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 선정

경산시가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를 선정하고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단순 시간보내기식 휴식 공간으로 인식되는 경로당에 사회복지사, 생활체육, 레크리에이션 등 관련 자격을 갖춘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배치해 건강, 여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19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시지회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22명의 경로당 행복도우미와 2명의 행정전담인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해 선발, 다음달 1일부터 지원한다.경로당 행복도우미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815-2121)로 문의하면 된다.선발된 경로당 행복도우미는 회계, 회원관리 등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지도를 통해 회원 간의 마찰을 줄이고 위생, 안전교육 등을 진행해 유익 정보 제공자 역할도 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유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채무자 재기 지원 나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오는 11월29일까지 지역 채무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채무자의 신용 회복을 유도하고 상환 부담을 완화시켜 경제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캠페인은 △채무자의 유형과 상환 능력에 따른 감면율 차등 적용 △상각채권을 원금 감면으로 확대 △분할상환 채무자 조기상환 시 할인율 한도 확대 등이다. 문의: 053-430-4420.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학동 예천군수, 농진청 방문해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지원 요청

예천군은 지난 16일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농촌진흥청를 방문해 김경규 청장 을 만나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 군수는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기간 중 농촌진흥청 주관 곤충관련 전시 및 체험 홍보부스 운영, 국제 곤충 심포지엄 유치, 곤충식품 페스티벌 개최, 꿀벌육종연구센터를 농촌진흥청 또는 경북도농업기술원 소속 꿀벌 연구기관으로 전환 검토 등을 요청했으며, 농촌진흥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적극 협조해 주신 농업진흥청에 감사를 드리며 예천을 곤충산업에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내년 5월1일부터 17일까지 곤충생태원 및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에 있나요? 위기학생 돕는 Wee센터 추가 개소

학교폭력이나 학교부적응 등 위기학생을 상대로 상담과 치료를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한 Wee센터 2곳이 추가로 개소했다.대구 서부·남부교육청은 최근 제2서부Wee센터와 제2남부Wee센터 개소식을 갖고 지역 위기학생 상담에 나섰다.서부초등학교에 위치한 제2서부Wee센터는 기존 팔달중학교에 마련된 Wee센터가 지리적으로 칠곡 지역에 치우치면서 서구와 북구 일부 학교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개인상담실 2실과 심리검사실, 집단상담실, 놀이치료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전문상담교사 3명과 임상심리사, 전문상담사 등 5명의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앞서 지난 11일 문을 연 제2남부Wee센터는 달서구 송현동 대서중학교에 마련됐다. 개인상담실 2실과 집단상담실, 가족상담실, 놀이치료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상담교사와 임상심리사가 상주하며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특히 건강한 가족 세우기를 특색사업으로 내세워 학생들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배지숙 의장,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분 정부지원 촉구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이 17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원단과 국무총리 간담회에 참석, 대구시의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분에 대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배 의장은 우선 2020년도 예산에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비 629억 원을 국비로 반영해 주고 향후 지속적으로 손실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대구시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대해 도시철도 운임을 무임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5년간의 자료만 보더라도 이용자는 2016년 4만725명에서 2019년에는 4만7천826명, 2020년에는 5만여 명에 이르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손실액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자세한 설명도 곁들였다.배 의장은 또 이 손실액이 도시철도 운영적자의 상당부분(38.4% 차지)을 차지하고 노인인구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어서 대구시 재정운용에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배경을 강조했다.배지숙 의장은 “그간 정부에서는 도시철도 운영지역 주민에게만 한정된 편익이며, 운영비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이유로 국비지원 곤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면서 “도시철도는 국가의 교통복지이자 공익서비스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니 만큼 손실비 전액을 정부가 부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 6년 간 12억 지원받아

대구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앞으로 최대 6년간 약 12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지역의 인문교육 생태계 활성화와 연구 전문화 및 특성화를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됐다.교육부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은 인문사회 학술 생태계의 연구 거점으로 인문사회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순수 학문을 진흥시키고 인문사회 연구의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대는 교육연계형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신설된 유형인 교육연계형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 따라 대학이 자율적으로 대학 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중등교육 관련 교육 과정 및 교재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규환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장(인문교양대학 학장)은 “연구소가 대학 혁신과 변화의 구심점이자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인문학 연구의 허브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청년 채용하면 지원금 드려요.”

경북경제진흥원이 27일까지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285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 445명의 청년들이 이 사업으로 취업에 성공하는 등 호평을 받아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285명을 추가 지원한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150명을 특별 배정해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경북도에 있는 중소기업 중 만 39세 미만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고, 2년 고용 후 정규직 전환 및 지속적 고용이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1명 당 월 200만 원, 2년간 총 4천800만 원을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채용한 청년에게 4대 보험, 소득세, 주민세 등을 공제한 후 반드시 200만 원 이상의 실제 수령액을 지급해야 한다. 신청 접수 후 매출 성장 역량, 재무 구조의 안전성, 매출 규모 등을 평가한 뒤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중소기업청년일자리지원사업 홈페이지(www.jobforu.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추경을 통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문의 : 054-470-8558~9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수능 전 대학별고사, 이렇게 대비하자<상>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시모집 대학별고사가 실시된다. 논술과 면접, 적성고사 등 대학별고사가 있는 수시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수능과 더불어 대학별고사까지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따른다. 특히 수능 이전 대학별고사 실시 전형의 경우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점에서 학습 간 균형을 잡는 게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수능보다 당장의 대학별고사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곤 하지만 수능 전 대학별고사 전형이라도 수능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게 아님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수험생은 수능 학습을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대학별고사를 준비해야 한다.그렇다면 수능 전 면접·논술고사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 현시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대비전략을 살펴봤다. 수능 전 대학별고사, 이렇게 대비하자 〈상> 면접◆서류 기반 면접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서류 기반 면접은 가장 기본적인 면접 유형 중 하나다.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통해 해당 서류의 진위 및 구체적 내용을 확인해 학생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게 특징이다.서류 기반 면접의 핵심은 제출한 서류를 스스로 얼마나 꼼꼼하게 파악하고 있느냐다. 면접관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이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판별한다. 특히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엔 적지 않았지만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기록된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 학교생활기록부의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꼼꼼히 파악해둘 수 있어야 한다.정형화된 질문이 없는 서류 기반 면접은 ‘내가 면접관이라면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할까’ 생각하고 예상 질문을 만들어 스스로 답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예를 들어 자기소개서에 ‘의사라는 목표를 위해 의료지원 봉사를 3년간 꾸준히 했다’는 내용이 있다면, 다양한 진로 중 ‘왜’ 의사를 택하게 됐고 ‘왜’ 의료봉사를 했는지, 진로탐색과 설계는 ‘어떻게’ 진행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부수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떤 성장과 변화가 있었는지 연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제시문 기반 면접 많은 대학이 실시하고 있는 유형 중 하나로 대체로 지원 계열 및 모집단위와 관련된 내용의 제시문과 질문을 읽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시문 면접에선 사회 현상이나 찬반 논쟁에 대한 내용이 지문으로 빈번하게 등장한다. 따라서 지원 전공과 무관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거나 논쟁 소지가 있는 분야에 대해선 나름의 지식과 의견을 갖추는 것이 좋다. 전공과 관련해 충분히 제시될 수 있을 법한 최근의 이슈를 아는 것 역시 중요하다. 단순히 이슈나 동향을 파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는 연습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은 대부분 기출 문항카드를 공개하여 지원자들이 원활하게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입학처 사이트에 방문하여 면접 관련 자료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이 밖에도 지원 대학 및 타 대학의 논술 기출문제를 면접 제시문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 해당 논술 문항의 제시문 및 질문에 대하여 글이 아닌 구술로 생각을 정리해 답변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다. 이때 한 제시문에 하나의 정형화된 답을 만들어 외우기보다는, 제시문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여러 가지 답안을 만들어보자. 이렇게 하면 실전에서 어떤 방향의 질문이 주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답변할 수 있다.◆다중미니면접(MMI) 다중미니면접은 한 곳의 면접실에서 단발성으로 진행되는 통상의 면접과 달리, 지원자가 여러 면접실을 순차적으로 돌며 면접을 치르는 게 특징이다. 그만큼 면접에 소요되는 시간도 길다. 다중미니면접은 세밀한 면접 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전공적합성, 사고력뿐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 및 인성까지도 함께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윤리적 의식과 사명감이 필수로 요구되는 의학계열에서 선호하는 면접이다.다중미니면접의 경우 면접관의 입장이 되어 나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판단, 이에 대한 반론과 꼬리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답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은 꼬리질문이나 반론에 대한 후속 답변들이 처음의 주장 및 관점과 일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인성 면접의 경우 의사가 될 만한 소양을 지니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다각도로 압박질문을 던지기도 하므로,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일관된 주장을 구술할 수 있어야 한다.다중미니면접이 인성 판단에 특화된 면접이라고 해서 단순히 의사로서의 ‘착한 심성’을 지니고 있는지 여부를 보는 면접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 모든 제시문 및 상황을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착한 심성을 지닌 나’로 캐릭터화해 답변하는 것은 오히려 면접관의 끝없는 질문과 반론 같은 역효과를 불러오기 쉽다. 면접관이 다중미니면접을 통해 지원자에게 보고자 하는 것은 다양한 문제 상황에 얼마나 능숙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즉 ‘의사로서의 빠른 상황 대처, 유연한 의사소통 및 공감 능력,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지식에 근거한 실천 능력’임을 기억해야 한다.◆ 토론면접 수능 전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대학 중 토론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으로는 고려대 학교추천Ⅰ 전형의 인문계열 모집단위가 있다. 고려대 토론면접은 제시문을 읽고 분석하는 시간을 제공한 뒤 이에 대해 개인별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한 후 주도권자가 대상자를 지목해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도권 토론이 끝나면 개인별로 최종 의견을 다시 발표해야 한다. 토론면접 역시 대학마다 진행 방식이 달라 대학별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토론면접은 어떤 의제에 대해 찬성 또는 반대 입장을 지지하며 논리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곤 한다. 따라서 전공 및 계열과 관련한 시사이슈뿐 아니라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논쟁요소를 정리해 충분한 배경지식 및 나만의 논거를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대부분의 토론면접이 질의를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나의 주장에 대해 충분히 나올 만한 질문을 예상해보고 이에 대한 답변을 만드는 연습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면접관은 토론면접에서 행해지는 모든 의사소통 과정을 면밀히 살핀다. 토론의 주도권자가 던지는 질문까지도 평가의 대상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질문과 답변 모두 신경 써 연습하도록 하자. 친구들이나 지원자들과 모의 토론면접을 진행, 토론에 임하는 모습을 촬영해 내가 상대방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있는지, 논리와 근거를 잘 전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는 지원자가 토론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지 역시도 토론면접에서의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듣는 자세나 말하기 태도가 불량하진 않은지 같은 소소한 부분까지도 확인해 ‘첫인상의 중요성’ 역시 놓치지 말고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캠코, 주택개보수 지원 채무조정 캠페인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택개보수 지원 채무조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음달 1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채무조정 신규 약정자 또는 조기상환 완제자이며, 1인 한도 300만 원에 한해 도배 및 장판, 싱크대, 화장실 중 1곳 개보수를 지원한다.선정 기준은 상환기간, 경제상황, 약정금액, 가족 수 등 계량 및 상환의지, 지원동기이며, 선정위원회는 캠코 2명, 사회복지기관 2명, 신용정보회사 각 1명으로 구성된다.최종 결과 발표는 11월4일 개별 통보 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성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가공제품 출시

7. 대구 달성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농산물가공제품 7종을 출시했다.10일 달성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 따르면 딸기잼과 블루베리잼, 미나리분말, 양파분말, 마늘 분말 등 천연조미료와 아로니아 환, 미나리즙을 상품화해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추석선물세트로 판매하고 있다.또 롯데 인터넷쇼핑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농협 하나로 마트, 로컬푸드 등 판매망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한편 지역 농업인의 농식품 창업지원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 11월 개소한 ‘달성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예산 35억 원이 투입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천시 2019년 중소기업 경영 안정 운전자금 총 145개 업체에 428억 원을 지원

김천시는 2019년 중소기업 경영안정 운전자금으로 총 145개 업체에 428억 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 대출을 받을 때 대출금리 일부(4%, 1년)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다.대상 업종은 김천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제조·건설·무역업 등 11종이다.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다.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내 고장 TOP 기업, 이달의 기업, 장애인 기업, 여성 기업 등 김천시에서 지정한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지역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되는 있는 경영안정 운전자금은 올 들어 모두 4차례 추진됐다. 설 명절과 수시분으로 상반기에 291억 원, 잔여분 137억 원에 대해 이번 추석 명절 운전자금으로 확정 통보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 제외 결정과 수출 규제 시행으로 인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중소기업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난해보다 올해 운전자금 규모를 확대 편성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진전문대 27일까지 수시모집…전형료 1회 납부로 3회 지원가능

영진전문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대학교는 수시 1차에서 일반고 교과 822명, 특성화고 교과 371명, 면접 549명, 입도선매 28명, 잠재능력우수자 99명, 외국어우수자 17명, 유니테크 30명 등 7개 전형에 1천916명을 선발한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고·특성화고 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해 고교 3년간 내신관리를 충실히 한 수험생에게 유리하다.면접전형은 교과의 부족함을 면접으로 보완할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수능 최저기준도 반영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도 받지 않아 수험생 부담이 적다.계열·학과별로 컴퓨터응용기계계열, ICT반도체전자계열,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글로벌조리전공, 부사관계열, 드론항공전자과, 콘텐츠디자인과, 간호학과는 교과 40%에 면접 60%로 면접비중이 크다. 컴퓨터정보계열,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는 교과 80%와 면접 20%을 합산하는 방식이다.전형료 1회 납부로 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이대섭 입학지원처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내년도 입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 지급 범위를 확대·신설했다”면서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19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를 보이며 2천 명 이상 졸업자 배출 대형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기초지자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합의

대구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를 갖춘 지역으로 변모한다.9일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이하 420장애인연대)에 따르면 대구시립희망원 인권 유린 및 비리 사태를 계기로 지난 4월부터 기초지자체 차원에서도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해 왔다.그 결과 지난 5월 동구청을 시작으로 지난 5일 남구청까지 대구지역 8개 기초지자체에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 마련을 약속받았다.지역 구·군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제정 △중복장애인, 발달장애인, 탈시설장애인 등을 위한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예산 마련을 공통으로 합의했다.또 구·군별 현황에 따라 △발달장애인 지원조례 제정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 확대 △발달장애인 직무지도원 확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여성장애인 지원 등을 추가 합의했다.420장애인연대는 합의에 따른 조례 제정과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박명애 상임공동대표는 “장애인이 집단수용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광역지자체 뿐 아니라 기초지자체에서 촘촘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