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코로나 확진, 임시회 일시 중단

코로나19로 대구시의회 임시회가 일시 중단됐다.18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황순자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를 임시 폐쇄했다.황 의원은 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본인도 검사를 받았고, 이날 새벽 양성으로 나왔다.황 의원은 전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1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했다.이에 따라 임시회에 참석한 다른 29명의 시의원과 100명에 달하는 직원들도 진단검사를 받는 한편 재택근무에 들어갔다.방역 소독을 위해 임시 폐쇄한 청사는 26일까지 출입을 할 수 없다.한편 오는 25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281회 임시회는 잠정 중단됐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고 구영서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 전수

대구지방보훈청이 지난 22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독립유공자 고 구영서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고 구영서 지사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 정안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후손을 찾지 못해 포상을 전수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확인돼 전수식을 개최하게 됐다.전수 대상자는 직계후손 중 최연장자다.대구지방보훈청 박신한 청장은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후손 찾기에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유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전화 한 통으로 출입등록 OK’, 구미 모든 청사에 적용

구미시가 시청과 동주민센터 등 모든 청사를 찾을 때 마다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18일부터 전화기반 출입명부 작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비스 제공에 따라 각 청사마다 부여된 대표전화(080-232-XXXX)로 통화하면 방문 등록이 완료된다.통화요금은 구미시가 부담한다.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080으로 시작하는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등록이 완료 됐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확보한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한해 사용되며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된다.이번 서비스는 코로나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등 구미시 모든 청사시설에서 시행한다.구미시는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도 이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시 청사 새해 접은 그림으로 빛난다

“경주시청에서는 365일 전시회가 열려요. 역사문화도시의 표상입니다.”경주시청 본관에는 새해를 맞아 마음속의 꿈을 펼치는 김정자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보리밭을 접어 그린 ‘inner mind 20-023’ 등 30여 작품이 본관 2층 복도를 밝히고 있다.김정자 작가는 해바라기, 모란, 장미 등의 꽃을 접어서 그리는 특별한 화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대상을 확장해 바다와 하늘, 보리밭 등의 일상을 접어 그리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김 작가는 자연현상의 공간을 접은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익숙한 표현에서 벗어나 묘사의 한계를 깨고 초현실적인 환영으로 다차원적인 공간으로 의식의 전환을 유도하고 싶어서 독창적인 화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또 “다차원 공간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자연을 보이는 현상 이면의 열린 의식세계에서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려는 노력으로 새로운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접은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경주시청 초대 개인전은 김정자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이다. 접은 하늘 그림 ‘inner mind 19-018’, 핑크뮬리를 그린 ‘inner mind 20-023’ 등 그의 독특한 창작기법이 담겨 있는 30여 점이 전시됐다.김정자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이번 개인전에 앞서 서울 인사아트센터와 뉴욕 K&P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한국 여류작가 100호 전, 한·중 교류전, 한·일 교류전, 남부현대미술제 등 국내외 그룹전과 초대전 400여 회에 참여했다.전국 공모전 우수상과 특선 등 20여 차례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경북도의회 공모전에 당선돼 그의 100호 그림이 경북도의회 청사에 걸려 있다.김정자 작가는 경북미술대전과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등의 초대작가, 한국여류화가협회, 한국미술협회, 경북창작미술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시청갤러리 전시를 주관하는 경주시미술협회 최영조 회장은 “공모를 통해 시청갤러리 전시 작가를 개인전, 단체전으로 구분해 모집 전시하고 있다”면서 “지역예술인들에 대한 창작지원과 시민들의 문화힐링 복지사업”이라 말했다.김정자 작가의 초대 개인전은 다음달 26일까지다. 다음 전시는 경주미협에서 공모를 통해 정해 추진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청송군청사 복도에 ‘느낌과 쉼’ 갤러리 조성

청송군청 1층 복도에 산소카페 갤러리인 ‘느낌과 쉼’을 조성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청송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편하게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사 1층 복도 공간을 리모델링해 전시 공간으로 만들었다.특히 생활예술 활동을 하는 주민과 단체의 신청을 받아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연중 상설 전시하고 있어 군민들이 직접 꾸미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첫 전시는 지난달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이번 전시를 통해 청송민화동우회(회장 남정기) 회원의 민화 작품 33점을 선보이고 있다.남정기 회장은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주민과 지역 예술인 모두에게 편하고 안전한 전시 공간이 마련돼 회원들이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며 “민화 작품이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도 “군청의 사무적인 공간이 주민들이 방문하고 싶은 생활 공간으로 거듭난 좋은 사례가 됐다. 지역의 추억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텔링 예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안동경찰서 2022년 새청사로 이전

안동경찰서가 신축 이전한다.7일 경북지방경찰청은 364억 원을 들여 안동시 수상동 터 2만4천㎡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안동경찰서 신청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017년 신축해 이전할 터를 확정한 뒤 설계·기획, 기획재정부와 예산 조정 등 절차를 거쳤다.이달 조달청과 계약으로 공사 업체를 선정했으며 2022년 말 준공한다.이에 따라 현재 당북동에 있는 안동경찰서는 40년 만에 새 청사로 옮기게 된다. 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안동경찰서 신청사를 시민에게 최상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개청식 가져…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위치

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경북북부보훈지청 등 5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입주한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개청에 따른 것이다.경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위치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는 1만㎡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427㎡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설됐다. 총사업비 265억 원을 투입, 지난 9월 완공했다.경북도는 합동청사 건립과 정부기관 도청신도시 이전으로 인구 유입 효과와 더불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신도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유관기관 이전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며 “합동청사 건립을 계기로 이전 파급효과가 큰 정부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종합청사, 자연을 담은 도심 속 쉼터로 변신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자연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달서구 상인동 본사 4층 휴게공간을 하늘정원으로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환경부의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국·시비 3억 원을 지원받아 구조안전진단분야별 검토회의, 직원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지난 5일 하늘정원을 완공됐다.기존 단편적인 옥상녹화 사업과는 달리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연못, 휴식을 위한 파고라, 천연잔디를 조성해 생태적 기능을 강화했다.하늘정원은 직원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화합과 소통의 장, 자연과의 공존, 생태 체험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권영진·이철우 “행정통합해도 대구경북 청사 유지될 것”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된다고 해도 대구와 안동 두 청사는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시·도 청사는 현 위치 그대로 존속하는 게 맞다”며 “안동의 경북도청사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로 결정된 대구시 신청사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 후 명칭에 대해서는 “메가시티 개념으로 ‘대구경북특별광역시’로 정했으면 한다”며 “최종적으로는 시·도민이 결정해야 할 사안이지만 대구경북특별광역시 중구, 안동시 등으로 하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이들은 행정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권 시장은 “대구·경북은 공동운명체로 하나의 생활경제권 인프라를 구축하고 역할을 분담해 같이 발전해야 한다”며 “메가시티가 있는데 이를 없애는 통합을 하는 것은 40년 전(1981년 대구직할시 분리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구는 확장되고 경북도민은 특별광역시민이 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이 지사는 “올해 2만5천 명의 청년이 경북에서 수도권으로 빠져 나갔다. 통합은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서로 역할을 분담해 경북은 산업중심으로, 대구는 문화·경제·교육·서비스·비즈니스 등의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또 이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생활권통합 등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성과가 미미했다”며 “한 사람이 인사권과 예산권을 갖고 있어야 경제통합이든 생활권통합이든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행정통합이 돼야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이들은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했다.두 단체장은 “시·도 행정통합은 전국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총리실에 행정통합에 대한 산하기구를 만들고, 국회 차원에서 행정통합 기본법을 만들면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중앙정부도 행정통합에 긍정적이다. 대구·경북이 선례를 만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지난 2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도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 논의에 첫발을 내딛는 등 최근 비수도권 지역에서 시·도 행정통합 논의가 합종연횡을 통한 몸집 불리기 논의가 한창이다.이들은 행정통합과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통합 후 시·도 공무원 인사 불이익 주장에 대해서는 “대구시청 공무원에게 통합 후 울진군으로 가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통합이전 공무원 인사는 보장될 것”이라고 약속했다.행정통합이 아닌 경제통합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행정통합이 우선 돼야 경제통합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했다.이들은 “대구·경북 예산이 22조 원, 자주재원은 8조 원 수준인데 국비 없이는 도로 하나도 내기 어려운 구조”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대구·경북 예산을 30조 원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사업에 선택과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권 시장은 추후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대선, 3선, 집’ 3가지 길이 있다며 “적절한 시점에 뜻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경찰청 보안수사대 본청사로 이전

대구경찰청이 14일 외청으로 운영하던 보안수사대를 지방청 청사 내로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2018년 경찰개혁위가 경찰청 본청과 지방경찰청에 속한 외청 형태의 보안수사대를 청사 안으로 이전하라는 권고에 따라 이뤄졌다.보안수사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인권 침해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다.대구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981년 업무를 개시한 후 2000년부터 남구 대명동 청사에서 외청 형태로 운영됐다.기존 대명동 청사는 여경 경찰관기동대가 사용할 예정이다. 이영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 인권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경찰활동을 통해 국가 안보 수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서구 평생학습관 신축, 공공복합청사 건물로 조성해 행정·교육 기능 강화

대구 서구청이 지역 교육 문화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구청이 평생학습관을 교육 학습 기능과 행정복지센터 업무를 합친 공공복합청사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복합청사 조성은 서대구고속철도역 건립 사업 및 평리뉴타운 재개발 사업 등과 연계해 향후 인구 유입에 따른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구청은 2024년까지 평리5동 일원(평리동 1485-5)에 사업비 161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3천960㎡) 규모의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지상 1~2층은 평리5동 동행정복지센터. 3~5층은 평생학습관이 들어서고,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애초 서구청은 현재 청사 4층에 있는 ‘평생학습관’이 좁고 협소한 탓에 원대동의 옛 서구자원봉사센터 건물을 철거하고 이곳에 지상 5층 규모의 ‘평생학습관‘을 새로 조성하는 등 신축·이전을 추진 중이었다. 하지만 평리5동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향후 지역민의 행정 수요 및 주민 편의 등의 욕구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옛 서구자원봉사센터 부지 대신 평리5동 일원에 신축 건물을 세우는 등 사업 계획을 변경했다. 지역민들의 활발한 교육 학습 참여도를 위한 접근성 부분에서 원대동보다 평리동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하고, 평생학습관의 단독 건물을 복합청사로 바꾸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실 있는 행정‧교육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즉 평리뉴타운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평리동 1535-2번지에 위치한 건물을 현재 임시청사로 쓰고 있는 평리5동 행정복지센터의 신규 건립 사업을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에 포함시켜 이곳들의 기능을 한 곳에 모은 공공복합청사를 짓겠다는 목적이다.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은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복합청사가 행정‧문화‧복지‧교육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 주민공청회 연다

울릉군은 다음달 3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울릉군 신청사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와 함께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울릉군 청사를 이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설명은 물론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릉군 이날 공청회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청사 이전 주요 배경과 경과 등을 설명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하루 빨리 입지 선정을 완료해 군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