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민원공무원 친절 실천 다짐대회 개최

청도군이 올해 적극적인 민원행정 추진을 위해 ‘민원공무원 친절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청도군은 성심을 다해 민원행정을 펼치겠다는 자세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민원안내도우미, 수요일 여권 야간발급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365일 24시간)운영 등 다양한 민원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지역 중소기업 운전 자금 지원

청도군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에 도움을 주고자 운전 자금 138억 원을 지원한다.운전 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이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한 금액의 대출이자 3%를 청도군이 1년 동안 보전하는 이차 보전으로 진행된다. 청도군은 지난해 코로나19 피해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 자금, 경영안정 특별지원 등 87개 지역기업에 407억 원의 융자를 추천했다.이와 함께 이번에 시행하는 운전 자금은 설날을 맞아 83억 원의 융자추천과 이차 보전으로 지원된다.운전 자금의 지원대상은 청도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전기공사업·정보통신공사업 등 11개 업종이 해당된다.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3억 원의 융자를 추천하며 여성·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운전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거래은행을 찾아 융자가능 여부와 융자금액 등을 협의 한 후 온라인(https://www.gfund.kr) 또는 청도군 경제산림과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대남병원에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

청도군이 코로나19와 호흡기 감염(감기, 독감 등)의 동시 발생에 대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호흡기 전담클리닉은 감염병으로부터 의료인과 의료기관을 보호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청도군에 따르면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청도대남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클리닉 공간에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진료실·엑스레이(X-ray)촬영실·검체채취실 등이 설치됐다.또 음압장치를 설치해 호흡기환자의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토록 했다.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평일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낮 12시까지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향토생활관 및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 모집

청도군이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향토생활관 및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청도군에 따르면 향토생활관 건립에 군은 출연금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청도군이 각 지역 대학과 맺은 협약으로 입사생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선발 인원은 총 140명(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15명, 대구가톨릭대 15명, 경일대 10명, 대경대 10명)이다.대상자는 청도군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 또는 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청도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가능하다.입사희망자는 자택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또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은 오는 25일까지 선발한다.인원은 총 10명, 기숙사비 월10만 원을 지원한다.청도군에 주소를 두고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이면 신청가능하다.입사희망자는 자택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전종율 부의장, 김태이 의원 지방의정봉사상과 경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청도군의회 전종율 부의장과 김태이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 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과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각각 수상했다.‘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은 전종율 부의장은 주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펼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힘써 온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김태이 의원은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에서 운영행정위원장으로 선출돼 군민행복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목표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자상함으로 노인·여성·아동 등의 취약계층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 왔다.전종율 부의장은 “지방자치 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어떤 위치에서도 청도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태이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청년 후계농 및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청도군이 청년 후계 농업인을 발굴·육성하고자 오는 27일까지 올해의 4기 청년 후계농 정착 지원과 후계 농업 경영인 선발 등의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 후계농과 후계 농업 경영인에게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업 정책자금을 지원하고자 시행된다.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다.청년 후계농은 최대 3년간 정착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1년차 월100만 원, 2년차 월90만 원, 3년차 월80만 원을 영농경력에 따라 청년 농업 희망카드로 받는다.사업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또 후계 농업 경영인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이다.후계 농업 경영인에게는 최대 3억 원 한도(연리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의 융자조건)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의 자금을 지원한다.사업 희망자는 자택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밝은 미래는 청년 농업에 달려 있다. 청도 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다양한 농업 정책을 추진해 젊고 유능한 후계 농업인을 육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4년째 모든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

청도군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한 군민안전 보험을 가입했다.올해로 4년째다.청도군민은 이번 군민안전보험 가입으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1천500만 원 한도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올해 가입한 안전보험의 보상 범위는 자연재해와 폭발·화재·붕괴에 의한 사고, 대중교통 사고, 뺑소니 무보험차 사고, 농기계 및 가스 관련 사고 까지 확대됐다.이 보험은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 기간 전입자는 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단 만15세 미만의 상해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금빛작은도서관 5일부터 시범운영

청도군 금천면에 위치한 금빛작은도서관이 지난 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금빛작은도서관은 금빛센터(금천면 청려로 4221-9) 2층을 리모델링해 건립한 산동지역 최초 공립 도서관이다.금빛작은도서관은 생활SOC 도서관 조성사업으로 지어졌다.도서관은 2천337권의 분야별 도서가 비치돼 쾌적한 독서공간과 소통‧화합의 장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이달 말 정식 개관한 이후에 세대별 문화 특강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도서 대출‧반납 및 회원증 발급 서비스는 이미 진행 중이다.도서관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신축년 새해, 영하의 추위에도 싸움소는 맹훈련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를 맞은 지난 2일.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청도군 조장래(72)씨와 민속 싸움소인 ‘박치기’가 풍각면 일대 훈련 코스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청도 소싸움은 매주 토·일요일마다 12번의 경기로 펼쳐졌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는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