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 일주일간 최대 75% 할인 랜덤 쿠폰 지급

사진=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 홈페이지 오늘(1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가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이날부터 오늘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75% 할인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업체측은 이번 이벤트로 총 5만명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검색창에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를 검색한 후 스토어에 접속해야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올 가을, 겨울 신제품 아우터와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online@idaegu.com

청송 국제지오뮤직캠프 내달 3일까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국제지오뮤직캠프 오리엔테이션이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다. 2019 청송 국제지오뮤직캠프가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5박6일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뮤직캠프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과 음악이 지닌 공통 특성에 착안해 지역의 잘 보존된 자연과 세계지질공원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노래하는 나무가 주관하고 청송군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참가한 음악영재 80여 명과 세계적인 강사진들이 함께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자연과 음악을 주제로 개인 및 그룹별 음악레슨을 받는다. 또한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역동적인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청송세계지질공원 탐방, 생태숲 체험, 청송백자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한편 마지막 날인 다음 달 3일에는 오후5시부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오뮤직캠프 참가자와 가족 그리고 군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음악회도 가질 예정이다. 박동희 청송군 관광정책과장은 “지오뮤직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가족들이 청송세계지질공원에서의 캠프활동이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포항지진범대위, 지열발전 주관사에 강한 유감 표명

포항지역 60여 개 단체가 만든 ‘포항11·15 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3일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 주관사인 넥스지오는 적반하장과 후안무치의 전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범대위는 “넥스지오가 김광희 부산대 교수와 이진한 고려대 교수를 향해 연구윤리 위반행위라고 주장했다”며 “수많은 이재민과 수조 원에 이를 수도 있는 재산상 피해, 수십만 명에게 트라우마를 준 당사자가 연구윤리를 들먹일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넥스지오는 최근 언론을 통해 “두 교수가 다른 연구자의 연구자료를 국회의원실로부터 입수한 뒤 연구진에게 사용 동의 요청도 없이 무단으로 논문 핵심 자료로 사용하며 사이언스지에 논문을 실었다”며 “정당한 연구윤리 제보 활동을 ‘압력’이라고 하는 것은 연구자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범대위는 “넥스지오는 지열발전이 지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면서도 시민에게 가능성을 전혀 알리지 않았고, 시험가동 과정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수십 번 발생했어도 포항시에 단 한 차례도 통보한 적이 없었다”고 지적했다.범대위는 그러면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한 이후에는 위험성을 고려해 즉각 가동을 멈췄어야 했으나 시민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작업을 강행해 결국 규모 5.4 인공지진을 유발했다”고 주장했다.인공지진 발표 이후 정부와 주관사 행보와 관련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나 넥스지오는 아직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데다 넥스지오는 숨길 것이 얼마나 많은지 정보공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며 “넥스지오는 국민과 피해를 본 포항시민에게 어떻게 사죄하고 어떤 피해대책을 세워야 할지 고민하라”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남구청, 대명동 지오스피릿 개최

대구 남구청이 오는 23일 2·28 민주운동 거점인 대명동을 직접 체험·탐사하는 시민참여 아카이브 프로젝트 ‘대명동 지오스피릿’을 개최한다.대명동 지오스피릿은 내년에 60주년을 맞는 2·28 민주운동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2·28 민주운동의 거점인 대명동을 탐사하면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땅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민참여 아카이브 프로젝트다.참가자들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청소년창작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제별 코치와 함께 대명동 일대의 역사·문화를 탐사 및 기록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중식비 및 교통비도 제공된다. 문의: 053-664-3262.대구 남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