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온라인교육 인프라 지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가 지난 2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 5천만 원 상당의 최신 테블릿PC 50대를 전달했다.이 테블릿PC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소외 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다.테블릿PC를 전달 받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교육 격차 우려가 큰 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을 선발해 1년 동안 기기를 대여한다.삼성전자는 테블릿PC 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 전문 제작 업체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체계, 학습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학생들이 자기 주도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중간 지도와 조언도 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같은 이유로 지역 아동센터 50곳에 노트PC 7대와 테블릿PC 68대를 전달한 바 있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지원센터장(전무)은 “코로나19로 언텍트 상황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면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로 테블릿PC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안동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질환 확대

안동시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희귀질환자의료비지원사업’ 지침의 개정에 따라 대상질환을 기존 1천38개에서 72개가 늘어난 1천110개 질환으로 확대했다.지원을 받으려면 희귀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와 건강보험 가입자로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안동시보건소 지역보건팀(054-840-5971)으로 문의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교육청 3∼5세 유아 학비 지원비 월 2만원 인상

경북도교육청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도내 만 3∼5세 유아에게 지원하는 유아 학비를 월 2만 원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2015년 1월1일부터 2018년 2월28일 사이 출생한 유아를 둔 보호자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사립유치원은 월 최대 33만 원까지, 공립유치원은 1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 도내 공·사립유치원 유아 3만3천608명에게 연 1천81억500만 원의 유아 학비(교육비와 방과후과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아학비 지원 자격이 있고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법정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유아는 월 최대 10만 원(추가 학부모부담금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 실비 범위 내)을 지원한다.유아 학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유아의 보호자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올해 유아 학비를 지원 받고자하는 신입 유아는 26일 오후 9시까지 자격신청을 해야 한다.기존 양육수당과 같은 다른 복지서비스에서 유아학비로 변경을 원할 경우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된다.경북교육청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학비는 모든 유아들에게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주며 이번 2만 원 인상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한층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무경, 재난지원금 코로나 연관없는 태양광 사업자도 지원

정부가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한 2, 3차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피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태양광 사업자에게도 지원된 것으로 드러났다.25일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비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 3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태양광 사업자는 1만7천218명이다.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태양광 사업자는 7천293명이며, 3차는 그보다 2천632명 증가한 9천925명이다.금액은 각 100만 원으로 총지급 금액만 172억1천800만 원에 이른다.특히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태양광 사업자 중에는 20세 미만도 5명이나 포함돼 있다.2차 2명은 각각 2003년생, 2005년생이었으며, 3차 3명은 2001년생, 2003년생, 2005년생이었다.가장 많은 재난지원금을 받은 연령대는 60대로 5천90명이었다. 이어 50대(4천598명), 40대(2천663명), 70대(2천116명) 등의 순이었다.한 의원은 태양광 사업자를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으로 볼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2, 3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 방역지침 상 집합 금지 및 제한 업종 외에도 연매출이 4억 원 이하이고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일반 업종도 포함되면서 태양광 사업자들이 지원을 받았다는 게 한 의원의 설명이다.한 의원은 “영업 제한 및 중단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목적의 재난지원금이 미성년 4명을 포함한 태양광 사업자 1만7천여 명에게 지급됐다”며 “이 돈은 코로나 피해와 상관없는 태양광 사업자에게 지급할 게 아니라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에게 돌아가야 할 돈”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현재 여당에서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선거를 염두에 둔 매표용 현금 살포 대신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벼랑 끝에 내몰려있는 소상공인을 더욱 두텁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신설 및 통폐합 교무업무 처리 지원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2021년 신설 및 통·폐합 학교를 대상으로 교무업무처리 지원을 시작했다.올해 김천과 칠곡에서 각 1개교가 신설되고 경주·봉화·포항에서는 1개교씩이 통·폐합된다.정보센터는 해당 학교 교사들이 신설 및 통·폐합에 따른 학적 관리업무를 처리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교사들이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학적 업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업무처리 설명서를 알기 쉽도록 정비해 담당 교사가 업무 흐름 및 처리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손경림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은 “해당 학교가 요청을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신설 및 통·폐합 학교의 담당자들에 대한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경북 최초 군 장병 상해보험료 지원

영천시가 경북 최초로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26일부터 시행한다.대상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현역 청년(육군, 해군, 공군, 의무경찰, 의무해양경찰, 의무 소방, 상근 예비역)이다.조건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영과 동시에 가입되며 전역 및 전출 시에는 자동 해제된다.보장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는 3천만 원, 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3천만 원, 군 복무 중 중증장애진단 1천만 원,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진단비 300만 원, 외상성절단진단비 100만 원 등이다. 또 군 복무 중 휴가나 외출 때 일어난 상해도 보장 받을 수 있다.특히 상해 발생 시 군에서 지급되는 치료비와 개인 보험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은 장병의 안전한 군 생활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영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인구 시책의 일환이다. 앞으로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일궈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소방서, 소상공인 소방시설 자체점검 지원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코로나19 극복의 일환으로 소방시설 자체점검에 대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자율 안전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시설 자체점검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중이다.특히 7개 건축물 용도(근린생활, 판매, 노유자, 운동, 숙박, 위락, 복합건축물)의 3급 소방안전관리 130개소에 대해 소상공인 소방시설 자체점검 컨설팅을 추진하며, 관계인이 의성소방서로 신청하면 예방안전과 특별조사계 지원반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방법, 자체점검 보고서 작성방법, 소민터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소방시설 자체점검기구 대여는 의성·군위군 자체점검 대상물의 관계인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의성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의성읍, 봉양, 안계, 군위, 의흥면)에서 대여 및 사용법 교육을 받을 수 있다.전우현 의성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와 사용법 교육으로 관계인의 점검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 뉴딜산업금융지원·온라인 진출 확대 추진

대구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뉴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 및 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대구시는 이날 제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뉴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 전통시장과 수출에 대한 마케팅 지원, 대구형 지역일자리 모델발굴 추진 등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우선 대구형 뉴딜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구 뉴딜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1천억 원 규모의 성장특화 보증지원을 추진한다.대구은행이 50억 원을 출연하면,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상품을 출시하고 대구시와 지방중기청이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3월 중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관계기관과 체결할 예정이다.코로나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비대면 수출지원사업을 기존 523개사에서 620개사로 확대한다.코로나 진행상황을 고려해 3분기까지는 온라인을 통한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중점 추진하고 백신보급으로 코로나19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4분기에는 온·오프라인 수출지원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전국 최초 3D가상전시회(차부품·기계)를 3월에 개최하고, 큐텐(싱가폴), 쇼피(태국) 등 현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입점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전통시장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플랫폼’도 구축한다.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과 협업해 온라인에 맞는 상품개발과 포장디자인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매출이 감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야시장을 돕기 위해 공용전기료 등 관리비 일부도 지원한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당면한 어려움도 크지만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V자형 반등을 위한 준비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지역경제계 등과 협력을 통해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통해 현장 업무 지원 나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올해 개소된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한 행정 업무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1일 지역 학교 교장과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의 업무를 소개하고 지원 활동에 대해 안내하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교현장 방문, 인력계약 및 지역특색사업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2개월 동안 지역 학교 14명으로 이뤄진 방과 후 학교 강사 선정, 7명의 계약제 교원 선발, 계약제 교원에 대한 호봉 획정 업무 등을 통해 원활한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학기를 준비했다.또 지역 특색사업인 ‘삼국유사의 고장 얼 찾기’ 프로그램의 체험 코스 개발로 학생들이 군위의 역사·문화 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 자료 개발도 진행 중이다.이 밖에 군위교육지원청은 불법 카메라 점검, 과학실 및 도서관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장미 교육장은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선생님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학교 지원을 약속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군위군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고, 군위군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나 지방세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 기간동안 접수된 차량에 대해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 기준가액을 적용해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자동차등록증, 소유자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는 3월5일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대기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울릉군, 2021년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울릉군이 오는 9월까지 농촌인력지원활동을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농정지원단내 농촌 인력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도 완료했다.구인신청 접수 및 인력지원 상담, 사업지원 등 취약농가에 필요한 인력지원 사업을 시작했다.3~5월 농번기에 부지갱이, 미역취, 명이, 참고비, 삼나물 등 채취시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필요 인력을 상호 연결할 예정이다.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활동 지원 등을 통해 산채 적기수확과 고령화된 농촌 인력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지난해는 50농가 143명의 인력을 지원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외지인력에 대해 숙박비, 차량지원, 코로나19 검사비, 여객선 운임비 등 지원할 계획이다.추가로 올해부터는 구인구직 수요조사 및 근로인력중개 등 농촌 고용인력지원사업도 추진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22일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가 많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