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행사 개최

청도군이 오는 10월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0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상인들의 매출 증가를 위해 마련했다.청도군은 이를 위해 군비 1억 원을 투입한다.청도 문화사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토·일요일 장날(5월24일, 6월14일, 7월4·19일, 8월9·29일, 9월19일, 10월24일)에 열린다. 첫 행사는 지난 14일 열렸다.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개막식은 다음달 14일 열린다. 매번 행사에는 지역 문화 공연, 지역 유·초등학생 발표회, 지역가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청도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시장 내 주차장을 설치한 것은 물론 증발냉방장치 설치 및 비가림을 위한 보수 사업도 추진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청도군 경제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명품 시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한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3만여 명 투입

청도군이 농번기 기간인 오는 7월까지 농촌일손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19일 청도군에 따르면 올해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와 봄철 냉해 피해 등을 감안해 3만여 명의 일손을 농가에 투입할 계획이다.청도군은 현재까지 농촌일손 알선창구를 통해 접수된 100여 호 농가를 대상으로 600여 명의 일손 돕기 인력을 투입해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종 뽑기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청도군새마을회, 청도군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청도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부, 여성자원활동센터, 효사랑봉사회, 대구북구자원봉사회, 육군7516부대 5대대 등 지역 유관기관에서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청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등 3만여 명의 인력을 복숭아, 산딸기, 양파, 마늘, 대추 수확 등의 현장에 투입하는 등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시가지 도로 시원하게 뚫렸다

청도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청도읍 시가지 도로가 왕복 4차 도로로 확장됐다.청도군은 청도읍 고수리 화산약국 삼거리에서 청도교까지 왕복 2차 도로를 4차 도로(폭 25m, 길이 380m)로 확장,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도로 확장은 교통 체증 현상 해소 및 보행자들의 안전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152억 원을 들여 2017년 5월 착공했다.더욱이 전선 지중화 사업과 함께 추진해 청도 시가지 경관 개선에도 한몫하고 있다.지난해 7월 시작된 화양범곡사거리~축협삼거리 구간(길이 1.6㎞) 도시계획도로 정비 및 지중화 사업은 사업비 120억여 원이 투입됐다.청도군은 예산 220억여 원을 추가로 확보해 축협삼거리~월곡삼거리와 화산약국삼거리~청도교까지 도시계획도로 정비 및 전선 지중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시가지 도로 확장으로 차량 및 보행자의 불편을 개선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가지 주변 도로도 정비해 청도의 가치를 상승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신활력 플러스 사업

청도군이 지난달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승율 군수, 당연직 공동위원장, 군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신활력 플러스 공감 프로젝트’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 최희영 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사업추진단장으로, 박진욱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0억 원(국비 49억 원, 지방비 21억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4년간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감성과 공감의 비즈니스로 청도의 농업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민간자생조직 참여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다. 또 청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체를 창출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농업의 미래를 위한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나갈 사업추진단이 구성된 만큼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사업비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안산시 코로나19로 지친 청도군에 온정의 손길

청도군과 자매결연을 추진 중인 경기도 안산시가 지난달 29일 청도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의료진과 공무원 등을 위로하고 방역 물품 및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영우 안산시 영남향우회 회장과 임원, 안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시장은 청도군민에게 사용해 달라며 자체 제작한 안전 주머니 1만 개와 안산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또 청도 미나리 농가를 돕기 위해 ‘청도 농·특산물(미나리)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 1t에 달하는 미나리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안산시가 전달한 방역 물품 안전 주머니는 마스크 2개, 손 세정제, 호루라기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청도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심적 고통과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군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안산시와 자매결연을 추진 중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상황에서도 방역 물품과 성금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양 자치단체 간 지역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나아가 자매결연으로 활발한 교류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생활혁신센터 건설사업 공동사업시행 MOU체결

청도군은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청도군 생활혁신센터 건설사업 공동사업시행 기본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MOU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청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 일환인 생활혁신센터 조성 및 LH 공공임대주택(100가구)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청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청도읍 고수리 일대 14만2천380㎡ 부지에 생활혁신센터, 공공임대주택, 부처연계사업 및 지자체 자체 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인구 유입을 통한 쇠퇴한 도시 활성화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새로운 복합개발 사업이다.공공임대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건립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도시재생 사업은 청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LH와 협업해 청도 도시재생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축제행사 취소 코로나19 극복에 예산 투입

청도군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행사를 취소하는 한편 행정력과 예산을 지역 경제 회복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청도군에 따르면 상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청도군 소싸움축제(6월18일)와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4월18일) 취소한 것은 물론 예산도 전액 삭감했다.이와 함께 일부 전국 유치 행사는 오는 7월 이후로 연기했다.청도군의 이번 축제 취소와 연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소상공인 등 민생 안정과 경제회생의 시급성에 따른 것이다.행사 취소로 발생한 7억여 원의 예산은 지역경제 회복에 사용할 계획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 사태는 기존 관행과 사고를 뛰어넘는 긴박한 상황이고 거기에 맞는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위기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취소한 행사는 내년에 더욱 알차게 개최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청도군이 오는 7월31일까지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한다.이번 청도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는 코로나19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다.상품권은 지역 16개 금융기관에서 개인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마트, 주유소, 음식점 등 지역 3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지역 해당 가맹점은 청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인사

◆청도군청◇6급 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김난희 △사회보장과 이성민 △문화관광과 김주희 △청도읍 박영숙 △보건소 박선숙 △안전건설과 예상해◇6급 전보△환경과 수계관리담당 장재민◇7급 승진△총무과 윤정희 △민원과 김윤희 △풍각면 김좌민 △도시과 전성윤◇8급 승진△총무과 이효승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열어

청도군의회가 지난 30∼3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시급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청도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오는 22일부터 15일간 청도군 건전 재정운영을 위해 진행되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대표위원 1명과 위원 2명을 선임했다. 또 청도군 귀농인 지원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외 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행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군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