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예술로 대구’ 2차 공모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2차 공모에 참여할 예술가와 기업·기관(마을)을 모집한다.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2차 공모에 참여할 예술가와 기업·기관(마을)을 모집한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路)대구 기획사업’은 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예술인에게는 본업과 병행해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고, 기업,기관에는 예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와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인 파견사업이다.대구·경북 지역 기업(기관·마을)과 지역예술인들이 한 팀을 이뤄 다양한 예술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예술인의 가치를 확대하게 된다. 협업프로젝트의 유형은 △조직문화개선 △교육훈련 △복리후생 △제품기획 △홍보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획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마을)이 사전에 팀을 이뤄 사업을 신청하는 방식이다.지원대상은 대구·경북 소재의 한 기업·기관(마을)과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예술인이다.‘예술인 파견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먼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해야 한다.모집인원은 총 9명(리더예술인 2명, 참여예술인 7명)이며 총 2팀을 선발한다.이번 예술인 파견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은 4개월 동안 매월 10일, 30시간 이상의 활동을 해야 하고 월별로 활동보고서 및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참여 예술인에게는 리더예술인 140만 원, 참여예술인은 12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공지사항 내 사업 참여신청서 및 포트폴리오, 개인정보수집 및 활용 동의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를 작성 및 발급 후 이메일(dgart123@dgfc.or.kr)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예술인의 복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2월 개설했다. 대구예술발전소 내에 사무실을 개소한 예술인지원센터는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53-430-1231~4. ※ 예술활동증명=한국예술인복지재단 복지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복지법상 예술을 ‘업’으로 해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예술인이란 문학·미술·사진·건축·음악·국악·무용·연극·영화·연예·만화 등 11개 예술분야에서 창작·실연·기술지원 및 기획 형태로 예술 활동을 하는 직업 예술인이다.최근 일정 기간 ‘예술활동’ 혹은 ‘예술활동으로 얻은 수입’을 증명할 수 있거나,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에 준하는 예술 활동을 펼쳐왔음을 증명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양초, 학생참여형 수업컨설팅으로 수업력 업

영양초등학교가 1일 내실 있는 교사 수준 교육 과정 운영 및 수업력 제고를 위해 학생참여형 수업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수업 컨설팅은 학생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학생참여형 수업력 제고와 시범학교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영양초는 매주 수요일 학년별, 학년군별, 전교원이 다양한 형태로 학생참여형 수업에 참여해 함께 연구하고 피드백하는 ‘배움과 성장의 날’을 운영한다.지난달에는 교장, 교감, 수석 교사 등의 컨설턴트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교사수준 교육과정 실행을 위한 학생참여형 수업 계획에 대한 지도를 받았다.교사들은 공개 수업 후 학년군별 수업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자신의 수업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영양초 권영순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교사수준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함양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첨복재단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참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3일 제주에서 열리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 참가, 항암제 및 전염병 진단 기술 마케팅과 신약생산 오아시스(OASIS) 사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산학연 협력을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이다. 유망아이템을 제약·바이오기업에 이전할 수 있어 혁신기술을 찾는 기업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자를 이어주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첨복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8가지 기술을 마케팅 할 예정이다.△후성유전학 타겟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항암제 △난소암 줄기세포 항암제 2종 △천식치료제 △초음파 이용 BBB 조절 기술 △저통증 무출혈 혈당측정 기술 △체외진단기기 개발 관련 금 나노구조 등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국세청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참여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지난달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청장은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인 박상열(73)씨 집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유공자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스럽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늘 잊지 않겠다”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기관장이 직접 앞장서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다. 최 청장은 앞서 홍진환 대구지방식약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관 경북지방우정청장을 지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수성구, 주민참여형 공원 재조성으로 ‘적극행정 맛집’ 선정

대구 수성구청이 주민참여를 통한 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됐다.수성구청은 정형화된 놀이터를 탈피하기 위해 공원조성 기본계획 단계부터 공원을 실제로 이용하는 어린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들로 구성된 ‘행복수성 호기심디자인 어린이단’은 총 8회에 걸쳐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수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주변지역 특색을 고려한 수성구만의 유일성을 가진 공간을 만들어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군위군, 읍면 농촌특화전략계획, 군민참여단 모집

군위군이 읍·면별 농촌특화전략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할 ‘군민참여단’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군민참여단은 읍·면별 주민, 다문화 가정·장애인, 청소년 등 총 48명으로 구성한다. 읍·면 및 부서 추천 44명, 공개모집 4명이다.정주 인프라, 농업·농촌,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청소년 등 5개 분과를 편성해 특화전략 수립을 위한 참여활동을 펼친다.관심 있는 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청 홈페이지(www.gunwi.go.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 중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안배해 참여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내년 3월까지 모두 네 차례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수성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코로나19 탈출에 앞장서다

제7기 수성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지난 22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탈출 캠페인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물티슈, 마스크 등을 나눠주며 7대 기본생활수칙을 홍보하는 것으로 진행됐다.제7기 수성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박애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7대 기본수칙이 널리 홍보돼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2009년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으로 시작해, 여러 계층의 시민들이 우리 생활의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시민의 불편사항을 정책으로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또한 시정견학 및 행사참여, 무료급식,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캠페인을 진행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상호 거리두기, 방역 등을 통해 우리 수성구민 모두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참여 청년 모집

대구시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를 지역 강소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사업을 통해 청년층에게는 지역의 강소기업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할 수 있다. 이번 8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33개사로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 23개사와 글로벌강소기업 2개사, 월드클래스300 1개사, 고용친화대표기업 등 7개사다. 총 모집 인원수는 100명으로 1~8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채용수요다.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경영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기업직무 전 분야며 평균연봉은 2천660만 원이다. 참여요건으로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경북권 10개 대학교의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과하면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근무를 하게 되며 시간당 1만1천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시 성임택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에 우수한 청년 인재를 수혈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에게는 유망한 지역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해 대구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TP,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특허, 인증 등 기업이 원하는 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 올해 모집대상은 대구가 △의료헬스케어 △분산형 에너지 △첨단소재부품 분야 기업이며 경북은 △지능형 디지털기기 △하이테크 성형가공 △바이오 뷰티 △기능성 섬유 등에 종사하는 업체다.해당 소재지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선정 시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마케팅 등 기업이 원하는 전 분야다. 단일이나 패키지로도 지원이 가능하고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TP 배선학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기업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남구청, ‘옴뇸뇸 모바일 쿠폰’ 외식비 할인 프로모션 참여업소 모집

대구 남구청은 오는 26일까지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옴뇸뇸 모바일 쿠폰’ 외식비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할 외식업소를 모집한다. 옴뇸뇸은 ‘무언가를 오물오물 씹어 먹는 소리’,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리’ 등을 뜻하는 신조어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 선정사업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외식업소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단기간 추진한다. 옴뇸뇸 모바일 쿠폰은 해당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에게 외식비 금액의 5% 이상을 할인해준다. 쿠폰은 남구청 홈페이지 알림존 및 게시판에서 참여업소를 확인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업소명 옆에 ‘쿠폰’ 글자를 누르면 해당업소 쿠폰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해당업소를 방문해 식사 후 모바일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업소별 1일1회, 1매당 4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여할 업소는 남구지역 내 외식업소(일반, 휴게, 제과) 영업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업소 중 선착순 50개소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남구청 위생과에 직접 방문 및 팩스(053-664-2759)나 이메일(dalki123@korea.kr)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