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호림역사 설치촉구 간담회 참석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지난 24일 KTX 대구산업철도 호림역사 설치촉구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건)가 주최한 ‘호림역사 설치촉구 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에는 홍 의원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진덕수 달서구 경제인연합회 회장, 시·구의원들 및 주민 등이 자리했다.이날 홍 의원은 “계획을 처음 입안하고 사업으로 심사가 될 때 역사를 왜 조정을 못했는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종건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의 지도자들이 대구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7~8월에 있을 주민 공청회에 더욱 많은 이들의 의지를 모아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홍 의원은 대구산업선 호림역 역사 설치를 지난 총선에서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월드, 국제객청 출범식 참석

지역 건설IT기업 군월드(대표 이동군)가 지난 23일 개최된 한중교류협력 ‘국제객청’ 출범식에 대구 분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국제객청은 지난해 청도세계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 당시 한국의 장하성 주중대사와 중국 청도시 왕청헌 당서기의 주도로 건설한 단체다.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중국 측 본회의장인 청도천안사이버파크와 한국 측 분회의장인 세중아이에스에서 원격 개최됐다.청도시 설경국 부시청장 사회로 열린 행사에는 대구 분회장인 군월드를 포함한 서울, 하동 각 분회장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청도시 왕청헌 당서기와 주 칭다오 박진웅 한국 총영사, 한승수 전 국무총리는 축사로 대신했다.행사는 오픈테이프 커팅, 입주 기관 현판식, 프로젝트 조인, 오찬 등의 순으로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이들은 이날 한·중 간 교류 확대와 전 방위적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뜻을 같이했다.세부사항으로는 양국 간 기업 및 제품, 기술, 인프라 등의 자원이 원활하게 교역할 수 있는 산업생태 재정비와 플랫폼 구축에 의의를 둔다.국제객청은 향후 한국주청도총영사관에 인접해 있는 천안사이버파크 부지 내 들어설 예정이다.주요 기능으로는 시장전시교역센터, 산업과 인재 협력센터, 빅 데이터 교환센터, 지적소유권 보호센터, 금융혁신센터, 전문서비스센터 등이 포함된다.군월드 이동군 대표는 “한·중 경제무역 문화교류 경제 대사 자격으로 참여한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을 안고 양국의 원활한 경제 프로세스 구축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봉화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보훈단체장 간담회

봉화교육지원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찾아가는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봉화향군회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예걸 봉화교육장을 비롯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의 봉화군지회, 봉화군재향군인회, 봉화군재향경우회 등 지역 10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의 보훈시책 설명과 학생들의 보훈교육 강화를 주문했고 교육청에서는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과 봉화교육 등에 대해 설명했다.봉화상이군경회 김천섭 회장은 “교육청에서 이렇게 향군회관을 직접 찾아와 간담회를 개최한 건 처음이다”며 “이것이 바로 따뜻한 경북교육의 실현이고 정향 봉화교육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봉화교육지원청 이예걸 교육장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토대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호국보훈 교육을 통해 선열들에게 감사할 줄 아는 미래세대를 기르고, 이러한 애국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