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월드연구소, 청도 홍시로 만든 신메뉴 ‘청도홍시비앙코’ 특허 출원

군월드연구소가 최근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도 홍시를 주원료로 만든 ‘청도홍시비앙코’를 개발해 특허출원을 하기로 해, 청도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메뉴 청도홍시비앙코는 오픈을 앞둔 루지 전용 복합테마파크인 ‘군파크 루지(청도군 화양읍 삼신리)’에 입점하는 ‘하우리오 카페’에서 판매된다.군월드연구소는 홍시 이외에도 청도 특산물인 미나리, 복숭아 등을 가미한 신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민현정 군월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신메뉴 개발은 군월드 캐치프레이즈인 ‘1% 사회봉사’로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청도 홍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경찰서, 치안성과평가 향상보고회

청도경찰서(서장 최미섭)가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청도반시 원과 수매로 가격하락 방지

청도군이 최근 청도농협·새청도농협·칠성공판장과 매전농협·동청도농협 유통센터에서 올해 첫 청도반시 원과 수매를 시행했다.청도반시 원과 수매는 청도반시의 출하 성수기에 시장격리를 통한 가격향상을 위해 시행됐다.유일하게 씨가 없는 청도반시는 청도군 5천여 농가에서 3만여 t이 생산된다.청도군은 원과 수매 점검에서 청도반시 20㎏에 3만5천 원에서 4만 원으로 측정하고 반시의 분산출하를 유도하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구훈 농정과장은 “수확기에 일시에 많은 물량이 유통시장으로 몰려 가격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번 원과 수매 시행으로 청도반시의 홍수출하를 방지해 가격하락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이서중 한희문군 경북도랜선웅변대회서 대상

청도 이서중학교 1학년 한희문군이 지난달 25일 열린 ‘제16회 경북도랜선웅변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부문 대상을 받았다.한국청소년문화연합이 주관한 이번 웅변대회는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제는 독도 사랑에 대한 내용이었다.경북도교육청이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학생들은 각자 학교에서 대회에 참가했다.한군은 이번 대회에서 ‘Beautiful land of Dokdo’라는 제목으로 독도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역사관’을 발표했다.한희문군은 “이번 대회에서 독도소개로 시작했고, 가슴 아픈 우리나라 역사를 통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이야기를 발표함으로 일본의 외교문제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서중학교 이외준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첫 샤인머스캣 베트남 수출 선적식

청도군과 청도생활개선회영농조합법인은 5일 수출회사 그린빌과 함께 청도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샤인머스켓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날 선적된 샤인머스켓의 양은 2파레트(640㎏)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

청도소방서가 지난해 6월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최근 청도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 청도 가금·예리지구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공모에 가금·예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해예방 사업 투자 효과성을 높이고 방재시설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청도군은 청도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한 이서면 가금리∼각남면 칠성리 지구에 내년부터 4년간 400억 원(국비 200억 원, 도비 60억 원, 군비 140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도천, 칠성천 하천 정비 및 교량 개체 14개, 배수로 확장 등을 진행한다.공상륜 청도군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있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정부를 방문해 얻은 성과인 만큼 예산을 잘활용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는 청도군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도서관, 9~11월 시 낭독 프로그램

청도도서관이 9~11월 매전·모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림이 있는 시 낭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 낭송을 위한 호흡법, 운율, 발성법 등으로 진행된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환경청 청도 운문산 탐방안내센터 일시 폐쇄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환경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경북 청도군에 있는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 탐방안내센터’를 전면 휴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지난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으로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센터시설 및 탐방프로그램 운영 변경 내용 등은 센터 홈페이지, 문자전광판, SNS 등을 통해서 안내 된다. 대구환경청은 탐방로 등 야외시설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2m 이상 거리두기, 우측 한줄 통행, 마스크 착용 등)가 실천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