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 염장 업체서 암모니아 20ℓ누출…1명 부상

6일 오전 8시15분께 경산시 진량읍 한 염장 업체에서 탱크에 보관 중이던 암모니아 20ℓ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직원 1명이 손 등에 상처를 입었다.탱크에는 4t가량 암모니아가 있었지만 출동한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밸브를 잠가 추가 누출을 막았다.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진량읍 광진진상사 진량읍에 성금 기탁

경산시 진량읍 광진상사(대표 황현철)는 지난 19일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저소득 10가구를 선정, 가구당 20만 원씩 전달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진량읍 행복한 마을가꾸기사업 눈길

경산시 진량읍행정복지센터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10일 완료한 행복한 마을가꾸기사업에 대한 주민의 호응이 대단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이장·입주자대표·주민자치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공모를 거쳐 선정한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길거리를 조성했다.특히 주·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마을 진입로 10개소의 조형물에 LED라인 조명을 설치해 마을경관과 정주여건이 한층 개선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 3개 의료원 경증 환자 60명, 생활치료센터 입소할 듯

4일 운영이 시작된 경북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는 도내 3개 의료원에 입원 중인 경증 환자 60여 명이 우선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그다음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경산의 젊은 층 등 도내 65세 이하 경증 환자들이다.경북도에 따르면 도 지정 생활치료센터인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수련원(안동)이 이날 오후 경증 환자들을 입소시키기 시작했다. 또 국가지정 생활치료센터인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100병상)은 당초 대구 경증 환자를 들이려던 계획을 바꿔 5일부터 경북지역 경증 환자를 이송, 운영에 들어간다.이들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는 경증 환자는 1차로 포항, 안동, 김천 등 도내 3개 의료원에 입원 중인 확진 환자 가운데 경증 환자들이다.도 방역당국은 “3개 의료원에 입원 중인 환자 중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경증 환자는 60명 정도로 분류됐다”며 “이들을 우선 옮겨 치료하고 이들이 빠져나간 병실에는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를 입원시켜 3~4일간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경증이면 센터로 이송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증 분류 기준은 입원 후 호전 양상을 보이면서 해열제를 투여하지 않고 발열 증상이 없거나, 2회 연속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야 한다. 이날 오후 늦게 경증 환자를 받은 인문정신수련원은 88명(1실 63개, 2실 12개, 3실 11개)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도는 최대 80명까지 수용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는 의료진 총 14명(의사 4명, 간호사 10명) 외에 도 공무원, 소방, 경찰, 50사단 등 38명으로 구성된 ‘임시치료시설 운영단’이 투입됐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이동식 X-레이 장비를 장착한 의료원 행복버스를 순환 배치해 상황 악화 시 즉시 병원 이송을 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오후 운영이 예상됐던 경산 경북학숙은 감염 확산을 우려하는 주민 반대에 부딪혀 지연되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