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강민호’와 함께 놀아요…삼성, ‘강민호 데이’ 이벤트 진행

안방마님 강민호 데이 관련 포스터. 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 라이온즈가 홈팬들을 위해 ‘안방마님 강민호 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삼성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게임을 ‘안방마님 강민호 데이’로 진행한다.올 시즌 들어 두 번째 ‘라스(라이온즈 스타) 데이’다.이날 행사를 위해 ‘강민호 티셔츠’가 특별 제작됐다. 안방마님 콘셉트로 만들어진 티셔츠 4천700장이 현장에서 예매자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증정된다.삼성은 팬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선착순 방식을 추첨 방식으로 바꿨다.경기 전에는 강민호가 사인회를 통해 100명의 팬에게 친필 사인볼을 선물한다. 아울러 강민호는 사전 모집된 어린이회원 47명과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강!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경기 종료 후에는 역시 사전 모집된 235명의 팬이 47명씩 5개 조로 나뉘어 ‘강! 박터뜨리기’에 참여한다. 포수 송구 콘셉트로 마련된 이 행사에서 팬들은 강민호 사인 공 등 다양한 경품도 얻을 수 있다.이 밖에도 다채로운 이닝 간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한편 하루 뒤인 26일 키움 경기에 앞서 맥과이어(노히트노런), 강민호(2천500루타), 김상수(1천 안타) 등 올 시즌 달성된 개인 기록에 대한 선수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내안에 숨겨진 ‘연극의 꿈’을 꺼내다

제29회 대구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하는 경명여교 연극동아리 학생들 모습.‘제29회 대구청소년연극제’가 오는 28일부터 6월1일까지 대명공연거리에 위치한 소극장인 아트벙커, 우전소극장, 소극장 길에서 열린다.대구연극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구예총,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로 경명여고, 경북공고, 계성고, 구암고, 대곡고, 대구여고 등 15개 고교 연극 동아리가 참가한다.시상식은 6월3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축하공연 등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단체상과 개인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단체상 대상을 수상하는 학교는 충남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 청소년연극제에 대구 대표로 참가한다.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연극이라는 공통점으로 함께하는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53-255-2555.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동구청, 닭똥집골목 음식주간 행사 진행

대구 동구청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 음식주간 행사를 진행한다.닭똥집골목에서는 거리 버스킹 공연(통기타, 퓨전국악 등)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노트북,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골목의 24개 업소는 음식 가격을 1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대구 동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소상공인 위한 1대1 컨설팅 진행

대구 동구청이 1대1 맞춤형 컨설팅사업 진행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컨설팅 지원대상을 모집한다.동구지역 내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6∼7월 2개월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매출증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식으로 진행된다.이후 시민평가단이 컨설팅 전과 후 방문해 개선사항을 제시하고 성과 확인을 돕는다.또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동영상 제작 및 온라인 홍보전략 컨설팅 등 홍보 동영상 제작 컨설팅사업도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창조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2-2665.대구 동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진행

대구 동구청이 13일부터 자가 통신망을 활용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이다.민원인 누구나 ‘동구청 공공와이파이’를 선택하면 빠른 속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대상 지역은 터미널 먹거리촌 일대, 동대구역 광장, 동촌유원지, 혁신도시 중앙공원 등 모두 4곳이다.동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인터넷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 동구청이 13일부터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자가 통신망을 활용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 지역은 터미널 먹거리촌, 동대구역 광장, 동촌유원지, 혁신도시 중앙공원 등 모두 4곳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남고 스승의 날 맞아 사감콘서트 진행

영남고등학교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오감으로 연주하는 사제존중&감사 콘서트(이하 사감콘서트)’를 진행한다.사감콘서트는 영남고가 ‘인성교육에 더 소중한 가치를 두는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인성함양활동 중 하나의 행사다.이번 공연은 교사와 학생이 호흡과 리듬을 맞춰 함께 꾸매낸다. 학업에 대한 부담과 쉴 틈 없는 학교 일정으로 인해 서로 소통하기 어려운 교사와 학생이 간극을 좁히고 더 나아가 음악을 디딤돌 삼아 서로 간의 이해와 신뢰를 돈독하게 하는 데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공연은 2학년 학생 3명과 교사 2명의 악기 협연을 시작으로 학생 3중창, 학생과 교사 듀엣의 트럼펫 연주, 학생 합창, 색소폰 2중주, 학생-교사 연합 합창공연이 이어진다. 학생대표들과 교사들은 시청각실에서, 나머지 학생들은 교실에서 TV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예정이다. 콘서트 전에는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편지 낭독, 영상편지 등이 예정돼 있다.영남고 관계자는 “구성원의 소통 부재와 갈등으로 혼란을 겪는 일선 학교에 새로운 사제존중 문화의 새 아침을 열고,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의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으리라 여겨진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29회 대구청소년연극제 오는 28일부터 6월1일까지 진행

제29회 대구청소년연극제가 오는 28일부터 6월1일까지 대명공연거리 소재의 ‘아트벙커, 우전 소극장, 소극장 길’ 에서 열린다.한국연극협회 대구시지회(이하 대구연극협회)에서 주최하고 대구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구예총, 대구시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의 고교 연극동아리가 경연으로 참가한다.참가작품들은 대구연극협회에서 추천하는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단체상과 개인상 부문으로 시상하며, 단체상 대상을 수상하는 학교는 충남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의 경연에 대구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다음달 1일 경연 마지막 날엔 지역주민과 참가학생, 예술가가 함께 소통과 화합하는 대명로드페스티벌이 열린다.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3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축하공연 등과 함께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이홍기 협회장은 “연극이라는 공통점으로 함께 하게 될 모든 참여 학교의 학생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문의: 053-255-2555.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끝말잇기-어바웃 쓰레기전 3일까지 진행

이영철 작가가 끝말잇기-어바웃 쓰레기전에 참가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대구 중구에 위치한 SPACE129에서 이색적인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대구현대미술가협회(이하 현미협)에서 마련한 ‘끝말잇기-어바웃 쓰레기전’이다. 이번 전시는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헉헉전’에 이은 사회고발성 전시로 이번에는 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현미협은 환경문제에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는 김정태, 노창환, 이영철, 정연주, 정해경 작가가 참여했다.참여 작가들은 지난달 29일 전시장에 모여 각종 쓰레기로 고통받은 동물, 물고기, 인간 등을 즉석 드로잉으로 표현했다.끝말잇기-어바웃 쓰레기전시를 함께 진행한 작가들. 왼쪽부터 이영철, 정해경, 정연주, 노창환, 김정태 작가.첫 시작은 정연주 작가였다. 정 작가는 ‘고래를 살려주세요’라는 주제로 각종 쓰레기에 고통받는 고래를 목탄을 이용해 그렸다.뒤를 이어 정해경 작가가 ‘요보이소 한발짝 내딛어 보이소’라는 주제로 미세플라스틱 조각을 먹은 고등어들을 표현했다. 작품에는 무조림 고등어 요리법을 적어 결국은 이 고등어를 인간이 먹는다는 것을 표현했다.김정태 작가는 ‘소통도 안돼, 인간이 뿌린만큼 당하네 이렇게 고통의 짐이 될 줄이야’라는 주제로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간이 고통을 받는 다는 것을 표현했다.노창환 작가는 ‘야야야! 쓰레기 버리는 인간’이라는 주제로 각종 쓰레기에 고통받는 뱀을 그렸다.마지막으로는 이영철 작가가 ‘간단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습관이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처방전 입니day’라는 주제로 사회·마음·생활쓰레기들은 그림으로 표현했다.그는 “지구의 건강이 곧 인간의 건강이다.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며 “인간이 하나를 버리면 자연이 열배로 역습을 한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3일까지 진행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패스트트랙 탄 선거제도·사법제도 개편안, 진행은 어떻게?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입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여파에 정국이 거센 후폭풍에 휘말릴 것으로 보이는 지난달 30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모습. 연합뉴스여야의 극심한 진통 끝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열차가 지난달 30일 출발했다.패스트트랙에 올라탄 선거제도 개편안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의 법안은 상임위에서 180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90일, 본회의 부의기간 60일 등 최장 330일이 지난 뒤에는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이들 법안에 찬성하는 심상정 의원(정개특위)과 이상민 의원(사개특위)이 각 특별위원회 위원장이다.이에 따라 양 특위가 적극적으로 의사일정을 협의해 회의를 연다면 상임위 심사 위원이 대폭 줄 수 있다.다만 자유한국당이 특정 기간 활동이 요구되는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청할 가능성도 점쳐진다.두 번째 관문인 법사위는 한국당 여상규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이 때문에 이 과정에서 기간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이어 본회의에 부쳐진 후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권한으로 60일 전부를 단축해 곧바로 상정할 수 있다.하지만 패스트트랙 지정은 패스트트랙 절차로 법안을 처리하는 데 찬성했다는 뜻이지 내용까지 찬성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복수로 상정된 공수처법을 단일안으로 만드는 것부터 장외 투쟁까지 예고한 한국당과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본회의 의결 과정에서 반대표가 나와 부결될 가능성도 있다.반대 뜻을 명확히 한 한국당은 물론 패스트트랙을 강행시킨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도 각각 셈법이 달라 본회의 의결 과정에서 반대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특히 선거제 개편안은 지역구 의석수를 줄이기 때문에 기존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연동률 50%를 적용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지역구 의석수는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고 비례대표수는 47석에서 75석으로 증가한다.정개특위가 이날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으니 330일이 되는 날은 내년 3월24일이다.21대 총선을 치르는 4월15일까지 20여일밖에 여유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개정안 대로 선거를 치르기는 어렵다.정개특위 활동기한도 오는 6월30일 만료되니 상임위 심사가 제대로 진행될지도 불투명하다.이에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선거제도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은)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결론 내겠다는 의미”라며 “선거법은 여야 합의 없이 처리하기 굉장히 어려운 법이다. 여야4당 합의를 기초로 한국당과 논의를 많이 해 합의 처리하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했다.한편 패스트트랙 난투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여야는 제각기 다음 수를 고심 중에 있다.패스트트랙에 극렬하게 반대하는 한국당은 장외집회를 이어가며 지지층의 결집을 도모하고 있고 민주당은 ‘민생포기정당’ 프레임을 앞세워 한국당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수피아미술관 개관 기념 전시 ‘어른들은 누구나 어린이였다’ 진행

전이수 ‘위로’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수피아미술관(관장 홍영숙)이 ‘어른들은 누구나 어린이였다’는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8월31일까지 개관 전시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 오픈하는 수피아미술관은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가족 테마형 문화예술 공간을 목표로 한다.첫 전시는 강준영, 김계현, 노준, 오리여인, 이이남, 전이수, 조광훈 등 현대 미술가 7인이 초대돼 회회, 조각, 미디어, 설치 등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개관 전시 주제인 ‘어른들은 누구나 어린이였다’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서 가져온 것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전시의 주체가 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 기간 동안 참여 작가가 직접 미술관에 찾아가 관객들을 만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1층 워크숍 존에서 이뤄진다. 독창적인 케플블럭(6각형 모형의 블럭)으로 앵무새, 사과, 문어, 물고기 등의 블록 작업을 하는 김계현 작가와 함께 하는 체험행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5월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작가 전이수 작가를 초청해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의 저자 ‘이수 엄마’ 김나윤이 함께 관람객과 대화를 하고 사인회를 연다.어린이날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50% 관람료 할인도 제공한다. 수피아미술관 전시 소식은 홈페이지(http://www.supiamuseum.com)에서 살펴볼 수 있다.문의: 054-977-4967.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백, 어린이날 맞아 프라자점서 체험 이벤트 진행

대구백화점이 어린이날을 맞아 30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드레스룸 파티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네일아트·액세서리 만들기 체험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촬영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가족뮤지컬 ‘올라프의 해피페스티벌’ 5월3~5일 진행

올라프의 해피페스티벌 한 장면.대백프라임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뮤지컬 ‘올라프의 해피페스티벌’을 다음달 3~5일 진행한다.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겨울왕국’을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 따뜻한 날씨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나는 올라프가 주인공이다.엘사, 안나 그리고 올라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하나가 되는 댄스뮤지컬이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친근한 캐릭터, 아름다운 춤을 통해 즐거운 볼거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하는 소통형 공연이다.티켓링크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가격은 일반 2만5천 원, 대백멤버십 1만 원, 단체 6천 원(20인 이상)이다. 문의: 053-420-8088.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 다음달 4일까지 소헌 김만호 전시 진행

김만호 ‘제일강산’수성아트피아는 작고작가 기획전으로 다음달 4일까지 소헌 김만호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소헌의 대형작품은 물론 소헌체, 행초서, 해서,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그의 손때가 묻은 유품의 아카이브전시도 함께한다. 유작 50여 점과 유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소헌 김만호는 현대 대구서단의 거목으로 1981년 한국현대서예 10대 작가에 뽑혔고 한국 현대서에 대표작가 집성(12인)에 작품이 수록될 정도로 제자양성과 서예발전에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업적의 재조명에 있어서는 소홀한 점이 없지 않다.‘10세 전 명필’이라는 소문까지 들었던 소헌은 타계(85) 때까지 한학과 한의, 서예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았다.정태수(한국서예사연구소장) 서예가는 “소헌 선생은 만년에 이르면 독창적 서풍의 경지에 이르렀다”며 “마음 가는대로 붓이 움직이고 붓 끝에 마음이 담겨 독창적 작품이 절로 나오는 서품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문의: 053-668-1566.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농협, 농업인행복버스 진행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지난 24일 서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지역 농업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행복버스’를 진행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