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서고등학교 이준혁군 서울대 합격

청송군 현서고등학교 이준혁군이 지난 9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지역균형선발전형 수시모집에 최종 합격했다.개교 이래 처음으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현서고는 한 학년에 1개 반 26명으로 구성된 농촌지역 소단위 학교다.이군은 평소 친구들과 어울려 운동하기를 좋아하며 성실한 태도로 꾸준히 학업에 매진해 왔다. 고등학교 3학년 전교학생회장을 지낼 정도로 리더십 있는 학생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랑화폐로 지역경제 살린다

청송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송사랑화폐의 판매와 환전 등 업무대행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업무협약은 청송사랑화폐 판매와 환전 총괄 대행점인 농협은행 청송군지부를 비롯해 지역농협 3곳과 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신용협동조합 2곳 등 10개 금융기관과 체결했다.청송군은 지역 자금 유출을 막고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80억 원(농민수당 40억 원, 농산물택배비 10억 원, 공무원 급여 10억 원, 일반주민 2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내년부터 발행한다.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인 화폐 유통을 위한 행정적인 작업을 마친 청송군은 앞으로 애니메이션 영상물을 활용한 화폐 사용법 홍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유통과정을 정확히 인식시켜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윤경희 군수는 “청송사랑화폐는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상권회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금융기관에서도 화폐의 판매와 환전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보건의료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최근 메르스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청송보건의료원은 2015년 메르스 발생 시 적극 대응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당시 전국적으로 활용이 미흡한 장비로 지적된 열감지 카메라를 응급실과 출입구에 고정 설치하고 내원객의 체온을 상시 모니터링해 발열 의심환자의 원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장비 활용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메르스와 같은 신종감염병의 유입을 적극 차단하는 노력으로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소카페 청송군에 어울리는 감염병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랑화폐 애니메이션으로 홍보 이해도 UP↑

청송군이 내년부터 시중에 유통될 ‘청송사랑화폐’의 사용법을 알기 쉬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홍보하는 등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청송군에 따르면 지역민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감안해 애니메이션이란 차별화된 방법으로 청송사랑화폐 사용법을 홍보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은 도입 취지와 발행 규모, 특징, 구입처, 환전기간과 방법, 할인 혜택, 기대효과 등 청송사랑화폐와 관련한 모든 내용이 담긴 3분50초 분량이다.이 애니메이션 영상은 지난 10월30일부터 5일간 열린 청송사과축제장에서 상영해 주목을 받았다. 앞으로도 청송사랑화폐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각종 회의나 행사는 물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도 적극 홍보한다.윤경희 군수는 “청송사랑화폐는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의 활력을 회복하고 침체된 경제를 살리게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유통에 앞서 올바른 사용법과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청송사랑화폐는 지역 자금 유출을 막고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내년부터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부남초등 교육정보화 전국 최우수

청송군 부남초등학교가 2019년 교육정보화 전국 최우수교로 선정됐다.전국 초·중·고 가운데 1개교만 선정되는 이번 정보화 교육 최우수학교 1등급 수상은 산골벽지 학교로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부남초등은 ‘스마트 I.D.O.L 프로젝트로 만나는 미래 글로벌 인재육성기’라는 주제로 정미정 교감을 비롯해 강인성, 박성환, 서영준 교사 등 4명이 공동연구를 진행했다.이 스마트 I.D.O.L 교육모델은 미래교육을 스마트교육과 창의융합교육으로 해석, 적용한 교육모델이다.특히 스마트 인프라가 전무후무했던 이 학교는 1억2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다문화가정 학생과 기초학력부진 학생이 많은 점에 착안해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용해 학습력 제고와 창의 융합력 신장에 노력해 왔다.학습용 태블릿 PC를 전교생에게 지급하고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를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학생들의 학습 습관이 길러졌고 컴퓨팅 사고력도 자연스레 함양되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구자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 I.D.O.L 프로젝트 교육을 접함으로써 학습 흥미를 가지게 됐고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주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중 시인회의 5일간 청송에서 열려

제3차 한·중 시인회의가 4일까지 청송 소노벨리조트(구 대명리조트)와 청송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열린다.장날이 주관하고 청송군과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 문화교류의 장으로 한국과 중국의 문인과 평론가 등 각 10명씩 총 20명이 참석해 작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올해 한·중 시인회의의 주제는 ‘시어(詩語)로서의 한국어와 중국어’이다.국내에서는 김주영 작가를 비롯해 박세현·박형준·이제니·조은·김행숙·홍전선 등 문인과 평론가들이, 중국작가로는 수위(시인)·부원봉(평론가, 난징대학 교수)·짱디(평론가, 베이징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한편 이 행사는 2007년 ‘한·중 작가회의’로 시작해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2017년까지 연 1회 양국을 오가며 열렸다. 이후 좀 더 깊이 있는 교류를 위해 2017년 ‘한·중 시인회의’로 변경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통신사 미래비전 위한 현장 견학

청송군 공무원 20여 명이 청송통신사 자격으로 28~29일 경남 함평과 전남 보성, 해남 현장견학에 나섰다.청송통신사는 조선시대 일본의 발달한 문물이나 학문을 조선에 들여오고 조선의 발달한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기도 한 조선통신사에 착안해 네이밍한 청송군의 선진도시 벤치마킹단이다.청송군의 미래비전을 위한 이번 청송통신사 운영은 파천면 한옥민속체험 콘텐츠 개발방안 모색을 위해 첫날 드라마 다모,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함양 개평 한옥마을을 방문했다.이후 전남 보성으로 이동해 농지보전과 지속 영농이 가능한 영농철 태양광 발전시설도 견학했다.29일에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광자원화 사업 방안과 삼자현터널 개통 후 국도 31호선 구 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남 공룡박물관을 관람하고 땅끝 모노레일 등을 체험한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통신사 현장견학을 통해 군민 소득증대 방안 마련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며 “여러 분야 정책개발을 위해 청송통신사를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청송군이 오는 27일까지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청송사과 홍보 판촉활동을 벌인다. 이 행사는 지난 21일 시작됐다.이번 행사는 청송군과 지역 농협이 상호 협업해 마련한 행사다.특히 행사 첫날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협장과 하나로마트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청송사과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시식회, 경품 이벤트 등도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학생들, 청송 관광지 영어로 홍보해요

‘청송의 아름다움 영어로 홍보해요.’청송군이 ‘제5회 잉글리시 팝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잉글리시 팝 페스티벌은 지역 학생들이 스피치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난 18일 열린 올해 대회는 초등부 ‘내가 만약 ~이라면’, 중등부 ‘청송의 관광명소와 자랑거리 우리 고장 홍보’, 고등부는 ‘산소카페 청송군을 연계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초등부 10명, 중등부 6명, 고등부 5명 등 모두 21명의 학생이 참가해 영어로 2~3분간 자유롭게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회에서 초등부는 김서윤(화목초 5년), 중등부 김예지(진보중 3년), 고등부 김준하(청송고 1년) 등이 부별 최우수상을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꿈이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 나아가 국제무대에서 날개를 달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