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35억 원

김천시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35억 원을 심의 의결했다. 김천시는 최근 교육경비심의위원회(위원장 이강창 부시장)를 열어 △학력향상 학습 프로그램 지원 △각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방과 후 학교 및 특성화고 직업교육 지원 △교육환경개선 사업 등에 35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키로 했다. 세부지원 내용은 초·중·고 학력 향상 사업(16억4천만 원)을 비롯해 △꿈나무 운동선수 육성지원사업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지원 △학교시설 개선 사업 △교육경쟁력 제고 사업 등에 18억6천만 원을 배정했다.그동안 김천시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원했던 초·중학교 학력향상 지원사업도 올해부터는 김천시에서 직접 신청서를 접수, 심의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교육경비보조금 35억 원 외에도 유치원 및 초·중학생 무상급식 52억 원, 초등학교 5학년 전원 영어체험학습 지원 3억 원 등 12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한다.김천시가 지난 12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35억 원의 교육경비 지원을 심의 의결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로봇진흥원,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다음달 5일까지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로봇 기업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수출지원 마케팅 프로그램에 필요한 소요 재원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제품 현지화 및 샘플 제작, 번역 및 홍보물 제작 등이다.올해 10개 사 내외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650만 원(국비지원금)까지 지원한다. 국비 지원금의 30% 이상은 민간이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국내 중소 및 중견 로봇기업으로 제한하며 평가 점수 70점 이상인 과제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로봇진흥원은 사업을 통해 2015~2018년 4년간 4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지난해 기준 약 1천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신청은 3월5일까지며 로봇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로봇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kiria.org)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봉화군 주민소득지원자금 저리 융자 시행

봉화군청 전경봉화군은 지역 주민의 소득원 개발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2019년 제1차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지원자금은 최대 3천만 원의 사업지원비를 융자받아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또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조건은 봉화지역의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세대로서 대부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대부이율은 연 2%이다. 융자금 대부 신청자는 신용보증 또는 융자금액에 상응하는 담보물건 설정이 가능해야 한다. 융자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소득지원자금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시중금리보다 낮은 이율로 융자하는 주민소득지원사업이 지역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구축과 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 공익활동 ‘씨앗’ 공모

대구시는 18~24일 공익활동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씨앗이란 시민 누구나 하고 싶은 공익활동이 있다면 그 공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씨앗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의 공모 사업 중 하나다.공익활동을 시작하려는 개인 혹은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에서 씨앗은 팀당 50만 원(최대 80개 팀), ‘씨앗+’는 팀당 100만 원(최대 20개 팀)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2016년부터 3년간 진행됐다.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현재까지 총 126개 팀이 참여했다.동영상, 연극, 팟캐스트, 스터디, 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공익활동을 했다.씨앗 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dgpublic.org)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dgseed@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53-803-2933.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북구청, 산격종합시장 청년몰 지원 나서

대구 북구청은 산격종합시장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몰 활성화 지원 사업에 공모에 선정된 결과다.사업비는 청년몰 내 통합결제시스템 구축과 진동벨, 통합메뉴판 등의 개선사항과 외부 경관개선 등에 쓰인다.한편 산격종합시장 청년몰은 지난해 11월23일 개장한 이후 현재 16개 청년 점포가 입점해 있다.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 청년들이 디자인한 유기식기, 세계에서 인정받다.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경북 청년 노포기업 지원단이 최근 뉴욕 맨해튼 제이콥 재빗 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춘계선물용품전시회에서 가정용품 부문 베스트상을 받았다.뉴욕 춘계 선물용품 전시회(NY NOW)에서 베스트 제품에 선정된 유기식기 세트. 경북 향토 뿌리기업인 봉화유기의 유기제조 기술에 경북 청년 노포기업 지원단 청년들의 디자인을 접목했다.미국 뉴욕 춘계선물용품전시회(NY NOW)는 1910년 처음 시작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제 디자인 전시회다. 60개국 1천20개사 7만여 명의 관계자들이 올해 전시회를 보기 위해 뉴욕을 찾았다. 노포기업 지원단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수저, 젓가락, 포크, 버터나이프 등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식기 세트다. 이 제품은 경북 향토 뿌리 기업으로 지정된 봉화유기의 제조 기술에 노포 기업 지원단 청년들의 디자인을 접목해 개발했다. 노포기업 지원단장 김대성 교수(경일대학교)는 “식기류의 두께 감을 달리해 바닥에 닿지 않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과 유기가 가진 특성을 살린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포기업 지원단은 경북도의 향토 뿌리기업과 노포기업에게 제품개발, 마케팅 지원, 환경개선 분야의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17년부터 청년 노포기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효과적인 기업홍보를 위해 나우프로(NowPro)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노포기업 전통분야 콘텐츠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명 박람회에 참가해 왔다. 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의 아이디어가 접목된 노포 기업의 제품이 재조명받을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6곳 선정

경북도가 시·군, 대학과 함께 도내 6개 대학에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취·창업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한의대, 금오공대, 호산대, 경북대 상주캠퍼스, 경북도립대, 포항대 등 6개 대학이 경북도의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된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의 공간적 통합과 기능적 연계로 진로선택과 취·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통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경북도청 전경경북도는 취업 전문인력과 프로그램 부족을 겪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국비지원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운영대학을 제외하고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규모는 연간 1억 원에서 1억5천만 원 규모로 도비 3억 원, 시군비 3억 원, 대학 1억5천만 원 등 총 7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내용은 취업지원관 인건비, 프로그램비, 운영비다. 경북도는 매년 평가결과에 따라 계속 지원 여부를 확정하고 최대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한 전문상담사의 컨설팅과 체계적인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 청년들의 진로개척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IBK기업은행, 중소기업 200억 원 특별지원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이 오는 25일부터 중소기업에 일자리 자금 200억 원을 특별지원한다. 이는 두 기관이 2017년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50억 원씩 출자해 조성한 100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지면서 올해 추가로 100억 원을 더 조성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등은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경북 도내 중소기업 공공 지원·육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왼쪽 다섯 번째) 경북도지사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체결한 중소기업 일자리 플러스 자금 특별지원 협약서를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지원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면서 지난 연말보다 일자리를 더 창출하는 기업이나 특히 고용예정인 기업이다. 물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과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을 눈여겨본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신용도 등을 반영해 산출되는 은행 여신금리에서 1.35%p를 기본으로 감면해 지원한다.또한 기업의 거래기여도, 담보 등을 반영해 은행 내규 등에 따라 최대 1.4%p까지 추가로 감면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이번 특별자금을 지원받는 고용 예정기업은 기업은행 취업포털을 통해 정규직을 채용하면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일자리 창출기업의 신규 채용 취업자에게는 1인당 30만 원의 취업성공 축하금을 지원하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기관을 포함한 모든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기업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 맞춤형 기업지원정책으로 경제활성화 도모

경주시가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경주시가 기업인과 간담회, 현장방문 대화를 통해 기업인들의 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한다. 사진은 외동읍 구어공단 현장을 방문해 도로 사정에 대해 상담하는 현장. 경주시는 기업지원 분야의 5무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민선7기 주요역점 시책 ‘경제 살리기’를 위해 올해 달라지는 기업지원 행정을 발굴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인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건의한 사업들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소규모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확대해 기업인들이 희망하는 사업들을 우선 처리한다. 경주시는 최근 구어공단 진입로 가각(모퉁이) 개선공사, 외동 문산일반산업단지 인도보수 사업, 천북 개별입지공장 도로구간 가로등 설치 등의 사업을 기업인들의 건의를 통해 처리했다. 구어공단의 진입로는 회전 공간 협소로 대형차량이 회전을 위해서는 수차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해야 하는 등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즉각적인 모퉁이 확장으로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외동 문산 일반산업단지는 공단 내 주차 공간 협소해 만성적인 노변주차로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약 2.2㎞ 인도보수 사업을 시설해 기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했다. 천북 개별입지공장으로 가는 도로 구간에는 야간에 차량 통행 시 갑작스러운 야생동물 출현 등 사고 위험이 높아 최근 가로등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기반시설 정비사업 대상을 기존의 산단 위주에서 개별 입지공단으로 확대 실시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외동지역에는 기업인들의 숙원이었던 외동~농소 간 국도 건설사업 5.9㎞ 구간 총사업비 1천700억 원의 국도건설사업이 예타 면제가 확정돼 물류 이동과 접근성이 좋아져 경기회복에 대한 기업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기업과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부서간의 경계를 넘은 기업맞춤형 지원사업의 발굴과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달서구청,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이 청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12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4억6천800만 원을 일자리 창출에 투입한다.선정된 사업은 신규 일자리 2개 사업과 심사면제 2개 사업이다.달서구청은 구비 5천만 원을 추가해 총 5억1천800만 원을 들여 지역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1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신규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전자·자동차부품 산업 특성과 미래 신산업 정책에 발맞춘 일자리 사업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로봇 자동화 인력양성, 금형 설계·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이다.심사면제 사업은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은 △SMART 공장 운영 맞춤형 품질·생산·개발관리자 양성사업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토탈 케어 전문가 양성 사업이다.달서구청은 사업 수행기관(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북 기계협동조합, 반려동물복지문화교육협회)과 함께 참여자를 다음달 중 모집·선발하고 4월부터 교육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와 관련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앞으로도 지역의 현장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 청년층 등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주시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해 나라 사랑하는 분위기 키운다

경주시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보훈시책을 개발 추진해 나라 사랑하는 분위기를 높인다. 경주시는 올해 보훈회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보훈가족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경주보훈회관은 992㎡부지에 지상3층 건물로 1, 2층은 사무실 및 휴게실, 3층은 안보교육장, 회의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한층 더 보훈회관이 보훈단체와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복지증진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2억7천200만 원의 운영비 및 관리비를 지원한다. 관리비로 안전, 소방, 위생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안정된 보훈단체 운영 정착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경주시는 또 참전명예수당 조례를 개정해 참전유공자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돕는다.참전 명예수당을 올해 경북도 지원분이 1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월 10만 원과 사망위로금 30만 원을 지급한다.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지원을 위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보훈 명예수당 월 5만 원과 사망위로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에게는 본인부담금 의료비를 가구당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신규 신청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북 도내 23개 시․군별 차등지급 되어 온 참전 명예수당을 예우와 형평성 측면에서 시․군 부담금을 월 10만 원으로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올해 42억8천900만 원의 예산으로 5만8천155명의 보훈가족에게 예우 강화와 다양한 보훈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국가안보의식 고취행사, 월남전 참전유공자 친선교류 방문, 6.25 참전국 견학, 고엽제 전우회 친선교류 행사 지원과 독립운동가 공적비 설치, 황성공원 충혼탑 정비, 현충일 추념행사 지원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훈이 나라 사랑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으로 보훈대상자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여 드리기 위해 합당한 예우와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따뜻한 보훈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선정

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시립 작은 도서관 전경.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순회 사서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작은 도서관에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 내 공공 도서관·작은 도서관과 연계협력 기반 마련으로 지역 정보 제공의 확장 및 문화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경산시는 내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경산시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전문 사서가 지역 내 작은 도서관 4곳을 순회 근무하면서 장서관리 등 도서관 운영자 실무교육을 통해 작은 도서관 운영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 공공 도서관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덕만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전문 인력인 순회 사서를 투입해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시민들의 마을공동체 생활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립도서관은 2019년 공공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2019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범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신청해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산시립도서관 전경.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봉화군청 전경“정부지원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봉화군이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동산 포함)이나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 피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일반 주민은 보험료의 52.5~92%를 정부 지원하고, 차상위계층은 75~92%,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6.25~92%까지 지원되며 지방자치단체 추가지원을 통해 최대 92%까지 지원할 수 있다.풍수해 보험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피해액의 70~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미가입자가 지원받는 재난지원금보다 월등히 많아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봉화군에서는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가입자 부담금의 일정 비율(일반 20%, 온실 10%)을 추가 지원하고 있어 조금 더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 발생 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봉화군은 풍수해보험을 알리고자 현수막과 포스터, 전단지, 가입동의서를 제작해 읍·면에 배포하고 이장회의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보험가입을 독려 중이다. 박홍재 봉화군 안전건설과장은“최근 대설 및 태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주민이 안전불감증 만연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많은 군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대비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풍수해보험 가입은 봉화군청 안전건설과(054-679-6505) 또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예천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위해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인터넷 기사용-예천군 중심 시가지 모습예천군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소상공인 보조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예천군에 영업장과 주소를 3년 이상 둔 소상공인으로 영업장 건물 등의 시설개선과 장비, 비품 교체 등 경영안정 부문이다. 지원신청 접수 기간은 2월28일까지다. 지원규모는 총사업비 중 50% 범위 내 시설 개선은 3천만 원, 경영안정 부문은 200만 원까지다. 시설 개선 부분은 지난해(500만 원)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 군은 신청받은 신청대상자를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한 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지원신청은 예천군 홈페이지 ‘소상공인 보조금’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예천군 새마을경제과(054-650-6853)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소상공인 보조금 지원 사업을 펼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60명에게 사업장 수리비와 비품 구입비 등 약 1억7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예천군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례’를 제정, 3월부터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용보증기관에 연 2억 원의 지원금을 출연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 대출 시 1인당 대출한도 2천만 원까지 무료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3% 이내의 대출금 이자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