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한 술집 메뉴판 “몰카동의시 모텔비 지원” 논란 확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7일 SNS에 올라온 '인천 부평 한 술집 메뉴판'이라는 글에 올라온 메뉴판 사진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작성자가 올린 사진에 있는 메뉴판에는 '헌팅 성공시 모텔비 지원! 단, 몰카동의시 (문의는 매니저님께)' 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최근 몸캠피씽, 동영상 유포, 몰카 등 각종 사이버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문구로 홍보를 하는 행태에 대해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네티즌들은 '대놓고 범죄 조장하냐', '진짜 지능이 떨어졌다는 말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범죄를 정말 우습게 생각하는구나' 등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해당 술집은 인천 부평의 '젊OOOO' 이라는 술집으로 알려졌으며 불매 운동을 해야한다는 여론까지 일고 있다.online@idaegu.com

상반기 구직자 평균 12.6회 지원…이중 평균 2회 서류 합격

최근 최악의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반기 공채결과 구직자들이 평균 13번 입사 지원했지만 서류 합격한 것은 2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구직자 1천721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상반기 입사지원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 평균 입사 지원 횟수는 12.6회였다.‘1~5회’(50.6%)가 가장 많았고, 이어 ‘6~10회’(18.4%), ‘11~15회’(8.5%), ‘16~20회(6.5%)’ 등이 뒤를 이었다. 무려 ‘31~40회’, ‘51회 이상’을 지원한 구직자도 2.3%나 차지했다.서류전형 합격 횟수는 평균 2회에 그쳤다. ‘모두 불합격했다’는 답변이 34.1%로 가장 많았다. ‘1회’(20.3%), ‘2회’(15.5%), ‘3회’(12.5%), ‘5회’(5.9%), ‘4회’(5%) 등 순으로 나타났다.불합격 원인으로 ‘학점, 어학 점수, 학벌 등 스펙이 부족해서’(44.1%·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나이가 많아서’(42.4%), ‘자기소개서를 잘 못 써서’(31.1%), ‘인턴,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 직무관련 경험이 적어서’(27.3%) 등이 있었다.이에 구직자들은 하반기 취업을 준비 시 가장 집중할 전략으로 ‘어학 점수 등 스펙 강화’(24%)를 1위로 선택했다. ‘인턴 등 실무경험 쌓기’(15.3%), ‘자기소개서 작성’(12.1%), ‘취업 눈높이 낮추기’(11.3%), ‘회사 및 직무 목표 명확히 수립’(10.9%), ‘지원 횟수 늘리기’(10.4%), ‘면접 실전 연습’(9.1%), ‘아르바이트 등 사회경험 쌓기’(4.5%) 등으로 나타났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LG이노텍, 지역아동 여가놀이 지원

LG이노텍 구미사업장은 지난 12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9 경상북도 아동권리 포럼’에 참석해 후원금 2천500만 원을 전달하고 아동의 여가놀이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기자수첩…구미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의혹투성이

신승남제2사회부농축산식품부의 로컬푸드 지원사업이 의혹투성이다. 제대로 사업을 진행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농축산식품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14개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자를 선정했다. 국비와 시도비 등이 지원되는 이 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는 대부분 지자체나 농협, 산림조합 등이다.유일하게 구미시만 민간인 10명으로 구성된 A협동조합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조합원 구성은 가족이거나 구미에 주소를 두지 않은 사람이 절반이다.그런데도 이 조합이 사업자로 선정됐다.A협동조합은 국비 2억1천만 원과 시도비 2억1천만 원 등을 지원받아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제방 옆 부지에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포함된 직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지만 직매장을 할 만한 부지로 보기에는 문제가 많다. 심지어 시비를 보조해주는 공무원들조차 고개를 갸우뚱한다.특히 이 부지는 A협동조합의 대표의 부인(조합원) 소유로 사실상 대표 땅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짓는 셈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경험조차 없는 이들이 어떻게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에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농식품부가 서류와 현장 실사 등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특히 농식품부의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공모가 있는지는 일반인들로서는 사실상 알기 어렵다.그래서 누군가가 A협동조합이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왔을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모 국회의원과의 관련성 등 각종 소문이 나돌고 있다.더 큰 문제는 예산 심의과정에서 사업자 선정과 사업성 등에 문제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는 의원이 있는데도 이 사업의 구미시 보조 예산이 시의회 예산심사를 무난히 통과했다는 것이다.예산 심사때마다 ‘시민의 혈세’ 운운하며 예산 삭감에 서슬퍼렇던 시의원들이 긴급하지도 않은 이 예산을 심의 한 번으로 통과시켰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현재 구미시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기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로컬푸드 플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용역 결과에 따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매장 사업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이 문제를 제기했던 박교상 구미시의원의 생각만은 아니다.일에는 순서가 있다.농축산식품부가 어떤 이유로 A협동조합을 로컬푸드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구미시 예산은 시가 진행하고 있는 로컬푸드 플랜 용역 결과가 나온 후에 집행해도 늦지 않다.

경북도의회 도민 체감 조례안 마련 ‘눈길’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안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영선 도의원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북도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김영선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도내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도내 노인·영아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도 선택예방접종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도내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위한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24일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박미경 도의원김상조 도의원박미경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선택예방접종 조례안은 로타바이러스,대상포진 등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김상조 의원(구미)이 대표 발의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원대상을 휴학중인 학생과 졸업후 2년까지의 미취업 졸업생으로 확대 시행하는 사항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영서)는 지난 13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1차 상임위 회의를 열고 이들 의원들의 조례안과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경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도의회 행정복지보건위원회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도민의 필요에 의해 제정․개정된조례안의 취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행정보건복지원회도 도민들의 다양한 정책수요 충족을 위해 활발한의정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시, 맞춤형 기업지원정책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경주시가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개발 지원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경주시는 민선 7기 1주년을 앞두고 주요 역점시책인 ‘경제 살리기’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 강화와 맞춤지원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에 총력을 계속해 나간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설치, 외동 기업지원팀 신설 등의 내용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관련 예산을 크게 늘렸다. 경주시는 지난해 기업지원 분야 당초 예산은 32억 원 수준이었으나, 추경에서 기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외동 산업단지 상하수도 급수구역 확장 등 고충 해결을 위한 예산을 포함해 63억 원으로 증액했다. 올해는 당초 예산은 87억 원과 1회 추경으로 100억 원까지 확대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당초예산의 3배를 훌쩍 뛰어넘은 예산이다. 일반산업단지와 개별입지 공장을 아우르는 소규모 기반시설(진출입로, 도로 및 교차로, 가로등, 상‧하수도, 배수로 등)정비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공장 활성화 사업, 산단 유지보수 사업 강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기업 자금운영의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자 지원율도 지난해 2%에서 올해부터는 3%로 인상해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는 개별 공단협의회 회의 및 여성기업인 간담회 등 정례회의 참석을 통해 기업인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건의 받은 사업들을 신속하게 조기 처리하는 등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지역 경기악화에 따른 돌파구를 찾고 있다. 지난달 26일자로 상환기한이 만료되는 한수원 동반성장기금 대출사업(2016년 시행, 167개 업체 1천억 원 규모)의 상환기한을 한수원과 협의해 내년 5월까지 1년간 연장했다. 또 경주상공회의소를 통한 기업체 교육지원사업, 기업인 CEO포럼, 협의회 지원사업,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안전사고 제로 조성사업 등 간접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외동지역에는 기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외동-농소 간 국도 건설사업(5.9㎞ 구간 총 사업비 1천700억 원)의 예타 면제가 확정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건립사업이 공모가 확정됨에 따라, 지역 경기 회복에 일조를 할 것이라 기대하는 분위기다. 경주시는 또 경주지역으로 거주를 이전한 기업체의 직원 등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기업과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 있는 기업지원을 통해 ‘경제 살리기’를 위한 행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152곳 돌봄교실 개선에 20억원 지원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152곳 돌봄교실 개선에 20억원 지원. 사진은 안동 용상초 돌봄교실 활동 모습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초등 돌봄교실 구축과 환경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152곳에 20억여원을 지원한다지원 기준은 돌봄교실 이용 학생이나 대기 학생 수가 많은 학교, 돌봄 시설이 오래된 학교 등이다.돌봄 전용교실 구축 학교는 실당 3천만원, 겸용교실 구축 학교는 실당 1천500만원, 겸용교실을 전용교실로 전환하면 실당 1천만원, 학년연구실 구축 학교는 실당 2천만원을 지원한다.2016년 12월 이전 구축한 돌봄교실에도 노후시설 환경 개선비로 실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전용교실 12실, 겸용교실 1실, 학년연구실 8실이 신규로 구축되고, 겸용교실 2실이 전용으로 전환된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올해 초 방과후연계형 돌봄교실 50실과 오후 돌봄교실 3실을 증설한 바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달 학교별로 지원비를 전달해 여름방학 중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화성개발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 참여

화성개발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14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 사업에 참여해 6·25 참전 유공자가 사는 대구 달서구 장미 아파트를 찾아 집안 전체 보수공사를 지원했다.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 지원

대구시는 전기차 및 자율차 분야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19년도 ‘미래형 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미래형 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은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분야 핵심기술 확보는 물론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 분야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이다.2년 이내 조건부 사업 수행, 과제당 3억 원 정도가 지원되는 자유공모와 1개 사업에 과제당 2억 원 이내 정도가 되는 지정공모가 있다.자유공모 과제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제품 상용화와 투자유치가 가능한 사업자이다.지정공모는 ‘대구시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연구 인프라 통합 설계’를 주제로 사업자가 대상이다.신청요건 및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본사 및 주된 사업장이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업 또는 대구시에 사업장 이전 및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이다.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 우편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www.daegu.go.kr), 자동차부품연구원(www.katech.re.kr),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www.kiapi.or.kr), 대구테크노파크(www.ttp.org)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경상대학교 연구교류회 개최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와 경상대 약학대학 분바면역생물학실험실은 지난 11일 진주시 경상대에서 공동연구 교류회를 개최했다.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와 경상대학교 약학대학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교수 이창섭 박사)은 지난 11일 진주시 경상대 약학대학에서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김명욱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장과 이창섭 교수 등 연구자들은 공동연구 및 교류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경상대 약학대학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은 항염증 프로세스 규명 연구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실험기기와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는 이번 연구교류회를 계기로 연구개발의 질적인 성장과 새로운 물질탐색을 통한 R&D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김명욱 센터장은 “환동해 지역 해양수산소재와 의학기술을 접목해 실용화하면, 수산 및 의약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 학교서 보내는 안내장 다문화 언어로 번역해준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의기투합해 지역 다문화 가족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대구시는 일선 학교에서 다문화 가족에게 발송하는 안내장을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부모 출신국 언어로 번역해 주는 지원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다국어 문자발송과 안내장 배부로 다문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추진했으나 일선 학교에서는 다국어 번역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다국어 안내장 배부’ 서비스는 교육청에서 단위학교에 7개 언어로 번역된 안내장을 첨부해 공문을 발송하면 각 학교에서 다문화 학부모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안내장을 선택해 배부하는 시스템이다.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선 이주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통번역 인력 및 교육코디네이터 인력을 확보해 언어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할 수 없는 언어이거나 긴급한 통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총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누리 전화상담실(1577-1366)을 이용하면 된다.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영위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대상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28일까지 ‘기능인력 청년 인턴 장려금’ 지원대상자 40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달서구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달서공고·대구보건고·대구전자공고·상서고·제일여상),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 34세 이하 근로자다.장려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5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단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는 타 사업 참여자, 병역법에 의한 특례근무자, 예전에 기능인력 청년 인턴 장려금을 지원받았던 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지원서류를 갖춰 달서구청 일자리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할 수 있다.달서구청은 올해부터 기능인력 청년 인턴 장려금 지원 연령을 만 29세에서 만 34세로, 장려금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확대했다. 문의: 053-667-2664.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정부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 대상자 선정 논란

정부가 지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원은 최근 열린 구미시의회 제231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비가 지원되는 로콜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에 전국 14개 사업자가 선정됐는데 구미시만 유일하게 조합원이 10명인 A민간 협동조합이 선정됐다”며 선정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사업자로 선정된 민간협동조합의 조합원 절반이 구미가 아닌 타지에 주소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국 14곳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최종 사업자 14곳은 춘천시와 익산시 등 자치단제를 비롯해 농협, 산림조합, 산업진흥재단으로 구미시만 유일하게 민간 협동조합이다. 구미 A협동조합은 지난 1월9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월28일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A협동조합은 국비 2억1천만 원, 도비 6천300만 원, 시비 1억4천700만 원과 자부담 2억8천만 원을 들여 구미시 체육공원 인근 1천90㎡ 부지에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 카페·교육장으로 활용할 3층 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하지만 조합원 10명 중 5명의 주소지가 인천, 대구 등 구미 이외 지역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박교상 의원은 “구미시가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기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민간에 4억2천만 원이라는 막대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하는 것은 종전 논란이 됐던 농촌관광농원처럼 예산만 낭비하는 사업이 될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미시의 로컬푸드 용역 결과가 나올때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의 예산집행을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구미시는 국비가 내려오면 사업을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23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원,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남진복 경북도의원, 방파제,입도지원센터 조속한 건립 추진 촉구

남진복 경북도의회 의원(울릉·자유한국당)이 지난 10일 독도에서 열린 제309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수호사업의 핵심은 독도방파제와 입도지원센터 건설”이라고 주장했다. 울릉도와 독도에 방파제와 입도지원센터를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진복 경북도의회 의원(울릉·자유한국당)은 지난 10일 독도에서 열린 제309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수호사업의 핵심은 독도방파제와 입도지원센터 건설”이라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이 갈수록 노골화돼 가는 현재까지도 외교적 마찰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된 독도방파제와 입도지원센터 건설을 10년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영토주권 수호에는 일체의 양보나 타협이 존재할 수 없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좌고우면할 일이 더더욱 아님에도 여전히 일본의 눈치나 보는 정부당국의 태도는 국민적인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방파제와 입도지원센터는 궁극적으로는 독도영유권 수호를 위한 핵심적 기반시설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즉시 추진돼야 한다”고 정부와 경북도에 촉구했다. 또 “입도민 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해 방파제 완공시 까지 부실한 접안시설에 대한 보강사업부터 우선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남진복(울릉·자유한국당) 경북도의회 의원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경북도민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그는 “많은 국민들이 독도사랑과 영토주권 수호차원에서 울릉도·독도를 꾸준히 찾고 있지만, 정작 경북도민들은 적지않은 여객운임 때문에 독도수호 운동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인천광역시는 2008년부터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를 포함, 지역 내 섬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80%의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경북도민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 민족의 섬 독도를 품은 경북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경북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