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초복'은 '삼계탕' 먹는날… 진짜 몸보신 효과 있을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7월 12일은 '초복'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삼복 가운데 첫 번째 날인 초복은 작은 더위를 의미하는 소서와 큰 더위를 의미하는 대서의 사이에 있는 날이기도 하다.이날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을 알리는 날로 더위를 이겨내고 몸보신을 위해 보양식을 먹는 문화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삼계탕'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삼계탕은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으로 알려졌으며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고 전해진다.또한 심혈관 질환 개선과 소화 기능 향상도 도와준다고 해 보양식으로 인기있다.online@idaegu.com

세상읽기…진짜 실력은 위기에서 나온다

진짜 실력은 위기에서 나온다윤일현지성교육문화센터이사장아사하라 쇼코는 일본의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의 교주였다. “일본의 왕이 되어 세상을 지배하겠다.”라고 했던 그는 교의를 실행하기 위해 초능력, 요가, 종말 사상 등을 앞세워 청년층을 중심으로 교세를 확장했다. 옴진리교는 주요 대학의 우등생 명단을 입수해 교주의 거짓 부양 모습과 초능력에 대한 자료 등을 제공하여 젊은이들을 끌어들였다. 옴진리교는 1990년 ‘진리당’을 만들어 총선에 나섰으나 교주 이하 25명이 전원 낙선했다. 이를 계기로 옴진리교는 과격해지기 시작했다. 기존의 제도로 불가능하다면 살인을 통해서라도 체제 개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1995년 출근 시간 도쿄 지하철 차량에 사린가스를 살포했다. 13명이 죽고 6천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생각이 없고 생각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정서적 공허나 세상을 향한 분노를 비현실적인 신비 사상이나 과격한 이상론 등에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다. 사이비 종교 교주나 정치인은 이를 이용하여 돈을 벌고 권력을 유지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극우로 치닫고 있는 일본과 아베를 바라보면 옴진리교가 연상되어 섬찟하다. 극우는 군국주의 세력의 후예들이다. 군국주의가 주변국에 입힌 피해를 인정하지 않는 그들은 일본과 일본 천황을 중심으로 세계가 움직여야 하며, 다른 민족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일본의 이익에 반하는 그 어떤 것에도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는 무리들이다. 극우 사상을 전파하고 극우 체제를 만들기 위해 자국의 언론까지 통제한다. 이웃나라를 희생의 재물로 삼아도 좋다는 그들의 말과 행동은 살인을 통해서도 체제 개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옴진리교와 다를 바가 없다. 극단적인 사이비 종교가 반드시 부패하듯이 극좌나 극우도 반드시 부패하고 타락하여 결국은 불특정 다수와 이웃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게 된다.오늘의 아베 정권을 보며 옴진리교를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고 과장일 수 있다. 그만큼 현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말이다. 감정적인 분노를 가라앉히고 구체적 현실로 돌아오면 답답해진다. 일본의 제재에 우리도 동일한 방법으로 맞대응할 수 있겠지만, 수출 제재로 일본이 우리에게 주는 피해와 비슷한 강도의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겐 별로 없다. 일본이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제재 수위를 높여간다면 미중 무역전쟁이 보여준 바와 같이 우리 역시 중국과 같은 처지가 될 수밖에 없다. 사정이 이러하니 도처에서 우리 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들만 나온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한국이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일본의 수출 제재로 현재 진행 중인 한국 경제의 둔화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계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도 한일 무역 이슈의 영향으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2.2에서 1.8%로 낮춘다고 밝히며, 내년 경제성장률도 1.7%로 전망했다.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면서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반일 감정이나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일본 여행 자제와 같은 것은 민간 차원에서 은연중에 실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떠벌리고 외쳐서 공연히 제재의 명분에 힘을 실어주는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정부는 현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출규제가 장기전으로 확전되면 어떤 피해가 예상될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도덕성과 명분을 유난히 중시하는 현 정부는 보다 현실적인 대비책으로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 한다. 결국 이 문제는 외교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배가 전복되어봐야 그 배를 부리던 사람이 수영을 얼마나 잘하는지를 알 수 있고, 말은 빠르게 달려봐야 그 마부가 얼마나 능숙한 마부인지 알 수 있다.” 회남자에 나오는 말이다. 국민은 현재의 무역 전쟁을 유발하게 한 당사자인 정부를 매서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 때 비로소 능력 있는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고 하지 않는가. 정치가 죄 없는 기업을 궁지로 몰아넣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일단은 중지를 모아 이 위기 국면을 타결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산서 12년간 의사 노릇한 무명배우 '홍원장'… 진짜 의사들이 눈감은 이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산에서 12년 전부터 불법 시술을 시작해 최근까지도 의사 행세를 하며 환자를 진료하는 일명 '홍 원장'이 사실은 의사 면허가 없는 연극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3년 전 홍 원장에게 시술을 받다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는 여성 A씨는 "65도로 20분간 제 얼굴을 고주파로 하더니만 (간호사에게) 한 번 더 하라고. 그러니까 간호사가 있다가 '원장님, 이렇게 하면 화상 입습니다' 그러니까 '아, 괜찮으니까 해'"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A씨는 이 사고로 피부 속이 모두 타버리면서 다른 피부과에서 지방이식 치료만 세 차례나 받았으며 피부 이식도 해야한다고 말했다.홍원장은 12년 전부터 불법 피부미용 시술을 시작했으며 6년 전부터는 아예 병원에서 원장 행세를 하며 진료를 해왔다고 같은 병원에서 일했다는 의사들은 말했다.과거 동료 의사는 "연극을 하는데, 서울에 있는 모 병원에서 환자들 홍보해달라고 올라와서. 어깨너머로 보니까 뭐 성형 이러면서 돈 많이 만지니까 욕심이 딱 생겼더라는 거예요"라고 말했다.2010년부터 지금까지 홍 원장과 관련됐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의사는 모두 4명으로 이들은 홍원장이 의료사고 피해자의 고발로 덜미를 잡히자 자신들도 피해를 입을까봐 입을 닫았다고 전했다.한편 A씨 외에도 시술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추가로 확인되고 있으며 홍원장은 현재 병원문을 닫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online@idaegu.com

문 대통령, “기득권 매달리면 진짜 보수·진보 아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6일 보수와 진보 진영의 화합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면서 “기득권이나 사익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기는 마음이 애국”이라고 말했다.그는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며 “저는 보수든 진보든 모든 애국을 존경한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사람이나 생각을 보수와 진보로 나누며 대립하던 이념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제 사회를 보수와 진보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누리는 독립과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에는 보수와 진보의 노력이 함께 녹아있다”고 강조했다.진보와 보수의 영역으로 구분돼온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양 진영이 함께 이룬 결과로 규정한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우리는 누구나 보수적이기도 하고 진보적이기도 하다”며 “어떤 때는 안정을, 어떤 때는 변화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하든 진보라고 생각하든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상식선에서 애국을 생각한다면 통합된 사회로 발전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그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보훈”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동맹의 중요성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미국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한 나라”라며 “2022년까지 워싱턴 한국전쟁 기념공원 안에 ‘추모의 벽’을 건립해 미국 전몰장병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숭고함을 두 나라 국민의 가슴에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추념식에서는 지난 5·18 기념식에서 김정숙 여사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악수를 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됐던 ‘악수 패싱’은 재현되지 않았다.김 여사는 문 대통령을 따라 입장한 뒤 황 대표를 보자 눈을 맞추며 웃는 얼굴로 악수와 함께 인사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안일권, UFC 김동현에게 “이것까지 예능 같나요?” 싸움 도전장

사진=안일권 유튜브 오늘(13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안일권'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안일권은 최근 유튜브 '일권아 놀자' 채널을 개설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 UFC 김동현 선수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12일 안일권은 김동현에게 보내는 동영상에서 "연예인 TOP 7에 내 이름 거론도 안했더라?"며 "진짜 운동장에서 1:1로 조용히 불러서 해결할 것인지, 진짜 링 아니면 케이지 압구정 Team MAD를 쫓아가는 게 맞는 건지 많은 고민이 되네"라고 했다.이어 "하여튼 간에 실수한 김동현 선수한테 한마디만 하고 끊도록 하겠습니다. 동현 씨, 동현아. 운명에 맡기자. 예능한다고 해서 모든 게 다 예능은 아니야. 다큐일 때도 있어"라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안일권은 최근 김동현 선수가 자신이 생각하는 연예인 싸움 순위에 대한 영상에 대한 답변으로 올린 것으로 네티즌들은 "형 김동현이 잘몰라서 그런거에요 한번만 살려주세요", "동현이형 진짜 큰일났어 일권이형이 이렇게까지 하는거보면...", "저러다 진짜 싸움나는거 아닌가"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연애천재 ‘남태현’, 작업실서 장재인과 썸타다 진짜 연애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가수 남태현 측이 장재인과 열애를 인정했다.남태현 관계자는 오늘(22일) 오전 MBN스타에 “남태현이 장재인과 사귀는 게 맞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호감을 가지고게 됐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남태현과 장재인은 tvN 썸예능 '작업실'에 함께 출연했다.'작업실'은 남녀 가수가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며 썸과 음악 케미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이들 방송분은 5월 첫 방송된다.이날 이데일리는 남태현과 장재인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남태현은 과거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 장도연과 출연해 '연애천재'란 별명을 얻었다. 버스킹 도중 팬들 앞에서 "사실 제가 결혼했다. 제 와이프"라며 장도연을 소개하는가 하면 장도연의 무릎에 앉은 채 달콤한 연인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기 때문이다.online@idaegu.com

경주의 진짜 봄은 이제 시작이다

경주의 진짜 봄은 이제 시작이다. 벚꽃엔딩에 이어 ‘불국사 겹벚꽃’이 만개하고, 첨성대 일원 꽃 단지에는 유채꽃과 튤립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경주 불국사 입구에 겹벚꽃이 활짝 피어 새로운 봄을 맞고 있다. 주말이면 만개해 탐방객들이 장사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꽃 잔치와 더불어 경주지역 곳곳에는 주말부터 도자기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가 진행된다. 경주 황성공원에서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도자기축제가 열린다. 도자기 전시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도자기축제: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경주 황성공원 광장에서 ‘손맛, 신라를 담다’라는 주제로 도자기 전시와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축제에는 58개 업체가 참여해 1만여 점의 전통자기에서 생활도자기까지 예술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도예가들의 제작 시연에서부터 각종 도자기를 직접 만지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풍성하다. ◆국악여행: 교촌 한옥마을과 보 문 수상 공연장에서는 9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경주의 국악 명인과 명창, 젊고 유능한 신진 국악인들이 선보이는 대표 야외국악 공연으로 판소리, 사물놀이, 부채춤, 가야금 병창,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우리 가락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28일에는 교촌 한옥마을에서, 5월4일에는 보문 수상공연장에서 오후 7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교촌 문화공연 신라오기: 5월4일과 6월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 신개념 가면무희극이 펼쳐진다. 최치원의 절구 시 ‘향악잡영’ 5수에서 읊어진 금환(저글링), 대면(무용), 산예(사자춤), 월전(가면극), 속독(무용) 등 다섯 가지 놀이와 신라 역사를 모티브로 관객들과의 재담과 놀이가 어우러져 장르를 뛰어넘는 신개념 가면무희극이다. 경주 봉황대에는 주말이면 프리마켓이 형성돼 방문객들이 발디딜 틈 없이 찾아온다. ◆프리마켓 봉황장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봉황대 일원 봉황로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프리마켓 봉황장터는 황리단길과 도심 상가를 잇는 경주의 새로운 시장형 관광콘텐츠다.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중고 상품부터 다양한 수제 먹거리와 감성 충만한 버스킹 공연과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버닝썬' 승리 “이름만 빌려주는게 아니라 난 진짜로 한다” 사업 적극 참여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승리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건 당일 승리가 클럽을 방문했던 정황 또한 드러났다.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공개한 영상은 지난해 11월 24일 발생한 '버닝썬 폭행 사건'으로 영상에서 클럽 관계자가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이 남성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피해 남성은 손님 김상교 씨(29)이며 폭행한 사람은 클럽 이사 장모 씨였다.김 씨는 이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장 씨가 아닌 김 씨에게 수갑을 채웠고 김 씨는 "신고자는 저인데 왜 저를 체포하려고 하느냐"고 말했다.경찰은 출동 당시 김 씨가 클럽 현관 앞에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며 욕을 하고 있어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클럽 측은 "김 씨가 성추행을 했느니 안했느니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 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김 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경찰에게도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 유흥계가 유착되어서 무고한 국민이 이렇게 피해 보는 나라 꼴은 못 보겠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어 승리가 사건 당일 버닝썬에 방문해 춤추고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대거 올라와 논란이 재점화 됐다.승리가 폭행 사건을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승리의 해명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클럽과 라면 가게를 운영하는 승리는 지난해 3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인 사업이니까 얼굴만 이름만 빌려주는 줄 아는데, 난 진짜로 한다. 안 그러면 신뢰하지 않는다"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누리꾼들은 본인이 운영 중인 클럽과 관련한 사건인만큼 승리가 직접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9일) 신고자인 김모 씨와 클럽 직원 장모 씨에 대해 상호 폭행 등 혐의로 피의자로 모두 입건했으며 강력팀에서 엄정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