이상 사육하는 농가는 축협을 통해 구제역 백신을 구입, 자율접종을 실시토록 했다. 백신 구입비 50%를 보조한다.50마리 미만 자가 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사육농가나 노령 농가 등은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을 투입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군청 환경축산과와 읍·면 직원을 농가별 담당자로 지정해 구제역 백신접종을 지도하고 접종실태를 확인해 접종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2019년산 건고추 93t 수매

청송군은 올해 건고추 가격 폭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격안정을 위해 2019년산 건고추를 수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건고추 생산량과 출하량 증가로 서안동농협 공판장에서 평균 경락값은 600g 기준으로 6천 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건고추 비축 계획의 하나로 7일까지 93t을 거두어 사들일 계획이다.지역 내 농협이 직접 농가에서 고추를 수매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은 품질을 검사한다. 수매 대상은 농가가 보유한 올해 수확한 마른 고추 가운데 1등급과 2등급이다. 가격은 600g에 1등급 7천 원, 2등급은 6천300원이다.윤경희 군수는 “2019년산 건고추 수매 비축을 통해 가격하락으로 인한 고추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건고추 뿐만 아니라 모든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과축제’ 가을 축제의 진수를 선보이다.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을 시작하다.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지난달 30일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변 일원에서 ‘제15회 청송사과축제’가 열렸다. 오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연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유혹하며 가을 축제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청송군, 여행 블로그 공모전 개최

청송군이 다음달 22일까지 청송여행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산소카페 청송군과 청송사과축제 이모저모’다. 사과축제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청송과 관련된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다 많이 포스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청송군은 공모전 입선작은 홍보자료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공모부문은 청송사과축제와 청송여행기 2개 부문 나눠 신청을 받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모는 1개 부문을 선택해 올해 1월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결과를 참가신청서에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참가신청서는 청송군 홈페이지(www.cs.go.kr) 또는 청송군 블로그(https://blog.naver.com/gocheongsong/221588520677)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inmo@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 1점, 우수 5점, 장려 10점 등 모두 32점의 입상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총 500만 원)과 시상품이 주어진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곳곳의 사연이 담긴 청송만의 이야기를 찾아 숨겨진 청송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 - LH한국토지주택공사 MOU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청송보건의료원에서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문제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송지역 LH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으로 청송정신건강복지센터는 LH 임대주택 400여 가구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과 자살예방교육 등 관련 홍보활동을 시행키로 했다.이와 함께 정신건강 종합검진도 실시해 필요하면 치료서비스도 연계 지원키로 약속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농민수당 신청 민원창구 북새통

청송군이 내년 1월부터 지급하는 농민수당 접수에 나서자 읍·면사무소 민원창구가 민원인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청송군은 다음달 21일까지 농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12월 말까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그 명단을 읍·면사무소와 농협에 통보한다.청송군은 그동안 군정소식지와 홍보물, 설명회, 현수막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읍·면사무소는 주민등록과 농업 경영체 등록 여부, 농업 외 소득금액 등의 확인을 마친 상태다.농민수당은 농가당 연 50만 원이다. 청송군은 수당 전액을 내년부터 발행되는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이 확정된 농업인은 내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본인이 직접 주소지 읍·면지역 농협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윤경희 군수는 “농민수당은 농민들의 소득안정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면서 농민수당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2020년 농산어촌개발사업 7개 마을 선정

청송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7개 마을이 선정돼 총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현서면 덕계리와 진보면 세장리가 마을 만들기 종합개발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마을당 10억 원을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청송읍 금곡3리, 주왕산면 상평리, 부남면 양숙 2리와 하곳 1리, 파천면 중평리 등 5개 마을은 마을 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지원받는 사업비가 마을당 5억 원이다.청송군은 내년 1월 기본 및 시행계획 용역에 착수하고 공사를 발주해 다양한 형태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농촌지역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윤경희 군수는 “마을 만들기 신규 사업 7개 마을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존 추진 중인 마을 만들기 사업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15회 청송사과축제 오는 30일부터 5일간

고대 그리스의 우화 속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황금사과를 낳는 청송군이 있다.청송사과는 오래전부터 청송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까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이를 증명하고 있다.전국 최고의 청송사과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청송사과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변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4일간 열리던 축제가 올해는 하루 늘어 5일간 열린다.올해 청송사과축제 주제는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다.주제가 담고 있는 뜻은 청송의 맑고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한 인상을 심어주면서 황금사과라는 이미지를 더 확고히 다지기 위함이다.동시에 타지역의 사과축제는 시각적인 고려 없이 빨간색을 표현하고 있다면 청송사과는 사과 중의 으뜸이라는 의미의 황금색으로 시각적 차별화의 의미도 담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한 단계 드높이고 청송 황금사과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송사과 명성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써 역대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벌써 내년도 사과축제가 더욱 기대된다”며 “내년 초부터 발행되는 청송사랑화폐가 사과축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사과축제를 통한 지역 홍보와 소득증대청송군은 청송사과를 소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 판매, 관람 위주의 축제가 아닌 모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다른 지역 사과축제와는 확연한 차별성을 추구한다.청송사과축제는 청송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전천변의 현비암 일대 친수공원에서 주민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축제 이후에도 군민들의 여가선용 공간으로 활용되고 지역의 야간 대표 경관지가 될 수 있도록 축제장을 조성한다.이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유도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축제를 통해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사과를 생산하는 청송의 청정자연과 재배환경 등도 홍보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 간 공감의 장도 만든다.청송군은 이번 사과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아울러 산소카페 청송군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주왕산국립공원 등 최고의 청정 관광도시임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주민과 관광객 체험·참여 프로그램 확대올해 청송사과축제는 기간도 늘리고 주민과 관광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도시경관 사업과 연계해 축제장 주변 경관에 빛을 더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이 있는 축제장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축제장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과나무 4그루를 비롯해 역사를 바꾼 사과이야기 테마 조형물, 학사모·하트·마차·백설공주 등 사과조형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또 사과거리(apple street)를 조성하고, 청송교와 강변도로 테크길 경관 조명 설치, 축제장 주변 건물 조명, 용전천 유등 설치 등으로 화려하고 오색찬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인 ‘청송사과 꽃 줄 엮기 경연대회’를 비롯해 만류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꿀 잼 사과난타, 도전 사과선별 로또, 나만의 사과 컵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전시행사도 풍성하다. 청송사과 홍보관과 청송사과와 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사과요리 전시 체험, 사과올림픽 3종, 사과 깜짝 경매, 사과로 만든 화장품 판매, 푸드트럭, 청송사과 한우 시식과 판매장 등도 마련된다.문화가 있는 7080콘서트, 축하공연 등 각종 공연행사에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참가한다.2019 황금사과배 전국 여자프로씨름대회를 비롯해 청송사과와 함께하는 어르신 가요제, 낙동정맥 등반대회,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2019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어울림 캠핑축제 등 사과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청송황금사과 ‘황금진’ 브랜드로 재탄생청송군은 최근 사과축제를 앞두고 청송황금사과(시나노골드) 브랜드인 ‘황금진’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개발했다.황금색 품종인 시나노골드의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청송군의 야심 찬 계획이다.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청송사과의 명예를 이어갈 황금사과의 출시를 상징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청송사과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황금사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특산품이 되기까지는 가장 먼저 최고의 품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자연조건을 갖춰야 한다.청송군은 해발 250m 이상의 산간지형이자 고지형 분지다. 생육기간 중 일교차가 13.4℃로 커 사과재배의 최적지인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가 교차하는 날씨여건이 맛있는 사과를 탄생시키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송은 타지역에 비해 고목의 사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을 뿐만 아니라 현시대에 맞는 품종을 계속적으로 갱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또 관수와 지주시설 등에 대한 투자도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품질 좋은 퇴비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과재배 기술까지 월등히 향상돼 명품 청송사과라는 최고의 과일을 만들어 내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지금까지 축적해 놓은 사과재배 기술을 남북농업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북한으로 이전해 청송사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그렇게 되면 ‘통일사과’, ‘평화사과’라는 이미지로 자연히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함께 소비확대에 따른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 전통주, 청송사과축제의 상큼함과 만났다

올해 청송사과축제장에서는 경북도내 전통주 장인들이 초대하는 웰빙 푸드 페스티벌인 ‘2019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도 펼쳐진다.경북도내 와인과 전통주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대구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청송군을 비롯한 도내 23개 시·군이 후원한다.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지역 와인과 전통주의 품질 고급화로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전통주 제조 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주의 대중적 소비 기반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도 맑고 깨끗한 청송꿀사과로 빚은 한국의 칼바도스 청송사과 증류주 ‘아락’을 비롯해 도내 23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자유롭게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경북와인 & 전통주 Bar’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또 경북민속주 전시·판매관, 현장에서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주막촌, 나만의 전통주를 만들어보는 풍류관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개막 축하공연, 즉석 노래자랑, 포토존, 가훈 써주기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페스티벌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청송사과와 함께 경북의 전통주를 세계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2019 재구 청송군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재구 청송군향우회(회장 임기윤)가 지난 19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출향인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재구 청송군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어 성황을 이뤘다.올해 12회째를 맞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30대부터 70대까지 한자리에 모여 고향 청송에서 자라던 옛 시절 이야기의 꽃을 피우는 등 향수에 젖었다.체육대회는 재구 청송군 향우회 8개 읍·면 대항으로 족구, 400m 계주, 줄다리기 등 경기가 펼쳐지면서 읍·면 향우회원들의 응원 소리가 메아리쳤다.체육대회 종합 전적은 △우승〓부남·진보면 공동 △준우승〓주왕산면 △3위〓현동면이 각각 차지했다.2부 행사는 청송출신 가수 4명의 공연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화합의 잔치가 됐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물품을 안겨줬다.임기윤 회장은 “재구 청송군향우회가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됐다”며 “향우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 준 고문, 자문위원, 읍·면회장단, 운영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40회 임시회 개최

청송군의회는 17~18일 이틀간 제240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계획서 작성, 보고서류 제출 및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또 청송군수가 제출한 ‘청송군 명예군민증 수여 동의안’을 비롯한 4건의 안건도 심의한다.권태준 의장은 “군정 감사기간 동안 행정운영 전반의 집행이 적절했는지 면밀히 점검하는 등 군민의 대표자로서 책임 있는 의회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결핵퇴치 위해 선제적 예방관리

청송군이 결핵 퇴치를 위해 선제적 예방관리에 나섰다.15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조해 취약계층인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내년부터는 결핵 발병 시 집단으로 감염될 우려가 높은 학교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해 검진 확인서를 발부한다는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결핵은 초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 1회 이상, 특히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도록 권장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단풍철 특별 교통대책 마련

청송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주왕산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13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해 주왕산국립공원 방문객은 138만 명에 달한다. 이 중 단풍 절정기인 10~11월에만 94만 명의 관광객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최대 5만6천여 명(지난해 10월28일)을 기록한 국내 대표적 단풍 관광지다.청송군은 다음달 17일까지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단풍 절정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방문차량 수용을 위해 기존 도로 갓길 등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한다. 차량통제와 주차안내를 위한 인력도 투입한다.특히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교리 삼거리에서 주왕산 입구까지 3㎞ 구간에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특별교통대책으로 주왕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산소카페 청송군의 관광이미지 제고와 함께 청정한 자연환경도 홍보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