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 인력 태부족, 군부대도 지원 나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감염 피해를 막고자 군부대도 대구에 의료 인력을 투입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대구시에 따르면 23일 군의관이 포함된 의료 인력 101명이 대구 동산병원과 대구 의료원에 배치돼 이날부터 확진자 치료에 들어갔다. 의료 인력 현황은 의사 38명, 간호사 59명, 방사선사 2명, 임상병리사 2명이다. 이 가운데 군 의료진은 모두 20명으로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에 의무사령부 소속 군의관 10명과 간호장교 10명이 배치됐다. 군 당국은 24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상황에 따라 대구지역에 추가 인력을 더 배치한다고 밝혔다.또 이날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군 인력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산병원은 대구 첫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상태다. 군 당국 관계자는 “군 의료 인력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군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4일부터는 방역 지원을 위해 군부대도 동참할 예정이라 더 이상의 확산을 막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난 중앙사고수습본부 확대회의를 통해 군 병원 활용과 군부대 의료 인력 지원 등을 건의했는데 다행이 의료 인력 수급에 숨통이 틔었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전유진, 공단 주변지역 지원 및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 공약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군 전유진 예비후보는 23일 강소기업 공단특구·스마트산업단지 지정을 공약으로 내세운데 이어 ‘공단 주변지역 지원 및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가 공약했다. 이날 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달성군을 반드시 강소기업 공단특구 및 스마트산단으로 지정되도록 하겠다”며 “또한 공단의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법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법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입주 기업주와 주변 상가의 활성화를 위한 상설기구 마련 △근로자 출·퇴근용 셔틀버스 운행 증편 △드론을 통한 스마트 환경감시 강화 등이다.전 예비후보는 “이 법이 만들어지면 달성군 내의 LNG복합발전소 신설,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이 어려워지며 대기 환경 상시측정 장소는 증설될 것”이라며 “또한 폐기물 반입 관련 규제는 강화되고 환경오염 시설 및 운영 관련 정보공개 및 주민참여가 보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상주시, 필리핀 계절 근로자 23명 첫 배치

상주지역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올해 처음 배치된다.상주시에 따르면 20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 23명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농번기에 맞춰 과수농가와 논 농업 농가 등 8곳에서 일하게 된다.이들은 지난해 9월 상주시와 필리핀 세부의 코르도바시가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후 처음 투입되는 인력이다. 협약에 따라 모두 코르도바 시민으로 선발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부족한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농번기에 입국해 3∼5개월간 지정된 농가에서 일하고 출국한다.지방자치단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법무부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해당 기간 동안 체류 가능한 비자를 발급하고 지자체에서 농가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계절근로자를 신청하기 위해서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제공할 숙소를 준비해야 한다. 고용 시에는 최저임금법, 출입국법 등도 준수해야 한다.상주시는 하반기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는 계절근로자 1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제도인 만큼 많은 농가가 참여해 농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정부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시 상황을 청취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했다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밝혔다.문 대통령은 권 시장으로 부터 병상 부족 문제 등 대구시의 어려운 상황을 청취한 뒤 “잘 챙겨보겠다. 대구시민들이 불안해하실 것 같다”며 “대구시에 빠르게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 중앙정부의 지원과 광역 대응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어려움에 처한 대구시민들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조기 종식을 기대하며 그때까지 시장님과 대구시의 고민을 함께 나누겠다”고 다짐했다.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 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문 대통령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게도 전화를 걸어 “대구시가 어려운 상황인데 대구시와 소통하면서 군 의료시설을 활용하거나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또 “대구시 차원에서도 신천지교회 폐쇄 조치를 취하겠지만 뭔가 조금 강력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할 수 있다”며 “그런 대책을 빨리빨리 할 수 있도록 발 빠른 대응을 보여주시라. 또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통화에 대해 “두 대화에서 대통령이 강조하고 싶으신 내용은 결국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긴밀한 소통”이라며 “또 하나는 발 빠른 조치, 신속한 대응, 그러한 표현도 들어있지만 결국은 이 세 가지를 주문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전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정부, 대구에 공중보건의 24명 파견

정부가 대구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일 공중보건의 24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선별진료소 지원과 역학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공중보건의들은 이날 오후 경북대병원에서 교육을 받은 후 곧바로 현장에 배치됐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8일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구시에 현장대응반 14명을 파견해 역학조사 등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19일 10명, 20일 2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인력을 보강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선별진료소, 의료기관 등에 개인보호구인 보호구, 덧신, 장갑, 고글, 마스크 각각 800개를 배포했다. 대구시는 해당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부족분을 조사해 추가 배포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달빛동맹 협력을 맺은 광주시가 대구시에 마스크 2만 개를 지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코로나 사태 한계봉착, 정부 지원 절실

대구시가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중앙정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대구시 자체 역량으로 극복하는데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시정을 코로나 대응 비상체제로 전환 운영하겠다”며 “필수업무를 제외하고 모든 대구시 공무원을 코로나 대응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대구시 사례에서 보듯이 코로나19가 이미 지역사회에 깊숙이 퍼져있어 대구시 자체역량으로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대책단 파견, 필요한 역학조사 및 의료관련 인력지원, 음압병실 확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권 시장이 이날 중앙정부에 지원을 호소한 것은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지자체 역량으로 대응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31번째 환자가 발생했을 때만 해도 질병관리본부 현장대응팀 14명이 즉시 파견돼 역학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19일 대구에만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면서 신속한 환자의 동선이나 접촉자 파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확진자들은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않아 증상이 발현 했을 때도 상당부분 일상생활을 했다.이에따라 31번째 환자와 같이 ‘초 슈퍼전파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31번째 환자와 함께 2차례 예배에 참석한 신천지대구교회 교인들이 1천 명에 달하면서 대구시 자체인력으로는 물리적인 대응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대구시는 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의 명단을 19일 오전에서야 확보하고 상황 파악에 들어갔다. 31번째 환자의 접촉자는 지금까지 166명으로 집계됐지만, 신도들과 예식장에서 만난 사람들까지 합치면 접촉자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권 시장은 이날 회견에 앞서 지역 종합병원 병원장 등 지역 의료계 인사들과 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경북대병원 정호영 병원장도 이날 긴급기자회견에서 “병원마다 마련된 음압병실이 모자라는 상황을 대비해 1인 병상을 일시적으로 음압병실로 바꾸는 휴대용 기계와 확진자를 이송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음압카트가 필요하다”며 “확진자를 많이 치료하는 병원들은 지난번 메르스사태 때도 경험했듯이 환자가 줄고 입원환자들까지 퇴원하는 등 재정적 손실을 많이 본다. 이에대한 정부의 손실보전도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친환경자동차 및 전기 이륜차 보조금 지원

영천시가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지원대상은 지난 17일 공고일 전일까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륜차는 만 16세 이상)과 지역 기업체, 사업장, 법인 등이다. 가구당 1대(기업당 2대) 신청 가능하다.전기자동차는 승용은 1천205만∼1천420만 원, 화물은 최대 2천4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초소형은 차종 구분없이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전기 이륜차는 경형은 150만∼230만 원, 대형은 최대 33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구매하는 경우 추가 지원한다.영천시는 지난해 사업비 1억5천만 원보다 4배 증가한 6억9천1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50여 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절차는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차량구매계약 후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주 청년 창업특구 조성해 청년창업 지원 박차

경주시가 지역기업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섰다.경주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 사업’ 참여팀 발대식을 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6개 기관단체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기업인, 박진규 신한은행 경주금융센터 지점장 등 금융업계 지원팀과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팀 청년기업인들이 참석했다.또 상품 판로를 지원하는 경주우체국, 식자재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아워홈, 창업경영 및 지역특화 사회적 기업 육성관련 지원을 담당하는 경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 등도 함께했다.협약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2억 원의 사업비를 경주시에 전달하고, 청년창업팀은 팀별로 사업에 대한 각오를 발표했다.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및 한수원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 사업’에는 9팀 14명의 청년이 참가한다. 경주시 창업특구 도시재생지역에서 로컬푸드 및 공예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또 참여기관과 청년창업자들은 앞으로 상호 협력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노하우, 경영역량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선발된 청년창업팀은 팀별 맞춤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아 올해 안으로 창업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게 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을 위해 여러 기관이 협력을 해줘 청년들이 견고한 창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를 여는 청년을 지지하는 경주시가 되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 운영

경산시는 19일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회의를 갖고 자가격리 대상자 발생 시 신속한 관리를 위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관리팀장을 반장으로 1개 반 37명으로 상황관리, 생활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또 예비인력 70여 명을 추가 확보를 통해 대상자 급증에도 전담 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조치했다.전담관리반은 공무원 1명이 자가격리자 1명을 보살피는 1대1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일건강 체크, 생필품 지원, 배출의 안전처리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전 직원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예방대책이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 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북구청, 대구 최초 독서와 연계한 교복지원사업 시행

대구 북구청이 대구지역 최초로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와 연계한 교복지원사업 ‘꿈꾸는 BOOKIDS 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초·중·고 교육비 방과 후 지원 대상자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00명이다. 대상 학생들은 교사와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매달 1권씩 읽고 독후활동을 제출하면 12월 교복지원금 2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오는 24일부터 3월6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법정 저소득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북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청, 지역 아동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 지원

대구 남구청은 연말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80가구를 대상으로 생일 축하케이크를 지원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건강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생일 축하케이크 지원 프로그램은 부모의 부재 또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기념일을 잘 챙기지 못하는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유아 및 아동의 가구환경 실태조사 및 사례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가정 80가구다. 선정된 가정은 아동의 생일 전 편한 시간에 해당 제빵업체를 방문해 받아 가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칠곡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칠곡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구체적인 창업계획이 있는 지역 내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기술 및 지식창업 등 일반창업분야인 ‘청년예비창업가 양성사업’에 10명, 목공교육을 통해 목공기술과 접목한 ‘생활밀착형 청년목수창업가양성사업’에 10명 등 총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00여 명의 청년 CEO를 육성했다.선발된 예비창업가에게는 창업공간을 제공한다. 창업교육과 컨설팅, 창업지원금도 지원된다.신청은 칠곡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54-973-9604~5.일반예비창업가는 다음달 13일까지, 생활밀착형 목공기술 예비창업가는 27일까지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에서의 창업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다”며 “꿈과 열정을 가진 많은 청년이 창업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